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북한이탈 대학생의 대학영어 수업에서의 어려움과 요구를 분석한 후, 예비영어교사의 튜터링을 통해 영어 능숙도와 영어 학습의 정의적 측면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를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튜터링을 시작 전, 100명의 탈북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중 희망하는 탈북 대학생은 예비 영어교사와 한 학기간 영어 학습 튜터링을 실시하였다. 탈북 학생들의 어려움과 영어 학습 요구는 양적 분석을 통해 실시하였고, 튜터링을 통한 탈북 학생의 영어 능숙도와 정의적 측면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질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탈북학생들은 영어 학습에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영어 학습 요구도는 매우 높았다. 또한 한 학기 간의 튜터링을 통해 그들은 시기별로 네 가지의 주된 변화를 보였다. 첫째, 튜터링 시작 초반에는 영어 기초 학습의 부재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둘째, 튜터링 학습을 통해 다소 영어 능숙도가 향상되는 것을 탈북 대학생 스스로 인식하기 시작하였다. 셋째, 영어 능숙도의 향상과 더불어 그들의 정의적 측면(학습 동기와 자신감)이 조금씩 향상되었고, 넷째, 튜터링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탈북 대학생은 영어 학습의 기초적인 측면(즉, 발음과 기초 문법 등)이 좀 더 향상되었다는 점을 자각하였다. 이 연구는 북한 이탈 대학생을 지원하는 대학 내 영어 프로그램 개발에 교육적 의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이후 아동학대의 가장 가까운 목격자이자 신고의무자가 될 예비보육교사들이 아동학대 신고에 대해 얼마나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학대신고를 위한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도의 5개 학교에서 아동학과와 타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두 집단 간 응답을 비교하여 예비보육교사들의 아동학대 및 신고에 대한 인식 및 태도가 어떠한지 살펴보았다. 검사도구로는 정종오(2008)의 아동학대 인식척도와 김소연과 윤혜미(2003)의 아동학대 신고인식 태도 척도 등을 사용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IBM SPSS 22.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독립표본 t-test와 교차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예비보육교사들의 학대에 대한 심각성 인식 수준은 타전공 대학생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학대신고제도 및 신고의무에 대한 인지 수준 역시 타전공 대학생보다 높았다. 그러나 아동학대 담당기관에 대해서는 두 집단 모두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하였다. 둘째, 예비보육교사는 아동학대 목격 시 타전공 대학생보다 신고의향이 높았다. 그러나 신고의 효과성에 대해서는 두 집단 모두 다소 부정적이었다. 또한, 신고의 저해요인으로써 신분 노출에 대한 우려를 가장 많이 선택하였다. 결론적으로 이 연구는 예비보육교사들의 신고의향을 높이기 위해 신고 처리과정 및 결과의 정확한 전달과 신고자의 신분 노출을 방지할 효과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또한,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학대신고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대신고의 정확한 방법과 필요성, 효과성에 관한 대중매체를 통한 정보전달과 홍보가 필요함을 지적하는 등, 아동학대와 관련된 이후 정책 제정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예비유아교사, 예비디자이너 및 예비공학자 간의 창의성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K와 T대학교의 유아교육과, 디자인학과, 미디어공학과의 4학년 총 132명을 대상으로 이들에게 창의성 검사(TTCT:도형)를 실시하였다. 자료처리는 각 전공에 따른 창의성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일원배치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전체 창의성은 예비디자이너가 예비유아교사 및 예비공학자보다 유의한 차이로 높게 나타났다. 둘째, 유창성은 예비유아교사 및 예비디자이너가 예비공학자보다 유의한 차이로 높게 나타났으며, 독창성은 전공에 따라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상성은 예비유아교사가 예비공학자보다 유의한 차이로 높게 나타났다. 정교성은 예비디자이너가 예비유아교사 및 예비공학자보다 유의한 차이로 높게 나타났다. 개방성은 예비디자이너가 예비공학자보다 유의한 차이로 높았으며, 예비공학자가 예비유아교사보다 유의한 차이로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대학생을 위한 창의성 교육과정이나 프로그램 개발에 있어서 전공을 고려해야 함을 시사하며, 본 연구의 결과는 창의성 교육 프로그램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컴퓨터 예비 교사들의 진학 동기, 교과교육학 지식과 비전 형성에 대하여 연구한다. 