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일반 대학생의 생명의료윤리의식과 공감능력의 정도를 평가하고 그 연관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지역대학생 469명이었다. 연구 결과로서 대학생의 생명윤리의식 정도는 2.89점이었고 그중 신생아 생명권과 태아의 생명권이 각각 3.32, 3.20점으로 가장 높았다. 대학생의 공감능력은 2.41로 중간 수준이었다. 생명의료윤리의식은 공감과 정적상관관계를 보였고, 생명윤리의 하위요인 중 태아의 생명권, 인공임신 중절, 인공 수정, 태아 진단, 신생아의 생명권이 인지적 공감 및 정서적 공감과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또한 공감 능력 중 정서적 공감이 생명윤리의식에 영향을 나타내었으며, 정서적 공감 중 공감적 관심 요인이 생명윤리의 하위 요인에서 태아의 생명권, 인공임신 중절, 인공수정, 태아진단, 신생아의 생명권, 안락사, 뇌사 요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대학생들에서 공감과 관련된 생명윤리의식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rythropoietin(EPO)는 혈액의 구성성분 중에서 적혈구 세포 증식에 중요한 기능을 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암, 에이즈의 치료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팀은 지금까지 hEPO 유전자를 이용하여, 형질전환 돼지 "새롬이"의 생산에 성공한바 있다. 새롬이의 정액을 활용하여 인공수정을 실시 새롬이의 Fl를 24두 생산하였다. 이에 대하여 "형질전환 돼지의 계대번식시 유전자 전이효율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발표 할 예정이며, 형질전환에 사용된 promoter가 WAP이므로, Fl이 임신, 분만을 하여야만 유즙을 통하여 hEPO물질을 생산할 수 있다. 따라서, Fl(♂)$\times$Fl(♀)의 교배에 의하여 5두가 임신, 분만을 하였으며, 이들 중 1두는 분만 후 21일에 폐사하였으며, 나머지는 현재 정상적으로 사육되고 있다. 이들 5두에 대하여 분만 후 유즙을 채취하여 유즙속에 EPO의 발현여부를 검토하였다. EPO-ELISA kit(medac)를 사용하여 분석결과, 유즙을 8,000배로 희석을 하여야만 Standard curve(1.25~160 mIU/$m\ell$)안에서 EPO의 단백질 발현을 검출할 수 있었다. 5두의 각각 농도는 28, 58, 17, 37, 27 IU/${\mu}\ell$ 였다. 또한 cDNA EPO와 genome EPO를 CHO 동물세포에서 생산하여 10배로 농축한 결과 5.5와 11 IU/${\mu}\ell$의 농도로 유즙과 비교하면 약 20~30배의 낮은 발현양을 나타내었으며, 또한 이러한 결과는 소변에서의 결과(1.1 IU/$m\ell$)보다는 약 30,000배 이상 높은 발현량을 화인 할 수 있었다. 현재, 이들 유즙 물질을 활용 빈혈 질환실험동물을 이용하여 생리활성을 검정, 체내에서 metabolic clearance rate(MCR)를 검토 중에 있다. 또한 F2의 자돈생산은 모돈 5두에서 총 25두가 생산되었는데, 이중 20두 약 80%가 EPO 유전자의 전환율을 나타내었다. 이상을 종합하면, 1) 돼지이용 생리활성물질(EPO)을 유즙에서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system의 활용가능성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하였으며, 2) EPO에 있어서는 국제적으로도 형질전환 가축생산은 최초로 성공하였으며, 현재로서는 생산되어진 물질의 정제수준에 따라 활용가치가 결정되어 질 것으로 사료된다. 생리활성 물질을 생산할 수 있는 형질전환 돼지 생산의 성공은, 앞으로 형질전환 가축생산 뿐 만 아니라, 장기이식 및 복제돼지 생산의 활용 면에서의 응용가능성이 기대된다.
