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종자 발아

검색결과 1,335건 처리시간 0.031초

지베렐린 처리에 따른 서어나무 16년 저장 종자의 휴면타파 및 발아촉진 효과 (Effects of Gibberellin Treatment on the Dormancy-breaking and Germination Promotion of Carpinus laxiflora Seeds Stored for 16 Years)

  • 한심희;구자정;김두현;임효인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108권4호
    • /
    • pp.531-539
    • /
    • 2019
  • 본 연구에서는 15년 이상 장기 저장된 서어나무 종자의 활력 평가와 동시에, 서어나무 종자의 휴면 원인 제거와 재생률 개선을 위한 최적 전처리 조건을 찾고자 하였다. 서어나무 종자는 2000년 10월에 채집하여 16년간 -18℃에 냉동 보관되었던 것을 사용하였다. 종자의 재생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실험은 대조구, 온습 처리구(23℃에서 30일간), 냉습 처리구(4℃에서 30, 45, 60, 120일간), 호르몬 처리구(100, 500, 1000, 2000, 3000 mg·L-1의 GA3 용액에 24시간 침지), 냉습과 호르몬 병행 처리구(4℃에서 30일간 냉습 처리 후, 100, 500, 1000 mg·L-1 GA3 용액에 24시간 침지)로 구분하여 실시하였다. 무처리 종자의 평균 발아율은 2%였고, 온습 처리 종자의 평균 발아율은 10%였다. 냉습 처리한 종자는 45일간 처리에서 가장 높은 81%의 발아율을 나타냈으며, 120일 냉습 처리한 종자는 가장 낮은 67.3%의 발아율을 나타냈다. 지베렐린 처리된 종자의 평균 발아율은 77%(100 mg·L-1)에서 99%(1000 mg·L-1)의 범위를 나타냈으며, 처리 농도 간 통계적으로 차이가 뚜렷하였다. 지베렐린 처리 효과는 500 mg·L-1과 1000 mg·L-1에서 가장 높았으며, 100 mg·L-1에서 가장 낮았다. 냉습 처리 후 지베렐린을 병행 처리 한 종자의 평균 발아율은 68%로, 냉습 단독 처리(73.2%)와 지베렐린 단독 처리(88.4%)보다 낮은 값을 나타냈다. 네 가지의 처리에 따른 서어나무 종자의 발아 특성을 종합적으로 비교한 결과, 평균 발아율이 가장 높은 지베렐린 500 mg·L-1 전처리가 장기 저장된 서어나무 종자의 재생을 위해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즉, -18℃에서 16년간 저장된 서어나무 종자는 높은 활력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적절한 전처리를 하면 재생할 수 있다.

발아조건 및 휴면타파 처리에 따른 수단그라스(Sorghum sudanense(Piper.) Stapf) 품종별 발아검정

  • Young-Jun Moon;Ji-Su Kyeong;Chae-Yeon Kwon;Ji-Yeong Jung;Seon-Yeong Im;Dong-Jin Lee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작물학회 2022년도 추계학술대회
    • /
    • pp.38-38
    • /
    • 2022
  • 녹비작물은 천연비료로서 화학비료 사용량을 감소시키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농업분야에서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녹비작물을 이용하여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화본과 녹비작물은 두과 녹비작물에 비해 탄소 물질의 함량과 biomass가 상대적으로 높아 토양 내 유기물증진을 위한 재배에 적합하다. 이에 화본과 녹비작물 중 하나인 수단그라스의 발아 및 휴면특성 검정을 진행하여 발아 적정조건을 찾아 유기종자 생산기술 개발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수단그라스 4품종(GW104G, Cadan99B, TE-Evergreen, Sweet home)을 공시품종으로 사용하였다. 표준발아검사에 따라 각 품종별 종자를 100립씩 3반복 치상하여 10일간 발아검정 진행 후 발아율, 발아세, 평균발아일수, 발아속도를 조사하였다. 첫 번째 실험은 침종시간 및 치상온도별 실험으로 시간별(무처리/5/10/15/20/25hr)로 침종한 후, 생장상(10/20/30/40℃)에 보관하여 정상아 개수를 파악하였다. 두 번째 실험은 휴면타파 실험으로 1~5일 동안 종자를 예냉(무처리/5/10/15℃)과 고온(50℃) 처리한 후, 첫 번째 실험 결과에 따라 발아 최적 조건(침종 20hr, 치상온도 20℃)에서 발아시킨 후 정상아 개수를 파악하였다. 수단그라스 4품종의 치상온도별 발아율은 20℃에서 평균 92±6.9%로 가장 높았으며, TE-evergreen의 경우 치상온도 10℃에서 10시간, 20℃에서 20시간, 30와 40℃에서 15시간 침종한 값이 유의적으로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수단그라스 4품종의 평균발아일수(MGT)는 침종 20시간과 치상온도 30℃일 때 평균 1.21±1.14일로 가장 빨랐으며 발아속도(GR)는 침종 20시간과 치상온도 20℃의 조건일 때 89.9±5.92로 가장 빨랐다. 수단그라스 4품종의 휴면타파 온도별 발아율은 10℃에서 평균 92±9.3%로 가장 높았다. TE-evergreen의 경우 휴면타파 온도 5, 10, 15℃에서 4~5일 동안 처리한 값이 무처리와 50℃처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수단그라스 발아검사 결과, 20시간 침종 후 20~40℃에서 2~3일간 발아시킬 경우 90%이상의 발아율을 보이므로 파종을 위한 종자 전처리를 할 경우 이와 같은 조건에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사료된다.

