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때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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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생 때죽나무의 조경수 이용을 위한 번식방법에 관한 연구 (Seed propagation and softwood cutting of native styrax japonicus for landscape tree uses)

  • 권오준;심경구;하유미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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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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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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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ese studies were carried out to investigate seed propagation method and conducted using stem cuttings of Styrax japonicus for using as a woody landscape plant. The results are obtained as follows. After the H\sub2\SO\sub 4\ and GA\sub 3\ treatment to the seeds of Styrax japonicus, three months of warm treatment followed by cold stratification for four months increased seed germination rate. The rooting rate of Styrax japonicus was increased by the treatment with concentrated IBA, especially highest at 7,000ppm. Rooting percentages were highest for cuttings taken on July 15, 1995. Therefore, the most effective method for rooting of Styrax japonicus was treatment with 7,000ppm IBA on July 15 cuttings, which showed rooting rate of over 90%. Half-leaf-remained cuttings were more effective than those with two leaves on rooting of Styrax japonicus. Dipping for 10 seconds in IBA solution resulted in rooting rate of over 70%. The longer the treatment time the worse the roo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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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의 식생구조 특성과 변화 연구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and Changes of Vegetation Structure of the Plant Community in Mt. Kwanak)

  • 장재훈;한봉호;이경재;최진우;노태환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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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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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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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관악산 산림의 식물군집동태를 22년간(1972~1993년) 모니터링 한 연구의 연속된 연구이다. 이에 도시환경변화에 따른 관악산 산림의 식생구조 변화실태를 분석하여 향후 도시림 관리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지난 39년간(1972~2010년) 평균기온은 약 $1.1{\sim}1.7^{\circ}C$ 이상 상승하였고, 토양 산성화(pH $5.40{\rightarrow}4.50$)와 $K^+$($0.67{\rightarrow}0.25$), $Ca^{{+}{+}}$($3.20{\rightarrow}0.87$) 함량의 감소경향이 뚜렷하였다. DCA에 의하여 분류된 군집유형의 상대우점치와 흉고직경급별 분석결과 추정되는 천이경향은 39년간 신갈나무에서 멈춰 있었고, 향후 천이계열은 신갈나무에서 유지되거나 소나무${\rightarrow}$신갈나무, 상수리나무${\rightarrow}$졸참나무로 예측되었다. 관악산 산림에 생육하는 수목의 규격은 증가하였지만 종수 및 개체수는 39년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도시환경 변화 지표종인 때죽나무와 팥배나무의 세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지난 39년간의 토양 산성화, $K^+$, $Ca^{{+}{+}}$, $Mg^{{+}{+}}$ 감소가 도시 외곽 도시림인 관악산 식생구조의 쇠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홍수터복원을 위한 국내 현재잠재자연하천 식생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Vegetation of the Present-day Potential Natural State of Water for Flood Plain Restoration in South Korea)

  • 김혜주;신범균;유영한;김창환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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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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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4-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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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현재잠재자연하천의 식생을 연구하기 위하여 인간의 영향을 받은 흔적이 없는 또는 거의 없는 국내의 자연하천구역 25개소를 다양한 환경요소를 고려하여 선정하고, 2006년과 2007년 여름에 식생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는 Braun-Blanquet(1964)에 의거 1개 조사구(하천연장 약 1km)에 5개의 방형구와 Belt-transect에 따른 횡단면(길이 20m)의 좌우안의 4개의 belt/ 1개 조사구에서의 출현식물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위도 $37^{\circ}{\sim}37.9^{\circ}$의 중북부지방 조사구 하천에서의 공통적 식물군락은 신갈나무군락과 신갈나무와 갈참나무를 동반한 물푸레나무군락이었고, 위도 $35^{\circ}{\sim}35.9^{\circ}$의 남부지방 조사구하천에서는 졸참나무, 때죽나무, 굴참나무군락, 위도 $36^{\circ}{\sim}36.9^{\circ}$의 중부지방은 중북부와 남부의 중간적 특성을 보인 졸참나무, 물푸레나무, 갈참나무군락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조사구하천의 환경요인과 출현식생과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Eco region이 가장 높은 상관성을 보였으나, 앞으로 다양한 환경인자를 고려한 사례조사구의 증가를 통하여 하천유형별 잠재자연하천의 식생을 규명하는 것이 홍수터복원계획에 절실할 것으로 사료된다.

