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전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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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망에 대한 어군의 대망행동 (Behavior of Fish School to the Set-Net)

  • 아동근;이주희
    • 수산해양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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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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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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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우리나라 남해안의 거제도 도장포와 남해군 미조면에 설치되어 있는 수심 20m해역의 중형 정치망어구를 대상으로 길그물 및 통그물의 어군수도기능과 원통그물의 어군체유효과 등을 현장 실험을 통해 검토, 분석하였다. 어류에 Tag를 부착하고 통그물의 각부와 길그물의 주변에 방류 시켜 다음 양망과정에서 재포하였으며, 본 실험을 통해 얻은 결과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정치망의 헛통에서 방류하여 양쪽 원통 안으로 들어가 재포된 입망률은 소형 고등어가 20.3%, 소형 전갱이는 16.2%, 감성돔은 10.3%, 꼬치고기는 19.1%, 학공치는 16.3%, 전어는 20.0%였으며, 전체 방류미수 667마리 중에서 115마리로 17.2%였다. 2. 양쪽 원통에서 방류하여 다시 그 원통그물내에서 재포된 잔류율은 소형 고등어가 21.7%, 소형 전갱이는 21.5% 감성돔은 6.7%, 꼬치고기는 17.8% 학공치는 16.8% 전어는 19.1%를 나타냈으며, 전체 방류이수 1,513마리 중에서 284마리로 18.8%였다. 그리고 81.2%는 원통그물로부터 빠져나갔다. 3. 창문으로부터 25m거리의 길그물 양측 지점에서 방류하여 헛통으로 들어간 비율, 즉 길그물의 수도율은 소형 고등어가 58.9%, 소형 전갱이는 74.6%, 감성돔은 38.0%, 꼬치고기는 54.7% 학꽁치는 58.6%, 전어는 54.5%였으며, 총방류미수 1,086마리 중에서 627.4마리로 평균 57.8%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소형 고등어, 소형 전갱이, 꼬치고기, 학공치 및 전어는 길그물의 차단수도교과가 크게 작용하는 어종으로 나타났다. 4. 꼬치고기, 학공치, 전어는 조상측의 원통그물에 많이 입망되었고, 소형 전갱이와 감성돔은 조하측 원통그물에서 많이 입망되었다. 5. 소형 고등어와 소형 전갱이는 조하측 원통그물에서 잔류율이 높았고, 감성돔, 꼬치고기 및 학공치는 조상측 원통그물에서 잔류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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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양식어류의 하절기 혈액성분 비교 (Comparison in Serum Constituents of Cultured Marine Fishes in Early Summer Season)

  • 전중균;김형배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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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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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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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주요 해산 양식어류의 혈액 성분에 관한 기초 자료를 얻기위하여, 적수온기(수온 16.5도씨)에 조피볼락(Sebastes schlegeli, 평균체중 553g), 농어(Lateolabrax japonicus, 평균체중 325g), 넙치(Paralichthys olivaceus, 평균체중 390g), 돌돔(Oplegnathus fasciatus, 평균체중 490g), 은연어(Oncorhynchus kisutch, 평균체중 1,750g) 및 전갱이(Trachurus japonicus, 평균체중 438g)를 사용하여 꼬리 정맥에서 채혈하여 혈청 중의 총단백질(TP), 알부민(ALB), 중성 지방(TRIG), 콜레스테롤(CHOL), 포도당(GLC), 리파제(LIPA), 아밀라제(AMYL), 아미노산전이효소(AST), 나트륨(Na), 칼륨(K), 염소(Cl), 인(PHOS) 등을 측정하였다. TP 농도는 4.4~6.0 g/dl의 수준이었으며, ALB 농도는 1.7~2.4g/dl의 수준이었다. A/G비는 은연어가 0.9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는 0.6정도로 비슷하였다. 지질 성분 중 TRIG 농도는 어종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를 보여, 전갱이와 조피볼락(178~180 mg/dl)이 가장 높았고, 은연어와 돌돔(102~114 mg/dl)이 가장 낮았으며, 넙치와 농어(126~159 mg/dl)는 그 중간 수준이었다. 그리고 CHOL 농도도 전갱이가 255 mg/dl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농어 (230 mg/dl)와 넙치, 은연어(206~217 mg/dl), 조피볼락(154 mg/dl)의 순서였으며 돌돔이 가장 낮아 88 mg/dl의 수준을 보여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어종별 혈당(GLC)의 농도는 전갱이(138 mg/dl)가 가장 높았고 돌돔 (111b mg/dl), 은연어나 농어 (64~78 mg/dl), 조피볼락(47 mg/dl), 넙치(14 mg/dl)의 순서였다. 지질분해효소(LIPA)와 당질분해효소(AMYL)의 어종별 활성은 어종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여, 은연어 LIPA와 AMYL 활성이 모두 가장 높았지만 농어는 가장 낮았으며, 돌돔과 넙치와 조피볼락에서 AMYL 활성은 검출 한계치(5 U/dl) 이하였다. 그리고 무기질의 Na와 Cl의 농도는 유사한 수준이었으며, Na 농도와 K 농도는 서로 상반되는 경향이었다. 각종 혈중 성분의 계절적인 차이를 조사하였더니, PHOS와 CHOL 농도는 계절적인 영향이 컷지만, K와 GLC 농도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어류 중에서는 넙치가 큰 차이를 보였다. 즉, 넙치나 전갱이는 적수온기에서 혈중농도가 높았지만 조피볼락이나 돌돔은 저수온에서 혈중 농도가 높았다. 전해질과 LIPA 활성은 대체로 저수온기에서 농도가 높았으나, TP와 ALB등은 적수온기에서 더 높았고, 어너지로 쓰이는 TRIG나 CHOL, GLC 농도의 계절에 따른 차이는 어종에 따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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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전갱이과 어류 1미기록종 (A New Record of the Carangid Fish, Decapterus akaadsi (Pisces, Carangidae) from Korea)

