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ton and silk fabrics dyed with brazilein(Caesalpinia Sappan), berberine (Phellodendron Amurense), and shikonin(Lithospermum Erythrorhizon) were stored in the air, in the water, and under the ground for about one year. The change of the color, the flexibility, and the breaking strength were measured at the intervals of few weeks.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color of the fabrics changed most extensively in the fabrics that were under the ground, then in the order of the ones that were in the water, and in the air. The color of the fabrics changed to the achromatic color over the time. 2. The flexibility change among the dyes was similar. All the fabrics became stiff under the ground and in the water over the storage time. 3. In general, cotton and silk fabrics dyed with berberine showed better strength retention than the fabrics dyed with other substances. 4. The strength retention of cotton fabrics was high in the order of the fabrics which were in the air, in the water, and under the ground. Only minuscule change occurred in the strength of the cotton fabrics. The strength of the fabrics that were in the water and under the ground decreased remarkably after 30 weeks and 20 weeks respectively. 5. The strength retention of silk fabrics was high in the order of the fabrics which were in the air, under the ground, and in the water. In the air, the strength on silk fabrics decreased rapidly after 30 weeks. In the water, the strength of silk fabrics decreased more rapidly than that of the cotton fabrics. Under the ground, the strength retention of silk was higher than that of cotton.
본 연구에서는 대량으로 손쉽게 구 할 수 있는 식물염료를 확보하여 새로운 천연색소자원을 탐색하기 위해서 진행되었으며, 시료의 최적 추출 조건을 확립하고 추출된 색소의 실크에 대한 염색 특성을 살펴 최적 염색조건을 설정하고, 염색견뢰도를 평가하여 수수 등겨 추출물의 천연색소로의 활용에 대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수수 색소 추출 시 생산성과 편리성을 고려하여 추출은 pH 4, 추출온도 $60^{\circ}C$, 추출시간 24시간이 적정조건으로 제시되었으며, 수수 추출물에 함유되어 있는 탄닌의 최대흡수파장은 282nm로 나타났다. 견직물의 pH에 따른 염색 특성은 pH가 증가할수록 K/S값이 증가하여 염착량이 증가하였으며, 염색온도가 높을수록 염색시간이 길어질수록 염착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염색온도가 높을수록 염색시간이 경과될수록 색상은 $Y{\rightarrow}YR$로 변화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염색온도가 높을수록 채도가 증가하였다. 욕비가 클수록 염착량은 감소하였으나, 채도는 약간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매염제 처리에 의한 색상변화에서는 Al, Ni 매염은 색상변화는 적었지만, Cu와 Fe 매염은 명도와 채도를 크게 감소시키고 아울러 색상도 Cu는 적갈색으로 Fe는 진회색으로 변화되었다. Sn과 Ti 매염에 의해서 명도는 약간 감소하고 채도는 약간 상승하여 연한 주황색으로 색상이 변화하였다. 설정된 조건에서 염색된 염색포의 일광견뢰도는 2~3급, 세탁견뢰도 변퇴색은 2~3급, 오염은 4~5급으로 나타났다. Fe로 매염된 염색포의 일광견뢰도는 증가하여 3~4급으로 나타났으며, 매염제 처리에 의한 세탁 견뢰도는 같거나 약간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원의 복사에너지가 물질에 입사하면, 그 물질의 고유한 특성에 따라 그 에너지의 일부는 흡수되고 나머지는 반사되거나 투과된다. 물질을 구성하는 분자가 빛을 흡수하면 그 빛의 파장에 따른 복사에너지에 의하여 열적 반응이나 광화학적 반응을 일으킨다. 특히 자외선복사에 의한 광화학적 작용은 물질의 변퇴색과 같은 광화학적 열화를 초래한다. 물질에 손상이 일어나면 그 물질의 가치상실 뿐 아니라, 손상된 것을 다시 복원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적절한 조명 환경을 마련하여 손상의 최소화나 보존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자외선에 의한 광화학적 손상과 그 방호에 대하여 살펴보고, 전시조명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인공광원과 자연주광을 대상으로, 이들 광원들이 방출하는 복사조도와 자외선을 포함하는 광복사량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국립춘천박물관이 소장한 서대(犀帶)의 보존처리 과정과 제작기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서대는 가죽으로 된 틀을 직물로 감싸고 물소뿔과 금속테로 만든 띠돈을 장식한 형태이다. 가죽간의 접착력이 약화되어 분리가 진행중이고 서각의 일부가 탈락되었으며 직물의 변·퇴색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금속테 부분과 띠돈을 연결한 금속사가 심하게 부식되었다. 금속부분의 성분분석을 위해 이동형 X-선형광분석기를 이용하여 비파괴 분석을 실시하였고 전체를 해체하여 재질에 따른 보존처리를 실시하고 다시 재결합하는 방법으로 보존처리를 진행하였다.
