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채종

검색결과 817건 처리시간 0.026초

잔대 종자(種子) 발육(發育) 및 발아(發芽) 특성(特性) (Studies on the Seed Development and Germination of Adenophora triphylla DC)

  • 김선;박문수;박호기;장영선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 /
    • 제3권1호
    • /
    • pp.66-70
    • /
    • 1995
  • 본(本) 연구(硏究)는 잔대(沙蔘) 종자(種子)의 특성(特性)을 조사(調査)하고 아울러 1993년에 채종(採種)한 종자(種子)를 재료(材料)로 하여 저온습윤(低溫濕潤), 고온(高溫) 및 Gibberellin 처리(處理)를 한 후 발아기간중(發芽期間中)의 명(明) 암조건(暗條件)과 발아온도(發芽溫度)을 구명(究明)하여 잔대종자(種字)의 발아율(發芽率) 향상(向上)을 위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활용코자 수행(遂行)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종자(種子)의 종피(種皮)는 개화후(開花後) 30일에는 하얀색으로, 누르면 물렁거리는 상태(狀態)이었으나 40일경 부터는 종자(種子)가 갈색(褐色)을 띠면서 딱딱하였다. 2. 종자(種子)의 1,000입중(粒重)은 개화후(開花後) 40일에는 247mg이었으나 개화후(開花後) 50일에는 268mg으로 최대치에 달했으며 개화후(開花後) 60일에는 감소(減少)하는 경향(傾向)이었다. 3. 종자(種子) 발아율(發芽率)은 무처리(無處理) 40%에 비(比)하여 $0^{\circ}C$의 저온(低溫)에 7일간 습윤처리(濕潤處理)하였을때 88.3%, Gibberellin 100ppm 24시간 침윤처리(浸潤處理)하였을때 96.7%로 발아가 가장 양호(良好)하였다. 4. 잔대 종자(種子)는 암조건(暗條件)에서는 전혀 발아(發芽)되지 않고 명조건(明條件)에서 발아(發芽)가 잘 되었으나 Gibberellin 100ppm에 침지처리(浸漬處理)하면 암조건(暗條件)에서도 80% 발아(發芽)되었다. 5. 잔대 발아온도(發芽溫度)은 $25^{\circ}C$ 내외(內外)이었다.

  • PDF

농산폐자원의 미생물학적 이용에 관한 연구 (제육보) 섬유소단세포단백 생산에서의 천연기질의 이용성 (Studies on Microbial Utilization of Agricultural Wastes (Part IV) Cellulosic Waste Materials as Substrate on the Production of Cellulosic Single Cell Protein.)

  • 배무;고영희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 /
    • 제5권1호
    • /
    • pp.18-23
    • /
    • 1977
  • 섬유소자화세균 Cellulomonas flavigena KIST 321로 섬유소 단세포 단백을 생산하기 위하여 우리주변에서 제기되고 있는 각종 섬유소폐기물을 수집하여 기질로서의 사용 가능성을 검토하였는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당유를 유일한 탄소원으로 하였을 때 cellulose와 rylose에서 균체량이 가장 많았다. 2. 폐지유와 폐의유를 기질로 하였을 때 알카리 전처리를 함으로써 알카리 전처리하지 않았을 때보다 균체량이 많았으며, 폐신문지와 같은 인쇄물에서는 균체량이 적었다. 3. 짚류(straws)를 기질로 하였을 때는 대체로 균체수율이 높았으며, 볏짚, 채종대, 피를 기질로 하였을 때 균체량이 많았다. 4. 목재유의 톱밥에서는 균체량이 적었으나 잎류(leaves)에서는 비교적 많았다. 5. 기질의 종류에 따라 전처리시 NaOH농도를 다르게 하여 균체생산량을 조사하였다. NaOH 농도는 기질의 종류에 따라 최적농도가 달랐으나 짚류(Straws)에서는 0.8∼1.0% 일때가 좋았고, 잎류(leaves)에서는 0.4∼0.6%일때가 좋았다. 6. 각종기질을 알카리 처리후 세척하여 기질로 사용하였을 때 볏짚에서는 균체량이 감소하였으나 소나무 톱밥, 피나무 톱밥, 소나무잎, 폐신문지에서는 증가하였다.

