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investigated small and medium-sized hospital workers' knowledge of COVID-19, the infection-control-related fatigue and stress levels, and the factors that impacted their performance during the COVID-19 pandemic. Using a cross-sectional design, data were collected from 137 hospital workers from four small and medium-sized hospitals in S and C cities.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a t-test, analysis of variance(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Small and medium-sized hospital workers' knowledge of COVID-19 revealed a correct answer rate of 66%. An average of 3.00 points out of 4 for infection control performance and 3.32 and 3.17 points out of 5 for infection-control-related fatigue and stress, respectively, were found. The level of knowledge regarding COVID-19 significantly differed by age and marriage (p<0.05), while infection control performance significantly differed by age, marriage, and infection control education experience (p<0.05). Infection-control-related fatigue and stress differed depending on the COVID-19 control education experience, economic and social prejudice, and fear of discrimination. There were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knowledge and infection control performance, and infection control performance and infection-control-related fatigue and stress (p<0.001). This study showed that the factors that affected small and medium-sized hospital workers' performance included knowledge of "environmental management," "difficulties due to new role requirements," "presence or absence of infection education experience," "job type," and "age." These results suggest that practical and detailed education programs should be systematically developed and implemented for effective infection control.
본 연구는 각 대학(교)의 보건계열 학과인 방사선학과,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만족도와 그와 관련된 요인들을 파악하여 전공학과만족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제공하고 대학생활지도와 진로지도 연구에 기여하기 위하여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소재 3, 4년제 대학(교)의 보건계열 학과인 방사선학과 107명, 임상병리학과 97명, 물리치료학과 89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연구대상자의 전공 만족도는 $3.40{\pm}0.57$점이었으며, 방사선학과 $3.38{\pm}0.62$점, 임상병리학과 $3.37{\pm}0.56$점, 물리치료학과 $3.45{\pm}0.50$점으로 물리치료학과가 가장 높았다. 세부항목으로는 사회적위상이 가장 높았고 학과환경이 가장 낮았으며 4년제 보다 3년제의 만족도가 높았다. 학제와 사회적 위상, 학과적응이 전공만족도에 영향을 미쳤으며, 취업전망은 모든 학과의 전공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각 학과에서는 일반 대학과 다른 특성화된 환경을 갖추고 첨단화된 실습 장비를 통해 실기능력과 개인 역량을 높여 학생 스스로 취업에 유리한 조건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게 하며, 특히 4년제 대학교 학생들의 전공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취업지도, 취업정보제공과 더불어 산학 협력을 통해 각 학과의 사회적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학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게 하여 미래에 전 국민의 보건을 책임질 학생들이 전공학과에 만족하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정위적 방사선수술(stereotactic radiosurgery, SRS)은 정위적 기구를 이용해 환자를 고정시킨 후 한번에 고선량의 방사선을 병변에 조사하는 방사선 치료법이다. 일반적인 방사선 치료와 달리 단 한번의 조사로 고선량의 방사선이 환자에게 주어지므로 정확한 수술계획의 수립이 필요하다. 현재, 수술계획은 사람이 직접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수립되고 있다. 이로 인해 계획의 재연성과 신뢰성에 문제가 재기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컴퓨터를 활용한 수술계획 최적화 방법들이 제안되어 왔다. 그러나 기존의 방법들은 최종적인 수출계획을 얻을 때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사용되는 수학적 알고리듬의 한계로 국소적 최적해를 최종해로 산출해 낼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상표적모델을 활용한 정위적 방사선수술계획 최적화 방법을 연구하였다. 병소의 다양한 모양을 근사시킬 이상표적모델을 구형과 원통형, 원뿔형, 타원체의 4종류 가정하였다. 회전중심점(isocenter)을 여러 개 사용하여 이상표적모델을 50% 등선량 내에 포함시키고, 이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의 회전중심점의 위치, 콜리메이터 크기를 데이터베이스화 하였다. 병소가 주어질 경우 기하학적 비교를 통해 병소의 모양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이상표적모델, 또는 이상표적모델의 조합을 결정한 후 병소를 근사화하는 과정을 개발하였다. 이후 각 이상표적모델에 대해 데이터베이스에 구축되어 있는 최적변수들을 찾아 회전중심점을 배치시키고 실제 병소에 맞게 최종적인 수정을 통해 최적화 과정을 마치도록 하였다. 이 과정을 가상 표적에 대해 수행한 결과 뛰어난 결과를 보이진 않았으나 회전중심점에 대한 간단한 변화만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이는 직접적인 수술에 사용될 수는 없을지라도 수술계획을 함에 있어 최적화 과정의 시작점(Starting Point)으로 받아들이기에 만족할 만한 결과이다.