조선시대 양반가의 장례시 매장방식은 회곽묘제를 사용하였으며, 그 유물들이 현대에 형태를 유지한 채로 출토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그 내부에서 발견되는 섬유유물들은 예전에는 염직물이었을 것으로 예상되나 오랫동안 시즙과 수분에 의해 오염되어 고유의 색상 및 물성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오염은 출토 후에도 계속적으로 유물의 변퇴색 및 열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적합한 세척이 요구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습식세척 후 출토염직물의 색변화를 최소화할 적합한 세정조건을 조사하기 위하여 적색계 7종, 청색계 1종, 황색계 6종, 녹색계 4종, 자색계 4종의 천연염색 염색포(견과 면)을 만들어서 이를 돈육과 함께 6개월간 냉장보관한 후 꺼내어 물, 음이온계면활성제(SDS), 비이온계면활성제(TritonX-100), 천연계면활성제(Saponin) 등 4종의 세정액를 이용하여 $20^{\circ}C$와 $40^{\circ}C$의 온도에서 습식세척하여 염직품들의 색상변화에 대한 영향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색상의 변화는 세정온도, 섬유소재, 세정제, 이용한 염료의 종류에 따라 차이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에서는 전통직물 4종(견, 면, 모시, 삼베)을 선정하고, 각 직물의 원직물을 포함한 염색별 5종으로 구분하여 이산화황 가스($SO_2$) 농도에 따른 손상특성을 살펴보기 위해 가스 열화실험을 실시하였으며 각 농도와 손상특성간의 정량적인 상관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통직물 시편을 대상으로 가스부식시험기를 이용하여 $SO_2$ 0.01, 0.12, 1, 10, 100, 1000, 5000ppm의 농도로 24시간 노출 실험을 하였으며 노출 전 후의 광학적, 물리적, 화학적 손상도를 평가하였다. 이 결과, 가스 농도의 증가에 따른 전통직물의 색차 증가와 변퇴색 등급 저하 등 광학적 변화를 확인한 반면 물리적 변화는 뚜렷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가스 농도증가에 따른 직물시편 내 잔류 황산이온 농도의 증가 및 pH 감소에 의한 직물 재질의 산성화를 통해 화학적 손상을 확인하였다. 이 같은 손상도 변화를 종합한 결과 이산화황 가스에 의한 전통직물의 손상농도는 1ppm/day임을 도출하였다.
