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여 노인 체력 향상 프로그램 설계 및 관련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2013년, 서울 동대문구 소재 노인종합복지관에 등록 중인 노인 52명과 동대문구 소재 대학교 학부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 46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여 하지의 등속성 근기능과 발목 관절가동범위, 유연성, 균형성 및 신체조성 등을 측정하였으며, Biodex system IV, Biodex stabilizer system, CNP-5403, Inbody 3.0이 사용되었다. 남자 노인 집단의 평균 연령은 77.13세였으며, 45.85kg의 근육량을 가지고 있었고, 체전굴은 2.97cm로 유연성이 아주 결여되어 있었다. 좌측발의 균형 능력이 우측보다 좋지 않았으며, 발바닥쪽굽힘의 관절 가동 범위는 35도 내외로 정상 범위에서 벗어났다. 전반적인 무릎 폄근과 굽힘근의 근력은 남자 대학생의 50% 정도 수준이었으며, 뒤넙다리근의 결손율이 18.55%로 균형이 깨어져 있었다. 발목 가쪽번짐-안쪽번짐 결손율 또한 23.08%, 19.19%로 나타났다. 여자 노인 집단의 평균 연령은 75.46세로 근육량은 35.68kg이었으며, 체전굴은 11.69cm로 여자 대학생 집단과 비슷하게 좋은 편이었다. 무릎의 동측 근력비가 좌우 모두 50% 미만이었고, 결손율 또한 폄 14.32%, 굽힘 19.73%로 좌우 근력 균형이 좋지 않았다. 발목의 발등굽힘력은 여자 대학생 집단의 62%(좌), 73%(우) 정도였다. 발등굽힘-발바닥쪽굽힘의 결손율이 각각 25.05%, 26.86%, 가쪽번짐-안쪽번짐 결손율이 19.97%, 21.09%로 나타나 발목의 좌 우 근력 불균형이 상당히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기 연구 결과들이 실질적인 노인 체력 향상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99m}Tc-dimercaptosuccinic$ acid (DMSA) 주사후 일정시간에 측정한 절대적 신섭취량은 기능이 살아있는 신피질량과 관계있다. 소아의 신기능은 출생후 계속 성숙되어 생후 약 $1\sim2$년에 성인의 기능에 도달하는데 DMSA섭취도 성인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신질환에서 절대적 신섭취율의 평가는 연령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저자들은 DMSA 스캔을 시행한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스캔상 피질 결손이 없으며 양측신의 섭취율이 비슷하고 혈중 크레아티닌치가 정상인 경우를 대조군으로 하여 연령별 DMSA의 절대적 신섭취율을 구하였고 방광요관역류를 가진 환아를 대상으로 DMSA스캔을 시행하고 신섭취율을 조사하였다. 1) 대조군은 모두 65명으로 좌우측 신섭취율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연령에 따라 2세경에 플라토에 도달하였는데 한쪽 신장의 평균섭취율은 3개월 미만이 $14.5{\pm}3.1%$ ID, 3개월에서 6개월 미만이 $17.2{\pm}2.1%$ID, 6개월에서 1년 미만이 $18.4{\pm}1.3%$ID, 1년에서 1년6개월 미만이 $19.3{\pm}1.1%$ID, 1년 6개월에서 2년 미만이 $21.9{\pm}2.0%$ID, 2세이상 15세이하가 $20.1{\pm}0.6%$ID였으며 전체 평균섭취율은 $19.4{\pm}0.5%$ID (injected dose, $mean{\pm}S.E.$)였다. 2) 방광요관역류를 가진 환아는 55명 (일측성 56명, 양측성 29명)으로 109신장을 대상으로 하였다. 방광요관역류의 정도와 피질결손의 수와는 대체로 비례관계가 있었으나 방광요관역류가 없으면서 피질결손이 있는 경우가 25신장중 2예 (8%)였으며, 방광요관역류가 있는 84신장중 27예 (32.1%), 이중에서 방광요관역류가 3도 이상인 62신장중 13예 (21%)에서는 피질결손이 없었다. 3) 이환신의 DMSA 섭취율을 연령에 따른 대조군의 섭취율에 대한 비(섭취율비)로 나타내면 한쪽에 역류가 있을 때 이환신의 경우 $0.55{\pm}0.06$, 정상신의 경우 $1.34{\pm}0.05$이었으며, 양쪽에 역류가 있을 때는 평균 $0.82{\pm}0.08$$(mean{\pm}S.E.)