한국에서는 식도암의 임상적 관찰과 치료성적이 아직까지는 광범위하게 연구 및 보고되지 않았지만, 소화기계통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 중에서는 비교적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학적 지식, 진단적 설비, 방사선 치료의 적용, 외과적 수술의 진보, 그리고 최근의 화학요법의 재발 등과 같은 괄목할만한 향상에도 불구하고 예후는 극히 불량하여 5년 생존율이 10%이하로서, 과거에 비하여 크게 향상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1970년 1월부터 1980년 12월까지 만 11년 동안 식도암으로 진단되어 연세 암 센터에서 근치적 목적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았던 63예에 대한 철저한 추적조사를 통하여 후향성 분석을 시행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전 63예의 식도암 환자의 85.2%인 52예는 조직병리학적 소견에서 상피성세포암(Epidermoid Carcinoma)으로 확진되었다. 그리고 $T_1$인 17예를 제외한 46예73%의 병변은 상당히 진행되였던 예들이였다. 2. 방사선 조사선량은 일일 일회 2Gys가 조사되였으며 총 조사선량 $50{\sim}74Gys$가 $5{\sim}8$주간에 조사되었다. 3. 전 63예중 28예에서 방사선 치료 후 1개월만에 식도조형상을 통하여 식도암에 대한 방사선치료 효과를 평가하여 본 결과, 완전관해는 7예였으며 나머지 15예는 부분적 관해, 그리고 6예는 변화가 없었다. 4. 전 63예의 3년, 5년 생존율은 11.8%, 8.8%였으며 그리고 $T_1$인 17예의 3년, 5년 생존율은 24.7%, 20.8%였다.
목적 : 암환자에게 있어 통증은 삶의 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증상이다. 현재의 통증 치료 방법 즉, 적절한 약물 치료 방사선, 마취, 신경차단 등의 방법으로 97%정도가 통증 조절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여러 국내외 문헌에서는 암환자의 $60{\sim}70%$가 통증을 호소하고 있음을 보고하고 있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의료진 측면에서 적절한 통증 치료의 장애가 되는 요인을 찾고, 진통제 및 암환자의 통증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파악하여 보다 효과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기초 조사를 마련하고자 한다. 방법 : 1998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달 동안 서울 시내에 있는 네개의 종합병원 내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사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통증 관리에 대한 지식과 태도에 관한 도구를 수정한 32개 문항의 설문지를 통해 조사하였다. 설문의 내용은 통증 사정이 6문항, 진통제 투약이 5문항, 진통제 약물 작용이 8문항, 진통제 분류가 11문항, 그리고 진통제 투약 태도 2문항으로 이루어졌다. 결과 : 의사가 99명, 간호사가 152명이 참여하였으며, 전체 정답율은 의사가 71.6%, 간호사가 70.3%였다. 그러나, 그 중 진통제 분류에서는 80% 이상의 정답율을 보였으나 나머지에서는 대부분 $50{\sim}60%$정도의 정답율을 보이면서 통증 관리에 대한 낮은 지식 정도를 보여 주었다. 통증 사정에서는 간호사의 지식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진통제의 약리작용과 진통제 분류에서는 의사의 지식이 유의하게 높았다. 그러나, 전체 통증 관리에 대한 지식과 태도에 있어 의사 평균이 21.40이었으며, 간호사의 평균은 20.87로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 암환자 통증 관리에 대해 의료진의 지식 정도이 부족함이 나타났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안으로 의사와 간호사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이 절실히 필요한데 일시적이고 일회적인 교육보다는 지속적이고 장기적이고 자동적으로 운영되는 체계가 필요하다.
