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치료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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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과 유방암 환자간의 식행동 및 영양정보에 관한 인식조사 (Eating patterns and use of nutritional information in breast cancer survivors treated with radiation therapy in South Korea)

  • 김경옥;박현진;전미선;이은현;김현숙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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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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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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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일반인과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식행동 및 영양정보에 대한 인식조사를 통하여 유방암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식사지침서 자료와 보다 나은 정보 유용성를 마련하고자 수행하였다. 이를 위하여 경기도 수원소재 아주대학교병원 방사선 종양학과 내원자와 건강검진 센터에 방문한 여성 대상자 139명을 조사하였다. 식행동은 식사의 시간, 횟수, 형태 등을 통해 조사하였고, 유방암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식품 및 영양정보에 대한 인식조사를 살펴 보았다. 연구조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식행동에서 유방암 환자는 정상인에 비하여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를 하고 있으며, 맛 선호도에서는 유방암 환자가 맵고 짠 음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식품의 섭취빈도를 살펴본 결과, 유방암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쌀밥, 육류 및 가공품, 생선 및 조개류, 커피, 우유, 치즈의 섭취 빈도는 낮은 반면 잡곡밥, 채소, 해조류, 콩류, 된장 및 청국장, 요거트의 섭취빈도는 높게 나타났다. 3) 특정 식품이 유방암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정상인과 유방암 환자군간에 유의적 차이를 보인 항목은 쌀밥, 육류, 생선류 및 조개류, 우유 및 유제품이었다. 유의적 차이를 보인 식품군 모두에서 일반인이 유방암 환자에 비하여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4) 질병에 관련한 영양정보의 출처 선호도 및 신뢰도 조사에서는, 유방암 환자들과 정상인들 모두 언론매체를 통해서 정보를 획득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었다. 또한 정상인이 가장 신뢰하는 정보 출처는 언론매체인 반면 유방암 환자는 전문가를 통한 정보출처를 가장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조사를 종합하면, 유방암 환자는 단백질 주요 급원식품인 육류 및 생선류와 우유 및 유제품 등을 일반인에 비하여 적게 섭취하고 있으며 인식 또한 부정적이다. 그러나 유방암 치료인 약물과 방사선 과정의 빠른 순응도 및 회복을 위해서는 적절한 단백질 섭취가 이루어져야한다. 따라서 영양정보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더불어 실질적인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방사선 치료에 병행되어야 하는 영양소 및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이를 위하여 유방암 환자군이 가장 신뢰하는 정보획득수단인 전문가 및 임상 영양사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전문가 그룹은 유방암 예방 및 치료를 위해서 채소, 과일 뿐만 아니라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 또한 현장 강좌 및 상담 시간에 강조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환자들이 방사선 치료로 인하여 둔화된 미각과 약해진 소화력을 보임을 감안하여 다양한 메뉴 및 조리법 개발에 힘써야 할 것으로 제안하는 바이다. 향후 유방암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정확한 영양정보를 전달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올바른 식습관 지침을 구축할 수 있도록 영양 전문가 그룹은 보다 적극적으로 언론매체의 정보전달에 참여해야할 것으로 사료된다.

일반 성인의 사상체질에 따른 자기자비와 불안, 우울 및 색선호도에 대한 연구 (A Study on Adults' Self-Compassion, Anxiety, Depression, and Color Preference Based on Sasang Constitution)

  • 이은혜;장석환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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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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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8-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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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사상체질유형에 따라, 정신건강 지표 중 자기자비, 특질불안, 우울 수준 및 색선호도에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자기자비와 불안 및 우울 간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탐색하였다. 성인 남녀 총 205명의 연구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상체질 진단을 위한 2단계 설문지(TS-QSCD)를 이용하여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등 4체질로 진단하고, 자기자비척도(Self-Compassion Scale), 특질불안척도(SATI-X-2), 우울척도(CES-D), 그리고 색선호도 설문지(CRR)를 사용하였다. 그 결과, 태양인은 소음인보다 자기자비 수준이 더 높았고 특질불안 수준이 더 낮았다. 또한 자기자비와 특질 불안 및 우울 간 관계에서는 자기자비가 높을수록 특질불안과 우울 성향이 낮았고, 특질불안이 높을수록 우울 수준도 높았다. 사상체질에 따른 색 선호도와 우울 수준에서는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본 연구의 함의와 한계점을 논의하였다.

