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경복궁 집경당의 운용과 수장품의 내역을 통해 고종연간 궁중 서화수장의 추이를 살펴본 것이다. 그동안 집경당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한 채 건립시기는 경복궁 중건공사가 이루어진 1867년 이후이며 주로 내외신 접견처로 활용된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이글에서는 집경당과 한 건물로 배치된 함화당의 상향문과 기타 관찬사료의 기록을 통해 집경당이 1890년경에 건립되었으며, 그 운용에 있어서도 국왕의 접견처보다는 주로 고종의 강학(講學) 공간이자 풍부한 서책과 서화를 보관한 궁중 도서관, 서화수장처로서 기능을 하였음을 조명하였다. 서책을 보관한 장서각이 궁궐의 특정 영역과 관계없이 분포했던 반면, 서화작품을 수장한 수장처는 조선후기 이후 연침(燕寢) 영역에 위치하기 시작했다. 고종과 비빈들의 침전 영역에 속한 집경당이 서화수장처로 이용된 것은 이러한 배경에서 찾아 볼 수 있으며, 특히 고종연간에는 건청궁과 집옥재를 중심으로 국가의 문화적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 정책으로 인해 경복궁 연침영역에 궁중 도서관이 밀집해 있었다. 당시에는 헌종에 의해 발전한 19세기 전반의 궁중 서화수장에 힘입어 각 궁궐마다 선왕선후의 초상, 그들의 어필, 조선왕실 서책, 그밖에 국내외 서화가들의 작품이 다량으로 소장되어 있었다. 한편, 고종의 적극적인 외국서적 수입정책과 개항기라는 시대상황과 맞물려 궁중으로 유입된 서화자료의 내역은 크게 달라져 있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1800연대를 전후로 간행된 중국 청대 서화, 화보(畵譜), 총서류 및 일본화보, 서양지도가 상당량 유입된 정황이 파악됨에 따라 조선 고유의 작품을 위주로 했던 전통적인 수장 성격에서 벗어났다는 점이다. 이러한 집경당 소장 서화의 외래적인 성격은 19세기 서화단에 있어 김정희 일파를 중심으로 한 청대 첩학(帖學) 비학파(碑學派) 서풍(書風)의 수용, 그리고 장승업 조석진 안중식 등이 청대 산수 인물화풍을 적극 수용하여 중국화풍의 대대적인 유행을 가져온 경향과도 상통한 맥락이었다고 하겠다.
시험장에서 육성한 품종인 명안, 불로, 청대, 장명, 청운과 육성중인 청양6호, 청양7호 및 청양재래의 가용성 무질소물, 조단백질, 조지질, 회분, 총 폴리페놀, 엑스, 베타인의 함량을 8, 9, 10 및 11월의 수확시기별로 조사한 결과, 가용성 무질소물 및 엑스는 육성중인 청양6호가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고, 조단백질, 총폴리페놀 및 베타인의 함량에서는 육성중인 청양 7호가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으며, 조지질은 청대에서, 조회분은 청운에서 가장 높았다. 건과비율은 육성중인 청양6호에서 가장 높았고, 건과비율이 높을수록 가용성 무질소물의 함량은 증가 (r = 0.70)하는 반면 조단백질 (r = -0.83) 및 조회분 (r = -0.71)등은 감소하였다. 일반성분 중에는 서로 일정한 상관을 보였는데, 가용성 무질소물의 함량이 증가하면 엑스의 함량 (r = 0.81)은 높아지는 반면, 단백질 (r = -0.88), 지질 (r = -0.82) 및 회분 함량 (r = -0.81)은 감소하고, 총폴리페놀 함량이 증가하면 베타인 함량이 증가 (r = 0.90)하는 경향이었다. 