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잔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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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가진에 대한 구조물의 지진응답 평가 (Evaluation of Seismic Response of Multi-Story Frames for Multiple Ground Excitations)

  • 최현훈;;김진구
    • 한국지진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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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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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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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구조물의 응답에 대한 잔류변위의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초기 잔류변형이 있는 상태에서 작용하는 설계지진에 대한 좌굴방지 가새골조(BRBF)와 특수 모멘트골조(SMRF)의 응답을 평가하였다. 초기 잔류변형은 구조물에 두 가지 방법으로 적용하였다. 첫 번째 방법은 첫 지진에 대하여 구조물이 정지 상태에 도달한 이후 같은 크기의 지진을 적용하는 것이다. 두 번째 방법은 소요 잔류층간 변형이 발생할 때까지 일방향으로 가력한 다음 지진하중을 적용하였다. 해석결과에 따르면 초기 잔류층간변위는 BRBF와 SMRF의 응답에 큰 영향을 주었다. SMRF 시스템보다 BRBF의 응답이 초기 잔류변형에 크게 의존하였다. 그러므로 지진발생 이후 보수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잔류층간변위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선광잔류물의 친환경적 처리 기술: 심해저광물자원개발시 발생하는 선광잔류물 특성 연구 (Environment-friendly Processing Technologies of Mine Tailings: Research on the Characteristics of Mine Tailings when Developing of Deep Sea Mineral Resources)

  • 문인경;유찬민;김종욱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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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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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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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망간단괴, 망간각, 해저열수광상 개발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게되는 선광잔류물은 방대한 양과 잠재적인 독성으로 인해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선광잔류물의 발생량, 물리·화학적 특성, 환경 유해성,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한 정보가 부족한 실정이다. 최근에는 선광잔류물의 친환경적인 처리 중요성이 인식되고, 그에 따른 저감/처리법이 강구되고 있다. 심해저 광물자원개발 시 선광잔류물이 선상에서 처리되지 못할 경우, 선광잔류물의 육상으로 운반 비용이 발생하고 육상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는 1) 오염인자/환경영향, 2) 환경/생물 위해성 영향, 3) 입자 확산, 4) 선광, 5) 저감/처리(정화)를 친환경적인 선상에서의 선광잔류물 처리를 위한 주요 핵심 요소로 구분하여 선광잔류물의 유해성,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오염 입자 확산 모델, 선광 및 정화처리 후보기술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본 연구 결과는 향후 심해저광물자원 개발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영향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 확보를 통해 환경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연구 기반을 제시할 수 있고, 이는 다른 기원의 오염물 및 규제없이 방치되고 있는 육상 폐광산의 누출수 처리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포도 중 Tebuconazole의 잔류성에 미치는 몇 가지 변동요인의 영향 (Effect of Some Variation Factors on Dissipation of Tebuconazole in Grape)

  • 한성수;노석초;마상용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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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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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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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ebuconazole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tebuconazole의 처리시기, 처리횟수, 봉지 씌우기(괘대) 및 세척방법에 따른 잔류성을 조사하였다. 수확 전 처리횟수가 3회${\sim}$5회 처리로 증가함에 따라 tebuconazole의 잔류량이 높게 나타났으며, 처리횟수가 동일한 조건에서는 최종 처리 후 경과일수가 길수록 잔류량이 적게 나타났다. 처리횟수 및 최종 처리 후 경과일수가 동일하더라도 최초 약제처리 시기에 따라 잔류량의 차이가 나타나 기상 조건 및 과실의 생육상태에 따른 잔류량 변동 가능성이 시사되었다. 과실 1개당 무게가 $2.5{\sim}7.5\;g$의 범위에서 과실 개체의 크기가 작을수록 높은 잔류량을 보였으며, 잔류성분의 대부분이 과피에 분포하였다. 괘대 과실의 과피에서 무괘대 과실의 과피에 비하여 매우 낮은 잔류량을 보였다. 과육 중의 잔류량은 괘대 포도에서는 검출한계 이하로, 무괘대 포도에는 0.05 mg/kg 수준으로 분포하였다. 세척 전의 잔류량이 0.86 mg/kg 수준인 포도 시료에서는 물에 1분간 침지하고 흐르는 물에 $1{\sim}2$회 세척 시에 잔류량의 약 $25{\sim}67%$가 제거되었으며, 침지처리 후 3회 세척한 시료에서는 검출한계 이하의 잔류량을 보였다. 세제용액에 침지하고 흐르는 물에 세척한 경우에는 물 침지에 비하여 높은 제거효과가 나타났으며, 세척 전 포도 중의 잔류량이 낮을수록 제거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열처리에 따른 HT9강의 미세조직 변화

