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발생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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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과류 검은점뿌리썩음병의 발생분포 및 분리병원균의 병원성 (Occurrence and Distribution of Monosporascus Root Rot and Pathogenicity of Monosporascus cannonballus on Cucurbitaceae Plants)

  • 허노열;류경열;현익화;권진혁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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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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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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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최근 박과류 재배 주산단지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검은점뿌리썩음병의 방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해서 지역적인 발생분포와 발생소장을 조사하고 병원성을 검정하였다. Monosporascus cannonballus 에 의한 검은점뿌리썩음병은 멜론, 참외, 수박 및 오이에서 발생하였으며, 발생포장 수는 \\`97년 10개 포장에서 \\`98년 32개 포장으로 확대되었고, 발생지역은 김해, 진주, 남해, 광양, 광주, 여주, 이천 등이었다. 경남 남해 멜론 재배포장에서 발생소장을 조사한 결과, 생육중기까지는 발병을 관찰할 수 없었으나, 과실 성숙기에 급격히 발병이 증가하여 50%이상의 식물체 덩굴이 시들어 고사하였다. 시들은 증상을 나타내는 기주에서 M. cannonballus의 분리비율은 36.7%이었고, Fusarium oxysporum과 Rhizoctonia solani도 높은 비율로 분리되었다. 물한천 시험관법에 의한 박과류 유묘에 대한 병원성은 접종후 7∼14일 사이에 대부분의 식물체가 시들고 21일후에는 뿌리에 자낭각이 형성되었다. 특히 오이품종 중에서 백봉과 은화는 저항성 반응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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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밤나방 성충 및 유충의 발생 (Seasonal Fluctuation of Beet Armyworm, Spodoptera exigua (Hubner), Adult and Larva)

  • 고현관;최재승;엄기백;최기문;김정화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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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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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9-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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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페로몬 트랩을 이용하여 파밤나방 성충의 발생 소장을 조사한 결과 1990년 충남 예산에서의 발생 최성기는 7월 중하순, 8월 중순, 9월 하순, 11월 중순이었다. 1991년 충남 아산에서 발생 최성기는 7월 하순, 8월 하순~9월 중순, 11월 중순이었다. 1990년 3년 동안 수원에서 조산한 결과 해가 경과함에 따라 발생량이 증가하였다. 1991년 충남 아산의 파 포장에서 유충의 경시적 밀도를 조사한 결과 4회의 발생 피크가 있었고 최고 밀도에 도달한 9월 중순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하였고 그 후 급격히 감소 하였다. 수원 지역에서 산란 최초일이 5월18일이 될 경우 년 4세대 발생이 가능하며 제 1세대는 48일, 제 2세대는 25일, 제3세대는 23일, 제4세대는 58일이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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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 한국건강관리협회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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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7호통권3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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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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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장염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식중독과 같은 각종 바이러스성 감염과 세균 감염 등으로 인한 감염성 장염이 흔하며, 크론씨병,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만성 질환도 있다. 주로 나타나는 증상은 복통과 설사이며 열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복통은 정확히 위치를 알 수 없는 묵직한 통증이 가장 흔하며, 묵직한 통증으로 시작하여 뒤틀리는 듯이 심하게 아픈 통증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흔하다. 설사는 적게는 하루에 2~3회에서, 많게는 20여 회가 넘는 경우까지 그 빈도가 다양하다. 대장이 감염된 경우 변에 코와 같은 점액이 많이 섞여 나오고, 소장이 감염된 경우에는 점액이 별로 섞여 나오지 않는다. 주로 6개월~24개월 사이의 아이에게 잘 발생하며, 춥고 건조한 늦가을부터 겨울철(10월~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시기에 관계없이 발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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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궤양성 소장결장염 영아의 구강 내 증상과 감별진단: 증례보고 (Oral Symptoms of Intractable Ulcerating Enterocolitis of Infancy and Differential Diagnosis: A Case Report)

  • 민효선;최형준;이제호;최병재;이효설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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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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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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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난치성 궤양성 소장결장염은 영아에게서 드물게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으로 1991년 처음으로 보고되었다. 난치성 궤양성 소장결장염은 주로 영아기에 구강 내 궤양에서 시작되어 항문주위 및 장 질환으로 진행되는 특징을 갖는다. 생후 18일 된 환아가 구강 내 궤양으로 감별할 수 있는 전신질환에 대해 알아보고자 본과로 의뢰 되었다. 당시 구강 내 궤양을 제외한 특이 사항은 없었으며 3주 뒤 혈변이 발생하였다. 대장 내시경 상에서 대장 내 거대 궤양이 발견되었으며 여러검사 결과 난치성 궤양성 소장결장염으로 진단되었다. 치과의사가 난치성 궤양성 소장결장염을 조기에 진단하는 것은 면역 억제제에 반응이 없는 본 질환에 대해 결장절제술을 신속하게 시행함으로써 증상의 완화와 질병의 진행을 막는데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므로 매우 중요하다. 또한 대부분의 난치성 궤양성 소장결장염 환아에게서 구강 내 궤양이 가장 먼저 발현되므로 이 질환의 증상과 특징에 대해 아는 것은 매우 의미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 보고하는 바이다.