일반인과 일부 치위생과 학생들의 상악 전치부 심미 선호도 (Perception of Maxillary Anterior Esthetics by General Public and Dental Hygiene Student of the Specific College)

  • 이병호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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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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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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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부산 시내에 소재하는 1곳의 치과의원에 치료를 위해 내원한 111명의 환자와 D대학 치위생과에 재학 중인 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상악 전치부 치은선에 대한 심미 선호도를 조사한 본 연구에서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두 그룹 간에 상악 전치부 치은선에 대한 심미 선호도 차이는 없었다. 측절치 치은변연의 위치에 대해 측절치 변연이 중절치보다 0.5 낮은 형태를 선호하였다. 중절치 치은선의 형태에서 수평선분의 접촉량이 1/9인 형태를 선호하였다. 인접 접촉점의 길이에서 치관 길이의 1/2이 접촉하는 형태를 선호하였다. 이런 결과는 치과의료기관에서 실제 환자의 치아 및 치은 수복시 이용할 수 있는 심미적 치은선 형태에 관한 기초자료로 도움이 되리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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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인지장애인의 음악을 활용한 보조 치료기기 제품개발을 위한 디자인 선호도 조사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esign Preference Survey for Development of Auxiliary Therapy Products Utilizing Music of Mild Cognitive Impairment)

  • 이해구
    • 한국과학예술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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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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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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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미래 한국의 인구 구성은 저 출산과 의료기술의 비약적 발전에 힘입어 고령자가 2060년에는 세계 2위 수준까지 예상되고 있다. 고령자를 위한 사회의 부담은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령자가 되면서 제일 먼저 나타나는 현상은 신체적인 변화이다. 기억력이 낮아지고 인지능력이 저하되는 현상이 생기면서 그들의 활동이 제한되고 경제적인 생산능력이 급격히 줄어들게 된다. 자급자족이 힘든 상황이 되면서 경제적이고 사회적인 측면의 도움을 필요하게 되었다.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 연구되고 개발되어 져야하는 시기가 도래되었다. 고령자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인지능력저하 단계인 경도인지장애(MIS)단계가 있다. 경도인지장애인들은 약물적 치료방법과 비약물적 치료 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비약물적 치료방법 중 음악에 대한효과가 입증되어 있다. 본 논문은 음악치료기법을 활용한 보조기구를 개발함에 있어 디자인적인 관점에서 디지털 융복합의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를 위해서 경도인지장애자를 대상으로 외형에 대한 선호를 알아보았다. 2번에 걸쳐 설문조사가 이루어졌다. 연구의 결과 경도인지장애자를 위한 홈케어 제품디자인은 기존의 게임기나 셋탑박스의 정형적이고 박스형태가 아닌 사용자의 상황과 특수성을 고려한 형태가 요구되고 있다. 기억력,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신체적인 변화와 주변 사람이나 환경이 변화되는 정신적인 변화에 맞는 제품이 개발되도록 디자인이 요구되고 있다는 결과이다.

Arthroscopic ACL Reconstruction - Current Concepts -

  • 이병일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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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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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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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일반적으로 전방 십자인대 손상의 치료만큼 관심과 논쟁의 대상이 되는 분야도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 방법으로는 과거에는 보존적 요법이나 일차 수복술, 관절외 재건술 등이 시행되었으나, 근래에는 관절경하에 재건술이 가장 보편화되고 선호되는 방법으로 발전되어 왔다. 현재까지 400개 이상의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방법이 문헌상 발표되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이상적인 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건술의 성공을 위하여 환자의 선택, 수술시기, 수술방법 재건술의 기본원칙에 대한 이해 등이 중요한 요인으로 인정되며, 이에 대한 문헌고찰과 최근경향 등에 대하여 논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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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성인 여성의 다이어트 행위와 관련요인에 관한 연구

  • 임미정;손숙미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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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2004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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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6.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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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최근 서구화된 생활습관과 만성퇴행성 질환으로 비만이 증가하고 있다. 1996년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비만을 치료해야 할 질병으로 규정하였고 체중감량은 비만인의 질병의 치료, 성인병의 예방 차원에서도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다이어트 산업이 성장하면서 매스컴의 영향에 의해 지나치게 마른 것을 선호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어 젊은 여성들이 신체에 자신감을 갖지 못하고 다양한 체중조절을 시도하고 있어 무분별한 다이어트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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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자의 의사결정에 대한 자율성 선호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f Autonomy Preference on Decision-making among Patients with Chronic Disease)

  • 안보미;이지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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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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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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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만성질환자의 건강 관련 의사결정에 대한 자율성 선호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대상자는 일개 보건소에 등록된 만성질환자 522명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6.0 ver.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e-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linear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만성질환자의 일반적 의사결정 선호도의 영향요인은 건강에 대한 관심정도(β=-.17, p<.001)이었으며. 정보추구 선호도의 영향요인은 성별(β=-.20, p<.001)과 진료 시 질문하는 횟수(β=.09, p=.030)이었다. 본 연구는 만성질환자들이 본인의 치료 과정에서 주도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야 하며, 환자의 주도적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돕기 위하여 의료인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전략 수립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폐암의 치료에 관한 일반 의사들의 견해 (Doctors' Opinions on Lung Cancer Treatment)

