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정서표현, 스마트폰중독, 자아개념 간의 관계를 알아보고, 정서표현과 스마트폰중독과의 관계에서 자아개념이 매개하는지 알아보기 위함이다. 본 연구대상자는 3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175명으로 자료수집 기간은 2017년 6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정서표현과 자아개념은 정적상관관계이었고(r=.286, p<.01), 스마트폰중독과는 부적 상관관계 이었다(r=-.261, p<.01). 자아개념과 스마트폰중독은 부적 상관관계(r=-.247, p<.01)가 있었다. 정서표현과 스마트폰중독과의 관계에서 자아개념의 매개역할을 검증한 결과, 정서표현을 잘할수록 자아개념은 높아졌고(${\beta}=.286$, p<.001), 자아개념이 높을수록 스마트폰중독은 감소하였다(${\beta}=-.269$, p<.05). 자아개념은 정서표현과 스마트폰중독 간의 관계에서 완전매개 되었다(Z=3.447, p<.001). 이에 대한 설명력은 8.4%이었다. 그러므로 대학생의 스마트폰중독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중재 개발 시 정서표현과 자아개념을 함께 향상 시킬 수 있는 중재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는 예비유아교사들의 분노표현과 자아탄력성 및 교수효능감을 알아본 후, 각 변인에 대한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더불어 예비유아교사 자아탄력성 수준에 따라 교수효능감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312명의 예비유아교사들을 대상으로 분노표현, 자아탄력성, 교수효능감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한 후, 응답 결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분노표현이 높을수록 자아탄력성과 교수효능감은 낮아지고,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교수효능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예비유아교사의 교수효능감에 대한 분노표현과 자아탄력성을 분석한 결과, 예비유아교사의 분노표현과 자아탄력성 전체가 교수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예비유아교사의 분노표현과 자아탄력성의 하위요인은 예비유아교사의 교수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충성도 높은 고객 유치 및 기업 몰입을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온라인 개인 커뮤니티의 경우 개인이 미니홈피를 창조하여, 자신을 표현하고 관리하여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커뮤니티와 상호작용하면서 자신을 표현하기 때문에 온라인 개인 커뮤니티와 자아간의 연결인 동일시에 대한 연구가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온라인 개인 커뮤니티 몰입에 대한 동일시의 역할과 동일시에 영향을 미치는 자아표현의 효과를 살펴보는데 연구 목적이 있다. 개인 미니홈피를 싸이월드에서 이용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검증한 결과 첫째, 개인적 실제자아 표현과 개인적 이상자아 표현은 개인적 동일시에 영향을 미치고, 사회적 실제자아 표현과 사회적 이상자아 표현은 사회적 동일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개인적 동일시와 사회적 동일시는 모두 온라인 개인 커뮤니티 몰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온라인 개인 커뮤니티 몰입 수준이 높을수록 원천 기업에 대한 반응은 좋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소비자들의 개인적 동일시와 사회적 동일시를 높여주기 위해서 온라인 개인 커뮤니티내의 상호작용 활동 및 정보제공의 용이성과 개인의 표현력을 높여줄 아이템의 개발이 있어야만 할 것이다.
본 연구는 페이스북 이용자의 신호욕구(Sign Needs)를 자아표현(진정한 자아표현, 이상적 자아표현)동기와 사회교류(사회적 연결느낌, 사회적 인정획득)동기로 구분한 후, 이용자의 자존감, 삶의 만족도 그리고 성별의 차이가 각 동기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성별의 조절효과 유의성이 제시되어 그룹별로 살펴본 결과, 남성에게는 자존감과 자아표현의 역(-)의 관계가 여성에게는 자존감과 사회교류의 정(+)의 관계가 제시되었다. 또한 남성에게는 삶의 만족도와 자아표현의 정(+)의 관계가 여성에게는 삶의 만족도와 진정한 자아표현만 정(+)의 관계가 제시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무적 시사점과 본 연구의 제한점 및 추후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개인이 통제력을 갖고자 하는 것은 기본적인 욕구이다. 따라서 통제력을 상실하는 무력감을 느낄 때, 사람들은 이러한 상태를 벗어나고자 보상행동을 보이게 된다. 현재까지 무력감을 보상하고자 하는 보상행동으로는 제품이나 브랜드를 통한 보상소비행동이 주로 연구되어 왔으나, 본 연구는 소셜 미디어 속 보상행동에 초점을 맞추었다. 