  • PDF

저온에서 볍씨 발아에 미치는 삼투처리 효과 (Effect of Osmopriming on Rice Seed Germination in Low Temperature)

  • 경은선;김진기;현동윤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39권5호
    • /
    • pp.465-472
    • /
    • 1994
  • 저온에서 볍씨종자의 발아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파종 전 종자를 PEG용액에 삼투처리 하였다. 발아율을 높이기 위한 가장 적절한 PEG-6000의 농도는 20%였으며, 침지하는 동안 온도는 20${\pm}1^{\circ}C$ 를 유지하였다. 본 실험에서 사용된 종자는 신운봉벼(조생종), 간척벼(중생종), 동진벼(중만생종)종자였는데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PEG 용액에 60시간 침지한 후 종자의 수분함량은 증류수에 24시간 침지한 후의 수분함량과 거의 같았다. 2. PEG용액에 침지한 종자의 발아능은 증류수에 침지한 종자의 발아능에 비해 특히 저온에서 현저히 높았다. 3. PEG 용액에 침지했던 종자 침출물의 전기전도도는 증류수에 침지했던 종자나 대조구보다 그 값이 낮았고, 총 탈수소효소 활성은 증류수에 침지했던 종자나 대조구보다 그 값이 높았다. 4. 배의 단백질 함량을 보기 위해 전기영동한 결과, PEG 용액에 침지한 종자는 68KD부근 band에서 증류수에 침지한 종자나 대조구보다 약간 진한색을 보였다. 5. 전기영동에 의한 배의 동위효소 조성을 본 결과 peroxidase는 신운봉벼와 간척벼에서 공통적으로 Rf 0.94에서 PEG용액에 침지한 종자가 증류수에 침지한 종자나 대조구보다 진한색을 보였고, esterase는 세 품종 공통적으로 Rf 0.87에서 peroxidase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 PDF

Lespedeza속(屬)의 종자저장기간별(種子貯藏期間別) 발아시험(發芽試驗) (The Effect of Different Periods of Seed Storage on Germination of Genus Lespedeza)

  • 한영창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31권1호
    • /
    • pp.30-36
    • /
    • 1976
  • 싸리류(類)의 종자저장기간별(種子貯藏期間別) 발아촉진처리별(發芽促進處理別) 발아율(發芽率)과 발아경과일수(發芽經過日數)를 조사(調査)하였든바 종자저장기간(種子貯藏期間) 40개월(個月)은 발아율(發芽率)이 30% 내외(內外)로 저조(低調)하였고 저장기간(貯藏期間) 28개월(個月)까지는 발아력(發芽力)에 큰 지장(支障)이 없었으며 발아촉진처리방법(發芽促進處理方法)으로는 80% 농류산(濃硫酸)에 3분처리(分處理) 및 과실중(果實中) 과피제거방법(果皮除去方法)이 가장 좋았다. 이들 처리(處理)가 타처리(他處理)에 비(比)하여 일주정도(一週程度) 빨리 발아율(發芽率)이 절정(絶頂)에 도달(到達)하였으며 종자저장기간(種子貯藏期間)이 단기(短期)인 것이 장기(長期)인 것에 비(比)하여 단시일내(短時日內)에 발아율(發芽率)이 절정(絶頂)에 도달(到達)하였다.

  • PDF

온도 , 광 및 Gibberellic Acid 처리가 참꽃나무의 종자발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temperature, light and gibberellic acid on seed germination of Rhododendron weyrichii Max.)

