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단독주택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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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도시 스프롤 평가에 따른 도시성장관리 및 도시재생 정책 방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Measuring Urban Sprawl and Its Policy Implications for Urban Growth Management and Urban Regeneration in Seoul Capital Region)

  • 전혜진;우명제
    • 지역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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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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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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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도시 스프롤 현상은 녹지와 오픈스페이스의 잠식, 교통 혼잡 및 대기오염의 증가, 중심도시 쇠퇴의 촉진, 사회적 자본의 감소, 도시기반시설 비용에 대한 납세부담의 형평성 등 부정적 효과로 인해 비판을 받아왔다. 이 연구는 미국 대도시 지역에서 확인되는 도시 스프롤 특성과 다른 것으로 알려진 한국 수도 지역에서의 도시의 무질서한 확장을 측정한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수도권 지역이 교외지역의 저밀도 주택개발 확대로 중심도시의 쇠퇴 경험 여부를 조사한다. 인구밀도의 스프롤 지수, 인구 변화에 대한 도시화 지역의 변화 비율, 인구밀도 변화율 등 세 가지 척도를 채택하였으며, 도시 스프롤 현상을 측정하기 위해 GIS 지도와 서술적 분석을 사용하여 중심 도시의 쇠퇴와 교외지역의 개발 패턴의 특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한국의 수도 지역이 중앙 도시의 쇠퇴와 교외지역의 단독주택의 증가로 미국식 스프롤형식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정책 입안자들이 도시스프롤과 미국 대도시들이 겪고 있는 도시스프롤의 부정적 영향을 예방하기 위해 성장관리 전략을 개발할 필요가 있음을 나타낸다.

공간회귀분석을 활용한 살인사건 영향요인 분석 (Determinants of Homicide Locations Using Spatial Regression Analysis)

  • 이수창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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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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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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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도시 공간적 특성에서 살인사건의 발생 원인을 규명해보고자 한다. 이에 살인사건에 영향을 미치는 도시 공간적 특성요인으로 주택 유형, 인종적 이질성, 거주 불안정성, 인구 과밀화, 상업지역, 청소년과 성인 초기 그리고 노인 인구비율을 선정하였다. 분석자료는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16년 국가통계포털, 17개 광역자치단체의 통계연보 등을 활용하여 수집하였으며 공간오차모형(SEM)을 활용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공간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주택 유형 중 아파트, 인종적 이질성, 거주 불안정성, 인구 과밀화는 유의수준 0.01에서 그리고 주택 유형 중 다세대 주택은 유의수준 0.1에서 살인사건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도시 공간적 특성요인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주택 유형 중 단독주택과 연립주택, 상업지역, 거주민의 특성인 청소년과 성인 초기 그리고 노인 인구비율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선행연구에 비해 확장된 연구모형을 적용함으로써 사회구조적 측면에서 살인사건의 원인에 관한 이해와 설명을 확대하는데 기여하였다. 향후 살인사건의 발생 원인을 사회행태적 측면과 사회구조적 측면을 결합한 후속 연구의 필요성이 적지 않다.

미국 오대호 지역내 단독주택의 에너지 효율적인 재생 방안의 수립을 위한 건축적 유형 분석 (Housing Archetype Characterization for Developing the Energy-Efficient Retrofit Strategy in the Great Lakes Region)

  • 김석경;모로조스키 팀
    • 한국주거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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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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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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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project was conducted as part of the Building America program that proposed the overall mission to achieve 30-50% reduction in existing building energy use. The purposes of this project were to analyze architectural styles and features named as archetypes of existing homes within the Great Lakes regions that include Michigan and identify the dominant type that would offer significant potential for energy-efficient retrofit. Housing archetypes were analyzed according to vintage, style, and construction characteristics in two target cities within the region. The findings from an intensive case study targeting the City of Ann Arbor established a fundamental framework for characterizing local housing archetypes and determined the dominant housing archetype that needed energy-efficient retrofit. An extended case study then conducted in Grand Rapids additionally refined this framework for the future application. This paper explained the process and data collection method to develop the framework that can be utilized by other researchers to determine the target housing types for energy-retrofit research.

도심 거주의향과 지역 내 소비지출에 관한 실증분석; 내포신도시 주변도시 도심거주민 의식조사를 중심으로 (Empirical Analyses on Intention to Live and Consumption Expenditure of Urban Residents in Neighboring Counties of Naepo New Town)

  • 임준홍;홍성효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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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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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8-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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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타 지역으로부터의 인구유치도 중요하지만 이보다는 원주민들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이루어 졌다. 실증분석은 내포신도시와 인접하여 도심공동화 현상이 우려되는 홍성군과 예산군의 원도심 주민을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결과, 원도심에서 계속 거주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고령자와 단독주택 거주자였으며 반면, 내포신도시로의 이주를 희망하는 사람은 30대와 고소득자였다. 이에 우선적으로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주거정책 개발,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한 주거지 정비가 요구된다. 이와 더불어 활발한 경제주체인 30대와 고소득자의 주거이탈을 줄이기 위한 전략도 요구된다. 특히, 이탈자 1인당 연간 55.3만원에 해당하는 원도심에서의 소비지출이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주민 이탈이 계속될 경우 상권약화는 물론 지역경제를 근본적으로 위협할 수 있다. 이에, 지방정부는 인구감소 및 인구구조 변화, 한정된 예산의 적절한 배분,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에 대한 고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도시재생정책 방향을 설정하여야 할 것이다.

