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아열대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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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Hotel Chef Subtropical Vegetable Purchase Intention and Word of Mouth (호텔 조리사들의 아열대 채소 구매의도 및 구전에 관한 연구)

  • Kim, Hayun
    • Culinary science and hospitalit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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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1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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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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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study examined the influence of perceived value, perceived quality, reasonable price of subtropical vegetables on trust, purchase intention and word of mouth among hotel chefs. For this investigation, a survey was carried out targeting hotel chefs in Korea with experience with subtropical vegetables. A total of 380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selected chefs over 20 days from October 1st to October 20th, 2014, of which 353 valid questionnaires were used after the exclusion of responses missing values or too much weighted tendency. A frequency analysis, factor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with the use of the SPSS 18.0 package.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perceived value, perceived quality and reasonable price had a positive influence on trust. Second, trust had a positive effect on purchase intention and word of mouth. Third, purchase intention positively influenced word of mouth.

Changes of Fruit Yield and Fresh Sprout Characteristics by Sowing Times on Chayote in Central Area of Korea (중부지방에서 파종시기별 차요테 과실 생산량 및 어린순 특성 변화)

  • Park, Eui Kwang;Jeong, Taek Gu;Lee, Min Jeong;Park, Jae Seong
    •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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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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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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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차요테(Sechium edule L.)는 중앙아메리카와 멕시코 남부가 원산인 박과 채소로 찜, 볶음, 튀김, 수프, 샐러드로 활용되는 아열대 채소다. 어린 순은 양념으로 무치거나 볶아서 나물로 이용되고, 열매는 샐러드, 수프, 볶음, 절임 등으로 이용된다. 동양에서는 뿌리채소로 이용되는 무(Raphanus sativus L.)와 유사하게 활용되고 있기도 하며, 인도네시아에서는 칠리 소스, 기름 등에 볶아 먹거나, 삶아서 양념을 찍어 먹기도 한다. 영양학적으로 열매에는 엽산, 비타민 C, 비타민 B6, 구리(Cu), 마그네슘(Mg) 등 미네랄이 풍부하며, 특히 칼륨(K)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생태적으로 아열대지역에서는 다년생이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일년생으로 취급하여, 봄에 정식하여 가을철에 개화되며, 늦가을에서 초겨울까지 열매를 수확한다. 본 연구는 중부지방에서 차요테 열매의 수확량이 줄어들지 않으면서, 차요테의 어린 순을 수확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동일한 처리로 시험을 수행하였다. 시설하우스에서 $2{\times}3m$ 간격으로 2018년 2월 9일부터 4월 21일까지 15일 간격으로 6회 파종하였고, 처리별로 발아시, 발아기, 발아전, 초장, 엽수, 엽록소함량, 어린순 수확량 등을 조사했다. 4차 처리구인 3월 23일 파종의 경우 발아시(최초 발아일)는 파종 후 4일이 소요되어, 1차 처리구 2월 10일 파종 보다 18일 빨랐고, 발아기(40% 발아)는 파종 후 10일로 24일 빨랐으며, 발아전(80% 발아)은 파종 후 16일로 25일 정도 더 빨리 발아되는 경향이었다. 정식 후부터 6월 하순까지 어린순 생산량은 4차 파종 시 773 g주$^{-1}$로 1차 파종 785g주$^{-1}$와 차이가 없을 정도로 생육이 좋았지만, 5차 파종 및 6차 파종의 경우 생산량이 저조하였다. 따라서, 하반기 과실 생산량을 추가적으로 조사하고, 어린순 생산량과 비교하여 중부지역 차요테의 최적 파종시기를 정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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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lationship between Growth Duration and Yield in Soybean in the Sub-tropics (아열대 지역의 콩생육기간과 수량과의 관계)

  • Kim, S.D.;Toung, T.S.;Shanmugasundaram, S.
    • KOREAN JOURNAL OF CROP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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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8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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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9-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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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Seasonal variations influence the growth duration and yield of soybeans in the tropics and subtropics. Results of different yield trials were used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yield with days to R$_1$ and R$_{8}$ in different seasons. Similarly relationship for 100 seed weight was examined. Multiple regression equations suggest that increase in yield can be obtained by increasing the days to R$_{8}$ regardless of seasons. However, increasing the days to R$_1$ invariably reduced the yield. The longer the time from R$_1$ to R$_{8}$, the higher the 100 seed weight. Since the population examined was heterogeneous for photoperiod sensitivity, the need to examine photoperiod sensitive and insensitive selections separately is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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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기관의 생존을 넘어 사회혁신으로

