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초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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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 analysis and prediction through various over-provision on NAND flash memory based storage (낸드 플래시 메모리기반 저장 장치에서 다양한 초과 제공을 통한 성능 분석 및 예측)

  • Lee, Hyun-Seob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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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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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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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Recently, With the recent rapid development of technology, the amount of data generated by various systems is increasing, and enterprise servers and data centers that have to handle large amounts of big data need to apply high-stability and high-performance storage devices even if costs increase. In such systems, SSD(solid state disk) that provide high performance of read/write are often used as storage devices. However, due to the characteristics of reading and writing on a page-by-page basis, erasing operations on a block basis, and erassing-before-writing, there is a problem that performance is degraded when duplicate writes occur. Therefore, in order to delay this performance degradation problem, over-provision technology of SSD has been applied internally. However, since over-provided technologies have the disadvantage of consuming a lot of storage space instead of performance, the application of inefficient technologies above the right performance has a problem of over-costing. In this paper, we proposed a method of measuring the performance and cost incurred when various over-provisions are applied in an SSD and predicting the system-optimized over-provided ratio based on this. Through this research, we expect to find a trade-off with costs to meet the performance requirements in systems that process big data.

Research on the Methodology of Standing Charge Set-up (전력 기본요금 초기 설정에 관한 연구)

  • Kang, Shin-Jae;Kim, Young-Jun;Kim, Young-II;Oh, Do-Eun;Choi, Seung-Hwan
    • Proceedings of the KIE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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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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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8-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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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현재 한국전력공사에서 전기를 제공하는데 투입된 고정비용을 회수하기 위해 기본요금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요금제도는 계약전력에 맞게 과금을 하고 계약전력을 초과해서 사용하게 되면 초과사용량에 대한 초과요금을 과금하고 있다. 전력비용을 적게 내기 위해 계약전력을 사실대로 보고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본요금 및 초과요금을 산정하는 방법에 대해 제안하고자 한다. 게임이론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한 방법인 VCG(Vickrey-Clarke-Groves) 방법론을 기본요금 및 초과요금을 산정하는 데에 적용을 하여 거짓이 석이지 않은 진실한 계약전력의 보고가 전력소비자에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임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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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es of distribution of Eriocaulaceae on the Korean Peninsula (한반도 곡정초과(Eriocaulaceae)의 분포 연구)

  • Gil, Hee-Young;Chang, Kae Sun;Choi, Kyung
    •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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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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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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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한국산 곡정초과 식물은 Nakai(1911)가 6분류군을 정리한 이래 지금까지 14분류군이 발표된 바 있다. 하지만 분류학적 형질이 총포, 포, 꽃받침, 꽃잎, 종자 등 미세형질에 집중되어 있고, 환경에 따라 식물체의 영양형질 변이가 커서 분류학적으로 어려운 분류군에 속하여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반도 곡정초과의 분류학적 연구에 앞서 각 분류군의 과거 표본 기록 및 문헌 자료를 이용해 한반도내 분포 정보를 정리하여 분류군별 분포 범위를 제공하고 그 특성을 연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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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od analysis of yeongsan and sumjin river basin in 2020 (2020년 영산강 및 섬진강유역 홍수상황 분석)

  • Kwon, Min Sung;Jung, Chung Gil;Lee, Joon Ho;Kim, Kyu Ho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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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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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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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최근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 그에 따른 이상기후로 인하여 대규모 홍수피해가 발생함과 동시에 오랜 시간 동안 가뭄이 지속되어 재난관리가 더욱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효율적인 재난관리를 위해 영산강권역의 5대강 및 해안지역의 수위·강수량·유량 등 수문조사시설을 설치·운영하여 홍수·갈수예보를 통해 재난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2020년 영산강홍수통제소 관할권역의 홍수기 강수량은 예년에 비해 약 150% 내외의 많은 강수가 내렸다. 영산강, 섬진강, 동진강 수계는 8월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려 487.4 mm, 619.5 mm, 503.7 mm의 강수가 기록되었고, 8월의 예년 대비 강수량은 181%, 200%, 192% 수준이었다. 만경강과 탐진강은 7월 강수량이 535.1 mm, 365.5 mm로 가장 많았고, 7월 강수량의 예년비는 193%, 141%의 수준이었다. 특히 8.7~8.8일 섬진강 유역의 남원시(신덕리)와 영산강 유역 담양군(광주댐)에는 각각 542 mm, 654 mm의 기록적인 강수가 관측되었다. 이틀간의 집중호우로 영산강 및 섬진강 유역의 여러 지역에서 홍수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남원시, 구례군, 하동군에서 홍수 피해 규모가 컸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2020년 총 51회의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홍수상황에 대응 하였으며, 15개 홍수특보지점 중 탐진강 유역 장흥군(예양교)를 제외한 14개 지점에 대해 홍수주의보 22회, 홍수경보 14회 등 36회의 홍수특보를 발령하였다. 홍수특보 지점의 대부분 지점에서 기왕 최고치에 근접하거나 이를 초과하였다. 홍수주의보 수위를 초과한 지점은 총 14개소이며, 이 중 계획홍수위 초과 6개소, 홍수경보 수위 초과 5개소, 홍수주의보 수위 초과 3개소이다. 또한 위기단계별 홍수정보 943건을 30개기관 595명에게 제공하여 관계기관의 방재활동을 지원하였으며, 관할수계 다목적댐 3개소, 발전댐 1개소, 용수댐 1개소, 농업용저수지 10개소, 다기능보 2개소, 홍수조절지 2개소에 181회의 방류승인을 통해 홍수조절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2020년 홍수기간 동안 영산강 및 섬진강의 홍수상황 및 홍수대응 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홍수상황에 대비코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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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매집(經營者買集)에 관한 정보효과분석(情報效果分析)

