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대인관계 조화,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대상자는 경북지역 2개 대학 간호학과 1, 2학년 재학생 231명이며, 2015년 12월 1일~11까지 설문조사 하였고,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대학생활 적응은 대인관계 조화 및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은 일반적 특성 중 학년, 간호학 지원동기, 간호학 전공만족도 및 학업성적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학생활 적응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대인관계 조화(${\beta}=.27$, p<.001), 문제중심 대처(${\beta}=.25$, p<.001), 정서적 대처(${\beta}=-.25$, p<.001), 소망적 사고 대처(${\beta}=-.20$, p<.001)로 나타났고, 이들 변수의 대학생활 적응에 대한 설명력은 23%이었다. 결론적으로, 적절한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대인관계 조화능력을 증진시키는 것은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
Purpose: This study aims to offer fundamental data to develop a career program that helps the dental technology students find a proper and desired job position and to be satisfied with their job. To this goal, we analysed the differences found between the personality type, major satisfaction, job satisfaction, and preference in job position among the dental technology students. Method: We conducted a survey using Myers-Briggs Type Indicator among the subjects who are sophomores and juniors of the dental technology department of a university in Gangwon province. Our analysis was grounded on 130 valid questionnaires. Results: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In personality type ESTJ turned out the highest as 20.0%, while ENTP was the lowest as 0.8%. The preference was revealed as Extraversion (66.9%), Sensing (74.6%), Feeling (50.8%), Judging (61.5%) respectively. Of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nly the religious or non-religious state was statistically meaningful as (p<. 05) in emotional type (F). No statistical significance was found in the major satisfaction. The job satisfaction was statistically meaningful as p<. 05 in Judgemental type (J). GPA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as p<. 05 in the sensory type of the personality type. Desired job position was statistically meaningful as p<. 05 in emotional and cognitive types. Conclusion: We found a meaningful difference in the job satisfaction and the desired job position with respect to the personality type of dental technology students. However clear explanation of the correlations among these factors requires a more comprehensive survey and various approaches from the personality and psychology tests, which is to follow.
본 논문에서는 2014년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 전공의 졸업 작품 프로젝트 중 "Majesty on Sword:위대함이 깃든 검"이라는 액션 게임 개발을 정리한 것이다. 이 게임은 기본 게임이 가지고 있는 단점인 수많은 적들을 한꺼번에 사냥하는 과장된 액션의 지루하고 단순한 패턴에서 벗어나 스킬 시스템의 구현과 캐릭터의 사실적인 액션을 강조하여 기존 액션게임과 어떤 차별점을 두고 개발하였는지 기술한 논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전공 2014학년도 졸업 작품인 '사이코메트리(Psychometry)' 게임 내에서 등장하는 연출용 이펙트 사운드에 따른 플레이어의 반응을 테스트하고 그 결과를 도출한다. 이 테스트 결과에 따라 플레이어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가장 자극을 받는 이펙트 사운드가 무엇이며, 그 이유를 연구하고 추후 개발에 적용하여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에게 사운드를 가장 효과적으로, 영향력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게임을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데카르트는 사후에 출간된 1662년 "인간론"에서 자동기기의 유압체계모델을 이용하여 인간신체의 신경기능과 근육운동에 대하여 기계론적 설명을 제시하였다. 이것은 바로크 과학기술의 자동기기의 유압체계를 모델로 근육운동이 동물영혼에 의한 신경 전달로 진행된 것을 보여준 실험이었다. 근육운동은 동물영혼에 의한 신경 전달로 진행될 때 이를 기계론적으로 잘 설명될 수 있다고 본 데카르트의 동물영혼에 관한 견해는 출간 이후 3년 만에 네덜란드 자연학자, 해부학자, 현미경학자, 철학자 슈밤머담(Jan Swammerdam 1637-80)이 도전하였다. 그는 1664년 12월 8일 보르흐 앞에서 마취 없이 살아있는 개구리의 심장을 해부하고 두뇌 제거하는 전극실험으로 개구리의 근육운동이 데카르트가 가정하는 동물영혼과는 무관하다는 것을 보여주므로 반박하였다. 슈밤머담은 이 실험 이전에도 이미 라이덴 대학에서 여러 가지 실험으로 명성을 쌓았고 이 실험으로 해부학과 생리학의 출발을 알렸다. 뢰벤훅은 1673년 270배 확대 렌즈를 측정 대에 설치하여 눈에 가까이 갖다 대 고착시킨 첫째 동물이라는 뜻의 박테리아(${\pi}{\rho}\acute{\omega}{\tau}o$${\zeta}\acute{\omega}o{\nu}$)를 관찰하였다. 대학에서 전공하지 않았다는 비전문가로서 뢰벤훅이 이 연구에 뛰어들게 되는 것은 바로크 과학기술문명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그라프는 그해 4월 왕립학회에 그가 빗물이나 연못물에서 채취하여 관찰한 미생물을 1677년에 아니말쿨레스(animalcules)라 불렀다는 것을 알렸고 이 관찰은 나중에 왕립학회 검증으로 확증되었다. 뢰벤훅이 명성을 얻게 된 것은 그라프가 그를 학문적으로 이끌어주었기 때문이다. 뢰벤훅에서 광학수업을 받은 하르췌커는 1694년 현미경으로 인간정액을 관찰하는 동안에 하르췌커는 정액 내에 수많은 아니말쿨레스로서 호문쿨리(homunculi)가 살고 있는 것을 보고 그 존재를 요청하였다. 하르췌커는 정규 학문과정에서 성장한 전문가로 뢰벤훅에서 렌즈닦는 기술을 습득하므로 정액주의 운동의 첨단에서 주목을 받게 되었지만 대중적 인기에 영합하였다. 이 발표는 17세기 후반 슈밤머담과 뢰벤훅이 실험철학에 기초한 곤충과 동물 및 미생물 세계의 연구 성과를 과학과 윤리 혹은 신학과의 상보적 관점에서 개관하고, 이들 연구방법을 이신론과 수사학의 입장에서 해명하고자 한다. 17세기 후반에 곤충학의 대가인 슈밤머담과 하르췌커에서 동물생성의 문제에 이신론의 물음은 물질과 정신과의 관계를 해명하려는 과학과 신학과 철학의 경계의 물음이다. 이 경계에서 이신론의 수사학적 접근은 개별분과에서 해결하지 못한 중요한 아포리아를 풀어가는 인문학적 역할에 기여를 할 수 있다.
