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사용자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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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광고의 구성요인이 구전의도에 미치는 인과모형: 광고 적절성인식 매개효과 (A causal model of the influence of the constituents of Facebook advertisement on the WOM intension: Ad fitness mediation effect)

  • 유승엽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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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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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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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페이스북 광고의 구성요인이 광고적절성 인식과 구전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부가적으로 광고 적절성 인식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 사용자를 대상으로 371개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방법은 요인 분석과 공변량구조분석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페이스북 광고의 광고흥미성 속성은 광고적절성 인식과 구전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페이스북 광고의 맞춤정보성 속성은 광고적절성 인식과 구전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셋째, 주변인반응성 속성은 광고적절성 인식과 구전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넷째, 페이스북 광고적절성 인식은 구전 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광고흥미성과 맞춤정보성 및 주변인반응성 속성은 완전매개효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소비자들에게 페이스북 광고로서 정체감이 있는 광고와 효과적인 광고를 제작할 때 고려해야할 속성이 무엇인가에 대한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확장된 기술수용모델을 활용한 항공사 셀프서비스기술 연구 (Research on the Personal Characteristics on Airline Self-Service Technology: Using Extended Technology Acceptance Model)

  • 고선희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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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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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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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에서는 항공사 셀프서비스기술의 주체인 고객이 항공사 셀프서비스 기술을 어떻게 인지하고 수용하며 사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는 아래와 같다. 먼저, 항공사SST 사용자의 개인적 특성변수인 자기효능감은 지각된 유용성과 사용용이성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H 1). 둘째, 새로운 정보기술을 보다 긍정적인 태도로 수용하며, 먼저 사용하려고 도전하는 개인의 특성인 개인혁신성은 지각된 유용성에는 유의한 영향을 보였지만(H 2-1), 사용용이성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H 2-2). 셋째, 지각된 사용용이성은 지각된 유용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용방법을 쉽게 배우고 사용이 용이하다고 느낄수록 SST 사용 수행성과를 향상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넷째 지각된 유용성과 사용용이성은 모두 사용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대형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의 브랜드 자산 평가와 유형화 (Evaluating and Categorizing Brand Assets of Full-Service Carriers and Low-Cost Carriers)

  • 정승화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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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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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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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COVID-19 대유행으로 급속히 침체하였던 국내외 항공업계는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조심스럽게 경영 정상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국내 및 근거리 해외 시장을 공유하고 있는 대형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 간의 경쟁 역시 다시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금까지 국가, 도시, 일부 기업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던 브랜드 자산에 관한 연구를 국내 항공사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대상의 인식, 가치, 태도, 신념과 같은 개념을 연구하기 위해 양적·질적 연구 방법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제안된 Q 방법론을 적용하였다. 연구 결과, 항공사 브랜드 이용자들은 실속 추구형, 가치 지향형, 업무 관련형의 총 3가지 유형이 도출되었고, Q 표본으로부터 25개 진술문을 확보하고 20명으로 구성된 P 표본의 주관성을 관찰하여 유형별 특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대형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의 브랜드 자산 유형을 탐색하고, 소비자의 인식을 비교함으로써 항공사 브랜드 자산의 효율적 관리에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고, 후속 연구를 위한 가설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인터넷 전문은행 사용자의 금융서비스 전환 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effect of Internet Primary bank users on their intention to switch to financial services: Focusing on K-Bank and Kakao Bank)

  • 박영근;옥석재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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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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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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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인터넷 전문은행 관련 선행연구들은 법안, 규제 그리고 도입 기대효과 등의 연구들이 대부분이며, 금융 소비자의 금융 서비스 전환 의도에 관한 연구는 미비한 상태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금융소비자들이 시중은행에서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서비스 전환 의도에 대해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고자 PPM(Push-Pull-Mooring)이론을 적용하였다. 실제 서비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고, Smart PLS 3.0을 사용하여 1차 요인분석과 2차 요인분석을 하였다. 연구 결과 풀요인, 푸시요인 그리고 무어링요인은 전환 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조절변수인 무어링요인은 푸시요인과 풀요인의 전환 의도에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서비스 전환 연구에 활용되던 PPM이론의 활용 범위를 핀테크 서비스로 확장 하였고, 인터넷 전문은행의 전략과 확산 등 여러 가지 실무적인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 할 수 있으며, 소비자 태도를 연구하는 다양한 연구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리터러시와 정보시스템 성공요인이 원격학습자의 만족도와 지속 사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 (The Role of Digital Literacy and IS Success Factors Influencing on Distance Learners' Satisfaction and Continuance)

