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심부 정맥 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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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ooxygenase-2 선택적 억제제를 복용 중 자궁암 환자에 발생한 심부정맥혈전증 1예 (Deep Vein Thrombosis in Advanced Cervical Cancer Patient after Taking Cyclooxygenase-2 Selective Inhibitors)

  • 고병준;김수현;김정아;홍정익;윤도경;김정환;손근주;최윤선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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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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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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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Cyclooxygenase-2 (COX-2) selective inhibitors were specifically developed to reduce the risks of gastrointestinal bleeding associated with other NSAID drugs. However, the APPROVe (Adenomatous Polyp Prevention on VIOXX) trials revealed that rofecoxib sometimes exerts prothrombotic effects. Meanwhile, cancer patients, who also carry a risk of thrombosis due to a variety of mechanisms, are often treated with COX-2 selective inhibitors, due to their relative gastrointestinal safety. This report concerns the case of a 46-year old woman with advanced cervical cancer, who had been treated with opioids and a COX-2 selective inhibitor (celecoxib) for 2 months, for the relief of pain associated with her cancer. The patient was admitted due to swelling of the left leg, which was also accompanied by pain. A computerized tomography scan revealed deep vein thrombosis occurring in multiple veins of both legs. After the administration of low-molecular weight heparin and oral warfarin, the patient's symptoms were relieved initially. However, her prothrombin time was found to be prolonged, necessitating the discontinuation of anticoagulation therapy. The patient's dyspnea worsened, ultimately resulting in her death. In conclusion, the administration of cox-2 selective inhibitors should be carefully considered in patients with a number of different risk factors, and assessed on a case-by-case b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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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막하 출혈 후 발생한 심부정맥 혈전증 환자에 대한 한양방 병용치료 증례 보고 1례 (A Case Report of a Patient with Subarachnoid Hemorrhage and Deep Vein Thrombosis Treated with a Combination of East-West Medicine)

  • 배고은;최진용;심소현;서희정;서형범;홍진우;이인;김소연;최준용;한창우;윤영주;박성하;권정남
    • 대한한방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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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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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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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Purpose: To report on a patient with subarachnoid hemorrhage and deep vein thrombosis treated with a combination of Korean and Western medicine. Methods: A patient diagnosed with subarachnoid hemorrhage and deep vein thrombosis was treated with herbal medicine (加減淸熱瀉濕湯 (Gagam-cheongyeolsaseub-tang)), acupuncture (GV2, GB20, LI11, LI4, TE5, GB34, ST36, SP9, ST38, GB39, SP6, LR3), moxibustion (CV6, CV9), and Western medicine for deep vein thrombosis and subarachnoid hemorrhage. To evaluate edema, one of the classic symptoms of deep vein thrombosis, we measured leg circumference at a specified time. Results: After taking Gagam-cheongyeolsaseub-tang and being treated with acupuncture, moxibustion, and Western medicine, the patient showed improvement in leg edema. The left calf circumference decreased from 37.5 cm to 34.5 cm. Conclusions: Korean medicine, acupuncture, moxibustion, and Western medicine may provide effective treatment for deep vein thrombosis in patients with subarachnoid hemorrhage, but further study is needed.

근위부 심부정맥 혈전증에서 유증상 폐색전증과 무증상 폐색전증의 비교 (Comparison of symptomatic and asymptomatic pulmonary embolism in proximal deep vein thrombosis)

  • 김동훈;서영우;김균무;고승현;장재석;장태창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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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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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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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Background: Deep vein thrombosis (DVT) and pulmonary embolism (PE) are conditions with significant morbidity and mortality. Proximal DVT has a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PE and possible fatal outcomes. Traditionally, PE is subdivided into symptomatic PE and asymptomatic PE, which have different treatments, preventions and prognoses. The growing utilization of computed tomography pulmonary angiography has led to increased detection of PE in DVT patients. This study examined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compared symptomatic PE and asymptomatic PE following proximal DVT. Methods: The medical records of 258 DVT inpatients from July, 2012 to June, 2015 were reviewed retrospectively. After excluding the patients who did not performed PE evaluation and were not diagnosed with PE, 95 patients diagnosed with PE following proximal DVT were enrolled in this study. They were divided into the symptomatic PE group and asymptomatic PE group. Results: The body weight, body mass index, thrombus size, thrombus length and location were similar in the two groups. The symptomatic PE following proximal DVT group showed an older age, higher incidence of emergency department access (85.0% vs. 38.7%, p<0.001) and preceding infection (25.0% vs. 1.3%, p<0.001) as well as a higher incidence of immobilization (45.0% vs 13.3%, p=0.016). In the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study, preceding infection and emergency department access showed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symptomatic PE. Conclusion: In proximal DVT inpatients, symptomatic PE was associated with emergency department access and preceding infection. The possibility of a symptomatic PE event should be considered in proximal DVT patients, especially those who were admitted through the emergency department and had preceding infection.