  • Min, Seong-Gi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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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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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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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본 연구는 경영자매집(經營者買集)에 관한 정보효과(情報效果)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여러 연구들이 경영자 매집의 경우에 주주들의 이득(利得)에 관하여 설명을 제공하였지만, 주주들의 이득을 설명하는 정보효과를 사적(私的) 정보와 공적(公的) 정보로 구분하지는 않았다. 본 연구는 이 점에 착안하여 사적(私的) 정보와 공적(公的) 정보의 시장(市場)에서의 영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는 사전에 기업인수의 피대상(被對象)이었던 경영자매집 대상회사들의 초과수익률이 기업인수의 대상이 아니었던 기업들의 초과수익률보다 적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인수의 대상이 아니었던 경영자매집의 경우에는 경영자매집발표시에 공적(公的) 및 사적(私的) 정보가 모두 노출되기 때문에 이미 기업인수의 대상이 되었던 기업들에 비해서 정보효과가 클 수 있다고 하는 정보가설과 일치하는 것이다. 이미 기업인수의 대상이 되었던 기업들의 경우에는 경영자매집 이전의 기업인수 발표시에 이미 공적(公的)정보가 노출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본 연구는 기업인수의 대상이었던 경우의 두번의 발표, 즉 사전의 기업인수발표와 후(後)의 경영자매집발표의 초과수익률의 합계와 근사치를 보여주고 있어서 정보가설(情報假說)을 뒷받침하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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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Scheduling of Multiple Disk Arrays for Reducing Deadline Miss Rate on VOD Servers (VOD 서버에서 마감시간 초과율 감소를 위한 다중 디스크배열 I/O 스케줄링)

  • Jeong, Gyeong-Jin;Kim, Seong-Jo
    • Journal of KIISE:Computer Systems and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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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8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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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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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디스크배열 또는 RAID 시스템은 저렴한 비용으로 대용량 저장공간을 제공할 수 있으나, VOD 서비스와 같은 대규모 멀티미디어 서비스에 대해서는 아직 충분한 입출력 속도를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 보다 높은 대역폭을 지원하기 위해 다수의 디스크 컨트롤러를 채용한 다중 디스크배열에서 스트라이프를 전체 디스크에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기 위한 수직 스트라이핑 모델이 이용되고 있다. VOD 서비스 이용자가 고품질의 동영상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응용프로그램이 요청한 마감시간까지 저장장치에 기록되어 있는 데이터를 읽어와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효과적이 VOD 서비스 지원을 위해, 다중 디스크배열에서 각 디스크 컨트롤러의 지역 요청큐로 분산된 입출력 요청들을 스케쥴링하여 마감시간 초과율(deadline miss rate)을 줄이기 위한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이 알고리즘은 VOD 서버와 같이 데이터 읽기 작업이 많은 멀티미디어 서비스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시뮬레이션 결과, 제안된 알고리즘이 마감시간 초과율을 평균 41.5% 감소시킴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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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술인이 만들 수 있는 전자보안 시스템

  • 윤갑구
    • Electric Engineer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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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31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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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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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ICIA와 ICIB는 기본적으로 비교기와 슈미트 트리거로 동작한다. 직류 전압이 특정한 설정값을 초과했을 때 이 게이트들은 ICIC, ICID 그리고 그에 관련된 부품들로 된 발진기를 게이트화한다. 이 발진기로부터 생긴 신호는 스피커에 제공되고 주의를 끄는 음조를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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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과 고시(3)-석면함유제품의 제조.수입.양도.제공 또는 사용금지

