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난자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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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 주기에 따른 개 미성숙 난자의 핵발달단계의 비교

  • 이효상;윤희준;이영호;전세진;서영일;조수진;최유진;조성균;공일근
    • 한국동물번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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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동물번식학회 2004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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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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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발정주기에 따른 개의 미성숙난자의 체외배양 0시간째 핵의 발달단계를 비교ㆍ검토하였다. 발정주기가 다른 개의 난소를 적출 하여 항생제가 첨가된 38℃의 0.9% 생리식염수가 들어있는 보온병에 넣어 2시간 이내에 연구실로 운반하고 난소를 면도날로 세절하여 난포란을 회수하였고, 난구세포 제거 후 Chohan과 Hunter (2003) 방법에 준하여 10 ug/ml Hoechst 33342를 이용한 핵염색을 실시하여 핵의 모양을 판명하였다. 조사된 결과는 SAS 8.0 Package를 이용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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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및 젖소에서 체외 수정란 생산과 신선 및 동결 수정란 이식 결과 (Production of In-Vitro Fertilized Embryos and Result of Transfer with Fresh or Frozen Embryos for Hanwoo and Holstein Cattle)

  • 김용준;김희천;서세현;정구남;김용수;이해리;신동수;조성우;김수희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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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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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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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한우 및 젖소에서 체외 수정란을 생산하여 수란 우에 이식하기 위해 도축장에서 난소를 채취하여 난자를 회수한 후 체외 성숙, 체외 수정, 체외 배양과정을 거쳐 수정란을 생산하였다. 체외 수정시 난자는 난구세포 부착 정도에 따라 난할율을 조사하였고, 한우와 젖소에서 체외수정 후 배반포율을 조사하였다. 신선 및 동결 수정란을 수란우에 각각 이식하여 산자 분만에 따른 수태율을 조사하였다. 1. 한우 난소 2,021개에서 20,387개의 난자를 회수하여 체외 수정 후 난할된 난자수는 13,541개로서 $66.4\%$의 난할율을 나타내었고, 젖소는 난소 144개에서 1,784개의 난자를 회수하여 체외 수정 후 1,113개의 난자가 난할되어 $62.4\%$의 난할율을 나타내었다. 2. 한우와 젖소에서 난구세포가 온전히 둘러싸인 난자의 율은 각각 45.0, $62.0\%$이었고 난할율은 각각 81.0, $72.0\%$이었다. 난구세포가 일부 분리된 난자의 난할율은 한우, 젖소 각각 63.5, $51.3\%$이었다. 난구세포가 완전 분리된 난자의 난할율은 한우, 젖소 각각 41.0, $41.7\%$이었다. 3. 한우와 젖소 체외수정에서 난자가 배반포로 발달된 율은 전체 난자수에 비교하여 각각 27.0, $23.0\%$이었고, 난할된 난자수에 비교하여 각각 40.6, $36.9\%$이었다. 4. 신선 수정란을 이식한 결과, 한우에서는 278두에 이식하여 159두가 산자를 분만하여 $57.2\%$, 젖소에서는 15두에 이식하여 8두가 분만함으로써 $53.3\%$의 임신율을 나타내었다. 5. 동결 수정란을 이식한 결과, 한우에서는 44두에 이식하여 18두가 산자를 분만하여 $40.9\%$, 젖소에서는 11두에 이식하여 4두가 분만함으로써 $36.4\%$의 임신율을 나타내었다.