  • 김영섭;고정락;김용억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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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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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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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전갱이과 Carangidae, 가라지속 Decapterus에 속하는 Decapterus akaadsi 2종이 처음으로 우리나라 남해안 (부산)에서 채집되었기에 이를 보고한다. Decapterus akaadsi는 가라지속의 다른 어류들과 형태적으로 비슷하지만 모비늘 시작부위, 가슴지느러미 길이, 등과 뒷지느러미 연조수, 새파수 및 두정부의 비늘위치 등에서 잘 구별된다. Decapterus akaadsi의 국명은 "붉은가라지"로 명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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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남방 마라도 주변해역의 방어어장형성기구에 관한 연구

  • 김준택;노홍길;김상현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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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1년도 추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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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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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제주도 주변해역은 계절에 따라 다양한 이질수괴(대마난류계수, 황해지층냉수계수, 중국대륙연안수, 한국남해연안수 등)가 출현하고 있으며 이들 여러수괴의 분포상태에 따라 고등어, 전갱이, 방어, 삼치 등과 같은 여러 회유성 어종이 시기별 출현상황이 달라지고 있다(노, 1985; Nakao, 1977; 김ㆍ노, 1994; 김, 1995). 그중 방어(Yellow tail, Seriola quinqueradiata, TEMMINCK et SCHL-ECEL)는 제주도 주변해역에는 추ㆍ동계가 되면 제주도 북서쪽 추자도 주변어장을 시작으로 제주해협의 화도(속칭:관탈도)를 거쳐 제주도 남서부 마라도로 연결되는 방어어장이 매년 형성되며 특히, l1∼12월 사이의 어획량은 전국 방어 채낚기어업의 어획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그 규모가 매우크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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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양(速釀) 어장유(魚醬油) 제조(製造)에 있어서 장유(醬油)코오지와 시판(市販) 단백분해(蛋白分解) 효소(酵素)의 영향(影響) (Effects of Soy Sauce Koji and Commercial Proteolytic Enzyme on the Acceleration of Fish Sauce Production)

  • 채수규;이등관;신국좌행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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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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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9-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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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최종 제품의 고유 풍미와 영양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속양(速釀) 어장유(魚醬油) 제조를 위하여 Aspergillus oryzae 가 접종된 장유(醬油)코오지와 시판 단백분해 효소의 이용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전갱이(아지)를 원료로 하여 장유(醬油)코오지 또는 시판 단백분해 효소를 첨가하는 등의 조건을 달리한 16종류의 어장유(魚醬油)를 제조하였고 각각 그들의 화학성분을 조사하였다. 원료 전갱이에 장유(醬油)코오지를 첨가하고 초기에 10%식염을 가하여 48시간 유지한 후 다시 그 혼합물에 10% 식염을 더 가하여 제조한 어장유(魚醬油)가 아미노태 질소함량, 총질소에 대한 아미노태 질소 함량 비율 및 제품의 단백질 전환율 등에 있어서 기타 조건에서 제조된 모든 어장유(魚醬油)에 비하여 가장 우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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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체의 초음파 산란특성에 관한 연구 (Acoustic Scattering Characteristis of the Individual Fish)

