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외모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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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존중감, 외모 비교, 미디어 관심이 외모의 사회문화적 태도, 신체 태도 및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elf-Esteem, Physical Appearance Comparison, and Media Concern on Sociocultural Attitude toward Appearance, Body Attitudes, and Life Satisfaction)

  • 이지영;박혜정
    • 한국의상디자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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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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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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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s among self-esteem, physical appearance comparison, media concern, sociocultural attitude toward appearance, body attitudes, and life satisfaction. Data were collected from a convenience sample of 232 female undergraduate students. Data were analyzed using factor analysis,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The result showed that there was a correlation between physical appearance comparison and media concern. Self-esteem, physical appearance comparison, and media concern had an indirect influence on body attitudes through sociocultural attitude toward appearance. Self-esteem and physical appearance comparison had a direct effect on body attitude. All variables did not have an influence on life satisfaction, except self-e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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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의 자아존중감과 비만스트레스와의 융복합적 관계에 관한 연구 (Convergenc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Obesity Stress among Women in Korea)

  • 박은희;박해령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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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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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9-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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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20대 여성의 외모만족도, 외모지향성, 외모평가 및 자아존중감을 파악하고 각 요인들이 비만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시행되었다. 분석결과 20대 여성은 실제 BMI(Body Mass Index)보다 주관적 체형을 더 크게 인식하고 있었다. 대상자의 제 변수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외모지향성(r=.386, p=<.001), 자아존중감(r=.324, p=<.001)으로 정적상관성을, 외모평가(r=-453, p=<.001), 외모만족도(r=-.560, p=<.001)는 부적상관성을 보였다. 위계적 회귀방법으로 비만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1단계 모형에서 외모만족도 31.3%, 2단계 모형에서 외모지향성, 외모평가, 외모만족도가 45.3%, 3단계 모형에서 주관적 체형, BMI 및 제 변수가 54.7%를 설명하였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20대 여성에게 실제 정상BMI를 가진 체형이 가장 이상적인 체형임을 인식하는 교육과 삶의 지표를 외형보다 내면에 둘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이 20대 여성의 비만스트레스를 다소나마 줄여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남자 대학생의 외모관심과 신체만족이 외모관리행동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s of Appearance Concern and Body Satisfaction on the Appearance Management Behavior of Male College Students)

  • 박혜원;정명선
    • 복식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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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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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9-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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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s of appearance concern and body satisfaction on the appearance management behavior of male college students. For data collection, a questionnaire was administrated to 538 male college students in Gwangju city, Korea, from June 1 to June 20, 2011. To analyze the data, the SPSS 18.0 statistics package was used, and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Cronbach' ${\alpha}$), regression analysis, path analysis, and t-test were conduct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it appeared that concern of appearance had positive influences on the appearance management behavior. Also,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high-appearance-concern group and the low-appearance-concern group, as the high-appearance-concern group generally conducted greater appearance management behaviors than the low-appearance-concern group. Second, it appeared that concern of appearance had positive influences on body satisfaction, especially, on the aspect of face-satisfaction. Further, the results showed that the high-appearance-concern group seemed to have a higher body satisfaction than the low-appearance-concern group. Third, the result suggested that body satisfaction generally had positive influences on the aspects of appearance management behavior. Fourth, it was found that appearance concern had direct impact on the appearances management behavior without mediation body satisfaction.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 외모만족도, 전공만족도가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Self-efficacy, Appearance Satisfaction in Major on Employment Stress of Nursing College Students)

  • 김경남;강은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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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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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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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 외모만족도, 전공만족도가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P시에 있는 4개의 간호학과 재학생 194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2.0의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자아존중감 3.40±0.53점, 외모만족도 2.96±0.56점, 전공만족도 3.80±0.61점, 취업스트레스 2.23±0.75점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취업스트레스의 차이는 성별(t=7.40, p=.007), 전공선택동기(F=3.24, p=.023), 대학생활 만족도(F=16.722, p<.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대상자의 취업스트레스는 자아존중감(r=-.433, p<.001), 외모만족도(r=-.307, p<.001), 전공만족도(r=-.534, p<.001)에서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즉 전공만족도가 높을수록 취업 스트레스가 낮아짐을 알 수 있었다. 대상자의 취업 스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변수는 전공만족도(β=-.371, p<.001), 자아존중감(β=-.166, p=.026), 외모만족도(β=-.132, p=.045), 전공선택동기(β=.163,p=.006), 성별(β=.131, p=.033)이었고, 이들 변수의 취업스트레스에 대한 설명력은 35.6%이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간호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전공만족도, 외모만족도, 자아존중감을 높이기 위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 외에도 다양한 영향요인을 탐색하기 위한 반복적 연구가 요구된다.