  • 김성호;이창규;류우석;국일현
    • 한국원자력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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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원자력학회 1998년도 춘계학술발표회논문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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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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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액체금속로 노심재료로 사용되고 있는 HT9강의 열처리에 따른 미세조직 변화를 관찰하였다. 열간압연상태에서의 조직은 마르덴사이트, $\delta$-페라이트, 잔류 오스테나이트, 그리고 탄화물로 이루어져 있다. 잔류 오스테나이트는 austenitization하여도 그 함량은 감소하지만 완전히 제거되지는 않았으나, tempering후에는 잔류하지 않았다. 오스테나이트 입자크기는 austenitization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성장하여 11005$^{\circ}C$에서는 약 42$\mu\textrm{m}$였다. Austenitization 온도 증가에 따라 탄화물의 평균 크기 및 평균 면적 분율은 크게 감소하고 있었다. 50$0^{\circ}C$에서 tempering한 경우에는 Fe-rich 탄화물이 석출하였으나, tempering 온도가 증가하면 Cr-rich M$_2$$_3$C$_{6}$ 탄화물이 석출하고 있었다. Austenitization 상태에서는 100$0^{\circ}C$ 까지는 탄화물의 분해가 일어나 경도값이 증가하나 100$0^{\circ}C$ 이상에서는 일정한 경도값을 나타내었다. Tempering한 시편에서는 탄화물의 석출과 전위의 회복으로 인해 tempering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경도값이 급격히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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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재배 microecosystem 내에서 제초제 bensulfuron-methyl의 행적 (Fate of the herbicide bensulfuron-methyl in a soil/rice plant microecosystem)

  • 이재구;;권정욱;안기창;박주형;이용필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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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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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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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토양/벼 microecosystem내에서 sulfonylurea계 제초제 bensulfuron-methyl의 행적을 구명하기 위하여 [Phenyl-$^{14}C$]bensulfuron-methyl의 신생(fresh) 잔류물과 13주간 숙성된 숙성(aged) 잔류물을 처리한 2종의 상이한 논토양을 stainless steel pot (내경, 17 cm $\times$ 높이 10 cm)에 담고 벼 (Oryza sativa L.)를 12주간 재배 하였다. 토양 A(유기물 함량, 3.59%; 양이온 치환용량, 7.65 $cmol^+\;kg^{-1}$; 토성, 사질 식양토)와 토양 B(유기물 함량, 1.62%; 양이온 치환용량, 4.51 $cmol^+\;kg^{-1}$; 토성, 사양토)에서 $[^{14}C]$bensulfuron-methyl이 13주간의 숙성 기간동안 $^{14}CO_2$로 무기화된 량은 최초 처리량의 각각 6.79와 10.15% 이었다. 신생 잔류물을 함유한 토양으로부터 방출된 $^{14}CO_2$량은 숙성 잔류물을 처리한 토양으로부터 방출된 량보다 많았다. 12주간 벼를 재배하고 수확하였을 때 신생 잔류물을 함유한 토양 A와 B로부터 벼가 흡수 이행한 $^{14}C$량은 각각 최초 처리량의 1.53과 4.40%이었고 숙성 잔류물을 함유한 토양 A와 B로부터 흡수 이행한 양은 최초 처리량의 4.04와 6.37% 이었다. 숙성과 토성에 관계없이 토양에 잔류하고 있는 $^{14}C$량은 최초처리량의 $80.41\sim98.87%$ 이었다. 유기 용매로는 토양에 잔류하는 $^{14}C$ 방사능의 $39.25\sim70.39%$를 추출할 수 있었고 bensulfuron-methyl의 추출불가 토양 흡착 잔류물의 대부분은 fulvic acid 부분에 혼입되어 있었다 $(61.32\sim76.45%)$. 벼 재배 유무에 따른 미생물 활성을 비교한 결과 벼 재배시 두 토양에서 모두 미생물 활성이 벼를 재배하지 않은 경우의 $1.6\sim3.0$ 배 이었으나 $^{14}CO_2$ 발생량과는 반드시 일치하지 않았다.