체르노빌 원전 4호기 폭발사고가 발생한 지 10년을 맞아 사고로 인한 피해의 규모를 놓고 여러 채널에서 다양한 내용들이 다루어지고 있다. 특히, 사고시 방출된 방사능에 의한 인명이나 재산의 피해에 대해서는 정보원에 따라 그 내용이 매우 큰 차이가 있어 정보 수용자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이 보고는 사고 10주년을 맞아 국제원자력기구, 세계보건기구 등 국제기관이 보고한 내용과 최대 피해국인 우크라이나 및 벨라루스 공화국의 공식 보고서, 기타 여러 정보원에서 입수된 자료는 물론 방사선학, 방사선생물학, 역학, 생태학 등 관련된 과학적 지식을 종합하여 체르노빌 원전사고와 그 피해에 대해 정리한 것이다. 가능한 한 평이하고 상세히 기술하여 일반인의 이해를 돕고자했지만 영향의 방대함을 고려할 때 한정된 지면에 이를 충분히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무리이며 따라서 부분적으로 불충분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endoscopy nurses' protective behavior against radiation exposure. Methods: Data were collected using self-report questionnaires from 122 endoscopy nurses in 21 hospitals located in Seoul, Gyeonggi province and six metropolitan cities in Korea.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18.0 program and include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1) There were significant relationships between protective behavior and protective environment (r=.74, p<.001), number of education sessions on radiation protection (r=.32, p<.001), number of protective devices (r=.28, p=.002), number of fellow nurses (r=.27, p=.003), and protective attitude (r=.18, p=.048). 2) Protective environment (${\beta}=0.79$, p<.001), type of hospital foundation (${\beta}=0.18$, p=.011) and marital status (${\beta}=-0.13$, p=.040) significantly predicted endoscopy nurses' protective behavior against radiation exposure (adjusted R square=.58, p<.001). The most powerful predictor for protective behavior against radiation exposure was a protective environment. Conclusion: Effective protective behavior of endoscopy nurses from radiation exposure requires improvement in their protective environment. Hospital administrators and managers should make efforts to increase protective facilities in endoscopy departments and provide endoscopy nurses with regular education on radiation protection.
토양 시료 중에 극미량의 $^{134}Cs$ 방사능 농도는 지각 기원자연방사성 핵종들에 의한 background의 영향 및 피크간의 중첩 및 간섭으로 구분하기가 어렵다. 감마선 분광학에서 참 피크의 식별은 피크의 모양이 대체로 Gaussian임을 고려하여 smoothing에 의해 통계적 요동을 감소시켜 보거나 피크의 폭이나 솟아오름의 정도를 검사하거나, 저에너지 tailing 현상에 대한 함수를 추가하거나 Gaussian 함수자체를 변형시켜 확인 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스펙트럼 분석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고, 총 201부의 설문을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변수의 차이 검증을 위해 독립표본t-검정 및 일원배치분산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변수 간 연관성 확인을 위해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여성이 남성보다 원자력발전과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하여 더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는 40대 이상에서 부정적 인식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정치 성향에서는 진보성향의 응답자가 원자력발전과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 부정적 인식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원자력에 대한 정보 수집은 인터넷과 방송, SNS을 통하여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원자력발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높을수록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우려되는 문제에 부정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원자력발전은 인간의 생활권에서 분리할 수 없다. 따라서 원자력발전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와 지식 전달 체계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 1주년을 계기로 청소년의 방사선 인식도를 알아 본 뒤 이를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동일 설문을 이용해 거의 비슷한 시기에 조사한 결과와 비교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론적 설계는 양적 조사를 하고, 빈도 분석을 하였다. 조사 대상은 미래 세대인 15세 중학교 3학년 학생으로 한정하였으며, 조사 도구인 설문지를 직접 배포하여 유효 응답지인 2,217부를 기준으로 분석하였다. 설문은 40문항으로 구성하였으며, 하위 영역별 크론바하 알파(Cronbach's ${\alpha}$) 계수는 '방사선의 자아 인식' 0.494, '방사선의 위험' 0.843, '방사선의 편익' 0.748, '방사선의 안전관리' 0.692, '방사선의 정보원' 0.819, '후쿠시마 사고의 영향 정도' 0.675로 대부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분석 결과 응답자의 방사선 개념에 대한 지식은 100점 만점으로 환산시 67.4점(성인 69.5점)으로 높지 않았다. 후쿠시마 사고의 영향은 성인보다 덜 받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다음 문항에서 '그렇다' 또는 '매우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에서 잘 드러난다. '후쿠시마 사고의 영향으로 원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쪽으로 생각을 바꿨다'는 문항에는 전체의 27.0%(성인은 38.9%)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피해는 측정이 불가능할 만큼 막대하다'는 문항에는 전체의 65.7%(성인은 86.6%)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원자력 발전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는 문항에는 전체의 65.0%(성인 86.3%)가 그 같이 응답해 청소년의 후쿠시마 사고의 영향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또 상당수의 문항에서 청소년들은 성인에 비해 '보통이다'라고 응답하는 비율이 높았는데, 이는 아직 청소년 자신의 방사선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본 연구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국내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사선 인식도를 처음 조사했고, 일반 성인 조사 결과와도 비교한 것으로, 향후 정부의 방사선 정책 수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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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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