  • Korea Mechanical Construction Contractors Association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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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9 s.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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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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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석면함유제품이 암 및 각종질병을 유발함에 따라 2006년 9월 30일 이 제품의 사용금지를 골자로 한 고시가 제정된 데 이어 지난 7월 2일 개정 되었다. 이 고시에는 '누구든지 함유된 석면의 중량이 제품 중량의 0.1퍼센트를 초과하는 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2008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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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분할에 따른 시장반응

  • Byeon, Jong-Guk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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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9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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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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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에서는 1997년부터 2001년 기간 동안 증권거래소와 KOSDAQ 시장에서 액면분할을 실시한 기업을 대상으로 액면분할의 이사회 공시일을 사건일로 하여 사건일 전후 30일간의 주가, 유동성 지표, 기업수익성 지표 등을 이용하여 액면분할 공시에 따른 시장의 반응을 분석하고, 아울러 액면분할의 신호효과와 유동성 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에 이용된 자료는 검증기간 동안 다른 정보의 유입이 없는 순수자료를 이용하여 거래소 상장기업 72개와 KOSDAQ 100개 기업이 최종적으로 표본에 선정되었다. 본 연구에서 액면분할을 실시한 기업들은 두 시장 모두에서 대체로 양의 초과수익률을 나타내었고, 분할비율이 높을수록 양의 초과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더 강하게 지속되었다. 이런 결과는 미래 기업수익이 호전된다는 신호를 보내기 위하여 액면분할을 실시한다는 신호효과로 인한 것이 아니며, 동시에 고주가의 주식이 액면분할로 투자자금에 제약이 있는 투자자가 투자 가능한 저주가로 전환됨으로써 유동성의 증대를 가져온 결과라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다. 액면분할이라는 그 자체가 논리적 근거도 없이 투자자에게 호재로 받아들여져 거래량의 증가를 가져왔다고 판단된다. 이런 현상은 KOSDAQ 시장에서 더욱 확연하게 나타났는데, 1997년부터 2001년까지의 분석기간 중에 KOSDAQ 시장의 무분별한 투기적 열풍이 이런 현상의 원인을 제공한 것이라고 추론된다. 액면분할이 한국시장의 투자자에게 호재로 받아들여진 것에는 액면분할 이후 대체로 주가가 양의 초과수익률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었다는 과거의 경험적 사례가 작용한 것으로 아니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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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Carrier's Civil Liability for Overbooking (항공권의 초과예약(Overbooking)에 관한 항공사의 민사책임)

  • Kwon, Chang-Young
    • The Korean Journal of Air & Space Law and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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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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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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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e summary of the case is as follows: a Korean passenger booked and purchased a business class ticket from Air France that was scheduled to depart from Paris and arrive in Seoul. When the passenger arrived at the check-in counter, he was told that all business class seats were occupied. It was because the flight was overbooked by Air France. The passenger cancelled the Air France flight and took another air carrier. After arriving in Korea, he brought suit against Air France for damages.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discuss the governing law when interpreting the contract of international air carriage in accordance with the Korean Private International Act (2001) and to analyze air carrier's civil liability for the bumped passenger in the overbooking case. If the parties have not chosen the applicable law the contract shall be governed by the law of the habitual residence of the consumer in the following situations: prior to the conclusion of the contract, the opposite party of the consumer conducted solicitation of transactions and other occupational or business activities by an advertisement in that country or conducted solicitation of transactions and other occupational or business activities by an advertisement into that country from the areas outside that country and the consumer took all the steps necessary for the conclusion of the contract in that country or in case the opposite party of the consumer received an order of the consumer in that country [Article 27 (1), (2) of the Private International Act]. Since the contract of international carriage falls into the consumer contract, the Supreme Court viewed that the governing law of the contract in this case would be the law of the habitual residence of the consumer (Supreme Court Decision 2013Da8410 decided on Aug. 28, 2014). This interpretation differs from the article 5 (4) of Rome Convention(80/934/EEC) which declares that the consumer contract article shall not apply to neither a contract of carriage nor a contract for the supply of services where the services are to be supplied to the consumer exclusively in a country other than that in which he has his habitual residence. Even though overbooking can be considered as a common industry practice, an air carrier must burden civil liability in case of breach of contract for the involuntary bumped passenger(Seoul Central District Court Decision 2014Na48391 decided on Jan. 29, 2015). In case of involuntary bumping, an air carrier must offer re-routing to passenger's final destination by an alternative flight. If an air carrier fails to effect performance in accordance with the tenor and purport of the obligation, the involuntary bumped passenger may claim damages(Article 390 of the Civil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