명-청시대의 백죽지(白竹紙) 재현 연구 : 지류문화재 보수지(補修紙)와 지직화(紙織畵) 재현을 중심으로 (The Research on Reproduction of White Bamboo Paper in Ming-Qing Dynasty : Reproduction of Paper Woven Painting and Repair Paper)

  • 이상현
    • 보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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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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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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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죽지는 최근 몇 십 년 간의 양지(洋紙)의 보급과 더불어 중국의 죽지 산지(産地)에는 생산성 만을 추구해 약품 사용이 극히 보편적인 현상이 되었다. 이러한 영향 때문에 지류 문화재의 보수지(補修紙)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죽지를 염색하거나 색료를 도포하는 과정에 있어 생성되는 심한 얼룩이나 반점은 지류 문화재의 재현 연구에 큰 장애가 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기도 하다. 이 번 죽지 제작에 있어서 종이의 질감이나 색을 크게 좌우하는 것으로는 석회발효 일광표백이었으나 잔류물 유 무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판명 되었다. 이것은 원료를 채집해 발효시킨 후 씻기의 공정에서 세심한 배려가 없으면 최종적으로 지면(紙面)의 느낌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여기서 잔류물의 예로 들 수 있는 것은 석회이다. 석회는 다른 불순물과 다르게 미량이라도 잔류하게 되면 종이 염색에 잔류물에 의한 반점이나 얼룩을 만드는 원인이 되며 그 기능을 잃게 된다. 백죽지의 재현은 회화, 전적, 문서 등의 재현연구에 사용되는 용지나, 별종의 지직화(紙織畵) 재현에 유효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중국원료의 초기 단계 처리에 대해 개선의 여지가 있으며 앞으로 좀 더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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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리벳치 잔류물이 제초활성 및 작물 약해에 미치는 영향 (Herbicidal Activities and Crop Injury of Hairy Vetch Residues)

  • 원옥재;로미즈 우딘;변종영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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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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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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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헤어리벳베치 잔류물의 제초효과와 작물안전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하여 헤어리벳치 잔류물을 온실, 비닐하우스 및 포장조건에서 복토처리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온실조건에서 헤어리벳치와 토양(60:40) 혼합처리에서 90% 이상 방제효과를 나타냈으며 90:10 혼합비율에서는 100% 고사되었다. 제초효과는 일반적으로 화본과잡초에 비해 광엽잡초에서 높은 경향을 나타났다. 헤어리벳치 잔류물은 비닐하우스에서는 갈퀴덩굴, 명아주, 질경이와 소리쟁이에서 우수한 제초효과를 보였고, 포장조건에서는 갈퀴덩굴, 소리쟁이와 털비름에서 제초효과가 높았다. 헤어리벳치 혼합비물(60:40)을 0.5~0.75cm 깊이로 복토하였을 때 비닐하우스와 포장조건에서 약 80% 이상의 제초효과를 나타냈다. 헤어리벳치 잔류물은 상추를 제외한 옥수수, 콩, 무, 고추, 배추, 오이, 토마토, 들깨에서 모두 작물의 생장에 영향이 없었다.

폐(廢)타이어 탄소잔류물(炭素殘留物)의 열처리(熱處理) 조건(條件)에 따른 카본 기공특성(氣孔特性) 연구(硏究) (A Study on the Pore Structure Control with Heat Treatment Conditions of Waste Tire Carbon Residue)