  • 김용영;주연우;박혜진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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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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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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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원격수업은 COVID-19 확산과 함께 교육 현장에서 주요 이슈가 되었다. 원격교육 학습자의 만족을 제고하기 위해 학습자의 역량을 배양하는 노력과 함께 정보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질의 콘텐츠 제공과 학습을 지원하는 활동도 포괄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대학생 221명의 설문을 바탕으로 SmartPLS를 활용한 구조방정식모델을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의 하위요인인 지식, 기술, 태도와 정보시스템의 성공 요인의 하위요인인 시스템 품질, 정보 품질, 서비스 품질 모두 원격수업의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차례로 만족도 또한 원격수업의 지속 사용 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는 원격수업의 만족도와 지속 사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학습자 능력과 정보기술 인프라를 포괄적으로 고려하여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향후 대학생뿐만 아니라 초중등 학생 및 교수자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원격수업 과정의 주요 요인인 상호작용 등을 추가적으로 고려하여 연구를 심화할 필요가 있다.

지능형 정부 행정서비스 지속사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Factors Affecting the Intention of Continuous Use of Intelligent Government Administrative Services)

  • 이세호;한승조;박경혜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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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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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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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정부는 새로운 영역의 전자정부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 중이다. 업무절차 개선 측면에서 dBrain과 e-사람, 전자결재 및 업무관리를 위한 온나라 등은 상당한 성과를 이루었으며, 현재는 새로이 부각된 정보기술을 도입하여 기존의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고 지능형 전자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그중 자가학습기반의 지능형 행정서비스 구축이 실제 업무를 추진하는 공무원들의 업무프로세스에 효율적인지, 지속사용하는데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의 발전된 정보기술에 대한 개인의 인식 및 태도를 바탕으로 개인 혁신성을 선행변수로 하여 UTAUT 변수들이 지속사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공무원 대상 설문 결과를 이용하여 지능형 정부서비스를 대상으로 검증하여 행정서비스에 대한 영향요소를 파악하였다. 정부행정서비스 사용자들은 혁신적인 행정서비스의 구축 및 도입이 국민에게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믿으며, 정보기술 발전에 따라 서비스의 활용 및 제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게 가지고 있다고 파악되었다. 향후 전자정부 서비스를 활용하는 국민을 대상으로도 모형을 적용하여 연구할 예정이다.

#오운완, Z세대의 헬시플레저: 사회적 비교성향과 과시적 자기애, 자존감을 중심으로 (Healthy pleasure in Zs: focused on social comparison and narcissism, self-esteem)

  • 이은지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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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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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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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최근, 규칙적인 운동이나 식단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이를 SNS에 인증하는 헬시플레저(Healthy-pleasure) 트렌드가 MZ세대에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개인의 성격 특성이 건강관리 인증행위와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그 결과, 먼저 1) SNS 인증 태도와 의도 모두에 유사비교 성향과 과시적 자기애가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하향비교 성향은 SNS 인증 변수 모두에 부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음으로, 2) 주관적 웰빙 모두에 사용자의 자존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반면, 과시적 자기애는 스트레스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고, 유사비교 성향은 만족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즉, 유사한 사람들과의 비교는 대학생들의 건강관리 인증과 주관적 웰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는 반면, 자기 존중이 아닌 자기 과시나 타인의 인정을 위한 건강관리는 오히려 그들의 주관적 웰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본 연구의 결과는 2030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시장뿐만이 아닌 MZ세대가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미디어 및 문화 환경을 위해 적극 반영 되어야 할 것이다.

인터넷 이용자의 실명제에 대한 태도와 익명성의 역기능 대처 방안 - 관련 종사자 집단과 일반 사용자 집단의 비교를 중심으로 - (The Attitude of the Internet Users to Real-Name System and Suggestions for Measures to Handle Adverse Effects of Anonymity - Focused on Comparison between a Group of Experts and a Group of Non-Experts -)