지역별 단독주택 에너지 절감 리모델링 전략 민감도 분석 (Sensitivity Analysis of Energy Efficient Refurbishment Strategies for Detached Houses in Three Climate Zones)

  • 이병연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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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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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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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그린 리모델링 전략 수립이 기술 중심적으로 진행되어 현장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 수립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본 논문은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하여 현장에 적합한 리모델링 전략수립 방법론으로 민감도 분석을 통한 기술전략 평가와 활용가능성 분석을 목적으로 한다. 30평형 규모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플러스엔진과 모드프론티어 최적화 기법을 통합하여 활용하여 서울, 대전, 부산지역에 1980년대 이전, 1984년, 2010년 준공기준을 적용한 총 9개 모델 대상 최적화 후 민감도 분석을 통한 리모델링 전략 우선순위를 도출하였다. 1980년 이전 모델의 경우 지붕 단열성능 강화 전략이 민감도 상위 순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호 총일사취득율 기준은 전 지역, 전 준공 시기를 막론하고 다음 상위 민감도를 갖으며, 이는 열관류율 중심 기준에서 총일사취득율 기준을 포함하는 성능 기준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대규모 철거공사를 수반하는 창면적비의 조정은 민감도가 낮아 형상 유지 리모델링의 효용을 확인하였다. 사례별 상이한 민감도 결과는 리모델링 전략 수립에서 민감도 분석을 경제성, 시공성 등의 기준 등과 함께 종합적인 리모델링 전략 수립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우리나라 신도시의 인구 및 주거특성 변화: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Changes in Demographic and Housing Characteristics of New Towns in Korea: Focused on Five New Towns in Seoul Metropolitan Area)

  • 윤정중;김은미
    • 토지주택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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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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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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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수도권의 1기 신도시가 건설된 이후 지난 20여 년간 신도시 내의 주거 및 인구특성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1995년부터 2010년까지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를 이용하였다. 첫째, 신도시 건설당시의 계획목표와 현재를 비교분석한 결과, 인구목표는 평촌을 제외하고 2.1~28.6% 정도 초과하고 있는데 비해 세대수는 14.3~73.8% 증가하여 인구대비 세대수 증가가 더 많았다. 주택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의 경우 면적대비 87.9%, 세대수 대비 130.3%로서 세대수 증가율이 더 컸으며, 이는 다가구 다세대주택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동주택은 계획면적 대비 95.6%, 세대수 대비 113.4%로서 대체로 목표에 근접하였다. 2010년 신도시 총인구는 1,248천명으로 이는 1990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시 인구 감소량 818천명의 152.6%, 경기도 인구 증가량 5,224천명의 23.9%에 해당하는 규모로서, 이는 간접적이나마 1기 신도시 건설이 서울 인구의 수도권 분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둘째, 5년 단위로 신도시의 인구 및 가구특성의 변화를 살펴본 결과, 인구는 도시가 완성된 이후 2005년을 정점으로 다소 감소 경향을 보였으며, 장년층 및 노령인구가 증가하였고, 여성인구가 다소 많은 대졸이상의 고학력 도시이며, 가구원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는데 특히, 1세대 가구의 증가와 1인 가구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또한 총주택의 83~99%를 아파트가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 건축년수가 20년이 경과되었다. 거주지역 외에 주택을 소유한 가구가 증가하였는데 이는 전국 및 수도권에 비해서 높은 수준이다. 전세가구 비율은 분당 및 평촌을 제외하고는 다소 감소하였고, 월세가구 비율은 신도시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여 '전세감소-월세증가'라는 임차주택시장의 변화를 반영하고 있었다.

현장조립용 OSB 덧댐판 트러스의 강도 및 활용방안 (The Strength and Applications of OSB Gusset Trusses for Field Assembly)

  • 김태우;하빈;장상식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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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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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8-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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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트러스는 북미 지역이나 호주, 뉴질랜드 등 목조주택이 일반화된 지역에 주택을 시공함에 있어 주로 사용되는 구조부재로써, 공장에서 제작되며 현장에서 제작하기는 힘들다. 반면에, 목조주택규모가 작은 국내에서는 제작비, 운반비, 경험부족 등을 이유로 트러스의 사용이 매우 제한적이며 대부분의 현장에서 서까래 공법으로 시공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금속제 트러스 플레이트가 아닌 현장에 버려지는 OSB를 덧댐판(gusset)으로 사용하여 현장에서 간단하게 제작이 가능한 형태의 경사트러스와 수평트러스를 제작해 보고 그 휨강도를 측정해 봄으로써 소규모 단독주택이 대부분인 목조주택 현장에서 사용가능 여부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경사트러스의 허용하중을 실제하중과 비교하였을 때, 지간거리 6 m에서 지붕경사트러스의 허용하중 및 실제하중은 10.60 kN 및 5.26 kN로 나타내어 사용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지간거리 6 m의 수평트러스를 바닥장선으로 사용할 경우, 허용하중 및 실제하중은 7.18 kN 및 7.43 kN로 나타나 허용하중이 약간 낮기는 하지만 그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구조보강 및 부재의 변경 등을 통하여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침수피해시 공공건물에 대한 손상함수 개발 (Development of Flood Depth-Damage Functions)

