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외관 검사

검색결과 405건 처리시간 0.025초

FC-CSP Bump 검사를 위한 2D 시스템 개발 (Development of 2D Inspection System of FC-CSP Bump)

  • 서정호;고국원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산학기술학회 2011년도 춘계학술논문집 1부
    • /
    • pp.105-108
    • /
    • 2011
  • 최근 직접도를 높인 새로운 Package 형태인 CSP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CSP는 Ball과 Pitch가 눈으로 판별 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작은 Size로 사람의 눈으로는 검사가 불가능하다. 본 연구에서는 CSP 의 종류 중 FC-CSP의 외관 검사가 가능하도록 2D 검사기 시스템을 구성하고자 한다.

  • PDF

초소형 RF-chip inductor의 외관 검사 알고리즘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Vision Algorithm for the Inspection of very small RF-Chip Inductor)

  • 김기순;김기영;김준식
    • 융합신호처리학회논문지
    • /
    • 제1권1호
    • /
    • pp.89-96
    • /
    • 2000
  • 본 논문에서는 이동 통신용 단말기에 주로 사용되는 RF-chip inductor의 자동 외관검사를 위한 시스템에 필요한 알고리즘을 제안하였다 제안한 방법은 취득한 영상에 국부적응 이진화 방법, 가산투영 기법을 적용하여 코일 부분과 코어 부분을 분리한다. 분리된 코일부분에 세선화(thinning) 방법, 체인코드(chain-code) 방법, 라벨링(labeling) 방법 등을 적용하여 코일성분을 추출하여 코일의 길이, 연결성, 코일의 turn수 그리고 피치간격에 의한 불균일 검사를 수행하여 소자의 불량 유무를 검사한다. 제안한 방법의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 여러 가지 부품에 대한 모의실험을 통해 제안된 알고리즘의 성능을 검증하였다.

  • PDF

솔잎 분말과 추출물 첨가 국수의 품질특성과 저장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Noodles Prepared with Pine Needle powder and extract during Storage)

  • 전정례;김향희;박금순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 /
    • 제21권5호
    • /
    • pp.685-692
    • /
    • 2005
  •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의 일환으로 항산화 및 항암작용 등의 생리활성이 우수한 솔잎 분말과 추출물을 국수에 첨가하여 면의 품질특성 및 기계적 평가, 저장기간 동안의 미생물 생육변화를 살펴보았다. 색도에서 L값은 솔잎 분말과 엑기스 분말을 첨가할수록 유의성 (p<.001) 있게 감소하였으며 a(적색도)값과 b(황색도)값은 솔잎 분말과 엑기스 분말을 첨가할수록 증가하였다. 기계적 검사에서 솔잎 분말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경도(hardness)는 유의성(p<.05)있게 감소하였으며 응집성(cohesiveness), 탄력성(springness), 검성(gumminess)은 대조군 보다 솔잎분말 첨가 국수가 감소하였다. 솔잎 엑기스 첨가 국수의 경우 각 군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관능평가의 외관 색상은 솔잎 분말과 엑기스 첨가량이 많을수록 진하게 느껴지는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p<.001) 입안에서의 매끄러운 정도는 솔잎 분말과 엑기스 첨가군이 대조군에 비해 매끄럽고 솔잎 엑기스 3% 첨가군이 가장 매끄러웠다. 허브냄새(herbal flavor)는 솔잎 분말 5% 첨가군이 가장 높았고 맛은 솔잎 분말 첨가에 의해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질감의 평가에서 씹힙성(chewiness)과 탄력성(springness)은 솔잎 분말 3% 첨가군이 가장 높았다. 기호도 평가는 외관 기호도(appearance quality)는 솔잎 엑기스 5% 첨각가 가장 높았고 향미 기호도(flavor quality), 맛의 기호도(taste quality), 전반적인 기호도(overall quality)는 솔잎 엑기스 3%가 가장 높았다. 국수의 일반세균수의 변화는 $20^{\circ}C$에서 대조군은 저장 2일에 관찰된 것에 반해 솔잎 분말 및 엑기스 국수는 6일까지 저장성이 연장되었다. 관능검사와 기계적 검사의 상관관계에서 색도에서 L값(명도)는 외관의 색과 매끄러운 정도에 모두 부의 관계를 a값(적색도)과 b값(황색도)는 정의 관계를 나타내었다. 기기계적 검사의 탄력성(springness)은 관능검사의 경도(hardness)와 씹힙성(chewiness), 응집성(cohesiveness)과는 부의 상관관계를 나타났으나 외관과 맛은 탄력성(springness)이 높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소 솔잎 추출물과 솔잎 분말을 첨가한 제면의 품질특성을 조사한 바 솔잎 추출물 3% 첨가면이 우수하게 평가되었다.