급성 전방십자인대 손상 환자에서 조기 재건군과 지연 재건군의 결과 비교 (A Comparison of Outcomes after Early and Delayed Reconstruction in the Acute Anterior Cruciate Ligament Injuries)

  • 이수원;김성환;김윤기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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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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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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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목적: 급성 전방십자인대 손상 환자에서 조기 재건술과 지연 재건술 간의 관절 강직 발생 정도와 임상적 결과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8년 3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급성 전방십자인대 손상 환자 중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한 34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수상 후 1주 이내에 재건술을 시행한 조기 재건군과 수상 후 3주에서 6주 사이에 재건술을 시행한 지연 재건군으로 나누어 수술 전까지 적극적인 관절 운동을 시행하고 술 후에 환자 스스로 운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적극적인 재활 치료를 시행한 후 관절 운동 범위, Lachman 검사, pivot shift 검사, Lysholm 점수, International Knee Documentation Committee (IKDC) 점수, Tegner 활동도 점수를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결과: 최종 추시에서 Lysholm 점수는 조기 재건군 91.82점, 지연 재건군 94.83점이었고 IKDC 점수는 전례에서 B (거의 정상) 이상으로 회복되었다(P=0.217, P=0.845). Tegner 활동도 점수는 조기 재건군 6.7점, 지연 재건군 7.1점이었고 (P=0.840) 관절 운동 범위는 양군 간에 차이가 없었으며(P=0.873, P=0.873) 심부 정맥 혈전증이나 감염은 전례에서 발생하지 않았다. Lachman 검사, pivot shift 검사 결과도 양군 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606, P=0.118). 결론: 급성 전방십자인대 손상 환자에서 조기 및 지연 재건군 모두에서 만족할만한 임상적 결과를 얻었다. 따라서 수상 후 1주 이내에 시행하는 조기 재건술도 좋은 치료 방법의 하나로 선택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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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색전증 진단의 도구로서의 Spiral Computed Tomography의 유용성(폐환기관류주사와의 비교) (The Effectiveness of Spiral Computed Tomography as a Diagnostic Tool in Pulmonary Embolism(Comparison of Spiral CT with Ventilation-Perfusion Scan))