전승되었거나 출토된 직물은 자외 가시광선, 산소, 미생물 등에 의해 열화 되고 변 퇴색되어 본래 색을 추정하기 어렵다. 색의 분리 분석에서 LC-MS 분석은 매우 효과적이나 염료 정성분석에 있어서 직물로부터 색소를 추출하는 과정이 특히 중요하다. 홍화와 락충으로 염색된 직물로부터 염화수소, 피리딘, 옥살산을 주 용매로 한 세 가지 추출방법 중 옥살산을 기반으로 한 방법이 적색소 추출에 가장 효과적이었다. 한편 열화에 따른 색소의 화학적 특성 분석을 위해 홍화와 락충으로 각각 염색한 시편을 자외선A로 168시간 열화 시킨 후 LC-MS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홍화 색소는 $T_R$ 13 min에서 carthamin이, 락 색소는 $T_R$ 10 min에서 laccaic acid A가 검출되었다. 또한 자외선 열화 된 홍화 염직물의 MS분석 결과 주 색소인 carthamin은 검출되지 않았지만, 분자량 m/z 931의 물질을 통하여 홍화 염직물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적색 염직물로부터 적색염료 추출을 위한 최적의 방법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향후 적색염료의 정성분석에서 LC-MS분석을 이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역사적 학술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고문서와 기록물들은 현재는 물론 후세에도 주요한 정보자원의 보고로서 대대로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값진 문화유산이다. 그런 이유로 각종 고문서 등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보존시설의 표준화와 서고 수장고의 보존환경에 대한 연구가 세계적으로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기록물의 종이, 접착제, 전분, 섬유 등의 화합물들은 곰팡이나 세균, 해충 등의 영양원으로 생물학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생물학적 피해는 기록물 표면과 내부까지 번식하여 변 퇴색을 촉진하거나 갉아 먹어 복구마저 불가능한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 특히 중동의 오만과 말레이시아는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기록물이 생물학적 피해를 입기 쉬우며, 한번 피해를 입은 기록물들은 전이속도가 빠르고 광범위하여 소독작업은 일반화 된 실정이다. 하지만 그 동안 소독에 사용해온 MB(메틸브로마이드)와 ETO(에틸렌옥사이드)는 살충효과는 뛰어나나 살균효과는 미미하고, 오존층파괴문제와 1급 발암물질의 유독성문제 그리고 가죽이나 고무재질에 대한 재질약화 초래 등의 복합적인 문제로 친환경 소독방식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주)바이오미스트 테크놀로지는 1990년대 말부터 몬트리올협정에 따른 기존소독제의 사용금지 및 약제의 유독성으로 인한 작업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질소와 식물추출성분 등을 이용하는 친환경 기록물 소독장비 개발에 성공한 이후 지속적인 성능개선을 통하여 장비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였다. 본 실험에 사용한 장비는 대기압 이하로 소독 공간(챔버)을 유지하면서 자체 발생된 질소를 이용하여 챔버를 저 산소 환경으로 만든 후 천연 소독 약제를 챔버 내부에서 급속 기화시켜 소독하는 친환경 훈증소독 방식으로 기록물의 생물학적 피해를 근원적으로 예방하여 보존성 향상에 기여하고, 친환경 및 인체에 안전한 소독장비로서 향후 기록물의 생물학적 피해를 예방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적갈색을 띄는 연체부위의 긴 발을 가지는 새조개는 육질과 맛이 닭고기와 비슷하며 단맛이 많이 나서 패류 중 고가품으로 취급되고 식용으로 호평받고 있어 약간 데친 후 동결하여 주로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다. 그러나 자숙과정에서 기다란 연체부의 적갈색 색소가 상당량 소실 또는 변퇴색을 일으켜 상품성을 잃기 쉽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다란 연체부의 발을 가지고 이 부위에 적갈색의 색소를 띄고 있는 새조개의 탈각, 자숙 및 동결처리 과정에서 적갈색 색소의 소실을 방지하여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새조개 연체부의 적갈색 색소를 추출, 분리하고, 색소의 이화학적인 특성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새조개 색소의 추출은 먼저 연체부위의 색소를 일단 물에서 벗겨낸 후 여과하고, 물로써 3회 수세하여 소량의 2N NaOH용액에 용해시켜 추출하였다. 2N NaOH-ace-tone(1 : 1) 혼합용액을 전개용매로 하여 preparative-TLC를 행하여 불순물을 제거한 새조개 색소액은 자외부 및 가시부 흡수스펙트럼을 측정하였을 때 표준품 melanin과 동일한 226nm에서 단일의 큰 흡수대를 보였고, 표준품으로 사용한 melanin과 분리된 색소를 물, methanol, acetone, ethyl ether, hexane, formic acid, HCI용액 및 NaOH용액에서 용해시켰을 때 NaOH용 액에서만 용해되었고, 과산화수소에서는 단시간에 표백이 일어나 거의 무색으로 탈색되어 표준품 melanin 과 동일한 상태를 나타내었다. 이것으로 미루어 새조개에서 추출한 색소는 melanin형 색소로 동정하였다. 새조개 색소를 $온도70^{\circ}C,$$80^{\circ}C,$$90^{\circ}C및$$100^{\circ}C에서$ 시간별로 가열시켰을 때 가열 초기에 색소의 파괴가 빠르게 일어나, 가열 1시간 후 색소의 잔존율이 $70^{\circ}C,$$80^{\circ}C,$$90^{\circ}C$ 및 $100^{\circ}C에서$ 각각 98.2%, 97.3%, 95.3% 및 94.1% 였고, 가열 8시간 후의 잔존율은 각각 95.0%, 93.3%, 90.8%및 87.6%로 나타나 대체로 열에 대하여 안정성이 높았다.