$ 이었다. 4) 피질결손이 있는 신장의 절대 DMSA 신섭취율은 감소되어 있었고 상대측 신장의 섭취율은 피질 결손이 있더라도 대상적인 증가의 경향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 소아에서 DMSA 절대적 신섭취율의 연령에 따른 변화를 알 수 있었으며 방광요관역류의 정도와 피질결손의 정도가 반드시 비례하지만은 않아서 시간경과에 따른 추후 검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또한 방광요관역류가 있는 환아에서 DMSA 섭취율로 신기능을 평가할 때, 특히 영유아에서 연령에 따른 고려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유치열에서 치아기형 발생빈도와 영구치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치아기형의 조기진단의 필요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2000년도에서 2005년까지 전남대학교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을 촬영한 2세에서 7세 사이의 어린이를 조사하여 유치열에서 이중치와 선천적 결손치의 유병율을 조사하고 그러한 유치열의 이상과 영구치열과의 상호관계를 조사하였다. 134명의 남아와 120명의 여아로 총 254명의 파노라마 필름을 조사하였으며 이중 8명(5명의 남아, 3명의 여아)에서 유치열에서의 결손치가 발견되었고 4명(2명의 남아, 2명의 여아)에서 유치열에서의 이중치가 발견되었다. 유치열에서 이중치의 유병율은 1.6%였으며 선천적 결손치의 유병율은 3.1%였다. 피검자 중1명은 하악의 이중치와 상악의 결손치를 가지고 있었다. 유치열의 이상이 나타난 11명 중 7명에서 계승 영구치의 결손이 발견되었다. 본 연구에서 유치열의 치아기형이 나타난 경우 계승 영구치에서 치아결손이 빈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중치는 쌍생치와 융합을 포함한다. 선천적인 결손치는 치아가 하나이상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 연구의 목적은 익산시 유치원 어린이에서의 이중치와 선천적 결손치의 유병율을 조사하는 것이다. 조사 인원은 569명의 남아와 462명의 여아로 1,031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령은 17개월에서 84개월의 연령이내였다. 이중치는 다양한 진단학적 치료적 문제를 가진다. 쌍생치는 하나의 치배가 두개의 치관을 형성하는 것으로 정의되며 임상적으로 동일한 두 개의 치관이 나뉘어져 거울상(mirror image)으로 보이게 된다. 융합치는 두 개의 치배가 합쳐져서 형성된 것으로 물리적인 힘이나 압력이 두 개의 정상적으로 분리된 치배를 접촉시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융합은 두개의 정상치아 사이에서 나타나거나 혹은 정상치아와 과잉치 사이에서 나타나는데 후자의 경우 쌍생치와 구별하기 힘들다. 1,031명중 23명(11명의 남아, 12명의 여아)이 이중치를 보이고 17명(8명 남아, 9명 여아)은 선천적 결손치를 보였다. 이중치의 유병율은 2.2%였다. 선천적 결손치의 유병율은 1.6%였다. 피검자중 1명은 이중치와 결손치를 가지고 있었다. 유치열기의 이중치와 선천적 결손치에서 모두 남녀간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구강 내 단일 치아를 상실한 경우 기존에는 고정성 보철물을 이용하여 수복하는 방법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 와서는 임플란트를 이용하여 수복하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다. 본 연구는 단일 치아 결손 시 $TiUnite^{TM}$ 표면 처리한 임플란트를 이용하여 수복한 경우를 후향적으로 조사하여 그 생존율을 분석한 것이다. 2002년 9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단일 치아 결손 부위에 식립된 총 269개의 $TiUnite^{TM}$ 표면 처리한 임플란트 중 21개는 인접한 임플란트가 있거나, 기록이 누락되거나 관찰 기간이 짧아 연구에서 제외되었다. 248개의 임플란트 중 상악에는 129개(52.0%) 하악에는 119개(48.0%) 식립되었다. 수술 부위에 치조골 재생술을 시행한 경우는 총 100개(40.3%)였으며, 상악동 거상술이 시행된 증례는 총 36개(14.5%)였다. 수술 당일부터 관찰 기간은 평균 $26.0{\pm}11.8$ 개월이었으며, 그 기간 동안 실패한 것으로 간주된 임플란트는 12개로 생존율은 95.2%였다. 그 중 상악에서 실패한 경우가 10개, 하악에서는 2개로 각각의 생존율은 92.2%, 98.3% 이다. 단일 치아 결손 시 $TiUnite^{TM}$ 표면 처리한 임플란트를 이용하여 수복한 경우 단기간 동안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