사범대학 진학 동기 및 선행 경험, 교육학 및 교과교육학 지식, 전공 공부, 일상 생활 및 장래비전의 네 범주에 따라 컴퓨터 예비 교사들이 교직 전문성을 어떻게 발달시키는지에 대한 양상을 분석하였다. 먼저 S 대학의 사범대학생 1,2,3학년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하였으며, 이들 중 5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만족도와 사범대 생활의 적응 과정을 면담을 통하여 탐색하였다. 통계분석 결과 학년별 차이는 없었으며 대체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네 범주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었다. 면담 자료의 해석을 통하여 예비교사들의 사례를 묘사하였으며 특히 전공공부의 어려움과 복수전공에 따른 학업의 부하가 예비교사의 학구적 삶에 끼치는 요인을 질적으로 해석하였다. 또한 4학년 학생 2명을 대상으로 면담한 내용을 토대로 교생실습과 관련된 교과교육학 지식의 관련성을 살펴봄으로써 예비교사들의 전문성을 신장하는 방향에 대하여 향후 과제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의 예비유아교사를 대상으로 다문화 교육의 인식을 조사하고, 이를 통해 다문화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국과 중국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고, 설문내용은 t검정과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한국과 중국 예비유아교사의 문화에 대한 관심과 다문화 유아 및 가정에 대한 인식은 큰 차이가 없었으나, 부분적으로 차이가 있었고 전반적으로 한국 예비유아 교사들이 다문화 유아 및 가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둘째, 다문화 교육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두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으나 전반적으로 한국 예비유아교사들이 더 긍정적이다. 그러나 '다문화 교육 자신감'은 중국 예비유아교사들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교원양성과정의 다문화 교육에 대한 필요성은 두 집단 간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를 통해 다문화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교원양성과정에서 이론중심 교육보다는 실습중심의 교육으로 다문화 효능감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는 다문화사회의 예비교사교육 방향 탐색을 위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를 위해 예비교사의 다문화교육 관련 선행연구를 고찰하고, 교직과목을 수강중인 대학생들의 다문화교육에 관한 인식을 질문지를 통해 조사 연구하였다. 먼저 예비교사들의 다문화교육에 대한 인식 등을 알아보고 다음으로 성별, 다문화교육 관련 수업경험 유무, 다문화교육 관심도 및 대학교육과정에의 다문화교육 과정 포함 등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알아보았다. 그런데 예비교사의 다문화교육 인식에 관한 질문지가 부족한 상태이므로 본 연구에서 사용한 자료를 토대로 질문지의 타당화 검사를 병행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297명의 예비교사들을 대상으로 6개 요인 36개 문항 요인분석이 이루어졌으며, 신뢰도 검증 결과 Cronbach's ${\alpha}$계수는 .874로 높게 나타났다. 둘째, 다문화교육의 쟁점과 다문화교육에 대한 욕구, 다문화사회에서의 교실 상황 예측과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태도 등은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다문화교육을 저해하는 태도와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태도는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셋째, 학생들의 요인별 평균을 보면 '교육과정에 대한 기대' 요인이 타 요인에 비해 다소 보통이하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다문화적 사고배양과 다문화교육 지식 및 기술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개발이 필요하다. 다문화교육을 저해하는 태도 관련 문항에서는 대체로 긍정적인 다문화적 사고를 지닌 것으로 보여진다. 넷째, 다문화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을수록 다문화교육의 쟁점을 잘 인식하고 다문화교육에 대한 욕구가 크며, 다문화사회에서의 교실상황을 잘 예측하고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이었다. 마지막으로 교사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을 접해 본 경험이 없이 갑자기 학교에서 지도하게 될 때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 따라서 교육과정, 교육방법 등의 변화를 통해 예비교사들에게 미리 사전준비교육이 필요할 것이다.