소아에서의 일과성 소장형 장중첩증의 임상적 고찰 (Clinical features of transient small bowel intussusception in children)

  • 허지승;서은민;심은정;조도준;김덕하;민기식;유기양;이관섭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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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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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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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목 적 : 본 연구는 대장형 장중첩증과 비교하여 소아에서 일시적 소장형 장중첩증의 임상양상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2002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소아과에서 장중첩증으로 진단받은 210명의 환아를 대상으로 하여 소장형 장중첩증과 대장형 장중첩증으로 분류하여 후향적 연구를 통해서 이루어졌으며, 전체 210례 중 191례는 대장형이었고 19례에서 소장형이었다. 결 과 : 소장형 장중첩증은 평균 나이가 29.5개월로 대장형 장중첩증(21.2개월)보다 많았으며, 혈변이나 복부 종괴 등의 전형적인 증상은 드문 편이었다. 치료에 있어서 대장형 장중첩증은 공기 주입식 정복술이 92.2%, 수술적인 정복이 7.3%였던 반면, 소장형 장중첩증은 78.9%가 자연 정복되었으며 수술적인 처치를 한 예는 없었다. 결 론 : 성인과는 달리 소아에서의 소장형 장중첩증은 자연 정복이 많고 수술적 치료가 드물며 소아에서의 대장형 장중첩증에 비해 발생 연령이 많았다. 또한 전형적인 임상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적으므로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주의를 필요로 한다.

남부지방 단감원에서 애기유리나방과 복숭아유리나방의 발생소장 (Seasonal Occurrence Patterns of Synanthedon tenuis and S. bicingulata (Lepidoptera: Sesiidae) in Sweet Persimmon Orchards in the Southern Part of Korea)

  • 조영식;김준헌;장신애;박정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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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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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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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애기유리나방과 복숭아유리나방의 성페로몬 트랩을 이용하여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경남과 전남지역의 단감원에서 이들의 발생소장을 조사하였다. 두 종 모두 년 2회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애기유리나방의 1화기의 발생최성기는 5월 하순, 2화기는 9월 중 하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복숭아유리나방의 1화기 발생최성기는 해에 따라 조금씩 달라 5월 상순 - 6월 상순 정도이었고, 2화기 발생최성기는 애기유리나방처럼 9월 중 하순으로 조사되었다. 년도별 지역별 유인량을 종합해보면 애기유리나방은 1세대의 유인량이 2세대보다 약 1.9배 많았으나 복숭아유리나방의 경우에는 이와 반대로 2세대의 유인량이 1세대보다 약 1.3배 많았다. 그러나 복숭아유리나방의 감나무에 대한 피해여부는 아직까지 밝혀진 바가 없다.

남부지방에서 잎말이나방아과 3종의 발생소장 (Seasonal Occurrence of Three Tortricinae Moths in Southern Korea)

  • 김준헌;장신애;이흥수;변봉규;박정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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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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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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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경남 창원($35^{\circ}$09'18.16"N $128^{\circ}$34'43.63"E)의 단감 과수원에서 2012년과 2013년에 성페로몬 트랩을 이용하여 잎말이나방류 3종의 발생 소장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차애모무늬잎말이나방(Adoxophyes honmai)과 차잎말이나방(Homona magnanima)은 년 4회 발생하였고, 꼬마홀쭉잎말이나방(Neocalyptis angustilineata)은 년 3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애모무늬잎말이나방 발생 최성기는 제1세대가 5월 중순, 제2세대가 7월 상중순, 제3세대가 7월 하순-8월 상순, 제4세대가 9월 중하순으로 나타났다. 차잎말이나방의 세대별 발생 최성기는 제1세대가 5월 중하순, 제2세대가 7월 중순, 제3세대가 8월 하순-9월 상순, 제4세대가 9월 하순-10월 중순으로 나타났다. 꼬마홀쭉잎말이나방은 제1세대가 5월 하순-6월 상순, 제2세대가 7월 하순, 제3세대가 9월 상중순으로 나타났다.