거제도 천장산 일대 상록활엽수림의 식물군집구조 특성 (Plant Community Structure Characteristic of the Evergreen Forest, Cheonjangsan(Mt.) at GeoJae)

  • 이광규;이수동;김지석;조봉교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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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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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8-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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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거제도에 분포하는 난대림대의 식물군집구조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교목층, 아교목층, 관목층에 상록활엽수가 우점하거나 분포하는 천장산 북동사면을 대상으로 조사구를 설정하였다. 조사구는 상록활엽수가 분포하는 능선, 계곡, 경사지 등 천장산을 대표할 수 있는 식생군락과 입지환경의 변화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31개소의 방형구를 설치하였다. TWINSPAN에 의한 군락분류 결과, 참식나무-굴피나무, 참식나무-때죽나무, 참식나무-참회나무, 곰솔-참식나무, 참식나무-졸참나무, 굴참나무-굴피나무 6개 군락으로 구분되었다. 난대림의 천이경향에 의하면, 곰솔, 낙엽활엽수를 거쳐 상록활엽수로 진행된다라는 연구결과를 반영한다면, 곰솔군락 뿐만 아니라 졸참나무, 굴피나무, 굴참나무 등 낙엽활엽수가 우점하거나 경쟁하는 지역도 참식나무가 우점하는 상록활엽수로 천이가 진행될 것이다. 환경요인과 식생분포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경사도, Na+, K+, 전기전도도, 물리적 특성 중 점토(clay) 등이 식생분포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계룡산(鷄龍山) 식물(植物)에 관(關)한 조사보고(調査報告) (The Flora of Mt. Kyeryong Area)

  • 박종형;김지문;송호경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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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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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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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계룡산(鷄龍山)은 북위(北緯) $36^{\circ}18^{\prime}{\sim}36^{\circ}23^{\prime}$, 동경(東經) $127^{\circ}10^{\prime}{\sim}127^{\circ}17^{\prime}$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주군(公州郡), 논산군(論山郡), 대덕군(大德郡)의 경계(境界)를 이루고 있다. 필자들은 1979년(年) 5월(月)부터 10월(月)까지 10차례에 걸처 이지역의 식물상(植物相)을 조사(調査)하였다. 식물상(植物相)은 비교적(比較的) 다양(多樣)하며 주요 식물(植物)은 소나무, 신갈나무, 졸참나무, 굴참나무, 비목나무, 까치박달나무, 좁은단풍나무, 때죽나무, 사람주나무, 참회나무, 팟배나무, 국수나무, 병꽃나무, 진달래, 싸리, 조릿대, 노박덩굴, 새 억새등이며 105과(科) 355속(屬) 679종(種)이다. 이들 식물(植物)을 이용도(利用度)에 따라서 분류(分類)하면 다음과 같다. 식용식물(食用植物) 69과(科) 287종(種), 약용식물(藥用植物) 83과(科) 227종(種), 초자파식물(草資派植物) 60과(科) 253종(種), 관상식물(觀賞植物) 44과(科) 132종(種), 용재수종(用材樹種) 12과(科) 39종(種)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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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상부운 계곡부의 해발고와 사면부위에 따른 산림구조 (Forest Stnlcture in Relation to Altitude and Part of Slope in a Valley forest at Sangbuun, lirisan National Park)

  • 박인협;최윤호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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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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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7-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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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지리산국립공원 상부운 계곡부(725~1,090m)의 해발고와 사면부위에 따른 산림군집구조를 파악하기 위하여 해발고와 사면부위에 따라 48개 조사구를 설정하여 교목층과 아교목충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계곡 하부에서 상부로 갈수록 교목층의 밀도는 감소하는 반면, 평균 수고, 흉고직경, 흉고단면적은 증가하였다. 이러한 경향은 계곡 하부에 인간의 간섭이 비교적 심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었다. 해발고가 높아짐에 따라 상대중요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수종은 물푸레나무, 굴참나무, 신갈나무 등이었으며,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수종은 때죽나무, 서어나무, 소나무 등이었다. 사면하부에서 상부로 갈수록 상대중요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수종은 굴참나무, 소나무 등이었으며,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수종은 고로쇠나무. 개암나무 등이었다 계곡정부를 포함한 해발고대별 종다양도의 범위는 0.571~l.194이었으며, 해발고가 높아짐에 따라 종다양도는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해발고가 높아짐에 따라 종다양도가 감소하는 것은 종수와 균재도가 모두 감소하기 때문이었다. 사면부위별 종다양도는 1.172~1.285이었으며 , 사면 하부에서 중, 상부로 갈수록 종수와 종다양도가 감소하였다. 수종별 상대중요치에 의한 Cluster분석 결과 계곡하부의 사면 하부와 계곡중부의 사면 상, 중, 하부 및 계곡상부의 사면중, 상부에 위치하는 졸참나무-낙엽활엽수군집, 계곡하부의 사면 중. 상부에 위치하는 소나무-졸참나무군집, 계곡상부의 사면하부와 계곡정부에 위하는 신갈나무-낙엽활엽수군집 등 3개 유형의 군집으로 구분되었다.