  • 배문섭;박재용;차승익;채상철;김창호;감신;정태훈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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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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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7-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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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연구배경 : 폐암으로 진단 받은 환자 혹은 보호자들은 친지 또는 친구 의사들에게 치료방법이나 예후에 관해서 상의하는 경우가 많으며 환자들은 이들의 권고에 따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의사들의 폐암의 치료 및 예후에 관한 견해는 환자들의 치료순응도에 많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생각된다. 저자들은 일반의사들의 폐암의 치료와 예후에 관한 견해를 조사함으로서 폐암환자들의 치료순응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대책올 수립하는데 필요한 지침을 제공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대구 및 경상북도의 개원의와 소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을 대상으로 우편을 통한 설문조사를 동하여 폐암의 예후와 치료에 관한 견해를 조사하였다. 통계분석은 SPSS/PC+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 과 : 설문지에 충실히 답한 응답자는 228명이었으며 연령별 분포는 40세 이하가 26명, 41-50세가 113명, 51-60세가 57명, 61세 이상이 32명이었고, 성별분포는 남자가 213명, 여자가 15명이었다. 응답자의 68.3%가 폐암의 치료에 관한 문의를 받은 경험이 있었으며 응답자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문의를 받았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진단명을 환자에게 통고해 주는 것이 좋다는 응답자가 51.5% 였으며 보호자의 뜻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21.6% 였다. 치료선택에 있어서는 주치의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치료를 적극적으로 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응답자가 86.9%로 대부분 주치의가 주도적으로 결정하는 것을 선호하였다. 수술이 가능한 고령(80세) 환자에서는 응답자의 71.3%가 비수술적 치료를 선호하였으며 응답자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비수술적 치료를 권하는 응답자가 유의하게 많았다. 방사선요법 혹은 항암화학요법에 관해서는 적극적으로 권하거나 주치의의 지시에 따르라고 권고하겠다는 응답자가 대부분이었으나 방사선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의 효과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응답자가 비교적 많았다. 결 론 : 폐암의 치료와 예후에 관한 의사들의 견해는 매우 다양하였으며 고령의 환자 혹은 진행된 병기의 환지들에서는 적극적인 치료를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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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음악 감상이 경찰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와 피로 감소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Preferred Music Listening on Police Officers' Occupational Stress and Fatigue)

  • 김혜진;김은주
    • 인간행동과 음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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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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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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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경찰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와 피로 감소에 선호음악 감상이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사전-사후 검사 통제집단 설계로 실험집단 19명은 선호음악 체크리스트에 근거한 약 20분의 개별 음원을 감상하였고, 통제집단 21명은 단순 휴식을 취하였다. 측정도구는 Lee(1999)가 개발한 직무스트레스 척도와 일본산업위생협회 산업피로연구회(Japan Association of Industrial Health Industrial Fatigue Research Committee, 1970)에서 개발한 피로 자각 증상 척도를 사용하였다. 선호음악 감상 중재는 2016년 10월 11일-19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수집된 데이터는 SPSS for Windows 22.0로 통계 분석 처리하였는데 두 집단의 동질성 검증과 집단 간 사전-사후 검사는 독립표본 t 검증을 실시하였고, 실험집단 내 사전-사후 검사는 대응표본 t 검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간 직무스트레스 전체점수와 실험집단 내 직무스트레스 사전-사후 점수 모두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 < .05). 또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간 피로도와 실험집단 내 피로도 감소에도 모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 < .05). 본 연구에서는 편의적 표집방법을 사용하였으므로 결과를 일반화할 수 없다는 연구의 제한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 경찰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와 피로 감소에 있어 집단 간, 집단 내에서 선호음악 감상이 유의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한 것에 의의가 있다. 후속연구에서는 수용적 음악감상과 더불어 적극적 음악치료 활동을 제공하여 경찰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와 피로 감소에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중재를 제언한다.

치과환자의 치과위생사 복장에 대한 선호도 연구 (A Study on the Dental Patient's Preference of Dental Hygienists' Attire)

  • 유미선;이지연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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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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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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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환자들의 치과 치료시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편안하게 보일 수 있는 복장을 제시하고 치과위생사의 이미지 향상을 위해 치과에 내원한 성인환자 486명을 대상으로 2003년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 자기기입식에 의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선호하는 의복형태에 대해 39.1%의 환자들이 투피스치마를 가장 선호하였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복형태 분석결과 성별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01). 2. 의복색상에 대해 36.2%의 환자들이 분홍색 계열을 선호하였다. 3. 선호하는 신발은 44.2%의 환자들이 샌들을 가장 선호하였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분석결과 연령(p<0.01), 성별(p<0.05)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4. 머리스타일은 환자들의 43.6%가 뒤로 묶은 머리를 가장 선호하였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분석결과 연령(p<0.05), 성별(p<0.01)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5. 선호하는 화장정도는 45.9%의 환자들이 전체화장을 가장 선호했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분석결과 성별(p<0.01)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6. 치과위생사 표시방법으로 환자들의 60.7%가 명찰을 가장 선호하였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분석결과 연령(p<0.05)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7. 자신이 선호하는 복장에 대해 75.9%의 환자들이 자신에게 안정을 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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