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대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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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태양광 PCS 단독운전 능동적 검출방식 표준 규격에 대한 고찰 (A Study on Japanese Standard Active Islanding Detection Scheme of Photovoltaic Power Conditioning System)

  • 박영호;이승용;류승표
    • 전력전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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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력전자학회 2014년도 전력전자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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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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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전력 계통에 연계하는 신재생에너지 분산형 전원의 보급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저압 계통의 공통 연계점에 다수대의 PCS(Power Conditioning System)가 집중적으로 설치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일본전기공업회(JEMA)는 계통 사고나 계획 정전 등으로 변전소 차단기가 개방되었을 때, 복수대 PCS의 능동방식이 서로 간섭을 일으켜 정해진 시간 내에 단독운전 검출기능이 작동하지 않게 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표준형 단독운전 능동적 방식을 공표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일본 단독운전 검출방식의 표준으로 지정된 스텝주입이 있는 주파수피드백 방식의 원리와 특징을 살펴보고, 이를 적용하여 연계 보호기능의 안전성 확보와 분산형 전원 보급에 기여하는 효과에 대해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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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段階) 분리공정(分離工程)에 의한 3종(種) 혼합(混合)플라스틱의 마찰하전(摩擦荷電) 정전선별(靜電選別) (Triboelectrostatic Separation of Mixed Three Kinds of Plastics by a Two-stage Separation Process)

  • 박철현;전호석;백상호;박재구
    • 자원리싸이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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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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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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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유사비중의 범위에 있는 PVC, PET and PMMA 3종 혼합플라스틱의 마찰하전 정전선별이 2단계 분리공정을 통하여 수행되었다. PVC, PET and PMMA의 재질분리에 있어 효과적인 하전장치의 재질은 Polypropylene(PP) 과 high-impact polystyrene(HIPS) 임을 확인하였다. PP 싸이클론 하전장치를 이용한 1단계 분리공정에서, PVC의 품위와 회수율은 공기속도 10 m/s, 전기장의 세기 200 kV/m 이상, 분리대 위치 +2cm, 상대습도 30% 이하의 조건에서 각각 99.6%와 97.5%로 구하였으며, HIPS 싸이크론 하전장치를 이용한 2단계 분리공정으로부터, 공기속도 10 m/s, 전기장의 세기 250 kV/m, 분리대 위치 0cm, 상대습도 40% 이하의 조건에서 PMMA의 품위와 회수율을 각각 97.8%와 95.12%로 구하였다.

HDPE 싸이클론 하전장치(荷電裝置)를 이용한 종말품(終末品) 폐(廢)플라스틱으로부터 PET의 회수(回收) (Recovery of PET from Final Plastic Wastes using HDPE Cyclone Charger)

  • 전호석;박철현;백상호;김병곤
    • 자원리싸이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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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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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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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플라스틱은 아주 유용한 물질로서 우리 일상생활에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약 400 만톤의 폐플라스틱이 발생되고 있지만 재활용율은 30% 이하로 대부분 소각이나 매립에 의해 처리되고 있다. 따라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는 재질분리 기술개발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폐플라스틱 종말품으로부터 PET 회수를 위한 마찰하전 정전선별이 수행되었다. 하전특성 연구결과에 의하면, PET와 PVC의 하전극성과 하전량은 HDPE와 PP의 하전물질 그리고 상대습도가 낮을수록 효과적이었다. HDPE 싸이클론 하전장치를 이용한 재질분리 실험결과, PET의 품위와 회수율은 전극전압 30 kV 이상, 분리대위치 -2cm의 조건에서 각각 96.8%와 85.0%로 얻어졌으며, 분리대의 위치(-6cm)에 따라 PET 회수율이 24% 감소하지만 품위를 98.5%까지 분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조선조 숙종대 혼전조성과 그 특징에 관한 연구 - 창경궁 문정전을 중심으로 - (The Study on the Character and Formation of the Honjeon during the Reign of Sukjong in Joseon Dynasty - Centering on Munjeongjeon in ChangkyeongGung -)

  • 신지혜
    • 건축역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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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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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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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is study intends to look into management and architectural space composition of Honjeon during the reign of Sukjong. Also it purposes to inspect how to affect management of the Royal Palace. The study is based on each Binjeon Honjeon Dogam Eugwe between late 17C and 18C. And the data on management of the Royal Palace is based on Joseonwangjosillok and Seungjeongwon Ilgi. Because Sukjong used ChangDeokgung and GyeongDeokgung alternately, Honjeon located at Munjeongjeon of ChangGyeonggung during Sukjong stayed at ChangDeokgung and located at Gyesangdang of GyeongDeokgung during Sukjong stayed at GyeongDeokgung. At that time, often movement of the King modified procedure of moving Honjeon. Between the first year of Hyenjong and the 9th year of Sukjong, architectural space of Honjeon was settled. In 1659, territory of Jeongjeon was settled. Also between 1674 and 1684, Goklimcheong was built. Construction of Goklimcheong is noticeable character. As Munjeongjeon was being used as Honjeon continually, it was recognized as Honjeon. Due to its long utilization as Honjeon, several gonvernment offices were transferred. Also it influenced utilization of Myeongjeongjeon.