  • 원지연;이윤주;김종일;김영희;김수룡;이현재;고태경;이미재;권우택
    • 자원리싸이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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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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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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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폐타이어를 열분해하여 오일을 회수하는 공정에서 배출되는 다량의 탄소 잔류물을 활용하는 기술은 환경과 경제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폐타이어 열분해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 잔류물을 활용하여 활성탄으로 재활용이 가능한지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폐타이어 열분해 상용화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잔류물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아울러 탄소 잔류물을 $600^{\circ}C$$800^{\circ}C$에서 1시간 탄화 한 후, $950^{\circ}C$에서 3시간 활성화하여 기공특성 변화를 살펴보았다. 탄소잔류물의 비표면적은 $8.0m^2/g$이었으나, 탄화와 활성화 과정을 거치면서 비표면적이 $548.3m^2/g$로 급격히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약재 중 제랄레논의 탕액으로 이행률 조사 (Investigation of the Transfer Rate of Zearalenone in Herbal Medicines to Their Decoction)

  • 심원보;송정언;김정숙;정영철;정덕화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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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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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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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탕액에 존재하는 제랄레논의 분석을 위한 HPLC법을 확립하고 탕액조제 시 한약재로부터의 제랄레논 이행률을 조사하였다. 한약재 (괄루인, 두충, 복분자)에 제랄레논을 임의의 농도로 오염시켜 수침 및 비수침 과정을 거친 후 상압가열 ($100^{\circ}C$, 3 h)과 고압가열 ($121^{\circ}C$, 1 h)하여 탕액을 조제한 다음 탕액과 한약재 잔류물로 분리하고 immunoaffinity column으로 정제하여 분석에 사용하였다. 가열처리를 하지 않은 탕액 제조 전 원료 한약재에 대한 회수율은 괄루인 83.7-95.5%, 두충 81.9-99.7%, 복분자 79.1-82.3%로 분석에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3종의 한약재 중 회수율이 가장 좋은 두충을 선택하여 탕액을 조제한 후 탕액과 한약재 잔류물에 대한 회수율 측정한 결과 탕액에서는 68.4-83.7%, 한약재 잔류물에서는 72.9-80.3%로 원재료 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확인되었다. 한약재에서 탕액으로 제랄레논의 이행률은 한약재 원재료에 제랄레논을 임의의 농도로 오염시킨 후 탕액을 조제하여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탕액에서는 제랄레논이 검출되지 않았고, 괄루인과 복분자 잔류물에서는 수침 시료의 경우 17.04-22.99%, 비수침 시료의 경우 10.17-18.33%의 제랄레논이 검출되었다. 그리고 두충 잔류물에서는 수침 시료의 경우 10.44-17.16%, 비수침 시료의 경우 12.42-17.75%가 검출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탕액에서 제랄레논이 검출되지 않아 이행률은 낮은 것으로 판단되나 보다 탕액 조제과정 중 첨가물에 의해 이행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제랄레논을 포함한 곰팡이독소에 안전한 한약재의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유통 중인 한약재를 포함하여 조제포장되어 판매되는 탕액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반도 대륙붕 퇴적물의 분포와 조직특성 (Distributions and Textural Characters of the Bottom Sediments on the Continental shelves, Korea)

  • 최진용;박용안
    • 한국해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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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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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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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한반도 주변해역 대륙붕의 표층퇴적물 연구 결과 대륙붕 퇴적물은 크게 니질퇴적 상과 사질퇴적상으로 대표되는 전형적인 쌍빈도 입도특성을 나타낸다. 외대륙붕지역에 넓게 분포하는 사질 및 역질퇴적물은 지난 빙하기 해수면 하강 당시 집적된 잔류 퇴적 물로 해석되며, 내대륙붕 해저에 분포하는 세립한 지질퇴적물은 현재의 퇴적환경에서 공급, 운반, 집적된 현생퇴적물도 해석된다. 이들 세립물질은 강한조석전선 및 연안전 선에 의하여 외양쪽 확산이 크게 제한되며, 한반도 연안에 따라 서해로부터 남해를 거 쳐 동쪽방향으로 운반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동해의 우포분지에 분포하는 암회 색의 니질퇴적물은 잔류성 퇴적물로 여겨진다. 중간대륙붕 지역에는 현생의 세립물질 이 사립의 잔류퇴적물과 혼합된 혼합성퇴적물이 분포한다. 또한 잔류퇴적물의 일부는 현재의 해양환경조건에서 지속적으로 재동된 Palimpset 퇴적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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