품종특성과 성분을 분석한 결과 육성중인 청양 6호는 가용성 무질소물 및 엑스분이 높게 관찰되었을 뿐만 아니라, 건과비율이 높아 타 품종에 비해 쉽게 건조될 수 있어 건조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되었고, 청양 7호는 조단백질, 총폴리페놀 및 베타인 함량이 높아 기능성 품종으로서의 가치를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중국 원림의 조경기법에서 배치, 축 대칭, 주종(主從) 관계, 공간 대조, 경관 은폐 등으로 나타나고 있는 풍수지리사상인 "혈효응(穴效應)", "용사효응(龍砂效應)" 및 "수구효응(水口效應)" 의 이론을 파악하고 원림 공간에서의 표현 방식에 대해 고찰하고자 하였다. 배치 방식을 증명하기 위하여 사합원(四合院)과 소주 망사원(網師園)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축 대칭과 주종(主從) 관계를 증명하기 위하여 명 청대 북경성과 자금성, 운남성 선위시(宣威市) 도시 광장 설계를 대상으로 분석하였고, 공간 대조와 경관 은폐 방식을 증명하기 위하여 소주 유원(留園)과 창랑정(滄浪亭), 졸정원(拙政園), 태안시 남호공원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방법은 문헌조사와 현지답사 및 사례 분석으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배치 방식은 사합원, 소주 망사원 등에서 중국 풍수지리사상의 "혈효응"이 적용되었으며, 둘째, 축 대칭과 주종관계는 명 청대 북경성의 도시 계획과 자금성 공간 배치에서 풍수지리사상의 "용사효응"이 적용되었으며, 운남성 선위시 도시 광장 설계 등 중국 현대 조경 설계기법에도 풍수지리사상을 도입하고 있다. 셋째, "수구효응"은 공간 대조 기법과 경관 은폐 기법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소주 유원(留園), 창랑정(滄浪亭), 졸정원(拙政園), 태안시 남호공원 등의 설계에 도입되었다.
범죄현장조사에 사용되는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일반분말에 대한 대체수단으로 천연분말(오징어 먹물분말, 청대분말, 쌀분말)을 이용하여 비 다공성표면(유리, 플라스틱, 타일)상의 잠재지문을 현출(가시화)하였다. 현출된 잠재지문을 Automatic Fingerprint Identification System (AFIS)으로 분석한 특징점의 수를 흑색분말을 사용한 결과 특징점 수와 비교하였으며 또한 객관적이고 계량적인 평가방법의 개발을 위하여 각 분말로 가시화된 지문의 이미지를 농도계 이미지분석(densitometric image analysis)을 이용한 결과 값인 융선 피크의 면적값을 비교하였다. 천연분말들의 현출효과는 표면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오징어 먹물분말은 대부분의 표면에서 좋은 현출을 보였으며 청대분말은 타일표면에서 그리고 쌀분말은 유리표면에서 최고의 현출을 보였다. 그러나 플라스틱 표면은 천연분말에 의한 지문현출이 가장 어려운 표면이었다. Field Emission Scanning Electron Microscope (SEM)를 이용한 이미지 분석에서 융선에 적절한 흡착력을 가지는 조건으로 천연분말 입자의 크기와 형태가 중요한 인자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록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특징점의 수와 융선 피크의 면적값과의 상관관계를 볼 수는 없었으나 공평하고 객관적인 지문의 평가방법으로 기준 이미지의 사용을 통한 이미지 보정을 통하여 가능하리라고 사료된다. 저가의 저독성 천연분말은 추가적인 실험을 통하여 적절한 잠재지문 현출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일 것으로 사료된다.