  • 신형일
    • 수산해양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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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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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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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어군탐지기를 이용하여 어군량을 추정할 때 필요한 어체의 평균반사강도를 정량적으로 계측하기 위한 디지털측정시스템을 제작하고, 이의 성능을 ogive와 장타원체 표적을 대상으로 검정하는 한편, 실제 8개 어종에 대한 체장별, 체중별, 주파수별 반사강도를 측정하여 반사강도의 평균화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본 연구에서 제작한 어체의 반사강도 디지털측정시스템은 ogive와 장타원체 표적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험적인 산란특성을 비교, 검정한 결과, 양자가 서로 잘 일치하여 정도가 매우 높다고 판단되었다. 2. 8개 어종에 대한 어체의 평균반사강도는 말쥐치, 병어, 갈전갱이, 전갱이, 민어, 강달이의 경우, 평균체장이 각각 16.1cm, 28.8cm, 17.9cm, 17.6cm, 32.0cm, 15.5cm이고, 평균체중이 각각 62.0g, 475.2g, 110.0g, 58.8g, 319.5g, 39.0g였을 때 25kHz에서 각각 -40.8dB, -39.9dB, -41dB, -36.9dB, -35.7dB, -41.1dB였고, 100kHz에서는 각각 -43.0dB, -45.8dB, -45.9dB, -41.9dB, -39.1dB, -45.2dB였다. 또, 50kHz에 대한 말쥐치, 민어, 노래미, 넙치의 평균반사강도는 각각 -44.5dB, -40.6dB, -42.0dB, -42.2dB이었다. 3. 어종별 어체의 체장(L, cm)과 평균반사강도(TS, dB)와의 관계를 TS=A+20Log(N)의 회귀직선식에 근사시켰을 때, 어종별에 대한 회귀직선식의 계수 A 값은, 말쥐치, 병어, 갈전갱이, 전갱이, 민어, 강달이의 경우, 25kHz에서 각각 -65.1dB, -69.4dB, -67.5dB, -62.7dB, 65.7dB, -65.5dB였고, 100kHz에서는 각각 -67.2dB, -75.9dB, -71.0dB, -67.9dB, -69.5dB, -69.0dB였다. 또, 50kHz에 대한 말쥐치, 민어, 노래미, 넙치에 대한 A 값은 각각 -69.1dB, -70.1dB, -65.5dB, -68.6dB이었다. 4. 8개 어종에 대하여 어체의 중량 1kg당에 대한 평균반사강도는 말쥐치, 병어, 갈전갱이, 전갱이, 민어, 강달이의 경우, 25kHz에서 각각 -32.1dB, -37.7dB, -35.9dB, -29.3dB, -32.2dB, -32.0dB였고, 100kHz에서는 각각 -34.3dB, -44.2dB, -39.4dB, -34.5dB, -35.9dB, -35.6dB였다. 또, 50kHz에서 말쥐치, 민어, 노래미, 넙치에 대한 그 값은 각각 -37.2dB, -37.3dB, -31.9dB, -36.0dB였다. 한편, 어체의 평균반사강도의 추정정도는 자원량추정치의 신뢰도를 좌우하는 직접적인 요인이 되므로,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보다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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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연안 정치망 어획량 변동과 어기 (Catch Variation and Fishing Period of the Set Net Fishery in Coastal Waters of Jeju Island)