언어는 청각을 통해서 발달하는 것으로서 난청이 있어서 듣지 못하는 경우 그 사람의 언어발달은 정지되어 농아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언어발달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유아난청의 조기진단 및 치료는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겠다. 이에 저자를은 유아난청의 원인을 조사함으로써 유아난청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1977년 1월부터 8월까지 8개월 동안에 본원 외래 난청실로 내방한 만5세 이하의 난청아 185명을 대상으로 하여 자세한 병력과 상세한 임상적 검사 및 Impedance audiometer(Madsen ZO 70)에 의한 청역검사를 실시하고 그 원인에 대한 통계적 고찰을 시도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유아난청 중 감각신경성난청의 가장 흔한 원인은 유아자신의 감염(123례중, 44례, 35.8%)이었으며 임신중의 모체의 상태(37례 30.1%), 분만시 외상 혹은 두부외상(18례, 14.7%)의 순이었다. 2. 유아난청 중 부음성난청의 가장 흔한 원인은 급성 혹은 만성중이질환이었으며(62례중 32례, 51.6%), 다음으로는 잦은 상기도감염(19례, 30.6%), 아데노이드 증식증(7례, 11.3%)의 순이었다. 3. 유아난청은 외인성원인이 185례중 179례(96.8%), 내인성원인이 6례(3.2%)로 대부분이 외인성 원인이었다.
To know changes of the food preferences and the practice of pica during pregnancy, ninety two women in the latter half of pregnancy were interviewed in April, 1976 at ten medical centers in Seoul. They were average 27.1 years old, and mostly middle class. 83.7% of the total subjects felt the changes of food preferences due to pregnancy within the first trimester. 60.9% had vomiting as well as losing their appetite and 17.3% vomited three or more times daily which might induce difficulties of water and electrolytes balance in body. The preferences about foods, the taste of foods, and various dishes cooked during morning sickness were changed significantly and showed in lower scores of likes and higher scores of dislikes than those before pregnancy. Particularly, cooked rice and kimchi indicated the increase of more than 50% in dislikes. The preferences after the morning sickness were turned back to those before pregnancy. Desire for water through foods like soft drinks, juice, ice cream, and gamju and salty foods seemed to be spontaneous during pregnancy. A majority of the subjects had three meals and no snack had included more snacks instead of meals during losing appetite and thereafter, had more frequent meals and snacks. Superstitions about chicken, squid, and cuttlefish for pregnant women were prevalent. 11.9% tabooed chicken because of harm for fetus. On the contrary, intended higher inclusions of milk, meat and dried small sardines would be helpful to satisfy the increased recommended allowances of calcium and protein for them. The practice of pica was found in 5.4% and rice was the only real item mentioned. Pica such as amylophagia or geophagia often reported in the U.S. was not answered in this study.
Medication used during pregnancy may affect the growth of fetus and maintenance of pregnancy so that it may cause fetal deformity or abortion. Before 1940 it was recognized that only genetic factor could affect the incidence of fetal deformity and the teratogen was protected by placenta barrier. But since the report that Thalidomide caused phocomelia was announced in l962 and 1962, it was acknowledged that the placenta barrier was imperfect. In oriental medical care, there were so many prescription used during pregnancy for nausea, threatened abortion, recurrent spontaneous abortion and it was acknowledged that those medication did not harm both maternity and fetus. Most of them are composed of the material that was not classified as prohibition during pregnancy. But we thought that it should be demonstrated through objective methods that these materials do not affect the incidence of fetal deformity or abortion and have the effect of preventing abortion and maintenance of pregnancy. As the first step of that study we researched 78 prescription and each materials, their kinds and using frequency, used for illness and symptoms during pregnancy written in Dongeuibokam(東醫寶鑑) so that we got to know the tendency about what materials are used for each illness and symptoms.
이 연구는 정상구개백서와 비교하여 구개 파열 백서에서 osteonectin 발현 양상에 대한 관찰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임신 9일째 백서 4마리를 구입하여 1마리의 대조군과 3마리의 실험군으로 구분한후, beta-aminoproprionitrale를 임신 13일째 1g/kg체중 비율로 실험군에 투여하였다. 그 후 임신 20일째 백서를 모두 희생하여 대조군에서는 12마리, 실험군에서는 33마리의 백서 태자를 얻어 그 중 실험군에서 총 6마리의 구개파열 백서태자를 얻었다. 구개파열 백서태자 5마리를 각3마리씩 면역조직화학염색과 Western blot검사를 위해 나누고, 대조군의 구개와 구개파열군의 구개에서 osteonectin 발현양상은 다음과 같은 결과를 보였다. 1. 구개파열 백서의 간엽조직에서 osteonectin 발현 양상은 대조군에 비해 현저히 낮은 형태를 보였다. 2. 구개파열 백서의 골아세포와 골세포에서 osteonectin 발현 양상은 대조군에 비해 낮은 형태를 보였다. 3. 구개파열 백서의 비강 상피에서 osteonectin 발현 양상은 구개 상피의 발현양상과 차이가 없었다. 4. Western blot분석에서 구개 파열 백서의 osteonectin 밴드 굵기와 두께는 정상군에 비해 얇고 희미하였다.