  • PDF

영상기반 물체추적에 의한 소형 쿼드로터의 자세추정 성능향상 (Performance Enhancement of the Attitude Estimation using Small Quadrotor by Vision-based Marker Tracking)

  • 강석영;채종완;진태석
    • 한국지능시스템학회논문지
    • /
    • 제25권5호
    • /
    • pp.444-450
    • /
    • 2015
  • 소형 및 저가형 CCD 카메라의 성능은 소형 쿼드콥터의 정밀 추적기능을 구현하는데 있어서 충분한 성능을 갖추고 있지 못하는데 본 연구에서는 덜 정확한 GPS 보다 CCD 카메라를 이용한 보행자와 같은 대상물의 상공에서 강건한 호버링을 유지시키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였다. 기존의 연구 대상이었던 고정된 물체가 아닌 보행자를 타깃으로 이용한 UAV의 절대 위치를 추정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이는 UAV가 산악이나 사람들이 붐비는 공공지역에서 이동할 때 UAV의 절대위치를 인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 경우 UAV 주변에서 움직이는 물체의 정보를 활용하여 UAV의 절대위치를 보정하는 방법으로 매우 유용하다. 연구를 위해서 보행자의 위치를 알고 있는 것으로 가정하나 실제적인 상황 속에서는 영상매칭을 통하여 그 정보를 수신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본 연구를 위하여 UAV의 위치 추정 불확실성을 정량적으로 나타내었으며, 좌표계 변환을 통한 영상기반의 기하학적 구속 식을 유도하여, 칼만 필터를 적용하여 로봇의 위치를 보정하여 위치 추정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음을 보였다.

고로쇠나무 개화·결실 특성 및 결실등급에 영향하는 요인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Flowering and Fruiting and the Factors Affecting Fruiting Degree of Acer pictum subsp. mono)

  • 김회진;김갑태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104권2호
    • /
    • pp.179-186
    • /
    • 2015
  • 고로쇠나무의 개화 결실 특성과 결실에 영향하는 요인들을 파악하고자, 각 지역의 천연활엽수림에 분포하는 고로쇠나무의 개화와 결실특성 및 평창군 중왕산의 성숙한 고로쇠나무 29개체의 조사목에 대하여는 흉고직경, 수고, 수광률, 인접 30 m 이내 고로쇠나무 성목의 개체수, 결실등급을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조사하였다. 고로쇠나무는 웅예선숙(Protoandry: PA)과 자예선숙(Protogyny: PG)의 성형태를 가지는 이형자웅이숙(異型雌雄異熟, Heterodichogamy)하는 성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총 29개체 중 8개체는 성형태가 변화되었고, 3개체는 웅예선숙에서 자예선숙으로, 5개체는 자예선숙에서 웅예선숙으로 성이 전환되었다. 고로쇠나무는 애꽃벌류, 꽃등에류, 기생파리류 등이 수분한다. 어린 자방의 조기낙과는 7월 초순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였다. 초기에는 수분실패에 의한 작은 시과들이 많았고, 점차 피해입은 시과가 많아졌다. 연도나 지역에 따라 조기낙하하는 시과의 수에는 변이가 있고, 낙하원인별 시과의 비율도 연도나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고로쇠나무의 화서는 새 가지의 정단부에 위가 편평한 원추화서로 달리며, 결실된 새 가지에는 이듬해에 꽃눈이 발달할 수 없게 된다. 조사목 중 가장 높은 결실등급이 9.0 이고, 평균 결실등급이 3.8에 불과하였다. 2013년의 평균 결실등급이 4.55로 가장 높고, 시과가 거의 없었던 2014년에는 평균 결실등급이 0.07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 개체목의 평균 결실등급은 개체목의 수광률과 고도의 상관 회귀가 인정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고로쇠나무 채종림에서 수광생장간벌이 종자 생산량을 제고하는 하나의 방안이 됨을 암시한다고 사료된다.

두메우드풀 포자체 형성을 위한 번식방법 (Propagation Method for Sporophyte Formation of Woodsia ilvensis (L.) R.Br.)

