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문화와 문명 속에서 예술가들은 새로운 무언가를 창작하기 보다는 고전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하고 현대에 맞게 정의 하는 새로운 발상을 시도하고 있다. 즉, 현대의 문화 트렌드는 넘쳐나는 많은 정보들 속에서 고전의 감성과 예술가의 현대적 감각이 합쳐지는 새로운 문화가 수행되고 있는 시점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화의 변화에 맞춰 다양한 문화와 디자인의 결합을 시도하고자한다. 소설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에 나타난 개인의 심리적 정서, 불가능한 체험의 세계를 표현한 특징을 바탕으로 현실과 상상 속 이분화 된 세계의 경계 부분인 불완전한 의식 영역은 사고와 잠재적인 세계로서 독자로 하여금 상상력을 일으키며, 이러한 문학적 서정성은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는 분야이다. 또한 시각화하기 좋은 언어의 구성으로 연구자는 소설 속에서의 언어를 바탕으로 그 속에 내재되어 있는 상징적, 심상적 아름다움을 디자인의 소재로 활용하여 조형분석 하고자 한다.
The coast area of our country has various tourist attraction factors of its own such as plenty of islands, uncontaminated waters and so on. Nevertheless, sea tourism and leisure facilities have not been developed enough since the national tourist/leisure policies have mainly been focused on the land tourism so far. Recently, the lake and sea areas are becoming more an more popular to people for spending their leisure times, and they, especially the young generations, are eagerly searching for some good ocean spots to enjoy the dynamics maritime sports. In this paper, we worked on the first design phase of environmentally and visually adaptive yacht, taking the cost effectiveness and the safety factors into account as well.
지난 수십 년간 괄목할만한 경제성과 정치 사회적인 변화를 경험하였으며 최근에는 국재화의 흐름 속에서 또 다른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품의 포장디자인은 <무언의 세일즈맨>이라고 말할 수 있고 브랜드 시각이미지 디자인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분 논문은 흰 우유 포장디자인에 있어서 한국과 중국의 대표적 판매량 TOP 4위인 흰 우유업체의 흰 우유 포장디자인의 차이점을 분석하고 한다. 디자인의 표현 요소와 포장 이미지를 분석하고 포장디자인에 대한 인식을 사례를 비교 분석하여 포장디자인에 있어서 시각 조형적 요소의 측면에서 개선방향을 제시함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는 1970년대 이후 포스트 모더니즘 예술가들의 작품공간에서 나타나고 있는 해체적 방식의 공간개념 고찰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예술가들의 세계관 변화에 따른 20세기 후기 시대 포스트모더니즘 시각예술 작품에 나타난 복잡계(complex System)의 특성들을 20세기 전기 시대 모더니즘 시각예술 작품에 나타난 단순계(simple System)의 특성들과 비교하여, 그 특성들이 작품형식의 특징을 이루어 주는 구성체계와 어떤 상관관계를 맺으며 조형적 체계화의 변수를 갖게 되는가에 대한 탐구이다. 따라서 그 구성체계들과 변수에 대한 이론적 접근방법으로서는 예술작업에서 기본적 형태 구성 방법으로 사용되는 질서체계의 의미 즉, 모듈(module) 개념을 르 꼬르뷔제(Le Corbusier)의 이론을 통하여 살펴보고, 예술작업에서의 형태구조를 랭거(Suzanne langer)의 형태론 연구에서 정의된 '생명체의 법칙(the law of living form) 즉, '유기체의 원리(the principles of organization)'로 볼 수 있을 때, 인체나 자연 생태계의 성장구조에서 나타나는 유기체적 구조라고 보며, 모듈의 법칙을 지배하는 원리를 햄비지(Jay Hambidge)가 주장하는 다이내믹 시미트리(dynamic symmetry)로서 작품 공간을 산술분석 하였다. 이로써 20세기 전기 시대와 후기 시대의 시각예술 작품에서 나타난 양식의 특성들을 제시작품을 통하여 그 내용면과 형식면에서 차이를 비교 분석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20세기 후기 포스트 모더니즘 시각예술 작품에서 나타나는 복잡계의 특성들이 새로운 조형적 체제화의 변수에 작용하는 원리를 다음과 같이 다음과 같이 제안할 수 있게 되었다. 첫째, 작품공간에서의 모듈은 다이내믹 시미트리로부터 만들어지고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모듈은 다이내믹 시미트리의 필요충분 조건인 만족스럽고(acceptable), 효율적이며(effcient), 융통적이고(flexible), 적응력이 뛰어난(adaptable) 인간적 요구사항을 충족시켜야 한다. 셋째, 다이내믹 시미트리는 역(逆, reciprocity)의 원리와 보상(補賞, complement)의 원리를 제 1의 구성원리로 하며 공간에서 서로에 대한 역과 공통성(common property)을 갖고 자기유사를 지닐 때 연속체(continuum)를 손상하지 않고 전체공간을 유기체적으로 분절한다.