일 지역 보건의료계열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 영향요인 (Affecting Factors in Job-seeking Stress among Health Care Related Students)

  • 방미란;심선숙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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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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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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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일 지역 보건의료계열 대학생의 자아존중감, 외모 만족도, 대인관계 및 취업스트레스 간의 관계를 알아보고, 대학생들의 취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2018년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4년제 보건의료계열 학과에 재학 중인 4학년 학생 18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자아존중감은 4점 만점에 2.92점, 외모 만족도는 5점 만점에 2.89점, 대인관계는 5점 만점에 3.65점, 취업스트레스는 5점 만점에 2.24점이었다. 자아존중감, 외모 만족도 및 대인관계는 모두 취업스트레스와 부적상관관계가 있었다. 취업스트레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아 존중감이었으며, 18.5%의 설명력을 보였다. 따라서 보건의료계열 학생의 취업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학생 개인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공영역별, 개인별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대학생의 외모만족도와 대학생활적응능력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Appearance Satisfaction and University Adaptability on the Self-Esteem among University Students)

  • 이정환;오준혁;김혜경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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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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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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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대학생의 외모만족도와 대학생활적응능력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여 대학생 스스로 지각하는 외모에 대한 만족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자기인식에 관련한 상담 및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자료로 활용되어 대학생의 원만한 학교생활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실시되었다. 연구의 대상자는 충청지역 대학생 228명으로, 본 연구를 위한 자료의 수집은 2018년 9월5일부터 9월 20일까지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Statistics 23.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산처리 하였다. 연구결과,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대학생의 자아존중감은 외모만족도, 대학생활 적응, 외모에 대한 자가 평가 및 외모로 인해 이득을 봤던 경험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외모에 대한 자가 평가가 매우 만족일 때 가장 영향력이 컸다. 따라서 대학생의 자아 존중 감을 높이기 위해 외모만족도에 대한 자가 평가를 높이고 긍정적인 자기인식을 고려한 프로그램 개발 및 상담프로그램이 필요하다.

Effects of women's grooming behaviors and appearance satisfaction o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 Yujung Jin;Kyurin Koo;Jiyoon Park;Sojin Lee;Young-jin Choi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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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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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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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외모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고 관리할 수 있는 것이라는 사회문화적 인식이 확산되면서 외모 관리에 대한 요구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외모에 대한 인식은 자신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외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면 심리적 안정감이 생겨 보다 적극적인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본 연구는 여성의 외모관리 행동으로 채택된 화장 및 의복과 외모만족도가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외모만족도를 통해 외모관리 행동이 대인관계 만족도에 미치는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방법은 설문조사로 진행되었으며, 최종 분석에는 85부의 설문지가 사용되었다. 데이터 분석에는 SPSS 28.0과 SmartPLS 4가 사용되었다. 분석 결과, 외모 관리 행동 중 화장은 외모 만족도에, 외모 만족도는 대인관계에 정의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모 만족도는 외모 관리 행동 중 메이크업과 대인관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20대 중심의 표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사회 구성원 전체로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외모관리 행동이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청소년의 외모만족도, 자기효능감 및 학교생활적응 간의 관계 (Relationships among Appearance Satisfaction, Self-Efficacy, and School Life Adaptation of Adolescent)

  • 강양희;박성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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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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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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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청소년 외모만족도, 자기효능감 및 학교생활적응 간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자기효능감과 학교생활적응을 증진시키고, 외모에 대한 올바른 사고를 갖도록 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C시 소재 3개 고등학교 재학생 199명이었으며, 자료는 2012년 9월 21일부터 9월 25일까지 설문지를 이용하여 수집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SPS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외모만족도, 자기효능감 및 학교생활적응 정도는 중간정도였고, 대상자의 외모만족도는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으며,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았다. 학교생활적응은 경제수준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상자의 외모만족도와 자기효능감은 학교생활적응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청소년의 학교생활 적응을 높이기 위한 중재 프로그램 계획 시에는 성별을 고려하면서 외모만족과 자기효능감을 함께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하여 개발할 필요가 있다.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 및 외모 콤플렉스가 반영구화장 시술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ocial-cultural Attitude toward Appearance and Appearance Complex on Semi-permanent Treatment Satisfaction)

  • 김영심;모정희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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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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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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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 및 외모 콤플렉스가 반영구화장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준거집단의 영향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반영구화장을 시술받은 2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얻었다. 이를 SPSS 프로그램을 통해 결과를 분석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태도 중 신체적 외모의 사회적 중요성을 인지하는 인식은 시술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나타냈다. 둘째, 자기의식적 외모콤플렉스는 시술 만족도에 유의적 영향을 나타냈다. 셋째,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인 내면화가 시술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준거집단의 영향이 조절효과가 있음이 나타났으나 신체적 외모의 사회적 중요성을 인지하는 인식은 준거집단 영향의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차이를 보였다. 넷째, 외모콤플렉스인 타인에 의한 외모콤플렉스와 자기의식적 외모콤플렉스 모두 세미퍼머넌트 시술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준거집단 영향의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세미퍼머넌트 시술만족도가 높을수록 향후 추가적인 시술의사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