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캐디들의 정서노동, 직무스트레스, 이직의도와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하고자 선행연구 고찰과 실증분석을 병행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정서노동은 직무스트레스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정서노동의 하위요인인 정서표현 빈도는 이직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정서표현 주의정도, 정서부조화는 이직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직무스트레스는 이직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정서노동이 클수록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가 높다는 결과는 캐디들은 직무 상황에 맞게 자신을 표현해 내는 능력이 절실히 요구된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캐디들이 직무스트레스가 클수록 그들이 지각하는 이직의도가 높다는 결과는 직무스트레스의 강도를 약화시키는 리더십 발휘와 자긍심 고취 및 적절한 동기부여 방법이 요구되어진다. 이를 통해서 직무스트레스의 저감뿐만 아니라 이직의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이 연구는 지방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수준,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직무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광주광역시 서구의 지방 공무원 734명을 대상으로 한국인 직무스트레스와 우울도구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조사변수는 일반적 특징, 직업 관련 특징, 직무스트레스(KOSS), 우울(CES-D)을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분석 방법은 t-검정, 분산분석과 피어슨의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직무스트레스 점수는 $44.38{\pm}7.96$ 점으로 전문가 집단과 유사했으며, 우울은 $14.46{\pm}10.19$ 점으로 나타났다. 다중 회귀분석 결과 직무스트레스 하부요인 중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직무 요구, 직무 불안정, 보상 부적절임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소방공무원들의 직무스트레스와 피로수준과의 관련성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은 D광역시의 5개 소방서에 근무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330명을 대상으로 2019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기간 동안에 구조화된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조사대상자의 피로수준은 직무스트레스 총점이 높을수록 유의하게 높았으며(p<0.001), 하위영역별로는 업무요구도가 높을수록(p=0.046), 업무의 자율성이 낮을수록(p=0.006), 상사의 지지가 낮을수록(p<0.001), 동료의 지지가 낮을수록(p<0.001) 유의하게 높았다. 조사대상자의 피로수준과 직무스트레스 내용 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피로수준은 직무스트레스 총점(r=0.348, p<0.05) 및 업무의 요구도(r=0.301, p<0.05)와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 반면, 업무의 자율성(r=-0.306, p<0.05), 상사의 지지(r=-0.340, p<0.05) 및 동료의 지지(r=-0.355, p<0.05)와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피로수준에 대한 직무스트레스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직무스트레스 총점이 낮은 집단(Q1)에 비해 매우 높은 집단(Q4)에서 「고위험 피로군」에 속할 위험비가 유의하게 상승하였다(ORs=3.03, 95% CI=1.13~8.12). 위와 같은 연구결과는 소방공무원들의 피로수준은 직무스트레스와 유의한 관련성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따라서 직장에서의 직무스트레스 요인들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한국의 직장인들이 느끼는 직무 스트레스는 87.8%로 OECD (평균 80%)국가 중 최고 수준이며, 직무에 대한 만족도는 69%로 OECD 평균(81)에도 크게 못 미치는 최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는 직무 스트레스와 직무만족의 관계에 있어서 리더-부하의 교환관계(LMX; Leader-Member Exchange)가 어떤 효과가 있는가를 실증적으로 분석해 보는데 목적이 있다. 수도권과 전라도 지역의 특급호텔 종사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상자 특성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 강도 차이를 검증한 결과 결혼여부와 직급에 따라서만 부분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직무 스트레스와 직무만족 사이에서 LMX 질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역할갈등과 역할모호성 요인으로 구성된 조직관련 내용 스트레스만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있어서 LMX 질이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직무재량권 관련 스트레스와 작업환경 스트레스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있어서는 LMX 질이 매개역할을 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사의 직무스트레스와 그릿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수도권에 소재한 유아교육기관에서 근무 중인 유아교사 395명을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여 이직의도, 직무스트레스, 그릿을 측정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을 사용하여 분석했으며 기술통계분석, Pearson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했다. 연구결과로는 첫째, 유아교사의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이직의도가 높았으며, 그릿이 높을수록 이직의도가 낮게 나타났다. 둘째, 유아교사 직무스트레스와 그릿은 이직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으며, 직무스트레스의 하위요인 중 행정지원, 업무관련, 경제적 안정, 시설실비는 부적 영향을 미친 반면, 그릿은 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아교사의 이직은 유아와 유아교육의 질 및 자신에게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본 연구결과는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그릿을 증진시키는 노력이 요구됨을 시사한다.
