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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게임중독, 자기효능감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Internet Game Addiction and Self-efficacy on Campus Life Adaptation of Nursing Students)

  • 이효정;이경주;곽소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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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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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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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간호 대학생의 게임중독, 자기효능감이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실시하였다. 본 연구대상자는 국내 간호대학 7곳에 재학 중인 학생 182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 수집은 2019년 9월 20일부터 10월 3일까지 실시되었다. 자료분석은 SPSS 26.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게임중독은 1.14±.30점(4점 만점), 자기효능감은 3.39±.55점(5점 만점), 대학생활적응은 3.18±.57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게임 중독, 자기효능감, 대학생활적응의 상관관계를 본 결과 자기효능감은 게임중독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148, p=.046). 자기효능감은 대학생활적응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r=.649, p<.001), 대학생활적응은 게임중독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220, p=.003). 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자기효능감(��=.588, p<.001), 성별(��=.183, p=.001), 게임중독(��=-.152, p=.007)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 관계를 보였다. 모형의 설명력은 45.9%였으며(F=52.197, p<.001), 대학생활적응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기효능감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로 보아 효과적인 대학생활적응을 위해서는 게임중독을 예방하고 자기효능감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아이돌보미의 안전행동 실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안전지식, 안전인식, 안전효능감을 중심으로 (Influencing Factors to the Safety Practices of in-home Child-care Providers: Focusing on Safety Knowledge, Safety Awareness, and Safety efficacy)

  • 문하람;어용숙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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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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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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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아이돌보미의 안전지식, 안전인식, 안전효능감과 안전행동실천과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19년 12월부터 2020년 1월까지 경상북도 소재 2개 시에서 아이돌보미 양성교육 과정을 이수하여 아이돌보미 자격을 갖춘 아이돌보미 199명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5.0 Program을 이용하여 기술통계(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를 실시하고,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아이돌보미의 안전지식은 0.64(±0.09)점이었으며, 안전인식은 1.92(±0.37)점, 안전효능감은 4.18(±0.51)점, 안전행동실천은 2.55(±0.36)점이었다. 안전행동 실천은 안전지식(r=.14, p=.042), 안전효능감(r=.43, p<.001)과 안전효능감의 하위요인인 자기조절(r=.32, p<.001), 주위사람 도움(r=.40, p<.001), 주위환경 조절(r=.39, p<.001)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아이돌보미의 안전행동실천 영향요인으로 안전효능감의 하부요인인 주위사람 도움(β=.24, p=.009)과 주위환경 조절(β=.19, p=.039)이었으며, 이들 요인들의 안전행동 실천 설명력은 20.0%이었다. 이와 같은 결과에 따라 아이돌보미의 안전행동 실천을 높이기 위해서는 안전효능감을 증진시키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간호대학생의 결혼의식, 직업의식, 양성평등이 출산의지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marriage consciousness, occupational consciousness, gender equality consciousness on the childbirth will of nursing students)

  • 강은희;김미영;변은경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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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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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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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결혼의식, 직업의식, 양성평등의식이 출산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여 출산의지 조절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참여자는 B시의 간호대학생 2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결혼의식은 3.43±.36점이었고, 직업의식 3.30±.47점, 양성평등의식 3.85±.37점, 출산의지는 3.48±.42점이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출산의지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연구대상자의 출산의지는 결혼의식(r=.260, p<.001), 직업의식(r=.143, p=.026), 양성평등의식(r=.263, p<.001)과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결혼의식은 직업의식(r=.279, p<.001)과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출산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결혼의식(𝛽=.215, p=.001), 양성평등의식(𝛽=.239, p<.001)으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11.9%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간호대학생의 출산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반복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간호대학생의 윤리적 의사결정 자신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influencing ethical decision making confidence of nursing students)

  • 최숙희;변은경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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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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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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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윤리적 의사결정 자신감 정도를 확인하고, 윤리적 의사결정 자신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참여자는 B시의 간호대학생 20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윤리적 의사결정 자신감은 3.83±.62점이었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윤리적 의사결정 자신감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성별(t=2.118, p=.037), 삶의 성취감(F=3.851, p=.023)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연구대상자의 윤리적 의사결정 자신감은 윤리적 가치관(r=.153, p=.028), 비판적 사고성향(r=.477, p<.001), 전문직 자아개념(r=.566, p<.001)과는 정적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대상자의 윤리적 의사결정 자신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비판적 사고성향(β=.254, p<.001), 전문직 자아개념(β=.418, p<.001)으로 나타났고, 설명력은 35.1%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윤리적 의사결정 자신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반복연구가 필요하다.

간호대학생의 좋은 죽음 인식, 자아존중감, 연명치료 중단에 대한 태도가 생명의료윤리 의식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good death cognition, self esteem, attitude toward withdrawal of life-sustaining treatment on the consciousness of biomedical ethics of nursing students)

  • 박효진;양현주;변은경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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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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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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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좋은 죽음 인식, 자아존중감, 연명치료 중단에 대한 태도가 생명의료윤리 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참여자는 B시의 간호대학생 15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생명의료윤리 의식은 2.87±0.26점이었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생명의료윤리 의식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종교(t=-2.90, p=.004)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연구대상자의 생명의료윤리 의식은 좋은 죽음 인식(r=.27, p=.001), 자아존중감(r=.36, p<.001)과는 정적상관관계를, 연명치료 중단에 대한 태도(r=-.27, p<.001)와는 부적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대상자의 생명의료윤리 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좋은 죽음 인식(β=.26, p<.001), 자아존중감(β=.29, p<.001), 연명치료 중단에 대한 태도(β=-.30, p<.001), 종교(β=.20, p=.004)로 나타났고, 설명력은 28.7%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의료윤리 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반복연구가 필요하다.