  • 장보국;이기철;이철희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자원식물학회 2018년도 춘계학술발표회
    • /
    • pp.21-21
    • /
    • 2018
  • 본 연구는 북방계 식물에 속하는 두메우드풀[Woodsia ilvensis (L.) R.Br.]의 전엽체 증식 및 포자체 형성을 위한 적정방법을 구명하고자 수행되었다. 식물재료는 경상북도 의성군 일대에서 채취한 후 청주의 일반하우스에 이식하여 재배하였다. 포자 성숙기인 8월에 채종하여 발아시켰으며, 포자로부터 획득한 전엽체를 8주간 계대하면서 실험재료로 사용하였다. 전엽체 300mg을 메스로 다진 후 배지농도 및 종류(Knop, 1/4, 1/2, 1 및 2MS)를 달리하여 8주간 배양하였다. 배양실의 온도는 $25{\pm}1.0^{\circ}C$, 광도는 $30{\pm}1.0{\mu}mol{\cdot}m^{-2}{\cdot}s^{-1}$(16/8h)로 조절되었다. 연구의 결과, 배지구성물질의 농도가 높았던 2MS배지에서 전엽체의 생체중이 12.4g으로 41배 증가하여 가장 높은 증식율을 나타냈다. 또한 배지구성물질의 농도가 적을수록 생체중의 증가폭도 함께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포자체 형성에 적합한 토양조건을 확인하고자, 원예상토, 피트모스, 펄라이트 및 마사토의 비율을 달리한 5종류의 혼합토양을 조성하여 사각분($7.5{\times}7.5{\times}7.5cm$)에 충진하였다. 다음으로 전엽체 1g을 핸드블랜더로 10초간 분쇄 후 충진된 사각분 위에 고르게 분주하여 14주간 재배하였다. 재배환경은 온도 $25{\pm}1.0^{\circ}C$, 광도 $43{\pm}2.0{\mu}mol{\cdot}m^{-2}{\cdot}s^{-1}$(16/8h) 및 습도 $72{\pm}2.0%$로 조절되었다. 지베렐린 수용액이 포자체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선행연구에서 선발된 토양조건을 기준으로 침지농도(0, 50, 100, $200mg{\cdot}L^{-1}$)를 조절하여 1시간 침지 후 상기와 동일한 방법으로 재배하였다. 연구의 결과, 원예상토와 펄라이트 또는 마사토를 2:1(v:v)로 혼용한 토양에서 사각분 당 109.5, 128.8개의 포자체가 형성되었다. 한편, 피트모스가 첨가된 처리는 포자체의 형성이 억제되는 경향을 나타냈다. 지베렐린 50과 $100mg{\cdot}L^{-1}$ 수용액에 침지한 처리에서 무처리에 비해 많은 사각분 당 각 177.0, 181.7개의 포자체가 형성되었으며, 생육도 양호하였다.

  • PDF

개화 후 일수에 따른 일당귀 종자의 화서별 등숙 특성 (Seed Ripening Characteristics by Inflorescences According to Days after Flowering in Angelica acutiloba (Siebold & Zucc.) Kitagawa)

  • 이은송;안태진;김용일;박우태;김영국;장재기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 /
    • 제33권2호
    • /
    • pp.86-92
    • /
    • 2020
  • 본 실험은 일당귀의 개화 후 일수에 따른 종자 등숙 특성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2019년 농촌진흥청 약용작물과 시험포장에서 채종한 종자를 시험재료로 사용하였다. 개화 후 일수에 따라 종자 무게와 발아율이 조사되었고, 등숙 과정 동안 종자내에서 배종비(E:S ratio)가 측정되었다. 결과적으로는 각 소화서마다 개화 후 일수가 증가할수록 종자 무게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각 소화서에서 발아가 시작되는 시기는 차이가 있었다. 또한 종자 내에서 배의 길이는 계속해서 성장하여 배종비가 높아지는 것을 관찰하였다. 일당귀는 다양한 소화서에서 꽃이 피기 때문에 종자의 배종비가 종자 발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일당귀의 우량 종자 생산을 위해서는 개화 후 50일부터 70일경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사료된다.

