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진로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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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성숙도에 대한 구조방정식 모형 (A structural equation model for career maturity)

  • 이정민;박철용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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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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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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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이 연구는 대학생들의 진로결정효능감과 진로정체감이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과 이 세 가지 요인들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시행되었다. 연구대상은 대구 소재의 3개 대학의 재학생 259명이다. 진로결정효능감은 취업스트레스에 직접적인 음의 영향이, 진로성숙도에 간접적인 양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정체감은 취업스트레스에 직접적인 음의 영향이, 진로성숙도에 간접적인 양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취업스트레스는 진로성숙도에 직접적인 음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의 그릿,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이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Grit,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Career Preparation Behavior on Job-Seeking Stress of Nursing Students)

  • 김유정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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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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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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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그릿,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 및 취업스트레스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취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간호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G광역시 일개 대학 간호학과 4학년을 대상으로 2020년 11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연구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그릿 정도는 5점 만점에 3.21±0.50점,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정도는 3.65±0.51점, 진로준비행동 정도는 5점 만점에 2.57±0.48점, 취업스트레스 정도는 2.07±0.64점으로 나타났다. 취업스트레스는 그릿(r=-.308, p=.000), 진로결정 자기효능감(r=-.336, p=.000)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진로준비행동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r=.214, p=.002). 대상자의 취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β=-.340, p=.000), 진로준비행동(β=.302, p=.000), 그릿(β=-.175, p=.010) 순이었고, 이러한 변수들은 대상자의 취업스트레스 영향 요인 정도를 22.1% 설명하였다(F=20.605, p=.000).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간호대학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그릿 정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적용과 진로지도 및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개인 수준에 맞는 단계별 진로준비행동의 실천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간호대학생의 취업 스트레스에 미치는 융합적 영향요인 (Convergence Analysis of the Factors Influencing Job-Seeking Stress in Nursing Students)

  • 양승애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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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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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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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취업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융합적인 요인들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하였다. 서술적 조사연구로 자료수집 기간은 2016년 9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실시되었다. 연구 대상은 4년제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간호대 학생 246명이였으며 구조화된 질문지를 배부한 후 회수하였다. 측정 도구는 전공만족도, 진로 결정 효능감, 자아존중감, 자아 탄력성, 취업 스트레스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전공만족도, 진로 결정 효능감, 자아존중감, 자아 탄력성, 취업 스트레스 정도는 기술통계로 분석하였고 제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취업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중 선형 회귀분석(Multiple linear regression)을 적용하였다. 취업 스트레스는 전공만족도, 진로 결정 효능감, 자아존중감, 자아 탄력성과 유의한 부적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237, r=-.218, r=-.491, r=-.229, 학년(${\beta}=.498$), 자아존중감(${\beta}=-.456$), 학업 성취도(${\beta}=.233$), 임상 실습경험(${\beta}=.166$), 경제 수준(${\beta}=.118$) 순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취업 스트레스의 46.1%를 설명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간호대 학생들의 취업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과 진로의식성숙이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Ego-resiliency and Career consciousness maturity of Nursing students on Job-seeking stress)

  • 이주연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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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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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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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진로의식성숙 및 취업스트레스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21년 10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이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187명의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 자아탄력성, 진로의식성숙 및 취업스트레스를 파악하였다. 자료분석은 IBM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자아탄력성은 진로의식성숙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진로의식성숙은 취업스트레스와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취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진로의식성숙이었고, 취업스트레스를 43%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간호대학생이 취업스트레스를 줄이고 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진로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간호대학생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이 필요하다.

대학생들의 취업스트레스와 심리적안녕감이 진로결정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Employment Stres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on Career Decision Efficacy in University Students')

  • 김영태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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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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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78-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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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이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들의 취업스트레스와 심리적안녕감이 진로결정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지를 밝히려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I시에 소재한 대학생 4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응답결과에 대하여 첫째, 대학생들의 취업스트레스, 심리적안녕감, 진로결정효능감은 성별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년별에 따른 취업스트레스, 심리적안녕감, 진로결정효능감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생들의 취업스트레스, 심리적안녕감, 진로결정효능감에서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대학생들의 취업스트레스와 심리적안녕감은 진로결정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로 볼 때, 진로탐색과 진로선택에 있어 취업스트레스와 심리적안녕감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변인임을 보여주며, 진로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는데 진로결정효능감은 진로지도에 중요한 요소임을 시사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전문대학생의 아르바이트 경험과 사회적 지지, 자아탄력성이 진로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Part-time job experience, Social Support, and Ego-Resilience on Career Stress in College students)