  • 고재현;오은영;박정호;박상준;윤정환;박정웅;서지영;정만표;이경수;권오정;이종헌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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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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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4-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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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배 경: 폐색전증의 임상증상은 비특이적이어서 임상증상 만으로 진단이 어렵다. 폐색전증의 진단을 위하여 폐환기관류주사가 선별검사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PIOPED(the prospective investigation of pulmonary embolism diagnosis) 연구의 결과처럼 저 중등도 확률 소견일 경우 폐색전증의 진단을 내리거나 배제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으며 PIOPED 연구의 약 60%의 환자가 저 중등도 확률 소견을 보인다. 이러한 환자들은 확진을 위해 폐동맥조영술이 필요하지만 침습적이며 쉽게 시행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 가공 영상을 줄이고 조영제 일시주사 기술로 혈관구조를 조영할 수 있게 한 spiral CT가 폐동맥조영술을 대신하여 폐색전증의 진단에 이용하는 전향적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폐색전증의 진단에서 spiral CT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폐색전증을 의심하여 spiral CT를 찍은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조사를 시행하였다. 방 법: 1994년 10월부터 1997년 2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환자 중 폐색전증이 의심되어 spiral CT를 시행한 20명(남자 : 13명, 여자 : 7명, 평균연령 : 58세)을 대상으로 하였다. 폐색전증의 위험인자로 심부정맥혈전증과 고령이 가장 많았고 폐색전증이 의심된 임상증상으로 갑자기 발생하였거나 악화된 호흡곤란이 가장 많았다. 결 과: 20명의 환자 중 spiral CT로 폐색전증으로 진단된 환자는 16명이었고 3명은 각각 폐암, 폐기종 환자에서 발생한 폐농양을 동반한 폐렴, 울혈성 심부전에 의한 흉막삼출증으로 색전을 확인할 수 없었다. 나머지 1명은 spiral CT에서 정상 소견이었다. 폐환기관류주사에서 고확률로 판정된 12명의 환자중 1명에서 spiral CT로 폐기종 환자에서 발생한 폐농양을 동반한 폐렴인 위양성으로 진단할 수 있었다. 폐환기관류주사에서 저 중동도 확률을 보이는 4명 중 3명에서 spiral CT로 폐색전증을 진단할 수 있었다. 야간, 기계호흡 등의 이유로 폐환기관류주사를 시행치 못한 3명에서 spiral CT로 폐색전증을 진단 또는 배제할수 있었다. 폐색전증으로 진단된 16명 중에서 폐엽동맥 수준 이상의 색전은 11례 였으며 분절하동맥 수준 이하의 색전 경우는 5례였다. 결 론: 이상의 결과로 spiral CT는 폐분절동맥까지의 폐색전증의 진단에 유용하며, 특히 중심성 폐색전증의 확진과 배제에 있어서 중요한 진단방법이라고 생각된다. 향후 폐색전증의 진단에 spiral CT가 진단과정에 도입될 수 있는지에 대한 대규모의 전향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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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손상심층자료를 이용한 환자안전지표의 적용 (Application of Patient Safety Indicators using Korean National Hospital Discharge In-depth Injury Survey)

  • 김유미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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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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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3-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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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환자안전지표 산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조사방법: 환자안전지표의 정의는 OECD에서 AHRQ에 근거하여 작성한 보건기술문서 19의 기준을 이용하였고, 이에 따라 2004-2008년 퇴원손상심층조사 875,622건에서 환자안전지표(PSIs)를 산출하였다.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환자안전지표별 비율의 변이요인을 확인하였다. 분석결과: 2004-2008년간 약 80만 건의 퇴원 중에서 8개의 환자안전지표에 해당하는 위해사건은 3,084건이었다. 욕창(PSI3, 4.88), 시술 중 이물질 체내 잔류(PSI5, 0.05), 수술 후 패혈증(PSI13, 1.32), 출생손상-신생아(PSI17, 7.92), 산과적 외상-도구를 이용한 질식 분만(PSI18, 32.81)의 퇴원 1,000건당 비율은 모두 OECD 환자안전지표 비율의 최소-최대 범위 내에 포함되었다. 그러나 내과적 치료에 의한 감염(PSI7, 0.22), 수술 후 폐색전증 또는 심부정맥혈전증(PSI12, 0.90), 우발적 천공 또는 열상(PSI15, 0.71)의 퇴원 1,000건당 비율은 OECD 환자안전지표 최소값에 못 미쳤다. PSI 18을 제외한 7개의 지표값 모두 부진단명의 개수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자안전지표 비율은 환자특성을 보정했을 때, 병상규모 및 병원소재지 등 병원특성에 따른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 본 연구는 국가적인 행정자료를 이용하여 위해사고를 스크리닝 하는 환자안전지표를 산출한 최초의 실증적 연구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자료의 질, 임상 관련 변수 등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여전히 있지만, 환자안전에 대한 국가적인 통계를 추계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향후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위해사건으로 인한 사망 규모 산출 등의 결과연구가 필요하다.