  • Lee, Jeong-Gi;Park, Sang-Hyeok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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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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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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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전국에 1,000여개의 다문화 기관들이 활동 중이다. 그중 정부주도형인 여성가족부 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210여 곳을 제외한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분 정부 민간 혼합형이거나 민간주도형 기관들이다. 정부주도형 기관들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운영비가 지원되지만 정부 민간 혼합형이나 민간주도형 기관들은 운영비를 기부금 또는 후원금에 의존한다. 그러나 경제위기의 도래로 기부금이나 후원금이 급감하는 상황에서 정부 민간 혼합형이나 민간주도형 기관들의 자립은 더욱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러한 전망과는 달리, 지원 대상들과 다문화이슈는 지금보다 훨씬 더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 이주민의 수는 매년 증가추세이다. 향후 2050년이 되면 전체인구의 10%가 외국인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외국인의 정주화 그리고 가족이민 증가에 따른 상이한 종교와 문화에 대한 편견 없는 이해와 대화가 강조될 것이며, 학교교육정책, 직업양성, 노동시장정책, 동등한 노동조건과 사회보장 요구, 사회적 차별에 대한 계몽정책 등 다양한 다문화 이슈도 부각될 것이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다문화 이슈를 가장 잘 다룰 수 있는 민간주도형 다문화기관의 자립 여부는 다문화 지원정책의 성패와도 연결된다고 볼 수 있다. 결국 민간주도형 다문화기관이 지금의 운영구조를 개선하고 재정적 자립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다문화 관련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통해 다문화 기관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사회적기업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사천다문화통합지원센터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지난 13년 동안 창조적인 다문화 사업들을 추진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일반 기부금이나 후원금으로 운영비를 충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은 필수적이었다. 마침내 요리조리아시아 협동조합을 만들어 청소년 공정여행 프로그램인 세계로여행학교와 아열대채소 농장을 운영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해외공헌사업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사천다문화통합지원센터가 그동안 진행해 온 청소년 공정여행과 아열대채소 농장을 다문화기관의 비즈니스 모델적 측면에서 사례 분석한 후, 벤치마킹을 통해 민간주도형 다문화기관들로 확대시킴으로써 사회혁신의 기회를 증대시킬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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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Useful Ingredients of Chayote (Sechium edule (Jacq.) Sw.) (차요테 가공식품 소재화를 위한 부위별 유용성분 분석)

  • Kyu Hoi Lee;Min-Jeong Lee;Ju Hyoung Kim;Young Ho Kim
    •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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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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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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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최근 기후온난화 및 다문화 가정 증가에 따라 아열대작물 재배 및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차요테(Sechium edule (Jacq.) Sw.)는 멕시코 남부와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인 아열대 채소로 박과에 속하는 다년생 덩굴식물이다. 차요테는 아삭아삭한 식감에 가벼운 단맛을 가지고 있으며, 그 맛이 오이, 무와 비슷하다. 라틴아메리카에서는 튀김, 샐러드, 수플레로 필리핀에서는 수프과 볶음의 재료로 활용한다. 국내에서는 식감이 좋아 열매를 장아찌 용으로 이용하거나 어린순과 잎을 무침용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차요테는 매우 낮은 칼로리를 지녔으며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을 함유하지 않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맞은 채소이다. 또한 비타민 C와 E, K가 풍부하여 피로 해소, 면역력 개선, 피부 미용, 감기 예방, 골다공증이나 암 예방, 동맥경화 방지는 물론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형성에도 도움을 준다. 그밖에 칼륨, 마그네슘, 망간, 구리, 아연 등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세포의 성장과 분열, 면역체계의 활성화, 심장과 근육 기능 유지 등에 기본적인 도움을 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차요테의 가공식품 소재화를 위해 부위별 유용성분 함량 분석을 통한 차요테 이용 확대를 위해 수행하였다. 차요테는 잎에서 열매와 어린순에 비해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식이섬유 등이 높게 나타났으며, 비타민 C, E 및 칼슘과 철분도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또한 장에 존재하여 다당류를 단당류로 분해하는 효소인 Alpha-Glucosidase의 활성을 억제하여 탄수화물 흡수를 지연시켜 체내 혈당을 낮추는 효과를 나타내는 AGI 활성은 열매 부위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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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n the Cultivation Trends and Main Producing Areas of Subtropical Crops in Korea (아열대 작물의 국내 재배동향 및 주산지 분석)

  • Jeong, U Seok;Kim, Seongsup;Chae, Yong-Woo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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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1 n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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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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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rive implications for the dissemination and expansion of subtropical crops in farms. To this end, the cultivation trends and main producing areas of promising subtropical crops in Korea were analyzed. Analysis results found that the cultivation area of crops, excluding mango, was stagnating or decreasing. The main producing areas of domestic subtropical crops are located on Jeju Island (mango, dragon fruit), in Gyeongsangnam-do (papaya), and in Jeollanam-do (turmeric). Guava and Yeoju could not define the main producing area. For all crops, the percentage of cultivated area in the top 10 regions was high, but only half of the regions maintained the ranking. These results imply that the introduction and abandonment of subtropical crops are frequent. The dissemination and expansion of subtropical crops are justifiable in terms of responding to climate change in the future and creating new income for farms. Therefore, government support policies and agricultural promotion agencies need to be established.