미세수술을 이용한 재건외과 분야에서 빈번히 혈관이식이 요구된다. 이러한 경우 자가정맥이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그의 신뢰성도 인정되어 있다. 그러나 정맥 채취에 따르는 부가적인 수술이 요구되며 혈관 공여부에 또다른 결손을 초래한다. 동결건조동종정맥은 이러한 점을 보완하고 자가정맥을 대체할 수 있는 잠재성이 있다. 이에 동결건조동종정맥의 효율성을 알아보고자 2.5cm 길이의 가토대퇴정맥을 $-65^{\circ}C$, 200 mtorr의 음압으로 동결건조시킨 다음 대퇴동맥 결손부에 동종이식하고(n=24), 신선한 가토대퇴정맥 동종이식군(n=24)과 자가정맥이식군(n=24)을 1주 간격으로 4주간 비교 관찰하였다. 2주 개존율은 동결건조동종정맥 이식군, 100%;동종정맥이식군, 50%; 자가정맥이식군, 100%이었으며 4주 개존율은 동결건조동종정맥이식군, 83.3%;동종정맥이식군, 50%;자가정맥이식군, 100%로서 동결건조처치만으로 동종정맥이식의 생존율을 증가시켰다. 미세임파구세포독성검사에서는 동결건조정맥의 항원성이 상당히 낮아져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동결건조정맥의 내막세포화가 주사전자현미경 및 광학현미경 소견상 자가정맥보다 지연됨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동결건조동종정맥은 아무런 처치를 하지않은 신선 동종정맥보다 현저한 장점이 있었지만, 자가정맥이식을 대신할 수 있는 보다 더 좋은 대체방법이라는 견지에서는 임상 적용이 어려울 것으로 사료되었다.
경북대학병원 치과에 내원한 8세에서 27세까지의 환자 6,531명의 파노라마 X선사진에서 제3 대구치를 제외한 선천성 결손치, 제3대구치의 선천성 결손, 과잉치의 발생율, 성별분포, 호발 부위 및 수에 따른 분포를 조사하여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1. 제3대구치를 제외한 선천성 결손치의 발생율은 10.8%였으며, 남성이 44.6%, 여성이 55.4%였다. 하악 제2소구치가 23.2 %로 가장 많았으며, 상악 측절치 18.4%, 하악 측절치 18.3%, 상악 제2소구치 15.4%의 순으로 나타났다. 결손치의 수는 1개 인 경우가 48%로 가장 많았으며, 2개인 경우가 35.4%, 3개인 경우가 6.6%로 나타났다. 2. 제3대구치 선천성 결손의 발생율은 39.7%였으며, 남성이 48.6%, 여성이 51.4%였고, 상악 60.3%, 하악이 39.7%였다. 결손치의 수는 1개인 경우가 28.7%, 2개인 경우가 37.2%, 3개인 경우가 12.5%, 4개인 경우가 21.6%로 나타났다. 3. 과잉치의 발생율은 4.2%였으며, 남성이 65.7%, 여성이 34.3%였다. 상악 중절치부가 64.8%로 가장 많았으며, 상악 측절치부 13.2%, 상악 제3대구치 후방부 8.7%의 순으로 나타났다. 과잉치의 수는 1개인 경우가 79.9%로 가장 많았고, 2개인 경우가 18.9%, 3개인 경우가 1.2%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교통사고 야기 자들의 운전정밀적성검사기록과 해당 교통사고기록을 비교하여 특정 운전적성상의 결손이 교통사고와 특정유형의 교통사고에 미치는 영향을 계량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빈발하는 인적요인에 의한 교통사고 유형 중에서 교통상충이 빈발하는 지점에서 발생하는 차-대-차 사고를 조사분석대상으로 삼았다. 이와 같이 분석대상사고를 선정한 이유는 교통상충이 교통사고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사고 제1당사자의 운전적성의 역할을 파악하고자하는 목적에서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대상이 되는 교통사고 유형을 1. 교차로 진입부에서의 추돌사고, 2. 교차로내 충추돌사고, 3. 단일로상의 추돌사고로 선정하였다. 판별력이 의문시되는 4개 항목을 제외한 조사분석결과에서 하나의 항목을 제외하고 사고 야기자와 일반인의 운전적성상에 통계적으로 분명한 차이가 있으며 각 항목의 결손자 집단에서의 사고자 비율이 일반운전자 집단에 비해 교통사고를 경험한 확률이 2배 내지 4배 가량 높았다. 또한 특정 유형 사고 야기자와 사고 야기자 전체, 일반운전자 집단간 비교에서도 항목별 결손율이 분명한 다른 형태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특정유형의 결손(조합)자 집합에서 특정 교통사고 유형을 야기시켰을 확률이 일반인 집단에 비해 많게는 13배 적게는 3, 4배 정도 높다고 추정되었다.