경기도 클러스터 교육과정 참여 고등학생의 진로결정몰입,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의 변화: 보건과목 중심 (Changes in Career Choice Commitment,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Career Maturity of High School Students Participating in the Gyeonggi-do Cluster Curriculum: Focusing on Health)

  • 양혜경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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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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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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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경기도 보건 클러스터 교육과정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의 교육과정 참여 전 후 진로결정몰입,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시도된 단일군 전후 설계연구이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3개 고등학교의 보건 클러스터에 참여한 2학년 고등학생 4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는 2021년 3월 8일부터 2021년 12월 29일까지 진행되었고, 자료수집은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자료분석은 SPSS 22.0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paired t-test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보건 클러스터 교육과정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은 참여 전 보다 참여 후에 진로결정몰입(t=-9.01, p<.001), 진로결정 자기효능감(t=-8.45, p<.001), 진로성숙도(t=-3.63, p=.002)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고등학생들의 진로결정 수준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보건 클러스터 교육과정의 표준화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간호대학생의 코로나 19에 대한 지식과 예방적 건강행위에 관한 연구 (Knowledge and preventive health behavior of Coronavirus disease 19 (COVID-19) among nursing students)

  • 박성희;변은경;서영승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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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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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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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 19에 대한 지식과 예방적 건강행위의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참여자는 B시의 간호여학생 19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피어슨 상관계수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코로나 19에 대한 지식은 평균 9.18±1.95점이었고, 예방적 건강행위의 평균은 3.62±0.30점이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코로나 19에 대한 지식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연령(F=5.981, p=.001), 학년(F=6.376, p<.001), 학교생활 만족도(F=3.632, p=.007)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예방적 건강행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연령(F=4.018, p=.008), 학년(F=2.719, p=.046), 건강상태(F=3.845, p=.005), 학교생활 만족도(F=3.875, p=.005), 임상실습 만족도 및 기대감(F=4.337, p=.002), 코로나 19 감염관리 교육 필요성(t=2.801, p=.006)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감염예방 교육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학 신입생의 지각된 스트레스, 우울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erceived Stress and Depression on Adaptation to College life of College Freshmen)

  • 주원식;변은경;이경민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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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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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9-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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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대학생활적응 정도와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여 대학생활적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참여자는 B시의 대학 신입생 208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은 3.75±0.73점이었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적응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성별(t=3.947, p<.001), 연령(F=3.445, p=.032), 전공(F=5.539, p=.001), 가족형태(F=6.958, 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연구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은 지각된 스트레스(r=-.696, p<.001), 우울(r=-.507, p<.001)과는 부적상관관계,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r=.567, p<.001)은 정적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지각된 스트레스, 우울, 연령, 전공, 가족형태로 나타났고, 설명력은 50.4%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대학 신입생의 대학생활적응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대학생활적응 능력을 함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간호대학생과 산과 및 아동 간호사의 미혼모에 대한 인식과 성태도 (Perception and Sexual Attitude Unwed Mother in Nursing Students and Obstetrics and Pediatric Nurses)

  • 조명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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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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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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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과 산과 및 아동 간호사의 미혼모에 대한 인식과 성태도를 확인하고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차이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B광역시와 U광역시에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3·4학년 학생 94명과 산과 및 소아청소년과에서 근무하는 8개 병원 간호사 101명이다. 자료수집은 2018년 9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로 분석하였다. 간호대학생과 간호사의 미혼모에 대한 인식과 성태도의 정도를 확인한 결과, 간호대학생의 미혼모에 대한 인식과 성태도의 정도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미혼에 대한 인식의 차이는 학년, 나이, 형제관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간호사는 나이, 직급, 총 근무기간, 현부서 근무기간, 결혼 여부, 자녀 유무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성태도의 차이는 자신의 주변에서 미혼모 접촉 경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간호사는 주변에서 미혼모 접촉 경험, 병원 규모, 결혼 여부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과 간호사의 미혼모에 대한 인식과 성태도를 규명하고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차이를 확인하여, 향후 간호대학생과 간호사의 미혼모에 대한 인식과 성태도와 관련된 연구와 교육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취약계층 아동의 비만예방을 위한 비만관련요인 -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 (Obesity related Factors for Childhood Obesity Prevention of Vulnerable Populations - For children who use Community Child Care(CCC) centers -)

  • 박선희;최은숙;이선희;성정혜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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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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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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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취약계층 아동의 비만 형성에 대한 요인으로 식이 자기효능감, 신체적 자기효능감 및 아동이 지각하는 부모양육태도와의 관련성을 확인하므로 향후 취약계층 아동비만을 관리하는 간호중재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K도 A시에 소재한 11개의 지역아동센터 방문하는 아동 중 취약계층 아동으로 본 연구에 참여하고자 부모와 아동이 함께 서면 동의한 대상자로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ver. 22.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통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취약계층 아동의 비만요인으로는 식이자기효능감, 부모의 양육 태도, 가족형태·편부모가정, 부모비만여부·한 부모비만이었고, 취약계측 아동의 이들 변수의 비만요인에 대한 설명력은 32%였다. 따라서 취약계층 아동의 비만형성을 예방하기 위해 아동의 식이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성이 있겠다. 이러한 결과를 근거로 향후 취약계층 아동들이 가지는 환경적요인 즉 부모양육태도, 가족형태 등을 고려한 아동과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간호중재전략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