한우 수정란 생산에 있어서 체외성숙의 생물학적 요인 III. 소 난포란의 체외성숙에 있어서 단백질 변화

  • 박용수;이재협;변명대;박흠대
    • 한국발생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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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발생생물학회 2003년도 제3회 국제심포지움 및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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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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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체외에서 한우 난포란의 감수분열과 배발달 능력의 획득에는 단백질 합성이 수반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와 관련된 연구 보고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본 실험은 난자의 핵성숙과 관련된 세포질내 단백질 변화를 파악하기 위하여, 체외성숙 시간에 다른 배발달율과 세포질내 단백질을 비교하여 배발달능력 획득과 관련 있는 단백질을 규명하고자 실시하였다. 한우 난소에서 2-8mm의 가시난포로부터 난포란을 회수하였다. 회수된 난포란은 10% FBS와 호르몬이 첨가된 TCM199 용액에서 18시간 또는 24시간 체외성숙을 실시하였다. 난자 세포질내 단백질 변화는 2D gel electrophoresis를 이용하였고, 유의적인 변화를 나타낸 spot은 peptide mass fingerprinting을 통하여 단백질 동정을 실시하였다. 체외수정은 fer-TALP 용액을, 체외배양은 CR1aa 용액을 배양 3일째까지는 0.3% BSA, 그 이후에는 10% FBS와 난관상피세포를 첨가하여 사용하였다. 통계분석은 t-test를 이용하였다. 난자의 세포질에 대한 이차원전기영동 결과 29개의 단백질 spot들을 확인하였다. 한편 체외성숙 18시간째에 PB가 출현된 난자는 PB가 출현되지 않은 난자에 비하여 15개의 spot에서 유의적인 변화를 나타냈다. 이들 중 4개의 단백질 spot은 낮았고, 11개 spot의 수준은 높은 경향이었다. 체외성숙 18시간째와 24시간째의 배발달율을 조사한 결과 18시간째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배반포 발달율을 나타냈다. 그리고 체외성숙 18시간과 24시간째 난자의 세포질내 단백질 spot들의 변화를 비교한 결과 PB가 출현된 난자 세포질에서 단백질의 변화와 유사한 경향이었다. 그러나 2개의 단백질 spot은 상반된 경향을 나타냈다. 따라서 본 실험에서 난자의 핵성숙과 관련 있는 15개의 spot을 확인하였고, 이들 단백질 spot중에서 2개가 배발달 능력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보다는 육질등급에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육질 1등급에서 배발달율이 낮은 이유는 육질 향상을 목적으로 암소를 비육 하는 경우 발생하는 번식장애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각각 가장 높았다. 배양 8일째 배반포의 세포수에 있어서 총세포수와 TE 세포수는 차이가 없었으나, ICM 세포수가 l0mg 첨가군에서 가장 높았다. 본 실험 결과에서 체외성숙 배지에 NEAA와 EAA 첨가가 배발달율에는 효과가 없었지만, 첨가농도의 증가에 따라 ICM 세포수가 증가하였다. 한편 체외성숙 배지에 LAH 첨가는 첨가 농도가 높을수록 배발달율은 낮았지만 ICM 세포수는 증가하였다.에 Csk가 관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성적 성숙에 따른 생쥐 정소 내 Src-Csk loop의 발현과 Src kinase 활성의 변동은 정소 내 간충조직, 세정관 상피의 증식 및 기능적 분화 과정을 매개하는 생리적 활성분자 수용체 하위의 신호전달 과정에 Src-Csk loop에 의한 조절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rugrene의 향기성분이 주요 성분군으로 확인되었다. 2. 생강나무에서 생강의 향기를 발산하는 성분으로는 $\beta$-myrcene, o-terpinolene, phellandrone, ι-limonene, $\beta$-eudesmol, $\delta$-cadinone, elemol, trans-caryophyllene으로 동정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phellandrene, $\beta$-eudesmol이 주된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 확인하였다. 유의적인 관련성이 나타났고, 복부 비만의 지표인 허리엉덩이둘레비는 GPT, alkaline phosphatase, 공복시 혈당 및 MCV 등 다양한 건강지표와 관련성을 나타내어 향후 비만에 있어 다양한 혈액 성상의 변화 및 역할규명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본다.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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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난자의 채취시기, EGF 및 호르몬 첨가가 체외성숙율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Effects of Collection Time, Supplementation of EGF and Hormones on IVM Rates of Canine Oocytes)