Outlook for consumption of subtropical vegetables and required cultivation area (아열대채소의 소비량과 필요재배면적 전망)

  • Lee, Hong-Jin;Kim, Sung-Yong;Kim, Yun-Sik;Jeon, Sang-Gon
    • Korean Journal of Agricultur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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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0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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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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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Nowadays, the korean peninsula has endured weather changes toward to the subtropical climate. Also demographical structure has changed into multi-cultural society in which many people from subtropical areas have immigrated into Korea. Therefore, consumption and production of subtropical vegetables become important. For the analysis, we choose eight important subtropical crops. EDM (Equilibrium Displacement Model) with many parameters and elasticities is used for the forecast of consumption and required cultivation area. The simulation focuses on the changes of the number of foreign workers and immigrated women in Korea to predict the quantity of consumption and required area in Korea. The results show that we need additional land area about 581~1,065 ha for the cropping subtropical vegetables in Korea. Finally, these required area can be provided by the cities and counties in coast area in Gyeongsangnam-Do, Jeonranam-Do and Jeju-Do. Climate change will be continued in the future. Together with climate change, the change of demographical structure into multi-culture may increase consumption and production of subtropical vegetables. Forecasting of increased consumption and required cultivation area for subtropical vegetables is significant.

Influences of Seeding Dates and Pinching Height on Tender Shoot Productivity of Moloheiya (Corchorus olitorius L.) (모로헤이야 파종시기와 적심높이에 따른 신초의 생산성 비교)

  • Uhm, Mi Jeong;Kwon, Sung Whan;Kim, Hee June;Song, Young Ju
    • Journal of Bio-Environment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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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4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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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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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seek optimum sowing time and pinching height for tender shoots production of moloheiya (Corchorus olitorius L.), which is a subtropical leaf vegetables, under an unheated greenhouse in the south of Korea. Seeds of moloheiya did not germinate at all at $10^{\circ}C$, but germinated well at $18{\sim}30^{\circ}C$ with 95.5~98.5% germination rate. Germination rate was 75.0% at $15^{\circ}C$, but germination speed was very low. The pods of moloheiya sown before April 28 was matured after late-August, but those sown after May 7 was not matured in that year. In tender shoot production and harvest frequency, treatment sown on April 14 was most plentiful among sowing time treatments, and showed marketable yield increase by 14~42% compared to other sowing times. Mean-while, pinching at 100cm high from soil surface was more effective than other heights for increment of branches and tender shoot. All above suggest that it was suitable to sow seed on mid-April and to pinch at 100cm high from soil surface for increment of tender shoots in the south of Korea.

Current Situations and Prospects on the Cultivation Program of Tropical and Subtropical Crops in Korea (국외 도입 열대·아열대 작물의 국내 재배실태 및 과제)

  • Kim, Chang-Yung;Kim, Young-Ho;Han, Sin-Hee;Ko, Ho-Cheol
    • Korean Journal of Plant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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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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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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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In the process of adapting climate change, the government needs to provide policy and technical support necessary for growing promising crops imported from abroad. Therefor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survey and analyze the conditions of growth of imported foreign crops and to derive response tasks. As a result, tropical and subtropical vegetables were cultivated 18 crops in 920 farms in 321 ha area (in 2015 year). The cultivation scale decreased in the order of Curcuma aromatica, Momordica charantia, Asparagus aethiopicus, Allium hookeri and Herbs. Tropical and subtropical fruits were cultivated 9 crops in 264 farms in 106.5 ha area (in 2015 year). Special and medicinal crops introduced abroad cultivated 10 crops in 753 farms in 276.3 ha area (in 2015 year). The cultivation scale decreased in the order of Curcuma longa, Glycyrrhiza uralensis, Lepidium meyenii and Moringa oleifera. For the stable settlement of domestic growth of tropical and subtropical crops introduced abroad, there should be safety and economic feasibility in terms of the cultivation environment according to the domestic culture adaptation test. Consideration needs to be given to the use of locally grown products in Korea, the securing of distribution and sales markets, and the competitiveness of imported produ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