  • 황환주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 /
    • 제8권1호
    • /
    • pp.41-46
    • /
    • 1995
  • 조경용(造景用) 및 분재용(栽用) 화목(花木)으로 개발가치가 매우 높은 참꽃나무의 종자발아특성(種子發芽特性)에 관하여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항온조건(恒溫條件)에서의 발아적온(發芽適溫)은 $20^{\circ}C$이었고 $25^{\circ}C$ 이상의 온도에서는 발아가 심하게 억제되었다. 한편 $15^{\circ}C$에서는 초기발아노(初期發芽努)는 저조하였지만 최종발아율은 $20^{\circ}C$에서와 거의 비슷하였다. 2. 야간온도(夜間溫度)를 $15^{\circ}C$로 고정한 변온처리(變溫處理)를 통하여 $25^{\circ}C$$30^{\circ}C$의 고온처리구(高溫處理區)에서 항온처리에 비하여 발아율이 현저하게 높아겼다. 3. 황색(黃色) 및 적색광(赤色光) 처리구(處理區)에서는 대조구(對照區)에 비하여 유의성(有意性)있게 발아율이 증가하였고, 녹색광(綠色光) 처리구(處理區)에서는 발아율이 현저하게 억제되었다. 또한 암처리구(暗處理區)에서는 전혀 발아하지 못하여 참꽃나무 종자는 절대적(絶對的) 광발아성(光發芽性) 종자(種子)임이 확인되었다. 4. 암조건(暗條件)에서도 $50{\sim}100ppm$ 농도(濃度)의 GA처리에 의하여 발아(發芽)가 가능하여 GA의 광대체효과(光對替效果)가 확인되었다.

  • PDF

봉래꼬리풀의 종자 발아에 미치는 온도 조건과 화학적 처리의 영향 (Effect of Temperature Conditions and Chemical Treatments on Seed Germination of Pseudolysimachion kiusianum var. diamantiacum (Nakai) T.Yamaz.)

  • 김동학;김영은;조승주;이종원;김상준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 /
    • 제36권4호
    • /
    • pp.381-389
    • /
    • 2023
  • 산림청 지정 희귀·특산식물 봉래꼬리풀(Pseudolysimachion kiusianum var. diamantiacum (Nakai) T.Yamaz.)을 대상으로 광조건, 온도와 전처리에 따른 발아 특성을 조사하였다. 광조건에 따른 발아실험결과, 봉래꼬리풀은 암조건에서 전혀 발아하지 않는 광발아성 종자로 판단되었다. 봉래꼬리풀의 최적 발아온도는 최종 발아율과 발아세를 고려하여 20-25℃임을 확인하였다. 봉래꼬리풀 종자의 발아율 향상을 위해 생장조절제 3종(IAA, GA3, kinetin)과 무기염류 2종(KNO3, KCl)을 전처리하였다. 생장조절제 IAA와 kinetin은 봉래꼬리풀 종자의 발아율 향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반면 GA3는 농도와 관계없이 최종 발아율과 발아세를 유의미한 수준으로 증가시켰고, 특히 20℃에서 500 mg·L-1 이상 처리한 것은 무처리구에 비해 4배 이상 효과적이었다. 무기염류 KNO3과 KCl는 저농도에서 봉래꼬리풀 종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지만 고농도(각40 mM, 300 mM) 이상에서는 발아율과 발아세를 무처리구에 비해 1.5배 이상 향상시켰다. 본 연구의 결과는 복원용 자생식물로 활용 가치가 있는 봉래꼬리풀의 대량증식에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Sinapine 누출정도에 따른 무(Raphanus sativus L.) 종자의 발아율과 종자 및 유묘의 외형적 차이 (Relationship Between Sinapine Leakage Degrees of Radish Seeds and Germination and Morphological Differences of the Seeds and Seedlings)

  • 민태기;백준호;김복진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 /
    • 제40권3호
    • /
    • pp.238-242
    • /
    • 1997
  • 5개 무 품종의 종자를 3시간 물에 침지한 후 cellulose 분말을 코팅하여 UV 광하에서 sinapine 누출정도에 따른 형광색의 분포정도에 따라 무형광(NF)종자, 일부형광(PF)종자, 완전형광(FF)종자로 구분하고, 또 이들 종자와 발아한 유묘의 외부형태를 주사전자현미경(SEM), 광학현미경 및 육안으로 관찰하였다. 종자의 발아율은 무형광(NF)종자>일부형광(PF)종자>완전형광(FF)종자 순으로 낮았으며, 무형광(NF)종자는 종피조직이 치밀하고 둥근 모양이었으나, 일부형광(PF) 및 완전형광(FF)종자는 종피가 주름지거나 상처가 있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또 무형광(NF)종자에서 나온 유묘의 떡잎과 배축은 정상이었으나, 일부형광(PF) 및 완전형광(FF)종자에서 나온 유묘의 떡잎에는 조직이 괴사한 흔적이 많았으며 떡잎과 배축의 크기가 작고 비정상적이었다.