오디 생산용 뽕나무에서 뽕나무이 발생소장과 친환경 방제 (Seasonal Occurrence And Environment-Friendly Control Of Mulberry Sucker, Anomoneura Mori, On The Mulberry Grown For Fruit Production)

  • 문형철;임주락;김동완;권석주;한수곤;김정만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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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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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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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전북 부안지역에서 오디용 뽕나무에 발생하는 뽕나무이의 발생 양상과 친환경자재에 의한 방제 효과를 조사하였다. 뽕나무이 월동 성충은 3월 하순부터 5월 중순까지 뽕나무 포장으로 비래하였으며 발생최성기는 4월 중순이었다. 알은 4월 중순부터 관찰되었으며 약충은 5월 상순부터 부화하기 시작하여 5월 중순에 발생피크를 나타냈다. 신성충은 6월 상순부터 관찰되었으며 이후 비산하여 6월 중순 이후에는 뽕나무 포장에서 관찰되지 않았다. 따라서 뽕나무이의 발생소장에 의한 방제 적기로 월동 성충은 4월 중순, 약충은 5월 상순으로 판단되었다. 뽕나무이 약충 방제에 고삼 추출물과 데리스 추출물이 효과적이었으며, 뽕나무 포장에서 뽕나무이 약충 방제적기에 데리스 제제를 5일 간격으로 2~3회 처리한 결과 방제 효과가 높았다.

전북지역에서 호박꽃과실파리(Bactrocera scutellata)의 발생소장과 피해 (Seasonal Occurrence and Damage of Bactrocera scutellata (Diptera: Tephritidae) in Jeonbuk Province)

  • 김양표;전성욱;이상계;김광호;최낙중;황창연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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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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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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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2008년 6월부터 2009년 11월까지 전북 전주시 및 인근의 진안군에서 호박꽃과실파리(Batrocera scutellata(Hendel))의 연중 발생소장, 호박꽃의 피해현황을 조사하였으며, 호박꽃과실파리 성충 유인물질을 탐색하기 위하여 6가지 재료를 대상으로 유인시험을 수행하였다. 호박꽃과실파리 성충은 6가지의 유인물질(Cue-lure, Eugenol, GF-120, Cucurbita sp., Protein, Water) 중 GF-120와 Cue-lure에 수컷 성충(male)이 유인되었고, 유인효과는 Cue-lure가 가장 좋았다. 호박꽃과실파리 성충의 발생최성기 조사에서는 Cue-lure를 사용한 텔타트랩에서 첫 우화 성충(male)이 포획되었고, 7월 중순에서 8월 초순 사이에 한 번의 발생최성기를 나타냈고, 9월 초순에 다시 한번 발생피크를 보였다. 발생소장 조사시 사용되었던 PETE트랩과 델타트랩에서 모두 호박꽃과실파리 수컷이 포획되었으며 트랩 형태상 좌우가 모두 개방되어 있는 델타트랩에서 조금 더 많은 개체가 채집되었다. 특이한 점은 호박꽃과실파리가 호박의 수꽃만을 가해한다는 기존 보고와는 다르게 암꽃과 줄기에서도 유충이 발견되었다. 호박꽃의 피해는 암꽃이 30.7%, 수꽃이 53.8%였으며 전체적으로는 총 51.9%의 피해율을 보였다. 월별로 보면 피해받은 호박꽃 중에서 8월과 9월에 피해받은 꽃이 72.7%로, 호박꽃과실파리의 발생최성기와 일치하였다. 한편으로는 하늘타리(Trichosanthes kirilowii) 꽃에서도 호박꽃과실파리 유충이 채집되었다.

대두재식방법 및 품종에 따른 콩진딧물의 서식밀도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Density of Soybean Aphids in Different Cultivars, Plantings Date and Spacings)

  • 정규회;권신한;이영일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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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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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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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대두의 주요해충인 콩진딧물의 피해를 경감시키기 위한 생태적 구제책을 모색키 위해서 충북백외 5품종을 5월 9일에서 7월 5일까지 약 10일 간격으로 재식밀도를 달리 5차에 걸쳐 파종하였고 대두생육기간중에 진딧물의 연중발생소장을 조사하는 한편 재식기, 재식거리 또는 품종에 따른 콩진딧물의 접식밀도의 차이를 비교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콩진딧물의 년중발생소장을 보면 5월 26일까지는 진딧물이 전혀 나타나지 않다가 6월 2일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6월 23일과 8월 18일에 각각 peak를 이루웠고 8월 18일의 peak는 6월 23의것보다 8배나 높았다. 2. 식물체정점으로부터 3번째 잎에 발생하는 진딧물수는 식물체전체에 발생하는 량의 약 20%에 해당되었고 시기별로 진딘물이 증가할 무렵은 높고 감소할 때는 낮은 경향이었다. 3. 재식시기에 따라 진딧물 접식밀도는 고도의 유의차가 인정되며 6월 20일 파종구가 가장 낮고 7월 5일구가 가장 높았다. 4. 재식밀도가 높을 수록 식물체당 진딧물 발생밀도는 낮은 경향이 있었다. 5. 품종간 콩진딘물의 발생밀도의 차이는 1% 수준에서 유의성이 인정되며 공시한 6개 품종중 충북백 이 저항성으로 또 금강대립이 이충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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