천연물로부터 히알루로니다아제 저해제 검색 (Screening of Hyaluronidase Inhibitor in Korean Medicinal Plants)

  • 황선구;양안나;김수정;김민기;김성수;오현정;이정대;이은주;남궁우;한만덕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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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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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8-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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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HAase는 신체의 연골, 피부, 눈의 초자체 등에 포함된 고분자 다당류의 HA를 분해하는 효소로서 상처나 염증질환 시 활성화되어 염증, 알레르기 유발과 관련된 효소이다. 본 연구는 500종 식물에서 각 종당 한 식물체로부터 한 천연물의 메탄올 추출물(500추출물)을 이용하여 생물학적으로 기능이 다양하고 산업적으로 활용 가능성이 많은 HAase 저해제를 검색하였다. 그 결과 HAase 저해효과가 가장 우수한 천연물 추출물은 때죽나무 줄기 추출물 57.28%, 매화말발도리 줄기 추출물 53.50%의 저해효과를 나타내었다. 이 같은 추출물들의 농도 별 저해효과를 확인한 결과 농도 의존적으로 저해율이 증가하였다. 이 같은 결과로 볼 때 때죽나무, 매화말발도리 추출물은 HAase 효소의 저해효과가 우수하여 향후 HA 분해와 관련된 항염증 및 항 알레르기 연구에 이용될 수 있다.

때죽나무(Styrax japonica) 수피 추출물의 항암 활성 (Anti-cancer Activity of Styrax japonica Bark Extrats)

  • 권오웅;김우진;이학주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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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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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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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때죽나무(Styrax japonica) 수피 메탄올 추출물에서 단리된 화합물은 TLC 및 HPLC, coulmn chromatography 방법을 이용한 실리카겔 chromatography로 분리하였다. FAB-MS, NMR 분석을 통해 화합물의 구조를 구명한 결과 분자식은 $C_{27}H_{34}O_{11}Na$이고 화합물명은 styraxlignolide F로 판명되었다. 인간 정상 신장세포인 HEK293을 이용한 세포독성을 살펴본 결과, 각 추출물은 $1.0mg/m{\ell}$의 농도에서 15.2%의 낮은 세포독성을 나타내었다. AGS와 MCF-7 세포에서의 항암활성은 $CH_2Cl_2$ 가용부가 $1.0mg/m{\ell}$ 농도에서 60% 이상의 억제 활성을 나타내었다. Bcl-2 단백질 정량을 통한 항암 활성 측정 결과, $CH_2Cl_2$ 가용부가 다른 가용부 및 styraxligonlide F 보다 낮은 Bcl-2 발현량을 보였고, p53 발현량 측정에서도 $CH_2Cl_2$ 가용부가 가장 낮은 발현량을 보였다. 인간 폐암세포(A549)를 이용한 자가사멸 측정 실험에서 $CH_2Cl_2$ 가용부는 46.9%로 높은 사멸비율을 나타냈으며, 그다음으로 styraxlignolide F가 43.5%의 사멸비율을 나타내었다. $CH_2Cl_2$ 분획물은 단리물질(styraxlignolide F)보다 항암 활성 효과가 높게 나타났는데 여러 가지 물질이 시너지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사료된다.