국내계통의 지역별 발전기 무효전력 예비력 산정을 위한 제어발전기 결정 (The Selection of Effective Control Generators for Calculating the Regional Reactive Power Reserve in Korean Power System)

  • 최근영;배문성;최윤혁;이병준;최홍석;강부일;조종만
    • 대한전기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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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기학회 2011년도 제42회 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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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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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전압이 정격전압을 유지하지 못하면 전기기기의 효율 저하, 수명단축, 손실증대를 야기 시킨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예기치 못한 사고 및 급격한 부하 증가에 따라 전압이 떨어질 때 생길 수 있는 전압붕괴 현상이다. 전압 붕괴 현상은 대규모로 퍼져 대정전 사태를 초래 할 수 있다. 전압안정도를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적절한 무효전력의 공급 및 무효전력 예비력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 무효전력 공급을 위한 설비에는 병렬 커패시터, 발전기 등이 있다. 하지만 병렬 커패시터 등 조상설비는 이미 설치되어 있는 양만큼만 출력을 낼 수 있고 사고 등의 급격한 계통변화에 빠르게 대응 할 수 없다. 즉, 사고나 급격한 부하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발전기 순동 무효 예비력의 확보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무효전력은 지역적 특성을 띄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예비력의 확보와 더불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야만 하다. 본 논문에서는 발전기 무효전력 예비력 관점에서 무효전력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 국내지역별 발전기 무효전력 예비력 산정을 위한 발전기 선정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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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기공구조를 이용한 정전기반 에너지 하베스팅 나노발전기 소자제조 (3D Porous Foam-based Triboelectric Nanogenerators for Energy Harvesting)

  • 전상헌;정정화;홍석원
    • 마이크로전자및패키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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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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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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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에서는 3차원 기공구조를 지닌 금속 및 고분자 소재를 이용한 수직 마찰모드의 정전기반 나노발전기(triboelectric nanogenerator, TENG) 제조기술을 소개하고 이에 관한 응용 연구를 수행하였다. 다양한 장점을 지닌 3차원 기공구조를 활용하여 설계된 간단하며 효율적인 나노발전기로, 반복적인 접촉/분리를 통해, 120 V에 이르는 순간 전압특성과 최대 출력 $0.74mW/m^2$을 획득하였다. 실제적인 응용 연구로 48개의 발광소자 구동 실험을 실시하였으며, 저전력 소비 전자소자 장치로의 응용 확장성을 확인하기 위해 회로 구성을 통한 커패시터 축적기능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 소개하는 정전기반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은 매우 경제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접근방식으로,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마찰에 의한 정전력을 효율적으로 획득하여 가까운 미래에 자가발전(self-powered)형 소형 전기소자 구동, 휴대형 전자기기 및 대규모의 전자 발전 장치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전기적 자가결합법으로 제조된 2차원 티타늄 카바이드(MXene)/실리콘 음극 복합소재의 전기화학적 특성 (Electrochemical Characteristics of 2-Dimensional Titanium Carbide(MXene)/Silicon Anode Composite Prepared by Electrostatic Self-assembly)

  • 김동민;이종대
    • Korean Chemical Engineer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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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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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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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에서는 고성능 리튬이온전지용 음극 소재로써 2차원 구조의 티타늄 카바이드(MXene)와 나노 실리콘의 정전기적 결합을 통한 MXene/Si 음극 복합소재를 제조하였다. LiF/HCl을 이용하여 Ti3AlC2 MAX를 에칭해 Ti3C2Tx MXene을 제조하였으며, 정전기적 결합을 형성하기 위해 나노 실리콘의 표면을 CTAB (Cetyltrimethylammonium bromide)을 활용하여 양전하로 대전하였다. MXene/Si 음극 복합소재는 제조된 MXene과 대전 된 실리콘의 간단한 혼합 공정을 통해 성공적으로 제조되었다. 제조된 복합소재의 물리적 특성과 전기화학적 특성을 MXene과 실리콘의 조성비에 따라 조사하였으며, 전극의 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충·방전 사이클 후의 전극 표면을 분석하였다. MXene/Si 복합소재는 MXene 대비 실리콘 조성 비율이 2, 3 및 4로 증가할수록 1962.9, 2395.2 및 2504.3 mAh/g의 높은 초기 방전용량을 나타내었다. MXene과 실리콘 조성비가 1 : 4인 MXene/Si-4는 100 사이클에서 1387.5 mAh/g의 가역 용량과 74.5%의 용량 유지율을 나타내었으며, 4.0 C의 높은 율속에서도 700.5 mAh/g으로 높은 용량을 발현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정전기적 결합으로 제조된 MXene/Si 복합소재는 고성능 리튬이온배터리용 음극소재로 적용 될 수 있다.