  • 차병열;김병엽;오성우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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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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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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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제주 연안 4개 지역 정치망어획량 조사결과, 총 어획량은 153,862 kg으로 이중 전갱이가 89,530 kg으로 전체의 58.2%를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독가시치 (9.0%), 살오징어 (5.8%), 한치오징어 (2.9%), 부시리 (1.9%), 흰오징어 (1.8%), 방어 (1.6%) 등이 차지하고 있었다. 가장 많이 어획된 전갱이는 제주도 북쪽 구엄해역에서 88,710 kg이 어획되어 전갱이 전체어획량의 97%를 차지하였다. 이번 4개 해역 조사 결과, 제주연안의 어기는 보통 4월에 시작하여 12월까지 진행되나, 어획량은 봄에서 여름철로 갈수록 높아지고, 가을 및 겨울철로 갈수록 어획량은 낮아지는 현상을 나타내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수온변화와 관련이 있었다. 정치망 어장별 수온범위는 평대가 $18{\sim}26^{\circ}C$, 두모가 $16{\sim}26^{\circ}C$, 구엄이 $15{\sim}26^{\circ}C$, 강정이 $15{\sim}26^{\circ}C$이었으나, 어획량은 각 어장별 수온범위내에서 수온이 증가할 수록 증가하는 경향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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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연안 정치강어장의 환경요인과 어항변동에 관한 연구 3 . 기초생산자의 출현과 어획량의 변동 (Environmental Factors and Catch Fluctuation of Set Net Grounds in the Coastal Waters of Yeosu 3. The Quantity of Phytoplankton and Catch Fluctuation.)

  • 김동수;노홍길
    • 수산해양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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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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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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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여수 연안 정치망 어장의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1990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채집해서 분석한 식물플랑크톤의 분포량과 여수수협 위판장으로부터 구한 어획량 자료등을 이용하여 여수 연안 정치망 어장의 환경요인인 식물플랑크톤의 분포량과 어획량 변동과의 관계를 분석 정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식물성 플랑크톤의 출현량은 춘계와 추계보다 하계에 최대가 되고, 특히 육수의 유입이 많은 여수만 중 돌산연안 수역 분포량이 많고, 소리도와 세존도부근의 식물성 플랑크톤 분포량은 내만수의 확장 경향을 추정하는데 유익하게 이용될 수 있다. 2) 여수 연안 정치망에 어획되는 주요 어종의 어획량은 삼치, 갈치, 고등어, 정어리, 멸치, 전갱이 및 방어의 순이고, 어획되는 시기는 정어리와 멸치가 4~6월, 전갱이, 갈치 및 고등어는 6~10월이 였으며, 삼치는 전 어기에 걸쳐 어획되었다. 3) 여수 연안 정치망 어장의 어획량은 식물성 플랑크톤 출현량과 상관 관계가 있고, 이들 식물성 플랑크톤량은 하계 육수의 영향을 많이 받는 내만수에 최대의 출현량을 보인다. 또, 이 어장의 어획량은 하계에 많으므로 여수 연안 정치망 어장은 육수의 유입에 의해 풍부한 영양염류를 공급받는 내만수내의 이료생물의 생산력이 어획량을 좌우하는 어장의 중요한 환경요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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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귀덕 연안 정치망 어획물의 조성 및 변동 (Composition and Catch Variation of Fishes by a Set Net in the Coastal Waters off Gwideuk, Jeju Island)

  • 차병열;김대권;윤장택;김병엽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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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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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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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제주도 귀덕 정치망 어장의 유영생물 조성과 변동양상을 알아보기 위하여 2004년 4월부터 12월까지 어업이 행해지는 동안 매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사기간 동안 총어종수 21종과 총어획량 45,473.2 kg의 유영생물이 어획되었으며, 이중 어류가 17종 34,285.4 kg, 두족류가 4종 11,187.8 kg이었다. 2. 어획된 유영생물 중에는 전갱이와 독가시치가 가장 많은 비율로 전체 어획량의 44.3%를 차지하였으며, 그 외 흰오징어, 잿방어, 방어, 화살오징어, 부시리 등이 54.4%이었다. 3. 주 우점어종인 전갱이와 독가시치는 어기동안 대부분 어획되었으나, 이중 전갱이는 수온이 높은 여름철과 가을철에 많이 어획된 반면, 독가시치는 여름철에 많이 어획되었다. 4. 귀덕 정치망의 어획량은 봄철에서 여름철로 갈수록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일 변동 폭은 크게 나타났으며, 특히 여름철 전후의 많은 어획량은 우점종인 전갱이와 독가시치, 잿방어, 화살오징어, 흰오징어 등의 어장가입과 관련 있었다. 5. 또한, 어기가 시작되는 봄철에는 방어와 흰오징어가 우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