본 논문은 전문대학 비서 관련학과의 융합 형 인재 개발을 위한 표준화 역량기반과 이원적 전공기반의 다중 기반에 근거한 교과과정체계 수립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수도권 비서관련 학과 분석을 통해 요소능력을 추출, 역량계열화 및 그룹핑을 토대로 도출한 역량군과 NCS에서 제시하고 있는 표준화 역량을 기저로 현행 교과의 역량 표준화 기반을 시안적으로 제안하고 이를 현행 H여대 비서 인재과의 이원적 교과과정과 교직시킴으로써 다중기반 교과과정 체계를 수립하고자 하였다. 이는 비서 분야와 경영, 회계, 행정 기타 분야가 서로 융합하여 이원적으로 이루어진 여타 비서관련 학과의 교과과정 수립에 시사점을 줌으로써 역량기반 융합 형 인재개발의 프레임웍을 이룰 수 있는 하나의 제언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오천 년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우수한 문화자산을 축적해 왔으면서도 문화를 상품화하는 일을 소홀히 하였다. 그 결과 세계인이 인정하는 기술이 있으면서도 세계에 내놓을 만한 훌륭한 문화상품이 없다. 따라서 전통문화 속의 독특한 소재를 활용하여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 디자인하여 상품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천연염색에 의한 직물은 채도가 낮으므로 특별한 배색조화를 하지 않아도 잘 어울리며,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따라서 천연염색으로 얻어진 직물들은 문화상품 개발을 위하여 매우 적절한 소재라고 생각된다. 또한 한지는 질기고 중후하며 우아한 느낌을 지니고 있어서 그 자체로 예술의 한 분야를 구축할 수 있는 우수한 소재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세계적으로 뛰어난 한지를 소재로 한 한지직물을 활용하여, 쪽, 홍화, 황벽, 그리고 자근으로 천연 염색하였다. 그 염색 직물을 활용하여 두 대의 양산과 카드 지갑의 문화상품을 만들어 제시하였다.
2020년 1월 30일,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는 COVID-19의 확산이 "국제보건규정(International Health Regulations)" 제1조에 규정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의 기준을 충족한다고 선언하고, 팬데믹 퇴치를 위한 다양한 예비 권고를 제안하였다. 이후 3월부터 팬데믹이 본격화되면서 (일부 국가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법으로 금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경제·사회 환경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바뀌면서 법조계에서도 화상심리 도입 등 조금씩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아마도 COVID-19 이후에는 이전의 일상과는 매우 다른 모습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크다. COVID-19가 국제중재 진행방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바 관건은 이러한 영향이 몇 년 동안만 지속되는 일시적인 문제로 그칠 것인지, 아니면 COVID-19의 확산이 국제중재 진행방식의 전환점이 될 것인지가 의문이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COVID-19가 국제중재에 미치는 영향 및 효과를 고찰하고, 향후 전망을 제시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블렌디드 러닝 환경에서 교사의 지지가 중국 대학생들의 영어 듣기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는 데 있다. 본 연구는 중국의 한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고 있는 3학년 학생 총 87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실험을 위해 참가자들을 자율성 지지 그룹, 정서적 지지 그룹, 인지적 지지 그룹, 통제 그룹으로 나누었다. 모든 참가자들은 일주일에 두 시간씩 총 17주 동안 영어 듣기 수업에 참가하였고. 실험 집단에 따라 각기 다른 교사의 지지를 받았다. 교사의 지지 효과를 검증하고자 실험 전과 후 사전 사후 듣기 시험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모든 그룹의 영어 듣기 능력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블렌디드 러닝 환경에서 교사의 지지가 중국 대학생들의 영어 듣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임을 보여 주었다. 그룹 간 차이를 비교해본 결과, 정서적 지지보다 자율성 지지와 인지적 지지가 학생의 듣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영어를 외국어로 학습하는 EFL환경에서 교사가 수업 계획과 활동을 구성하는데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브랜드 경험 디자인에서 브랜드가 사용자에게 어떤 감정을 제공할 때 가장 긍정적으로 인식되는지 분석하여, 브랜드와 사용자의 감성 소통을 더욱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본래 브랜드는 기념일의 정보를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그들의 로고를 주기적으로 변화시켰다. 최근에는 이러한 정보성뿐만 아니라 사용자와의 감정 소통에도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연구 방법으로는 국내에서 사용하는 대표 포털사이트 두 개 선정하여, 최근 이벤트성 로고의 사례를 기반으로 선호도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에서, 이벤트성 로고가 사용자에게 다양한 감정적 동기를 제공했을 때 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는 결과 값을 얻어낼 수 있었다. 향후 본 연구를 브랜드에서 더욱 다양한 감정을 도출해낼 수 있는 디자인적 접근을 한다면, 사용자로 하여금 더 높은 가치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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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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