만성 폐동맥 색전증의 치료로서 내막제거술의 임상적 결과: 색전증 분류에 따른 접근 (Clinical Results alter Pulmonary Endarterectomy as a Curative Surgical Method in Chronic Thromboembolic Pulmonary Hypertension: an Approach to Operative Classification of Thromboembolic Disease)

  • 임주영;이재원;김정원;정성호;제형곤;송현;정철현;주석중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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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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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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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배경: 만성 폐동맥 색전증에 의한 폐동맥고혈압은 내막제거술에 의해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으로서 본원에서의 수술 경험을 분석하여 질환에 대한 이해와 이를 토대로 향후 수술적 예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1998년 1월부터 2008년 3월까지 본원에서 만성 폐동맥 색전증에 의한 폐동맥 고혈압으로 내막제거술을 받은 20명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주증상은 주로 호흡곤란이었고 페동맥 색전증의 원인으로는 심부혈전증 11명(55%)이 가장 많았다. 17명(85%)의 환자에서 하대정맥 필터를 삽입하였다. 수술은 완전 순환 정지하(n=13) 또는 low flow (n=7)를 유지한 상태에서 시행하였고 수술 전 삼첨판 폐쇄부전이 grade IV/IV 이상인 환자들 중 6명(66%)에서 삼첨판륜 성형술을 함께 시행하였다. 평균 추적 관찰 기간은 $45{\pm}32$개월이었다. 결과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UCSD)분류에 따른 폐동맥 색전증의 종류는 type I이 4명 (20%), type II, III가 각각 8명(40%)씩이었고 우심실 수축기압은 수술 전 평균 $77{\pm}29$ mmHg에서 수술 직후 $37{\pm}19$ mmHg로 감소하였으며(p<0.001) 삼첨판 폐쇄부전의 정도 및 NYHA functional class 모두 수술 후 호전을 보였다. 재관류 손상은 7예(35%)로 UCSD type I, II인 환자군에 비해 type III인 환자에서 재관류 손상의 발생률이 더 높았고(25% vs 50%, p=0.25) 중환자실 재원기간도 길었다($5{\pm}2$일 vs $9{\pm}7$일, p=0.07). 조기사망은 2명(10%)이었고 만기사망은 기저질환의 악화 1명, 폐동맥 색전증의 재발 1명, 그리고 지속된 폐동맥 고혈압 1명, 모두 3명(15%)이었다. 결론: 내막제거술은 만성 폐동맥 색전증의 효과적인 수술적 치료 방법으로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극적으로 시행하여야 하며, 수술적 예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다.

급성 후방십자인대 손상 환자에서 조기 재건군과 지연 재건군의 결과 비교 (A Comparison of Outcomes after Early and Delayed Reconstruction in the Acute Posterior Cruciate Ligament Injuries)

  • 이용식;이수원;서병호;김윤기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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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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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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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급성 후방십자인대 손상 환자에서 조기 재건술과 지연 재건술 간의 관절 강직 발생 정도와 임상적 결과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8년 3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급성 후방십자인대 손상 환자 중 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한 32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예에서 동종 아킬레스건을 이용하여 경경골 단일 다발 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하였으며, 수상 후 1주 이내에 재건술을 시행한 조기 재건군과 수상 후 3주에서 6주 사이에 재건술을 시행한 지연 재건군으로 나누어 수술 전까지 적극적인 관절 운동을 시행하였다. 술 후에 적극적인 재활 치료를 시행한 후 후방 전위 스트레스 방사선 검사, 관절 운동 범위, Lysholm 점수, International Knee Documentation Committee (IKDC) 점수, Tegner 활동도 점수를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결과: 최종 추시에서 Lysholm 점수는 조기 재건군 92.1점, 지연 재건군 93.8점이었고 IKDC 점수는 전례에서 B(거의 정상)이상으로 회복되었다(p=0.808, p=0.722). Tegner 활동도 점수는 조기 재건군 6.6점, 지연 재건군 6.2점이었고 (p=0.480) 관절 운동 범위는 최대 굴곡각 및 최대 신전각이 조기 재건군에서 각각 평균 $133.9^{\circ}$, 평균 $1.4^{\circ}$ 지연 재건군에서 평균 $133.6^{\circ}$, 평균 $1.1^{\circ}$로 양군 간에 차이가 없었으며(p=0.560, p=0.581) 심부 정맥 혈전증이나 감염은 모든 예에서 발생하지 않았다. 후방 전위 스트레스 방사선 검사 결과도 양군 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750). 결론: 급성 후방십자인대 손상 환자에서 조기 및 지연 재건군 모두에서 만족할 만한 임상적 결과를 얻었다. 따라서 수상 후 1주 이내에 시행하는 조기 재건술도 좋은 치료 방법의 하나로 선택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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