국내 자생 향장식물 에탄올 추출물의 항균 효과 (Antimicrobial Effects of Ethanol Extracts of Korea Endemic Herb Plants)

  • 차재영;하세은;심선미;박종군;정연옥;김현중;박노복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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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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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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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60여 종의 자생 향장식물 및 한약재의 에탄올 추출물의 항균활성을 분석하였다. 양성 대조군인 페녹시에탄올을 처리한 군에서의 저해존의 크기에 대한 실험군의 상대적 비율을 분석한 결과 P. aeruginosa 에 대해서는 단삼과 황련에서 가장 강한 항균력이 나타났다. 이는 양성 대조군에서 보인 저해존의 단삼의 경우 97%, 황련의 경우 84% 에 해당하였으며 그 외에도 작약, 스테비아, 때죽나무, 후리지아, 생강나무, 뽕나무, 오배자, 지유, 황금에서 항균력이 나타났다. S. aureus에 대해서는 오배자, 황련, 단삼이 가장 강한 항균력을 나타냈다. 이는 양성 대조군에서 보인 저해존의 오배자의 경우 78%, 황련의 경우 99%, 단삼의 경우 92%에 해당하였다. 또한 작약, 찔레, 스테비아, 창포, 후리지아, 오디, 생강나무, 구절초, 고삼, 관중, 지유, 황금, 은행나무, 소나무, 인동초, 이나무에서 항균력을 나타냈다. C. albicans에 대해서는 황금의 경우 35%, 황련의 경우 33%의 항균 활성을 보였다. M. furfur에 대해서는 오배자에서 가장 강한 항균력이 나타났는데 양성 대조군에서 보인 저해존의 57%에 해당하였으며 그 외에도 작약, 찔레, 황련, 진피, 목단피에서 항균력이 나타났다. P. acnes 에 대해서는 황련, 단삼, 오배자, 작약에서 가장 강한 항균력이 나타났다. 이는 양성 대조군에서 보인 저해존의 황련과 단삼의 경우 99%, 오배자의 경우 87%에 해당하였으며, 작약의 경우 꽃에서 추출한 경우 89%, 줄기에서 추출한 경우 35%, 뿌리에서 추출한 경우 22%에 해당하였다. 또한 찔레, 스테비아, 창포, 오디, 오이, 은방울꽃, 생강나무, 구절초, 고삼, 관중, 지유, 후박에서도 항균력이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에서 지리산 자생식물 중에서는 작약, 찔레, 생강나무, 구절초, 소나무에서, 한약재 중에서는 황련, 오배자, 지유, 단삼, 황금에서 강한 항균력을 보였고, 관련되는 성분과 가능한 작용 방식을 논의하였다.

부산광역시 금정산 소나무림 식생구조 연구 (Plant Community Structure of Pinus densiflora S. et Z. Forest in the Geumjeongsan (Mt.), Busan Metropolitan City)

  • 이경재;곽정인;곽남현;장종수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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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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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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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부산광역시 금정산 소나무림의 식생구조 특성을 분석하여 문화경관림으로서의 소나무림 보전을 위한 기초자료 구축을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금정산 소나무 식생구조 분석을 위해 산성을 기준으로 내부 소나무림에 10개소, 외부 소나무림에 8개소, 총 18개소의 조사구(단위면적: $400m^2$)를 설정하였다. TWINSPAN분석결과 총 6개의 군집으로 구분되었다. 6개의 군집은 졸참나무-소나무군집, 소나무군집, 소나무-졸참나무군집, 곰솔-소나무군집, 소나무-곰솔-상수리나무군집, 소나무-굴피나무군집이었다. 각 군집의 층위별 상대우점치 및 주요 수종의 흉고직경급별 분포 분석결과 각각의 소나무군집은 졸참나무 또는 개서어나무군집으로 천이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수령분석결과 산성내부 군집은 32~37년생, 산성외부 소나무군집은 44~57년생이었다. Shannon의 종다양도지수는 0.4826~1.2499이었다. 소나무와 주요 수종간 상관관계는 때죽나무와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 산성내부는 소나무군집에서 졸참나무군집으로의 천이가 예측되었으며 산성외부는 소나무-곰솔군집에서 개서어나무-졸참나무군집으로의 천이가 예측되었다. 소나무 경관림 관리방안으로 아교목층과 관목층의 참나무류 및 교목성상의 낙엽활엽수 간벌과 소나무와 경쟁중인 낙엽활엽수의 수관전정 등의 관리가 필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