  • 백신정
    • 정보처리학회논문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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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C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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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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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21세기를 막 들어선 세계는 과거 산업혁명, 종교개혁 등에 전혀 뒤쳐지지 않는 정보사회의 변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 이러한 정보사회를 설명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관점이 바로 기술결정론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기술이 곧 특정한 모습의 정보 사회를 가져올 것이라는 믿음이다. 기술 결정론이란 기술변화의 경로가 필연적이며 특정한 사회 변화를 요구한다는 견해를 의미한다[2]. 그러나 기술이 특정한 사회 변화를 요구함에 있어서, 기술의 발전의 정도 또한 중요하지만 기술의 신뢰감도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커다란 기여를 하게된다. 이러한 전제로 본 연구에서도 인터넷 기술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감 정도에 따라 사회 변화와 개인의 변화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견해를 가지고 진행하였다. 인터넷 익명성의 신뢰도에 따른 실명제의 선호도와 이용자의 행위에 미치는 영향력을 일반 사용자와 인터넷 관련 업계 종사자 간의 차이를 설문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인터넷 익명성의 가능성 및 당위성 그리고 역기능에 대한 해소방안을 제안하여 실명제의 논의와 인터넷 웹사이트의 익명성 정책에 대한 기준 자료를 제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살펴보고자 한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확산에 영향을 주는 조직필요성 및 기술필요성 요인과 정부지원의 조절효과에 대한 실증연구 (An Empirical Study of Factors Influencing Diffusion of Open Source Software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Government Supports)

  • 김상현;송영미
    • 경영정보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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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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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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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 시장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소프트웨어 중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pen Source Software: OSS)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OSS 시장은 매년 26%씩 성장하여, 2011년에는 대략 58억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다. 신흥 소프트웨어 개발국인 우리나라의 경우 OSS의 원천기술 확보와 산업전반으로 OSS 확산을 통해 선진국과의 기술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2007년을 기점으로 OSS 시장이 성숙기 단계로 접어들고 있으면서 이 기술에 대해 이전에 존재하던 많은 장벽들이 하나씩 해결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의 OSS 사용은 아직까지 초보 단계로 OSS가 가지고 있는 여러 장점들을 기업들이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장벽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금까지 OSS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정성적 연구가 많이 이루어져왔다. 하지만, 정책적 연구의 결과가 현업에 있는 기업의 실정과는 맞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 OSS에 대한 확산이 아직까지는 미비하다. 이는 곧 실제 사용자(기업) 관점에서 어떤 요소들이 OSS 수용으로 이끄는지, 기업들이 정부에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서로간의 이해가 미비해왔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OSS에 대한 기존연구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OSS 수용에 영향을 주는 조직의 내재적 요소로 조직필요성 요인(변혁적 리더쉽, 적응수행, 변화 준비성)과 기술필요성 요인(업무기술적합, 비용이점, 소프트웨어품질)을 제안하여 조직이 OSS에 가지는 태도와 행동 그리고 확산 과정을 사용자(기업) 관점에서 정립한 이론을 실증적으로 증명하였다. 또한 기업 관점에서 OSS 수용에 있어 조직필요성 요인과 OSS 수용 사이에서 정부지원의 역할에 대해 이론적 정립을 통해 이전 연구들과의 차별화를 두었다. 연구결과 조직필요성 요인과 기술필요성 요인의 비용이점과 소프트웨어 품질 모두 OSS 수용에 중요한 영향을 마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부지원의 조절효과 역시 기업 실무자들에게 OSS 수용에 있이 중요한 영향용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기존의 OSS 연구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나아가 국내 OSS 활성화를 위해 초석이 되는 이론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

가사 텍스트의 감성분석에 기반 한 음악 시각화 콘텐츠 개발 (Development of the Artwork using Music Visualization based on Sentiment Analysis of Lyrics)

  • 김혜란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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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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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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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음악 가사의 감성분석을 통한 영상작품의 제작을 시도하였다. 가사 텍스트의 감성분석에는 구글(Google)의 자연어 처리 API를 활용하였고 그 결과를 영상 시각화 규칙과 연결하였다. 기존의 공학적 연구들에서의 텍스트 기반 감성분석은 소셜 미디어에서의 사용자 댓글과 리뷰를 분석해서 사용자들의 감정과 태도를 이해하도록 하는 연구들이 많았다. 본 연구에서는 감성분석 데이터가 예술작품 창작의 재료가 되어 심미적 표현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기계의 관점에서 볼 때 감정은 숫자로 치환되어 나타나므로 규격화, 표준화 될 수밖에 없다는 한계점이 있다. 이에 가사 데이터의 감성분석 결과를 시각예술에서의 조형요소들의 규칙과 연결하여 이러한 한계를 일부 극복해보자 하였다. 본 연구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고도화 된 정신적 산물인 예술작품의 창작까지 시도하는 현 시대를 반영하며 문학, 음악, 회화, 무용 등 기존의 전통적인 예술작품을 기계를 통해 바라본 새로운 형태의 예술작품으로 만들어 보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더불어 감정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 장애인들의 창작활동과 심리분석 및 의사소통을 용이하게 해주는 예술창작 및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