기능성 발효 음료 제조 및 관능적 특성 (Preparation of the Functional Beverages by Fermentation and Its Sensory Characteristics)

  • 박금순;안상희;최경호;정지숙;박찬성;최미애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 /
    • 제16권6호
    • /
    • pp.663-669
    • /
    • 2000
  • 기능성 산형 음료의 산도는 번데기 동충하초 음료가 0.52로 가장 높았으며 감잎과 솔잎음료가 0.19로 가장 낮았다. 산형 음료의 pH는 동충하초 음료가 가장 낮았으며 코코아 음료가 3.12로 가장 높았다. 당도는 코코아 음료가 5.8로 가장 낮았으며 눈꽃 동충하초 음료가 10.3으로 높게 나타났다. 관능검사에서 외관의 색상(color)은 홍차 음료가 6.5로 가장 강하게 나타났으며, 탁도(turbidity)는 코코아가 가장 높았다. 달콤한 향(sweet odor)은 홍차, 감잎차 음료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새콤한 향(acidic odor)은 코코아 음료가 6.3으로 가장 강하게 나타났다. 단맛(sweetness taste)은 감잎차 음료가 5.6으로 가장 달다고 평가했으며, 신맛(sourness taste)과 떫은 맛(astringent taste)은 눈꽃 동충하초 음료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외관(appearance)의 기호도, 향(odor)의 기호도, 맛(taste)의 기호도, 전반적인(overall) 기호도 모두 감잎차 발효 음료가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으며, 솔잎음료, 쑥 음료 순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001). 구매의사 면에서도 감잎차 >솔잎 >쑥 음료 순으로 나타나 구매의사가 높았다(p<.001). 색도는 홍차 발효 음료의 명도(L)가 가장 낮았으며, 솔잎 발효음료의 명도(L)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적색도(a)와 황색도(b)는 홍차발효음료가 가장 높았다. 관능검사와 기호도 항목간의 상관관계에서 달콤한 향, 단맛, 마신 후의 구매의사가 높을수록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색도 측정과 관능검사간의 상관관계는 명도가 높을수록 외관의 기호도가 좋았으며, 적색도와 황색도가 높을수록 탁도와 외관의 기호도는 낮게 평가되었다. 이화학적 특성과 관능검사간의 상관관계에서는 pH가 낮을수록 산도는 높을수록 선호도가 낮게 평가되었으며, 당도는 달콤한 향과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 감잎차, 솔잎, 쑥 발효음료가 가장 수용도가 높아 기능성 음료로서의 상품화가 가능하겠으며, 음료 제조시 pH가 낮고 산도가 높은 음료는 당을 좀 더 첨가하여 신맛을 감소시킬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 PDF

150 MW급 가스터빈 저압 1단 회전익 교체주기 연장 가능성 연구 (Extension Feasibility on Replacement Cycle of Rotor Blade Equipped for Low Pressure First Stage in a 150 MW Gas Turbine)

  • 임종호;이재헌
    • 플랜트 저널
    • /
    • 제9권4호
    • /
    • pp.31-36
    • /
    • 2013
  • 국내 A 복합발전소에서 운전 중인 150 MW급 가스터빈 저압 1단 회전익의 교체주기 연장가능성을 다각적으로 모색하였다. 제작사가 추천한 24,000 등가운전시간 이상을 사용한 저압 1단 회전익의 외관검사, 열차폐코팅 제거 후 모재의 표면검사 및 균열검사를 각각 실시하였다. 또한 제작사별 150 MW급 가스터빈의 교체주기를 비교 분석하였다. 제작사가 추천한 24,000 등가운전시간 이상이 경과하여 27,000 등가운전시간을 운전한 저압의 외관을 검사한 결과 냉각홀 부위에 다수의 균열이 관찰되었다. 그러나 열차폐코팅을 제거한 상태에서 실시한 모재의 표면검사에서는 균열이 거의 관찰되지 않았으며, 모재까지 진행된 일부 미세 균열에 대해서는 절단면 검사를 통하여 균열깊이가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임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대상 가스터빈 저압 1단 회전익의 교체정비주기는 현행 24,000 등가운전시간에서 3,000 등가운전시간의 연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연구대상 저압 1단 회전익에 대하여 제작사가 추천한 교체주기는 타제작사 1단 회전익 교체주기의 2/3 수준으로 짧게 설정되어 있어 교체주기 연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