Bisphenol A diglycidyl ether(BADGE)는 비스페놀 A와 에피클로로하이드린의 축합에 의해 만들어지는 물질로 상업용 액상 에폭시 수지의 주성분이다. 본 연구는 clusterin mRNA 발현이 BADGE의 노출된 생식기계 독성에 연관되어 있는지를 연구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BADGE는 SPF Sprague-Dawley 임신 랏트에 임신 6일부터 수유기가지 하루에 한 번 0(대조군)과 375mg/kg/day를 경구 투여하였다. 수컷 새끼는 일반 사항과 몸무게, 일반 발달 지표(예, 항문과 생식기 사이의 거리, 이개개전, 절치붕출, 유두잔류, 안검개열, 고환하강, 포피박리 등)등을 관찰하였다. 대조군과 투여군에서 다섯 마리의 수컷 새끼는 출생 후 3, 6와 9주에 부검하여 부고환의 조직학적 변화 등을 관찰하였다. BADGE 375 mg/kg/day 투여군에서 항문과 생식기 사이의 거리는 대조군보다 길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출생 후 6주와 9주에서 부고환의 상대 무게는 대조군보다 약간 증가하였으나 조직학적인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BADGE 투여 군에서 clusterin mRNA 발현량은 대조군에 비해 3주에 56%, 6주에 57% 그리고 9주에 86% 감소하였다. 이런 결과는 랏트의 부고환에서 clusterin은 BADGE에 반응하는 유전자 중 하나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나타낸다.
A surve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fatigue and the related factors in pregnancy. 426 pregnant women were recruited from antenatal clinic at 8 hospital from November 1, 1997 to January 1, 1998. Fatigue was measured by the Modification of the Fatigue Symptoms Checklist(MFSC) developed by the Industrial Fatigue Research Committee of the Japanese Association of Industrial health(Yoshitake, 1978). The MFSC consisted of 34 items with 4-point Likert scale. Minor discomfort during pregnancy was measured using a 14-item checklist with 4-point Likert scale. The data were analyzed by percentage, t-test, ANOVA and Pearson correlation. The major findings of study were as follows : 1. The average fatigue score during pregnacy was 63.02 and the average minor discomfort score was 26.92. 2. The fatigue score of nullipara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mutipara.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of fatigue score between pregnant women with conjugal family and those with extended family. The fatigue score during 1st trimester was the highest in comparison with that of 2nd and 3rd trimester of pregnancy. 3. The fatigue score of pregnant women who worked for house-keeping only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pregnant women who worked partially or did not work for house-keeping. 4.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among each type of measure of fatigue and discomfort. Fatigue was the most common symptom during pregnancy and related to type of family, house-keeping work, and parity. Nursing intervention such as self-car, relaxation, and nutrition would be developed to manage fatigue problem in pregnancy.
In modern society, the amount of alcohol ingestion is increasing at a dangerous level, especially among women. One of reason for increased alcohol consumption is stress caused by social pressures. Alcohol is a kind of depressant of centric nervous system, so it can induce relaxation of body and decrease the stress. The evidence on the effects of alcohol on the fetus is somewhat hazy, whereas that of smoking is quite clear. The literature on the ingestion of alcohol strongly suggests that drinking during pregnancy is associated with teratogenic effect and low birth weight. Therefore, the adverse effect of alcohol ingestion during pregnancy must be informed to public. More remarkable warning sign about alcohol ingestion must be attached on the top of bottles. This can be an effective measure for public education. Also legal sanction or tax imposition for the production of liquor be required. First of all, drinking habit or drinking culture must be changed. In fact, the strongest motivation of drinking in adolescent is a peer pressure which is related to drinking habit or culture. Secondly, early detection and treatment must be required to prevent from fetal alcohol syndrome. Accordingly, drinking history of pregnant women must be assessed as early as possible and health professional should give a warning about the abstinence of alcohol to drinking women. Thirdly, to minimize the adverse effects for mother, withdrawal syndrome by alcohol ingestion must be treated. to correct the malformation by fetal alcohol syndrome(FAS) can be corrected. Sometimes surgical intervention may be required for this pur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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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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