조선후기 궁궐의 전각(殿閣) 월대(月臺)와 의례 - <동궐도>와 <서궐도안>을 대상으로 - (The Palaces Weoldae(月臺) structure, in the latter half period of Joseon, and related rituals)

  • 이현진;손신영
    • 동양고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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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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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9-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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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조선시대 궁궐에 조성되어 있는 월대는 정전(正殿)과 같은 위격이 높은 건물 앞에 놓인 평평한 대(臺)이다. 법전이나 국가전례서에는 월대의 정의나 조성관련 규정이 수록되지 않았다. 조선후기 대표적인 궁궐 그림인 <동궐도(東闕圖)>와 <서궐도안(西闕圖案)>에는 외전(外殿)의 정전(正殿) 편전(便殿) 정침(正寢) 침전(寢殿) 동궁(東宮) 등에 월대가 조성된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다. 월대가 마련되어 있는 이 건물들은 왕실 구성원 중 국왕이나 왕후 세자 세손 등과 관련 있다. 이들은 법전에 규정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 법의 규정 밖에 있는 왕실의 사람들이다. 살아 있을 때 그곳에서 정무를 보거나 거처하고, 죽은 뒤에는 신주(神主)를 봉안하는 혼전(魂殿) 또는 어진(御眞)을 봉안하는 진전(眞殿)으로 활용된 공간이다. 조선은 신분제적 질서가 엄격한 유교 국가였고, 이는 궁궐의 전각에도 적용되었다. <동궐도>와 <서궐도안>에 월대가 묘사된 전각들은 월대의 존재만으로도 여타 전각과는 위상이 달랐음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월대가 있는 전각 중 의례를 거행한 곳은 외전의 정전이 대부분이다. 외전의 정전에서 국왕이 직접 맹세를 한다거나, 제사를 지낼 때 향(香)을 직접 전한다거나, 명나라 세 황제를 위해 조성한 황단(皇壇)에서 망배례(望拜禮)를 올리는 등의 의례를 거행하였다. 다음은 월대와 거기에서 행한 의례를 통해 본 양궐(兩闕)의 관계이다. 조선전기에는 경복궁과 동궐(東闕)을 양궐로 보았는데, 임진왜란 이후로 경복궁이 불타면서 동궐 및 서궐(西闕)이 양궐을 형성하면서 법궁(法宮)이 경복궁에서 창덕궁으로 바뀌었다. 일반적으로 국왕이 다른 궁궐로 옮겨가면 혼전의 신주나 진전의 어진도 함께 가기 마련이다. 따라서 옮겨간 궁궐에 있는 전각을 혼전이나 진전으로 삼아 의례를 행하였다. 그런데 영조의 경우는 경희궁으로 옮겨간 뒤에도 창덕궁에 있는 진전에 배알(拜謁)하였다. 경희궁으로 옮겨갔다고 해서 경희궁 중심으로 궁궐을 운영한 것이 아니라 창덕궁 창경궁과 유기적으로 궁궐을 운영하였다.

Poly(L-glutamic acid)/PVA 블렌드막의 대이온 선택적인 구조전이와 이온투과 특성 (Counterion Specific Conformational Transition and ion Selective Transport of a Poly(L-glutamic acid)/PVA Blend Membrane)

  • 허양일
    • 폴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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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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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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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Poly(L-glutamic acid) (PLGA)와 PVA 블렌드막을 제조한 후, ethanol 수용액중에서 막증의 polypeptide 사슬의 2차구조 전이거동에 미치는 용매조성 및 대이온종의 영향과 알칼리 금속 이온 (Li, na, K, Cs)에 대한 투과특성을 조사하였다. 막중 PLG 알칼리 금속염의 helix 형성거동에 있어 대이온 선택성은 Li>Na>K>Cs의 순으로 관찰되었고, 이와 같은 특이성은 탈용매화 에너지와 정전에너지의 감소에 따른 고분자 하전기와 대이온과의 contact ion-pair 형성에 의한 것으로 설명하였다. 또한 PLGA/PVA 블렌드막의 ethanol 수용액 중에서의 알칼리 금속이온의 투과거동을 살펴보면, ethanol 농도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K, Cs의 경우는 투고도가 증가한, Li, Na의 경우에는 감소하였다. K, Cs 이온의 경우 대이온과 염소이온간의 ion-pair (M$^{+}{\cdot}$Cl$^{-}$)형성에 의한 Donnan배제효과의 감소와 중성염 형태로의 분배량 증가때문인 것으로, Li, Na 이온의 경우 막중의 coil-helix 구조전이에 따른 자유체적의 감소와 고분자 하전기와의 상호작용이 증가하여 확산성이 크게 감소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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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전 계통 복구를 위한 시송전 선로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ransmission lines energized initially to restore wide black out Power system)

  • 이흥재;김균도;박성민;배주천;황봉환;홍순천;김기동;이남호
    • 대한전기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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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기학회 2001년도 하계학술대회 논문집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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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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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When a wide area blackout occurres, reenergizing transmission lines should be done at first. The KEPCO(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 divides whole power system grid into seven subsystem, and each subsystem has one of two blackstart power plants which are usually hydro or combined-combustion type, one priority power plant which should be first supplied with electric energy, and transmission lines between them. Voltage rising, line charging, and operation stability problem should be considered when these lines are reenergized. In this paper, building-up process for primary transmission system that should be energized at first is analy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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