주희와 육구연 간의 논쟁은 송명이학의 전개 과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학술논쟁이자 주희의 학술 생애 중 가장 격렬했던 논쟁 가운데 하나였다. 양자 간의 사상적인 이견(異見)으로 인해 전개된 논쟁은 그들이 생존해 있을 때에는 다만 학문 방법론을 둘러싸고 벌어진 논쟁이었다고 한다면, 그들 사후 이로 말미암아 전개된 것은 양대 학술 유파 간의 분쟁이라 할 수 있다. 송 원 명대를 거쳐 학술계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온 주륙이동논쟁은 주희 사상의 변화를 고증하는 문제에 있어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학자들은 육자의 사상을 제대로 알지 못하였을 뿐 아니라 주자의 사상 역시 제대로 파악할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청대에 이르러 이 방면에 대한 연구가 더욱 심화되었고, 각각의 주장을 대표하는 인물들과 문장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게 되었다. 청대의 육왕학자인 이불은 "주자만년전론"을 통해 비교적 객관적인 입장에서 주자와 육구연의 사상을 비교 검토하고 있다. "주자만년전론"이 비록 육왕학의 입장을 옹호하기 위해서 쓰여진 면이 없지 않지만, 주륙 사상에 대한 비교 작업이 객관적인 고증학적 작업을 통해서 수행되었다는 점이다. 이불의 주륙관은 육왕학을 기본 토대로 하여 주자학을 수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륙 사상의 조화를 꾀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입장에서 이불은 육왕학에 대해서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기보다는 육왕학에 대해 선별 취사하여 새로운 해석을 가하고 있다.
1749년 훈춘의 두만강 인근에서 청나라의 채삼인 6명이 조선 병사에게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청나라 채삼인과의 물물교환 과정에서 쌀값을 제대로 받지 못한 조선인들이 분개하여 청나라 채삼인을 습격하면서 발생했다. 조선인 범인 7명은 결국 사건이 일어난 지 1년 6개월 후에 처형되었다. 조선과 청에서 이 사건을 조사하고 해결하기 위한 과정, 양국 사이에 오간 문서 등이 조선의 『동문휘고』(同文彙考), 『조선왕조실록』, 그리고 청대 만주어 자료인 『혼춘부도통아문당』(琿春副都統衙門檔)에 소상하게 기록되어 있다. 살인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청의 지방관은 피살자의 신분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책임 소재를 확인하고 이들이 남긴 재산을 처리하는 데 집중했지만, 조선 조정은 국경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이 청 정부와의 관계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사건의 정황을 신속히 보고하고 범인을 체포하는 일에 주력하였다. 사건에 관한 양국의 기록은 당시 두만강 국경 주변에서 양국 주민들의 교류, 월경, 물물교환, 채삼 규정, 국제 범죄인 인도와 심문, 국경의 관리 등 당시의 사회상과 양국의 정치적 사회적 관계를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청과 조선의 여러 계층 사람들이 이 사건을 처리하면서 각자의 위치에 따라 서로 다른 관계를 맺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금궤요략"은 한의학(韓醫學) 최고(最古)의 잡병전문서(雜病專門書)로서 그 중요성이 널리 인정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에 대한 주해(註解)나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저자(著者)는 앞으로의 연구(硏究)와 교육(敎育)의 기본자료(基本資料)로 삼기 위하여 본서(本書)의 중요(重要) 주석서(注釋書)에 대하여 정리하였다. "금궤요략"에 대한 최초의 주석(注釋)은 원명간(元明間) 조량인(趙良仁)의 "금궤요략연의"이며, 그 이후 청대(淸代)에는 "금궤옥함경이주", "금궤요략론주", "금궤요략직해", "금궤요략방논본의", "금궤요략심전", "정정금궤요약주" 등(等)이 유명하다. 일본(日本)에서는 "금궤요략주해"을 효시로 "금궤요약방론친주", "장사정경증회", "금궤요략집성", "금궤요략집의", "금궤옥함요약술의" 등의 주본(注本)이 있다.