이 연구의 목적은 민간경비원의 조직문화와 직무스트레스 및 조직몰입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있다. 이 연구는 2011년 수도권소재(인천) 공항에서 재직하고 있는 민간경비원들을 모집단으로 설정한 후 유의표집법을 이용하여 최종분석에 이용된 사례 수는 총 203명이다. 연구에 사용된 설문지는 총 56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분석방법은 SPSSWIN 18.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설문지의 신뢰도는 Cronbach's ${\alpha}$값이 .671이상으로 나타났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민간경비원의 조직문화는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친다. 즉, 개발적, 위계적 문화가 형성 되지 않는다면, 보상경력개발에 대한 직무스트레스는 증가한다. 반면, 개발적, 합의적 문화가 형성 되면, 직무특성, 인간관계, 역할과 관련된 직무스트레스는 감소한다. 둘째, 민간경비원의 조직문화는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친다. 즉, 개발적, 위계적 문화가 형성 되면, 정서적, 근속적, 규범적 몰입은 높아진다. 셋째, 민간경비원의 직무스트레스는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친다. 즉, 보상경력개발이 불공정하게 이루어질수록 정서적, 근속적 규범적 몰입은 낮아진다. 반면, 현재 자신의 직무가 능동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정서적, 근속적, 규범적 몰입은 높아진다.
그동안 공무원의 스트레스 요인과 직무만족에 대한 연구는 대부분이 역할 관계와 인간 관계에 따른 스트레스 증가로 인한 직무만족의 저하에 대한 연구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었다. 그러나 소방공무원의 경우, 직무상 위험성, 긴급성, 대기성, 교대성의 특징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직무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가 다소 발생할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소방공무원의 스트레스 요인을 직무특성(위험성, 긴급성, 대기성, 교대성)요인과 조직내역할(역할갈등, 역할모호, 역할과다)요인으로 구분하여 각각 직무만족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는지를 실증 분석 하였다. 결과적으로 소방공무원의 직무특성 요인과 조직내역할 요인은 직무만족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고, 구체적으로 직무특성 요인 중에서는 긴급성과 대기성이 직무만족에 정(+)의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고, 조직내역할 요인 중에서는 역할 갈등과 역할 과다가 직무만족에 부(-)의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결과가 나타났다. 또한 업무형태(화재 진압, 구조 구급, 소방 행정, 기타)에 따라 스트레스 요인 및 직무만족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고, 근무기간(소방본부, 소방서, 119안전센터)에 따라서도 스트레스 요인 및 직무만족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이 연구의 목적은 민간경비원의 사건충격과 직무스트레스 및 대처능력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있다. 이 연구는 2011년 인천소재 공항에서 재직하고 있는 민간경비원들을 모집단으로 설정한 후 판단표집법을 이용하여 최종분석에 이용된 사례 수는 총 239명이다. 연구에 사용된 설문지는 총 67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SPSSWIN 18.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설문지의 신뢰도는 Cronbach's ${\alpha}$값이 .779이상으로 나타났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민간경비원의 사건충격은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친다. 즉, 침습이 자주 반복될수록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는 증가한다. 또한, 과각성이 자주 반복될수록 역할에 대한 스트레스는 증가한다. 둘째, 민간경비원의 사건충격은 대처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즉, 과각성이 자주 반복될수록 문제중심적 대처능력은 감소한다. 반면, 회피성향이 지속적으로 작용할수록 문제중심적 대처능력은 증가한다. 셋째, 민간경비원의 직무스트레스는 대처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즉, 직무특성에 대한 무력감이 작용할수록 문제중심적 대처능력은 증가한다. 반면, 역할에 대한 모호성이 높게 작용할수록 문제중심적 대처능력, 사회적지지 추구능력은 감소한다.
본 연구는 사회초년생들을 대상으로 직무소진에 미치는 긍정적인 요인과 부정적인 요인을 탐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긍정적인 요인으로는 사회적 지원 및 공감을 선정하였고, 부정적인 요인으로는 직무권태와 직무 스트레스를 선별하였다. 이러한 요인들은 여러 연구에서 직무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원인으로 다루어졌다. 연구방법으로는 위계적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변수 간 영향력을 더욱 세밀하게 파악해 보았다. 연구결과 부정적 요인들(직무 스트레스, 직무권태)이 긍정적 요인들(공감, 사회적 지원)보다 직무소진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에 사회초년생들에게 관심과 배려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직장에서 교육훈련을 1회 이상 참여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2016년 10월 10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63부를 설문 조사 분석하였으며, 교육훈련이 직무스트레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 하였다. IBM SPSS Statistics 20을 이용하여 요인분석 32개 문항을 사용하여 4개 요인을 도출하였고 유의확률 p=.000로 검증되었다. 연구결과 첫째. 직장의 교육훈련과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은 직장의 OJT 교육이 직무 스트레스 해소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교육훈련이 업무스트레스 간의 상관성은 OJT 교육(p<.01, ${\beta}=.526$)과 Off-JT 교육(p<.01, ${\beta}=.508$)이 업무스트레스와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경력에 따른 업무 스트레스 간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은 10년 이상보다 3~6년 미만이 업무스트레스에 더 민감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에서 교육훈련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것에 의의가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