  • 이창희;김상호;황신범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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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18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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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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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홍수피해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발생 시기가 불규칙해짐에 따라 보다 효과적인 홍수위험관리가 요구되며, 최적의 홍수피해저감대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홍수피해저감 대책들에 대해서 비용대비 피해저감효과 분석이 필요하다(FLOODsite, 2007). 홍수피해저감효과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수리 수문학적 분석을 통한 피해범위와 침수심 등 피해규모를 분석함과 함께 피해규모에 따른 홍수피해액 추정이 가능해야 하며, 이를 통해 홍수피해저감 대책에 대한 비용대비 효과분석 수행이 가능하다(Kim et al., 2014). 국내에서 많이 적용되고 있는 다차원법은 침수편입율을 산정하고 건물에 대해서 손상률에 해당하는 피해율이 제시되어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구조물과 내용물에 대해 피해액을 추정할 수 있다(Choi et al., 2006a; Choi et al., 2006b; Yi et al., 2010). 그러나, 단독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등 주택 이외 다른 용도의 건물에 대해서는 손상함수가 없어 우리나라 여건에 맞는 공공건물에 대한 손상함수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실제 피해지역의 자료들을 토대로 공공건물 용도별 침수심별 손상함수를 개발하고 적용하였다. 공공건물에 대한 손상함수 개발을 위해서는 많은 피해자료의 수집이 필요하나, 실제 공공건물의 경우 다양한 건물유형으로 인하여 유형별 침수사례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이로 인하여 현장조사에 의한 침수현황 조사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보험가입자에게 사고로 인하여 손해가 발생했을 때 그 손해액을 결정하고 보험금을 산정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손해사정사들을 통해 여러 가지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침수심별 손상률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공공건물에 대한 손상함수의 개발절차, 침수심별 손상함수의 개발결과, 보완과정 그리고 손상함수의 적용결과에 대한 국내외 기법과의 비교 결과를 제시하였다. 적용결과 본 연구에서 현장 조사 기반으로 개발한 손상률을 적용한 경우 국내 실제 피해액을 가장 잘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다만 동일 건물용도(예컨대 공공업무시설)일지라도 바닥재 등 마감재 재질이 건물마다 다르며, 건물별로 공간 활용 여건이 다양하여 동일한 침수심에 대해서 피해액의 변동폭이 크게 발생 되어 동일한 침수심에 대한 피해내용이 달라져 변동폭이 크게 발생되는 한계가 발생하였다. 향후 보다 많은 피해사례를 지속적으로 조사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손상함수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가 계속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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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외국인의 주거실태 및 주거만족도에 관한 연구 -서울,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A Study on Housing Situation and Residential Satisfaction of Foreigners in Korea -Focusing on Seoul and Kyonggi Province-)

  • 김영주;박동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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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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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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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재한외국인의 주거실태와 주거만족도를 조사하고 이들의 주거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재한외국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132부의 설문을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응답자들은 대부분 중국국적으로 평균연령은 45.7세였다. 주택소유형태는 90% 이상이 차가였으며, 주택유형은 단독주택이 가장 많았다. 전반적인 주거만족도 점수는 3.43점으로 보통 이상이었으나 주차공간과 노후도, 공간구성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았다. 주거만족도 변수에 대한 요인분석 결과 '공간계획 및 구성,' '시설설비,' '생활편의시설,' '생활환경,' '주거비부담'과 관련된 5개 요인이 도출되었다. 이들 5개 요인이 주거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중회귀분석 결과 '공간계획 및 구성'과 관련된 요인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의 폐기물 수거요소 분석에 관한 비교 연구 (Comparative Study on Waste Collection Factor in Jeju)

  • 강현춘;김태윤;류성필;강진영;허목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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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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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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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제주도의 폐기물의 수거에 소요되는 인력과 장비 및 소요시간과 수집차량의 운반속도 등의 수거 시스템을 분석하기위하여 1개 시와 1개 군을 대상으로 수거체계를 분석하고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군지역의 폐기물 1톤당 인력시간 소요량은 전체평균 5.835 인${\cdot}$시/톤을 보여 전체 평균 1.527 인${\cdot}$시/톤을 나타낸 시 지역 보다 4배 정도의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군지역이 시지역보다 지리적인 여건으로 인하여 소요 인력과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운반속도에서는 군 지역과 시지역이 11.08km/시와 10.07 km/시로서 비슷한 수치를 나타내었으며 타 지역 시도의 음식업소(36.7km/시), 아파트(33.0km/시), 단독주택(22.4km/시)보다 1/2에서 1/3로 운반속도가 낮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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