Obstetrics and Gynecology include gynecology which is concerned with the treatment for the disease based on physiology and pathology of women, and obstetrics which is concerned with pregnancy delivery. These obstetrics and gynecology can be said to da-te from the birth of human beings. This pap-er has carried on the studies about the deve-loping process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of Ming and Qing ag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In Ming age, Many Obstetrics and Gynecology books including "Nukecuoyao"("女科撮要"), "Xiaozhufurenliangfang"("校注婦人良方"), "Wanshifurenke"("萬氏婦人科") and "Nukezhingzhizhunsheng"("女科證治准繩") were published Distinction in Ming age we-re equal development on theory and clinic t-aking a serious view of the differentiation of symptoms and signs, fashion of medicine th-ought of reactionism under the influence of "lixue"(理學). The refore Obstetrics and Gyn-ecology were influenced by these points. And for this example, as treatment contents on "Xiaozhufurenliangfang"("校注婦人良方") and the theory about "fetuse-energy"(胎氣) in "Furengui"("婦人規"), theoretic system with a view point's change of women's disease were established on Obstetrics and Gynecology. But it was restricted on a field of diagnosis under the influence of feudal "lixue"(理學), so the the number of obstetrics doc-tors who were mostly men at that time had fallen greatly and maternity who were short of expert medical knowledge appeared. In Qing age, an explosive increase in po-pulation called greater demand on medicine book and generation after generation extre-mely much Obstetrics and Gynecology books including "NukeChanhoubian"("女科産後編"), "Yetianshinuke"("葉天士女科"), and "Shenshinukejiyao"("沈氏女科輯要") were p-ublished, and it is studied that application of "eight extra-channel"(奇經八脈) theory and the study of drug attributive on extra-chan-nel were progressed. Besides, it is studied that existing traditional Obstetrics and Gyn-ecology changed newly under the influence of the school of combination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and western medicine which was appeared in the late Qing age.
근래 들어 악성종양의 발병률은 점점 상승하고 있으며 소화기암은 전체 악성종양중 높은 발생빈도를 보이는 질병으로 한의학계에서도 치료를 위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소화기암의 증후와 치료에 관하여 열격, 반위(反胃), 적취(積聚), 장독(臟毒)을 위주로 명(明) 청대(淸代)까지의 역대(歷代) 문헌(文獻)을 통해 고찰(考察)한 결과 이는 복강내 악성종양과 증후에 있어서 유사성을 나타내며 치료는 초기에는 거사법(祛邪法)을, 중기에는 공보겸시(攻補兼施)를, 후기에는 부정법(扶正法)을 위주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문헌에서는 이에 대한 처방구성을 다양하게 언급하여 향후 소화기암 치료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思料)된다.
After the Qing Dynasty overthrow of the Ming dynasty, this is far-reaching influenced on the Ming Dynasty's Sovereign state of the Joseon dynasty. Not only did regulations prohibit the entry into various books published by the Qing Dynasty, In addition, the "Northern Expedition" of Song Siyeo put forward the mainstream political proposal of the Northern Expedition and Qing Dynasty.Even in this context, Representatives of scholars such as Hong Daeyong, Bak Jega, Kim Jeonghui on the Joseon dynasty peninsula at the time, put forward the idea of "Learning from Central Plains" through several visits to Shuntian Prefecture (now Beijing), And gradually formed the well-known Silhak (Practical Learning) ideological of "Bukhak, (Northern Learning)" in the Joseon dynasty history. the Joseon dynasty Silhak ideological scholar of Kim Jeonghui also was under the influence of the Weng Fanggang and Ruan yuan other famous Qing Dynasty Textual scholar, Fruitful achievements in Chinese Classical Studies Epigraphy, Calligraphy.He founded the "Chusa-che" style of calligraphy Chusa, the "Chusa-che" styled is although born out of the clerical script, but more composition and See also asymmetrical in harmony, Strong and vigorous brush strokes, Every word vibrant, Make it a master of gold stone calligraphy in the Joseon Dynasty.This study based on some records of Kim Jeonghui's visited to Shuntian Prefecture(now Beijing), this article examines the academic activities of seeking truth to facts in Korea and the Qing Dynasty at the time, and the impact on these activities on calligraphy and painting in the 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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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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