최근 자아 표현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가 자아 확장의 플랫폼이 되면서 심리적 무력감을 소셜 미디어의 자아 표현을 통해 해소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무력감을 느낀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어떠한 보상행동을 보이는지 본 연구를 통해 확인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소비자의 무력감이 소셜 미디어상에서의 나르시즘적 자아표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고 있지는 않지만, 불안감에 의해 완전 매개되는 것으로 도출되었다. 심리적 무력감을 느낀 경험을 회상하도록 한 실험 집단에서는 불안감을 많이 느낄수록,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사회적 권력이나 권위를 보여줄 수 있는 대상(브랜드 혹은 상황)이 보여지는 사진을 게시함으로써 나르시즘적 자아 표현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소비자가 사회적으로 무력감을 경험하게 될 때, 이로 인해 불안감이 형성되면, 소셜 미디어상에서 자신을 좀 더 나은 이미지, 주목받는 이미지로 보이기 위한 나르시즘적 자아표현과 같은 보상소비가 일어나는 결과를 확인하였다. 소셜미디어내에서 나타나는 나르시즘적 자아표현이 다른 사람의 행복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연구는 현재 많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아를 표출함으로써 부정적 감정상태를 해소할 수 있다는 본 연구의 결과는 지식경영 측면에서 볼 때, 소셜 미디어 사용자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전략의 기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사람들은 본인의 자아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사용하는데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하 SNS)도 그러한 수단 중 하나이다. 본 연구에서는 SNS에서 표현되는 자아의 유형을 고프만의 인상관리 이론에 등장하는 개념들에 기반하여 본연적, 이상적, 사회적 자아로 분류하고 각 유형의 자아를 표현하는 게시물이 특정한 게시 형식을 갖는가에 대해 조사했다. 특히 게시 형식으로서 텍스트와 이미지의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해시태그의 사용에 주목하여 해시태그의 본문 혼용 여부, 해시태그의 숨김 기능 사용 여부, 그리고 해시태그에서의 용어의 특성에 주목했다. 인스타그램에서 수집한 450개의 게시물의 해시태그 사용 방식을 탐색적으로 조사한 결과 이상적 자아를 표현하는 게시물에서는 해시태그를 숨기고(98%) 일상적 용어를 사용하는(97%)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 결과는 고프만의 인상관리 이론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사람들은 본인의 가면을 쓴 모습에 대해 더욱 섬세한 인상관리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일부 지역의 치위생전공 여학생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분노에 대한 감정표현과 자아존중감 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고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편의 추출된 대전광역시와 충청북도에 소재하는 대학교의 치위생과 598명의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4년 5월 20일부터 2014년 6월 5일까지 수집하였다. 자아존중감과 분노표현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분석한 결과, 분노표현과 자아존중감은 부적상관관계(p<0.01)를 보였으며 분노표현의 하위영역인 괴롭힘(p<0.01), 언어 심리적 폭력(p<0.05), 따돌림(p<0.01)과도 부적 상관성을 보였다. 자아존중감의 하위영역 중 부모양육태도 및 관계(p<0.01)만이 분노표현과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변수들을 파악하기 위해 분석한 결과는 학년(p=0.040), 학교 성적이 낮은 하 집단보다 상 집단(p<0.001)과, 중 집단(p=010)인 경우 분노표현의 하위영역인 괴롭힘(p=0.002), 언어 심리적 폭력(p=0.035), 따돌림(p<0.001)이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고,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39.3%였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자아존중감은 분노표현과 높지는 않지만 관련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졸업 후 다양한 대인관계, 즉 환자, 치과의사, 동료 치과위생사 및 치과관련 다양한 직종분야의 사람들과의 밀접한 관계에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치위생전공 대학생들에게 개인 및 학과 또는 대학 차원에서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을 배려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 및 자아존중 프로그램의 개발 운영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본 연구는 최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관계적 자아(relational self)에 대한 연구로서 두 가지 목적에서 출발하였다. 