  • 김정아;김인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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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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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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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전문대학생들의 진로스트레스는 최근 취업의 어려움과 더불어 더욱 심각하게 나타나는 문제로 다양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진로스트레스 관리 방안을 고려해보고자 본 연구에서는 전문대학생들의 아르바이트 경험 유무, 자아탄력성, 사회적 지지가 진로스트레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문대학생 457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아르바이트 경험 유무에 따른 자아탄력성, 사회적 지지, 진로스트레스에 차이는 없었다. 다만 진로스트레스의 하위영역 중 고용압력은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는 대학생에 비해 높았다. 둘째, 아르바이트 경험 유무는 진로스트레스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는 대학생이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대학생에 비해 진로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다. 셋째 사회적 지지가 진로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는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대학생에 비해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는 대학생에게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자아탄력성은 진로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아르바이트 경험 유무와 성별 간에는 상호작용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초하여 진로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는 대학생에게는 사회적 지지를 통한 상담관리방안과 여학생에게는 자아탄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간호학생의 사회적 지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Social Support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n Job-Seeking Stress among Nursing Students)

  • 장현정;이정화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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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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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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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간호학생의 사회적 지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취업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고, 취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3개 대학 간호학과 재학 중인 228명을 편의표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사회적 지지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취업스트레스는 낮게 나타났다. 취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사회적 지지, 첫 희망진로, 취업준비정도,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순이었으며, 취업스트레스에 대한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19%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학생의 취업스트레스 예방, 대처 및 완화를 위해서는 사회적 지지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증가를 위한 차별화된 취업진로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다.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스트레스가 전공만족도와 진로결정태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융합연구 (Convergence Study on The Influence of Dental Hygiene Students' Stress in Their Major Satisfaction and Career-Decision Attitude)

  • 김서연
    • 중소기업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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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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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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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스트레스가 전공만족도와 진로결정태도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한다. 2016년 4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전라도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치위생학과 321명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평소 스트레스에 따른 세부 진로결정태도 평균은 진로준비행동 $3.23{\pm}0.63$, 진로성숙도 $2.56{\pm}0.62$, 진로결정수준 $2.64{\pm}0.75$로 진로준비행동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공만족도에 영향을 미친 요인은 세부 진로결정태도 중 진로성숙도와 진로준비행동, 학년, 평소 스트레스이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 완화 및 진로관련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간호대학생 고학년의 자아탄력성,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취업스트레스 (Ego Resilienc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Job Seeking Stress of Senior Nursing Students)

  • 채명옥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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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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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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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자아탄력성,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취업스트레스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간호대학생 3, 4학년 175명을 대상으로 자가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탄력성은 대학생활 만족도에 따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건강상태, 대학생활 만족도, 전공에 대한 만족도, 학업성적에 따라, 취업스트레스는 학년, 대학생활 만족도, 전공에 대한 만족도, 학업성적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취업스트레스의 영향요인은 학년,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대학생활 만족도로 나타났고, 설명력은 13.5%였다. 그러므로 학년, 대학생활 만족도룰 고려하여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을 강화시키는 융복합적인 중재를 통해 간호대학생 고학년의 취업스트레스를 감소시켜나가야 할 것이다.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와 진로결정효능감 분석 - 공학 및 사회계열을 중심으로 (The Analysis About Employment Stress and Career Decision Efficacy of Undergraduates - In Focus of Engineering and Social Science Colleges)

  • 이용길;강경희
    • 공학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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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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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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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이 연구는 공학계열과 사회계열 대학생들의 취업스트레스와 진로결정효능감을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대상은 서울과 제주 소재 3개 대학의 대학생 310명(공학계열 164명, 사회계 열 146명)이다. 취업스트레스와 진로결정효능감 검사 결과 대학생들은 전공과 학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공학계열 학생이 사회계열 학생들보다 취업스트레스가 더 높은 것 으로 나타났다. 학년에 따른 분석 결과 학년이 올라갈수록 취업스트레스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결정효능감은 사회계열 학생들이 높았고, 1학년 학생들이 더 높게 나타났다. 상 관관계 분석에서 취업스트레스와 진로결정효능감은 부적 상관을 보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대학에서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전공과 학년에 따라 특화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이를 위해 전공교육과 연계된 진로교육과정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