종이는 제조 후 시간의 경과에 따라 노화가 야기되기 시작하며 이에 수반되는 현상으로서 종이의 기계적 강도 손실 및 종이의 색 변화를 들 수 있다. 종이의 노화 현상은 주로 빛, 열, 대기 오염물질, 미생물, 곤충 및 화학약품 등의 외부 인자들에 의해 종이 내에서의 가수 분해 또는 산화작용을 발생시키며 이는 종이의 폭넓은 이용올 제한하는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종이의 노화기작은 주로 산 가수분해 및 산화작용 그리고 가교결합 둥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는 종이의 주 구성요소인 셀룰로오스의 수산기가 반웅하여 카르보닐기를 형성하면 서 저분자화 되거나 산소에 의해 산화되면서 저분자화 되어 종이의 강도적 손실이 일어난다 고 보고되고 있으며 종이의 황색화(Yellowing) 현상은 주원인이 종이에 잔존하고 있는 리그 년이 빛과 열에 의해 반응하여 산화됨으로써 야기된다고 설명되고 있다. 즉, 열이나 자외선 및 가시광션의 조사로 인한 셀룰로오스 및 기타 종이 구성물의 산화에 의해 종이가 퇴색되 거나 강도가 저하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특히 이러한 노화 거동은 상온의 경우에서는 펄프와 종이의 황색화가 천천히 일어나지만 옹도가 점차 올라갈수록 그 속도는 빨라진다. 종이가 노화되면서 일어나는 산화반용은 주로 대기 중의 산소와 접촉하기 쉬운 표변에서부 터 발생하기 쉽다. 열처리를 통해 표면에서의 산화 작용은 촉진되고 종이의 구성원소의 결 합에 화학적 변화가 야기된다. 이를 분석하기 위해서 모든 원소가 독특한 결합에너지를 가 지고 있다는 것에 착안 시료 표면에 특정 x-선 및 전자빔을 입사하여 방출하는 광전자의 에너지를 측정함으로써 시료 표면의 조성 및 화학적인 결합상태를 알 수 있는 ESCA ( (Electron Spectroscopy for Chemical Analysis)를 이용하였다 .. ESCA는 주로 표면 원소의 규 명 및 정량분석과 화학결합 상태의 정성, 정량 분석, 깊이에 따른 원소의 농도 분포 분석, 고분자화합물의 특성 조사, 표면 원소의 화학결합에 따른 전자상태 연구 둥에 활용되 고 있 다. 즉, 종이가 노화되면서 원소들 사이에 변화되는 결합을 이러한 에너지 분석에 의해 원소 정성분석 또는 정량분석을 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분석하여 열처리 시 종이 표면에서 일어 나는 변화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종이의 노화를 가속화시키는 빛, 대기오염물질, 및 기타 다른 인 자들은 배제하고 열 만을 가해 노화의 진행속도를 높인 후, 노화 진행 시 종이 표변에 일어 나는 산화작용 및 가수분해를 표면 분석 장치인 ESCA를 이용하여 종이의 주 구성원소인 탄소와 산소가 열처리 시 변하는 에너지를 측정하였다. 또한 카르복실기 정량과 종이의 pH 측정 및 X -ray Diffractometer를 이용하여 결정화도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시간의 경과에 따라서 탄소의 결합에너지는 분포가 C-H에서 COO-, 또는 C=O로 달라짐으로써 종 이가 산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이 결합에너지 분포의 변화가 펄프의 종류 에 따라서 다르게 이동함으로써 제조된 시트의 표면 산화반응이 서로 다르게 일어나고 있음 을 알 수 있었으며, 이는 사용한 펄프의 화학 조성분의 차이에 기인한 것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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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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