Directional force와 skeletal anchorage를 이용한 골격성 II급 1류 부정교합 환자의 치험례 (Directional forces using skeletal anchorage for treatment of skeletal Class II div. 1 malocclusion)

  • 채종문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 /
    • 제34권2호
    • /
    • pp.197-203
    • /
    • 2004
  • 골격성 II급 부정교합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Tweed-Merrifield directional force technology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의 양호한 골격적 변화 및 균형 잡힌 안모를 얻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는 적절한 방향으로의 J-hook을 통한 headgear force의 사용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환자의 협조에 대한 의존이 절대적이므로 약간의 문제점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skeletal anchorage를 이용하여 환자의 협조를 최소화하면서도 보다 효과적으로 고정원 보강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시행되고 있어 이를 보완 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는 HPJH(high pull J-hook)과 skeletal anchorage를 병용하여 directional force를 적용한 결과 상악 구치부에서의 고정원 보강과 상악 전치부의 토크 조절 및 mandibular response를 얻음으로써 양호한 안모의 균형을 얻을 수가 있었다. 이 치료 결과로 보아 skeletal anchorage는 HPJH을 대신하여 상악 견치 및 전치부 견인시 상악 구치부의 전후적 및 수직적 고정원 보강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상악 전치부 견인시 상악 전치부의 토크 조절, 압하 및 치체이동을 위해 HPJH을 사용하였지만, 이 또한 mini 혹은 microscrew로 대체한다면 환자의 협조를 최소화하면서도 양호한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악 이부확장 시 하악골 이동 양상과 응력 분포에 관한 삼차원 유한요소법적 연구 (A 3-D finite element analysis on the mandibular movement pattern and stress distribution during symphyseal widening)

  • 이도훈;홍현실;채종문;조진형;김상철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 /
    • 제38권1호
    • /
    • pp.13-30
    • /
    • 2008
  • 하악 이부확장에서 골 절단선의 위치 및 종류와 견인 장치의 종류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고자 삼차원 유한요소법으로 하악골의 이동 양상 및 응력 분포를 조사하였다. 골 견인장치의 종류로는 치아 의존형과 골 의존형, 혼합형, $30^{\circ}$ 기울여 위치한 치아 의존형의 4가지를, 골절단 위치와 방법으로 하악 중절치 간 수직절단과 하악 정중이부를 관통하는 계단식 골절단 등의 2가지를 설정하였다. 연구 결과, 골절단의 위치 및 방법과 견인장치의 종류에 관계없이 과두를 포함한 하악골의 모든 부위에서 외측방 변위를 보였으며 상하적이나 전후방적 변위는 적은 양이었으나 방향에 있어 군간에 차이를 보였다. 치아 의존형 장치에 의한 골절단면 이개 양태는 V형이었으나 골 의존형 장치는 역V형이고 혼합형 장치는 평행하게 확장되었다. 골 의존형 장치에 의한 하악각의 외측 변위량이 다른 장치에 비해 컸다. $30^{\circ}$ 기울여 위치한 치아 의존형에서의 변위는 측방적, 전후방적 면에서 좌우 차이가 인정되었다.

소나무 자엽(子葉)을 이용(利用)한 원형질체(原形質體) 나출(裸出) 및 배양(培養) (Isolation and Culture of Protoplasts from Embryonic Cotyledons of Pinus densiflora S. et Z.)