일본은 전통적으로 수공예를 대단히 존중하여 뛰어난 공예기술은 대를 이어 전수되어 오고 있다. 현대 일본의 산업직물은 이러한 전통기술을 현대 과학기술과 접목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재조합하여 미래와 전통의 양면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신기술과 수공예의 접목은 신기술 개발이나 디자인에 있어 다양성과 독창성을 타나내고 있어 현대 산업직물의 중요한 경향으로 부각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 경향을 주도함으로서 현대 직물산업계에서 독자적 발전을 이룩한 일본 직물산업의 발전배경을 알아보고 이 새로운 경향이 제시한 현대 직물 개념과 조형적 혁신에 대해 고찰하여 현재와 미래의 창의적 직물 개발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이 된다. 신기술과 수공예의 접목 경향은 1) 일본인의 전통문화 존중 의식과 선진 섬유산업에 대한 빠른 인식이 결합되어 출현하게 된 것으로, 전통 수공예는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갖게 되어 결국 직물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였다. 2) 현대 산업직물에 요구되는 고품질, 고기능, 고감도를 위해 직물의 첨단화, 예술화, 감성화를 추구함으로서 직물의 현대적 개념을 구축하였다. 3) 산업직물에 조형적 혁신을 이루어 표현의 다양화, 재료의 다양성, 재질감의 강조로 새로운 디자인 발상과 새로운 스타일의 창조를 가능하게 하였다. 이와 같이 일본은 전통과 신기술의 접목을 시도하여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독자적이고 수준 높은 미를 제시함으로서 미래 직물에 대한 가장 중요한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본 연구는 근대기 한국 불교미술의 주요 인물인 석하시찬(石霞施讚, 1893~1958)의 조각 예술을 분석하여 그의 작품이 한국 불교미술사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기여를 재조명하였다. 시찬은 스승 완호낙현(玩虎洛現)으로부터 받은 전통적 조형 기법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양식을 개발하여 근대기 한국 불교미술의 경계를 확장하였다. 시찬의 작품 특징과 조형적 변화를 중심으로 그의 예술적 발전 과정을 규명하였다. 시찬의 초기 작품은 석굴암 본존불을 모델로 한 작품과 스승 완호낙현(玩虎洛現)의 영향이 짙게 드러나는 소형 조각들로 구성되어 있다. 후기 작품에서는 육중한 괴량감이 느껴지는 조형감, 작품의 대형화, 자세의 직립화, 불상과 대좌의 일체화, 그리고 옷주름의 장식화 등의 특징이 두드러진다. 이러한 변화는 시찬이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며 자신의 내면적 성찰과 예술적 탐구를 작품에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본 연구는 문헌 조사와 새롭게 발견된 시찬의 작품을 통해 스승 완호낙현(玩虎洛現)의 영향, 퇴운원일(退雲圓日)과의 협업, 후원자 김지성화(金至誠華)와의 교류, 계승자 금춘성필(金春性必)과의 사승 관계 등을 밝혀냈다. 시찬의 작품과 그의 예술적 변화 과정은 근대기 한국 불교조각사의 중요한 이정표로, 전통과 근대적 감각을 융합한 독창적인 조형성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시찬의 예술적 유산이 후대에 어떻게 계승되고 발전했는지를 보여주며, 한국 근대 불교조각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애니메이션은 미래의 영상시대에 한 축을 장식하고 대중문화를 선도할 것을 예견할 수 있다. 현재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주로 문화산업으로서의 가치에 초점을 두거나, 애니메이션 제작기술과 방식에 관한 연구이다. 물론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대한 연구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본 연구는 3D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조형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원론적인 이론에서 새로운 논리를 이끌어내어 차별화를 시도하였다. 이론적인 바탕으로만 해석되었던 캐릭터 연구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애니메이션을 보고, 느끼고 소비하는 관객의 입장에서 어떻게 인지되는지 파악하고 문제점들을 점검하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특히 예술적 가치와 상업적 성공을 이루어낸 애니메이션인 <겨울왕국(Frozen)>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통하여 3D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조형적 특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문헌연구를 비롯하여 다양한 설문 조사와 델파이 분석을 시행하였다. 