첫째는 한국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계적 자아의 의미와 구성요인들을 탐색하고, 남녀가 과연 관계적 자아해석의 내용에 있어 차이가 있는가를 알아보는 것이다. 두 번째는 관계적 자아의 구성요인들에 대한 구성개념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관계적 자아 척도를 구성하고 남녀차이분석과 함께 관계적 자아와 관련된 척도(상호의존적 자아해석척도와 성역할정체감 척도)와의 관계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설문과 FGI(Focused Group Interview)를 실시하여 관계적 자아의 특성들을 파악하고 그 유사성에 따라 내용분석을 한 결과, 관계적 자아를 구성하는 하위요인이 크게 두 가지 차원, 즉, 도구성와 표현성이며 남성의 경우 도구성이, 여성의 경우 표현성이 강조되고 있음을 밝혀내었다. 설문과 FGI 내용을 바탕으로 각 차원을 측정하는 문항들을 구성하였으며, 이 척도를 조사기관에 의뢰하여 전국을 대표하는 표본 1503명에게 실시하였다. 각 척도에 대한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도구성은 실리성, 독자성, 주도성, 유능성, 주체성과 같은 요인들로 구성되었고, 표현성은 공감성, 의존성, 배려, 수동성 요인으로 구성되었다. 도구성과 표현성에 대한 남녀 차이를 분석한 결과, 예측한대로 각각의 요인별로 남녀차이가 유의미하게 나타나 대체적으로 도구성 차원에서는 남성이 높았고, 표현성 차원에서는 여성이 더 높은 점수를 보였다. 한편, 기존의 연구에서 관계적 자아척도로 자주 사용되어온 Cross(2000)의 상호의존적 자아해석 척도에서는 남녀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집합주의 문화의 특성이 강한 우리 사회는 남녀 모두에게 타인과의 관계성이 중요한 자아구성 요인임을 짐작하게 하였다. 위와 같은 두 연구 결과는 관계가 남녀 모두에게 중요하지만 관계성의 의미나 관계성에 대한 기대, 유지 방식 등에 있어 남녀가 다름을 보여주고 있다. 또 Cross의 상호의존적 자아해석 척도는 본 연구에서 개발된 도구성과 표현성 척도 중 표현성 차원과 관련이 높았고 도구성 요인들 중에서는 유능성과 상관이 높게 나타났다. 성역할 정체감 척도와의 관계를 살펴보면, 기대한 바와 같이 여성성 점수와 표현성간에 그리고 남성성 점수와 도구성간에 높은 상관이 나타나 남성과 여성이 보이는 관계적 자아의 차이가 성역할 사회화와 관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외에 연구의 제한점과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치과위생사의 사회적지지와 자아존중감, 직무스트레스가 분노표현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융합적 요인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치과의료기관 근무 치과위생사 402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군집분석으로 분노표현유형을 분류하였고, 분노표현유형 관련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치과위생사의 분노표현유형은 분노조절군과 분노표출·억제군으로 분류되었으며, 분노조절군이 233명(58.0%)이었다. 자아존중감(OR=5.952)과 동료의 사회적지지(OR=1.172)가 높을수록 분노조절군일 가능성이 유의하게 높았다. 치과위생사의 자아존중감과 동료의 사회적 지지의 수준을 높임으로써 치과위생사의 분노조절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자아탄력성, 정서표현성, 성취동기와 문제해결능력과의 관계를 확인하여 문제해결능력의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참여자는 B시의 간호대학생 22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피어슨 상관계수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문제해결능력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학년(F=4.021, p=.008), 성적(F=3.791, p=.024), 학과만족도(F=11.140, p<.001), 성취감(F=8.000, p<.001), 대인관계(F=16.944, 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연구대상자의 문제해결능력은 자아탄력성(r=.532, p<.001), 정서표현성(r=.365, p<.001), 성취동기(r=.694, p<.001)와 정적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자아탄력성, 정서표현성, 성취동기와 문제해결능력과의 관계를 알아보는 반복연구와 문제해결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