  • 이경준;이재순;윤양;이석구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71권1호
    • /
    • pp.9-13
    • /
    • 1985
  • 침엽수류(針葉樹類)의 원형질체(原形質體) 배양(培養)의 가능성(可能性)을 시험(試驗)하기 위하여 소나무 종자(種子)의 자엽(子葉)에서 원형질체(原形質體)를 나출(裸出)하여 배양(培養)을 시도(試圖)하였다. 9일(日)동안 발아(發芽)시킨 채종원산(採種園産) 소나무 종자(種子)에서 길이가 3~4mm 가량 되는 자엽(子葉)을 잘라내서 Cellulase Onozuka R-10과 Macerozyme을 첨가(添加)한 효소용액(酵素溶液)에서 8시간(時間) 처리(處理)하여, 활성(活性)이 높은 원형질체(原形質體)를 대상(大量)으로 얻었다. 나출(裸出)된 원형질체(原形質體)를 $B_5$ 배양(培養)의 무기염(無機鹽), 비타민, 아미노산, 유기산(有機酸), 당류(糖類), 식물(植物)홀몬이 들어있는 배지(培地)에 배양(培養)하였을 때, 12시간(時間) 경과(經過) 후(後) 첫 budding이 관찰(觀察)되었으며, 3~4일(日) 후(後) 3~4개(個)의 세포(細胞)로 분열(分裂)하였다. 세포분열(細胞分裂)은 적도판(赤道板)을 가운데 둔 이등분식(二等分式) 분열(分裂)이 아니고, 대부분(大部分) 효모균(酵母菌)과 같이 budding에 의한 분열(分裂)이었다. 세포분열(細胞分裂)은 4개(個)의 세포상태(細胞狀態)에서 중단(中斷)되어 더 이상 진전(進展)되지 않았다. 소나무 종자(種子)를 17일(日) 혹은 24일간(日間) 발아(發芽)시켜서 완전(完全)히 자란 자엽(子葉)을 사용(使用)했을 때에는 원형질체(原形質體) 나출(裸出)은 쉽게 이루어졌으나, 배양시(培養時)에 세포분열(細胞分裂)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 PDF

금원시대(金元時代)의 의서(醫書)에 나타난 신경정신질환(神經精神疾患)에 대한 고찰(考察) (The literatural study of investigating the contents associated with the neuropsychosis in the medical books published in the times of Chinese dynasty of Jin and Yuan)

  • 채종걸;이상용
    • 혜화의학회지
    • /
    • 제9권1호
    • /
    • pp.725-743
    • /
    • 2000
  • This study was intended to investigate the contents associated with the neuropsychosis in the medical books published in the times of Chinese dynasty of Jin and Yuan. As a result, the following findings were drawn. 1. As for palpitation from fright and severe palpitation, the medical schools in the times of Chinese Jin and Yuan dynasties viewed their causes as heart-fire, shuiqichengxin, blood vacuity, phlegm and so on and presented a prescription for each cause for them. 2. As for psychosis, medical books published in the times of Chinese Jin and Yuan dynasties accurately divided and discussed epilepsy and viewed their causes largely as Yangming heat, phlegm of chest and heart-fire. And a number of medical schools made use of such therapeutics as sweating, vomiting and diarrhea therapies. 3. As for headache, medical books published in the times of Chinese Jin and Yuan dynasties presented their causes as fire and heat, phlegm heat, phlegm and so on and classified the aspect of headache in detail. As for vacuity rexation and dysphoria, medical books at that time saw their causes as fire and heat, heart-fire, blood vacuity and so forth and presented a prescription for them accordingly. 4. Liu Wan Su was the Hanliang school. He viewed the etiological cause for psychopathy as fire and heat and prescribed largely the medication of cold nature for it. 5. Zhang Cong Zheng belonged to the Gongxia School. He viewed the etiological cause for psychopathy as fire, phlegm and so forth and made use of sweating, vomiting and diarrhea therapies. Especially, he used the 'Jingzhepingzhe' therapy as a method to treat the symptom of fright. 6. Li Gao did not any specific mention of psychopathy and divided headache due to internal injury and headache due to external contraction. 7. Zhu Zhen Heng viewed most of the etiological causes for psychopathy as phlegm, fire and deficiency of blood and attached importance to such its therapeutics as resolving phlegm, cleaning away fire and nourishing Yin. 8. Wang Hao Gu did not present the specifically common etiological cause and prescription for psychopathy but described the cause and prescription for headache, dysphoria, maniac speech, palpitation and so forth. Luo Tian Yi presented the process of psychosis due to abnormal therapy for cold demage and prescription of it. 9. Wang Lu made a detailed explanation about the therapeutics of five types of stagnated syndrome and said that stagnated syndrome became the major cause for them in the occurrence of such psychopathy. Wei Yi Lin presented the prescription and medication for comparatively diverse mental diseases such zhong-qi, severe palpitation, palpitation for fright, impaired memory, vacuity rexation, headache, psychosis.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