  • 김영희;이만휘;김상근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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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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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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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개 체외성숙 난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하여 채취시기, 난구세포 부착 여부 및 배양액에 EGF와 호르몬을 첨가 후 배양했을 때 체외성숙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1. 미성숙 난포란을 TCM-199 배양액에서 24, 45시간 배양했을 때 체외성숙율은 각각 7.93%, 8.94%로서 48시간 배양했을 때 가장 높은 체외성숙율을 나타냈다. 2. 휴지기, 난포기, 황체기에 채취한 난소로부터 회수한 난자를 20 ng/ml의 EGF가 첨가된 TCM-199 배양액에서 배양했을 때 체외성숙율은 14.3%로서 0, 10 ng/ml의 EGF 첨가군(3.1%, 7.5%)에 비해 높은 체외성숙율을 나타냈다. 3. 난구세포 부착 및 미부착 난자를 48시간 배양했을 때 체외성숙율은 각각 18.8% 및 7.5%로서 난구세포 부착 난자가 미부착 난자보다 높은 체외성숙율을 나타냈다. 4. 난자의 체외성숙 배양 시 0.5 mg/ml FSH, 5 mg/ml LH, 1 mg/ml $E_2$와 FSH+LH, $FSH+LH+E_2$를 첨가한 TCM-199 배양액에서 배양했을 때 체외성숙율은 각각 1.2%, 10.0%, 2.0%와 10.0%, 31.2%로서 호르몬의 병용처리군이 높은 체외성숙율을 나타냈다. 5. 난자의 체외성숙 배양 시 EGF와 FSH, LH, $E_2$ 및 EGF와 FSH+LH, $FSH+LH+E_2$를 첨가한 TCM-199 배양액에서 배양했을 때 체외성숙율은 32.3%, 27.0%, 3.0%와 36.2%, 69.4%로서 EGF와 호르몬 병용 처리군이 높은 체외성숙율을 나타냈다.

재래산양의 반복 과배란처리가 난자의 회수율에 미치는 영향

  • 박희성;김태숙;이윤희;정수영;홍승표;박준규;김충희
    • 한국동물번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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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동물번식학회 2004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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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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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우리나라 재래산양은 동물복제 또는 형질전환 등과 같은 첨단생명공학연구에 매우 적합한 동물이며, 이러한 연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oocyte의 확보방안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 그러나 산양의 과배란 및 회수 등에 관한 연구가 극히 미진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재래산양에 있어서 과배란 처리에 의한 oocyte의 회수방법과 회수란의 질적 개선방법을 확립하기 위하여 호르몬 및 공란우의 반복사용에 따른 회수율을 조사하였다. 공시동물은 체중 15∼25 Kg 전ㆍ후의 성숙한 미경산 재래산양으로서 발정동기화를 위하여 CIDR(Eazi Breed, InterAg, New Zealand)를 10일간 질내에 삽입하고 과배란 처리는 FSH를 CIDR 삽입 8, 9, 10일째에 12시간 간격으로 70 ㎎을 감량법으로 투여하였으며, PMSG의 경우는 1,000 IU를 제 8일째에 1회 투여하여 과배란을 유기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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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 후 배양시간이 생쥐 난자의 방추체와 염색체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Incubation Time after Cooling on the Meiotic Spindle and Chromosomes of Mouse Oocytes)