오랜 기간 동안 과학교육 분야에서 탐구는 과학 학습의 핵심적인 목표이자 수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그러나 교육 실천의 맥락에서 탐구 활동을 온전히 수행하기란 결코 녹록하지 않으며, 탐구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분분하다. 따라서 과학교사들이 실제로 탐구를 지도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탐구를 지도하는 교사에 초점을 두고, 예비교사의 탐구에 대한 인식과 실천 사이에서 나타나는 갈등의 양상을 질적 사례연구를 통해 살펴보고자 했다. 연구 참여자는 과학교육을 전공하는 8명의 대학생들이다. 이들은 약 1년 동안 주말 과학 프로그램에서 저소득층 중학생들의 보조교사와 멘토로 활동하면서, 방학 기간에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담당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지도하였다. 연구의 사례는 '자유탐구에서 수행하는 예비 과학교사의 탐구지도 활동'으로, 참여자의 개인면담과 집단면담과 참여관찰 기록, 자기보고서 등을 연구 자료의 분석에 사용하였다. 그 결과, 예비교사들은 학습자의 능동성뿐만 아니라 교과 지식과 연역적 절차 역시 탐구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예비교사들이 실제로 탐구를 계획하거나 수행할 때, 인식과 실천 사이의 간극으로 인해 딜레마와 마주했다. 딜레마의 양상은 '발산하는 탐구와 수렴하는 과학', '흥미 중심의 탐구와 학습 중심의 탐구', '학습 주체로서의 학생과 부족한 지식인으로서의 학생'의 세 가지로 정리하였다. 끝으로 예비교사들의 딜레마 해소 과정을 논의하면서, 탐구와 과학교사에 대한 대안적인 관점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수학 교사가 되고자 하는 대학생의 진학동기와 수학적 사고와 관련된 패턴 및 고등학교와 대학 수학을 하는 경험, 과외 경험을 통하여 예비교사의 고유한 측면을 질적으로 탐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S 사범대학을 선정하여 수학교육 전공 예비교사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경험을 인물 사례 연구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2009년 11월부터 2010년 2월 사이에 수학교육과 2학년 학생 4명을 대상으로 기초면담과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인물 사례 연구방식에 근거하여 스케치 형태로 초상화법을 적용하여 수학교사가 되고자 하는 동기, 고등학교와 대학 수학을 하는 공부양상의 차이점, 과외 경험을 통하여 느끼는 양상을 탐색하고 그 의미에 대한 해석을 담았다. 마지막에 연구참여자에 대한 사례간의 논의를 통하여 후속 연구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TPACK, 디지털 리터러시, 메이커 교육 등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예비교사에게 필요한 테크놀로지 활용역량을 탐색하여 5가지 영역 13가지 하위요소로 분류하였다. "테크놀로지 활용과 스마트라이프"를 수강하는 G 교육대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테크놀로지 활용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젝트 기반 메이커교육 수업 모델을 설계 및 적용하였다. 강의 전후 설문조사 및 강의 후 인터뷰를 통해 대학생들의 테크놀로지 활용역량을 검사하였고 수용적 태도가 향상되었다. 또한 대학생들의 인터뷰, 관찰일지, 상호평가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기반 메이커 교육모델을 수정하였다.
본 연구는 예비유아교사를 위한 독서를 활용한 인성교육 수업에 관한 사례 분석을 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문헌연구에 기초하여 인성교육의 준거를 설정하고, 그에 합당한 도서 목록을 선정한 후, 실행 적용을 구성하였다. 예비유아교사를 위한 독서를 활용한 인성교육 수업 목표로 유아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인성을 함양하고, 유아에게 독서를 통한 인성교육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있다. 본 연구는 전공과목 '인성과 감성독서' 강좌를 수강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성내용 개념과 이론수업을 듣고 인성덕목내용을 토대로 도서를 선정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예비유아교사 뿐 아니라 유아교사와 유아 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서 가정과 연계하여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하는 점이 의의가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