또한, 전문가들과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하여 조형성을 평가하기 위한 분석틀을 만들었으며, 이는 조형의 구성요소, 구성원리 및 시각인지요소 등의 형식을 구성하여 관객들이 3D 캐릭터를 어떻게 인지하는지 알아보았다. 이미지의 인지 과정은 사회 문화적 환경과 성, 나이, 지식수준 등에 따라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에 시각적 양식을 대표하는 <겨울왕국>의 캐릭터를 통하여 현재의 영상문화와 관객의 시각을 연구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한국 근대사회 대중문화의 신총아(新寵兒)로 자리매김 된 만화의 특징을 분석하고 그 사회적 의미를 밝혀 한국만화의 역사적 위상 정립을 위한 연구를 목적으로 하였다. 만화가 학문으로서 연구 영역을 확대하고, 한국 사회 속에서 독특한 대중문화장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태동기부터 한국만화가 갖는 역사적 위상을 고찰하고 정립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만화는 시각문화로 문맹률 높던 근대한국사회에서 커뮤니케이션 매체의 목적을 훌륭하게 실현한 장르였다. 이 시기 근대만화의 등장은 격변기(激變期) 대중을 계도(棨導)하며 주권회복운동을 펼쳐 나갔던 개화파 지식인들에게 중요한 선전 ${\cdot}$ 교육의 도구였으며, 역으로 친일의 수단이 되기도 하였다. 또 영리를 목적으로 매체를 운영하던 신문사(출판사)들에게는 중요한 독자 확보의 수단이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논문은 1900년대 초반부터 1945년 일제강점기에서 해방을 맞는 시기까지를 한국만화의 태동기로 보고 그 특징을 밝혀 보고자 한 것이다.
흰색은 조형적으로 활용 시 색으로써 중요한 요소 이며 시각언어로 활용되어 우리의 시각 환경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과학적이며 동시에 정신적인 색채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흰색의 개념 및 동·서양시대에 따라 다른 흰색의 의미변화를 개괄적으로 검토하였다. 과학적 지식인 색채학에서 흰색과 색으로 표현 할 수 있는 재료인 특정 흰색 안료도 함께 분석하고 동 서양화가들이 다루었던 흰색의 사용법과 표현법의 차이를 알아봄으로써 시대에 따른 흰색의 의미와 변화를 고찰하였다. 이러한 시대나 문화에 따른 흰색의 표현과, 그것의 다양한 상징과 의미의 이해 확대는 흰색의 미묘한 다양성을 인지하고 동시에 효과적인 색채 배색을 가능하도록 한다. 이것은 다양한 조형 분야의 응용에 적용이 되며 특히 각기 다른 재질감을 갖는 흰색 섬유에 있어 시각적 효과를 다양하게 이용한 디자인으로 유도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고대국가로부터 현제에 이르기까지 장례를 후리하는 풍습이 있어 정중히 예(禮)를 다하여 장례에 임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특히 조선의 예는 칠두철미한 유교적인 방법으로 효의식의 묘제에 대한 절차에 의해서 그릇된 영향을 미쳤으며, 더욱이 풍수설로 인하여 이장(移葬)과 공사가 극심하였다. 이후 근대 산업화 발전과 함께 인구가 증가되고 따라서 사자(死者)도 증가되어 묘지가 점차 확대되어 감에 따라 유한한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문제가 묘지와 관련되어 제기되게 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묘지공간이 \ulcorner인생의 의미를 되돌아볼수 있는 명상의 공간\lrcorner 또는 \ulcorner안락함의 장소\lrcorner 등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자연주의, 평등사상 등 인간가치를 추구하는 인간적인 측면과,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 환경적인 측면, 그리고 편리한 납골안치기능과 독창적 상징성을 표현하는 조형적인 측면 등을 고려하여 묘지조형물 디자인을 진행하였다. 특히 우리생활 안에서 일종의 휴식공간, 운동, 교양 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묘지문화를 창출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그러나 이러한 묘지문화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우리사회의 관심이 첨단을 향한 성장일변도에서 탈피하여 정신적 삶의 가치에 관련된 부분도 많은 관심과 투자가 이루어질 때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