  • PDF

Sodium Hypochlorite 처리가 몇가지 작물의 종자소독에 미치는 효과 (Effect of Sodium Hypochlorite Treatment on Incidence of Seed-borne Fungi in Several Crop Seeds)

  • 구자형;유승헌;이향범
    • 농업과학연구
    • /
    • 제20권1호
    • /
    • pp.18-24
    • /
    • 1993
  • 일반소독제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NaOCl을 종자소독제로써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확립하고자 종자전염에 의한 병해 발생이 많은 볍씨와 채소종자를 대상으로 소독 효과를 조사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NaOCl의 참깨 종자 소독 효과를 조사하였던 바 NaOCl의 농도가 높을 수록 그리고 침지시간이 길수록 종자 소독 효과가 뚜렷 하였으나 종자 발아 장해를 일으켰다. 종자발아율을 높이며 소독효과가 우수한 종자 처리 방법은 NaOCl 1-2%에서 10분간 침지하는 것이었고, 벼 종자소독 효과는 NaOCl 농도 1-2%에서 침지시간을 30분 이내로 하는 것이 좋았다. 2. 무, 배추 종자 소독 효과를 조사하였던 바 NaOCl 농도 1%에서 10분간 침지할 경우 각종 Alternaria균의 검출율을 현저히 저하시켰고, 고추종자에서는 NaOCl 농도 1%에서 10분간 침지할 경우 각종 탄저병균의 검출율을 현저히 저하시켰다. 3. 종자전염성 진균에 대한 NaOCl의 소독 효과는 종자소독제인 Benlate T에 비하여 참깨종자에서는 우수하게 나타났고, 볍씨에서는 비슷하였다. 그러나 NaOCl은 처리농도가 높고 시간이 긴 경우에는 발아장해를 초래하였다.

  • PDF

저장방법 및 priming 처리가 히어리 종자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torage Condition, Storage Period, and Priming on Seed Germination of Corylopsis coreana)

  • 김형득;김홍림;곽용범;최영하;이아롱
    • 화훼연구
    • /
    • 제18권4호
    • /
    • pp.266-270
    • /
    • 2010
  • 히어리 종자의 저장 방법 및 저장기간이 종자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건조저온 조건에서 저장한 히어리 종자의 발아율은 40일간 저장한 것이 12%, 70일은 12%, 85일은 8%, 100일은 10%, 115일은 6%로 발아율이 매우 낮았고 130일간 저장한 것은 전혀 발아하지 않았다. 이에 반하여 습윤저온 조건에서 저장한 종자의 발아율은 40일 저장한 것이 20%, 70일은 54%, 85일은 78%, 100일은 96%로 저온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발아율이 높았다. 그러나 115일 저장한 것은 76%, 130일은 16%로 다시 발아율이 낮아졌다. 또한 건조저장한 종자에 생장조절제와 무기염류를 처리하여 발아촉진효과를 본 결과 수확 직후 파종한 것은 약제처리를 하지 않은 것은 전혀 발아하지 않았던 반면에 $GA_3\;500mg{\cdot}L^{-1}$ 처리에서는 53.3%의 발아율을 보였다. 1개월 저장한 종자의 경우 상온과 저온저장 모두 $GA_3\;100mg{\cdot}L^{-1}$ 처리에서 41.1%로 가장 높은 발아율을 보였고, 2개월 저장한 종자의 경우 상온저장은 $GA_3\;50mg{\cdot}L^{-1}$에서 26.2%, 저온저장은 $GA_3\;100mg{\cdot}L^{-1}$ 처리에서 31.1%로 가장 높은 발아율을 보였으며, 3개월 저장한 종자의 경우 상온 저장은 최고 발아율이 $GA_3\;100mg{\cdot}L^{-1}$에서 8.9%, 저온저장은 $GA_3\;50mg{\cdot}L^{-1}$$GA_3\;100mg{\cdot}L^{-1}$처리에서 7.8%의 발아율을 보였다. 한편, $Ca(NO_3)_2$ 5, 10, 20 mM, $KNO_3$ 5, 10, 20 mM을 각각 24시간 침지처리 했을 때는 발아촉진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