  • 유일정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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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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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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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동결 과정 중 필수적인 단계중 하나인 냉각(cooling)과 냉각 후 배양시간이 생쥐 난자의 방추체의 형태와 염색체의 배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봄으로서 냉각 후 손상되었던 난자의 방추체와 염색체가 정상적으로 회복하는데 필요한 최적의 배양시간을 알아보기 위해 본 실험을 실시하였다. 생후 4-6주령의 암컷 B6C3Fl 생쥐를 과배란 처리하여 metaphase II상태의 난자를 회수하여 다음과 같이 처리하였다. 대조군은 난자를 냉각처리하지 않았으며 실험군은 난자를 $0^{\circ}C$에서 30분간 냉각한 후 37$^{\circ}C$에서 가온하여 즉시 일부 난자는 면역형광 염색을 실시하고 나머지 난자는 5% $CO_2$ 37$^{\circ}C$가 유지된 배양기내에서 Ml6 배지에 각각 5분, 15분, 30분, 60분, 120분간 배양한 후 면역 형광염색을 실시하였다. 난자의 방추체와 염색체를 평가하기 위한 면역형광염색은 Zenes 등의 방법(2001)에 준하여 실시하였다. 냉각처리하지 않은 생쥐 난자를 면역형광 염색하여 방추체와 염색체를 관찰한 결과 생쥐 metaphase II 상태의 난자는 대칭성의 원통모양의 방추체 형태를 보였으며 염색체는 metaphase plate위에 분리된 다발모양으로 밀집되어 보였다. 냉각 직후 미세관의 소실에 의한 방추체 형태의 이상과 형광성의 소실이 나타났으며 염색체는 다발모양의 밀집된 형상에서 벗어나 비정상적인 배열상을 보였다. 냉각 처리된 난자를 37$^{\circ}C$에서 가온하고 배양하였을 때 미세관의 재중합이 일어나 미세관의 형광성을 회복하기 시작하였고 방추체는 정상적인 배열상으로 회복되었다. 생쥐 난자를 냉각처리한 후 배양시간에 따른 방추체 미세관의 형광성(FIS), 염색체의 배열, 방추체의 형태를 비교하였다. 배양 5분에서 60분까지 FIS, 정상 염색체 배열을 보인 난자의 비율, 정상 방추체의 형태를 보인 난자의 비율이 점진적으로 증가하였으나 120분 배양에서는 감소하였다(P<0.05). 위의 세 가지 평가를 기준으로 하여 냉각 후 난자의 회복율을 관찰하였을 때 배양 60분에서 최상의 회복율을 나타냈다.

번식주기의 단계별로 회수한 고양이 난자의 체외수정과 체외발생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Developmental Rate of In Vitro Cultured Cats Oocytes Recovered from Ovaries Collected at Different Stages of the Reproductive Cycle)

  • 박상훈;이명헌;김무강;김상근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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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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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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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소형 고양이의 불임 해결과 체외수정란을 생산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난자의 형태, 번식주기, 배양시간 및 활성화 처리가 난포란의 체외수정 및 체외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1. 신선 및 salt에 보존한 난소로부터 회수한 난구세포부착 및 나화 난자를 각각 배양했을때 체외수정율 및 분할율은 65.7%와 17.1%, 28.6%와 8.6% 및 57.1%와 13.3%, 23.3%와 3.3%로서 난구세포 부착 신선난자가 나화 난자에 비해 높은 체외발생률을 나타냈다. 2. 휴지기, 발정기 및 황체기 단계로 구분하여 채취한 난포란을 성숙배양 후 수정시켰을 때 체외수정율은 각각 68.9%, 44.4%, 48.9%였으며, 분할율은 각각 17.8%, 8.9%, 12.8%로 나타났다 3. 24, 36 및 48시간 각각 배양한 난포란을 성숙 배양 후 수정시켰을 때 체외수정율은 각각 66.7%, 46.7%, 48.9%였으며, 분할율은 각각 17.8%, 11.1%, 8.5%로 나타났다. 4. 난자를 활성화처리 및 비활성화처리 후 각각 체외수정시켰을 때 체외수정율은 각각 57.4%와 31.4%였고, 체외분할율은 22.9%와 11.4%로서 활성화 처리를 한 난자가 높은 체외발생율을 나타냈다.

개 복제 시 체내 성숙 난자 회수를 위한 화학발광효소면역분석기법의 적용 (Application of Chemiluminescence Enzyme Immunoassay Method to Collect in vivo Matured Oocyte in Dog Cloning)

  • 김민정;오현주;김건아;조영광;최진;이병천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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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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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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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개 복제는 성숙된 중기의 난자를 수술적으로 회수하여 바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번식 보조술에 비하여 체내 난자 성숙의 정확한 예측이 특히 더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개에서 체내 성숙 난자 회수 시 방사면역분석기법(RIA)과 비교하여 화학발광효소면역분석기법(CLEIA)의 신뢰성을 평가하고, 참고값을 설정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배란일(Day 0) 결정을 위하여 발정전기와 발정기의 혈청 프로게스테론 농도가 RIA와 CLEIA 방법으로 분석되었다. Day 3에 수술적인 방법으로 체내 난자를 회수하였고, bisbenzimidazole로 핵을 염색한 뒤 성숙을 현미경으로 평가하였다. 평균 호르몬 농도는 CLEIA 값 ($7.64{\pm}0.06ng/ml$)이 RIA 값 ($6.46{\pm}0.04ng/ml$, P < 0.0001)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 Day 0일 때 CLEIA 값 ($10.01{\pm}0.34ng/ml$)은 RIA 값 ($7.91{\pm}0.14ng/ml$)과 다르지 않았으나, Day -1과 Day 1일 때는 CLIEA ($6.41{\pm}0.15$ and $14.25{\pm}0.44ng/ml$)가 RIA($4.95{\pm}0.10$ and $11.29{\pm}0.34ng/ml$)보다 유의적으로 더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두 가지 방법 모두 Day -1에서 Day 2까지 프로게스테론 농도가 유의적으로 점차 증가하였다. 그러므로 CLEIA 방법으로 난자 성숙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더 넓은 범위와 높은 참고 값이 고려되어야만 한다.

아미노산과 혈청이 돼지 수정란의 내부세포괴와 영양배엽세포로의 발달과 부화에 미치는 영향 (Development to Hatching Blastocysts and Cell Allocation to the Inner Cell Mass and Trophectoderm of Pig In Vitro Embryos as Affected by Amino Acids and Serum)

  • 엄상준;김은영;김묘경;이봉경;이현숙;김태완;윤산현;박세필;정길생;임진호
    • Clinical and Experimental Reproductive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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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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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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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체외성숙과 수정된 돼지 난자의 체외발달능이 체외배발생 배양액인 NCSU 배양액에 0.4% BSA, 10% 혈청 혹은 아미노산 (2% BME 아미노산 용액과 1% MEM 아미노산 용액)을 첨가함으로서 조사되었다. 본 실험에 공시된 난자는 체외수정 추 30시간 (2-세포기)혹은 48 시간 ($2{\sim}4$-세포기)에 회수하였다. 실험I에서 0.4% BSA가 첨가된 NCSU 배양액에서 2-세포기 난자들의 배양경과시간에 따른 발달능을 조사한 결과, 배양 후 72 시간 (체외수정 후 102 시간)에 상실배기와 배반포기 배가 나타났으며, 배양 후 120 시간째 (체외수정 후 150 시간)에도 팽창된 배반포기 배까지만 발달하였다. 실험II는 체외수정 후 48 시간의 분할된 ($2{\sim}8$-세포기) 난자들의 핵과 외관적 분할구와의 수적 차이를 조사한 결과, $2{\sim}4$-세포기보다는 5-세포기 이상에서 핵과 분할구의 조화에 차이가 많았다. 실험III에서는 $2{\sim}4$-세포기 난자들을 배양후 5일째의 배반포들의 투명대의 두께, 난자 크기 그리고 inner cell mass (ICM)과 trophectoderm (TE)의 세포 배열을 조사한 결과, 난자의 크기가 커짐에 따라서 투명대가 얇아지고 전체 세포수가 증가하였지만, ICM의 비율은 차이가 없었다. 실험IV에서는 BSA, 혈청 혹은 아미노산이 첨가 혹은 무첨가된 배양액내에서 $2{\sim}4$-세포기 난자들의 배반포 후 부화능력을 조사한 결과, 모든 군에 있는 난자들은 팽창된 배반포기 배까지 발달할 수 있었던 반면, 난자의 부화는 아미노산 혹은 혈청이 포함된 배양액에서만 일어났다. 더우기 상실배기와 배반포기 시기에 혈청의 첨가는 부화 배반포기 배의 발달을 현저히 증가시켰다. 또한 아미노산과 혈청의 영향을 받은 팽창 배반포기 배는 얇은 투명대, 팽창된 난자의 크기 그리고 ICM과 전체 세포수의 증가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볼때, 배양액내에 대한 아미노산과 혈청의 첨가는 돼지 배반포기 배의 부화를 유도할 수 있다고 보며, 더우기 이들 요소들은 투명대의 두께, 난자의 크기 그리고 ICM과 전체 세포수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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