목 적: 이차공 심방중격결손은 소아에서 두번째로 빈도가 높은 심기형이나 청진소견과 증상만으로는 조기에 진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 질환의 자연경과가 잘 알려져 있지 않았으나 최근 2D 심초음파의 활용으로 조기진단의 빈도가 높아지면서 진단의 시기와 결손의 크기가 자연 경과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보고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생후 4주 이내에 2D 심초음파로 이차공 심방중격결손이 진단된 환아들을 추적 검사하여 이 질환의 자연 경과를 알아 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1995년 9월부터 1999년 9월까지 포천중문의대 분당차병원에서 2D 심초음파로 이차공 심방중격 결손이 진단된 환아들 중 첫 진단이 생후 4주 이하의 신생아기에 이루어졌고, 추적 검사가 가능했던 61명을 대상으로 하여 결손의 크기에 따라서 4개의 군으로 나누고, 마지막으로 시행한 2D 심초음파상의 결손의 크기를 기준으로 각 군에서 결손 크기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A군은 결손의 크기가 4 mm 미만, B군은 4mm 이상 6 mm 미만, C군은 6 mm 이상 8 mm 미만, D군은 8 mm 이상인 환아들로 나누었다. 또한 동반된 선천성 심기형의 유무에 따라 2개의 군으로 나누어 동반된 심기형이 이 질환의 자연 경과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동반된 심기형이 복합 심기형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이차공 심방중격결손의 진단 및 결손 크기의 측정은 2D 심초음파(Hewlett-Packard Sonos $2500^{(R)}$)로 늑골하 단축면상(subcostal short axis view)과 늑골하 장축면상(subcostal long axis view)에서 시행하였다. 결 과 : 대상 환아 61명 중 A군은 24명(39%), B군은 27명(44.3%), C군은 6명(9.8%), D군은 4명(6.6%)이었다. 동반된 심기형이 없는 환아는 21명(34.4%)이었고, 동반된 심기형이 있는 환아는 40명(65.6%)이었다. 2D 심초음파 추적 검사 결과 A군은 24명 중 22명(91.7%), B군은 27명 중 23명(85.2%), C군은 6명 중 4명(66.7%)이 자연 폐쇄되었고, D군에서는 자연 폐쇄가 일어나지 않았고 4명 중 3명에서 수술적 치료를 하였다. 진단시 결손의 크기가 6 mm 미만인 환아들의 자연 폐쇄율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0.05). 자연 폐쇄의 시기는 3개월에서 9개월 사이였으며, 대부분이 1세 이전에 자연 폐쇄되었다. 심실 중격결손, 동맥관 개존 등의 단순 심기형을 동반한 경우에도 자연 폐쇄율의 차이는 없었다(P=0.717). 결 론 : 생후 4주 이하의 신생아기에 진단된 이차공심방중격결손은 첫 진단시 결손의 크기가 작을수록 자연 폐쇄의 비율이 높았으며, 특히 결손의 크기가 6mm 미만인 경우에는 대부분 1세 이전에 자연 폐쇄가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8 mm 이상인 경우에는 자연 폐쇄가 일어나지 않았다. 또 심실중격결손, 동맥관 개존 등의 동반된 심기형의 존재 유무가 이차공 심방중격결손의 자연 폐쇄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본 연구는 Molar-incisor hypomineralization(MIH)에 이환된 제1대구치를 그 결손의 크기 별로 분류를 시행하고, 수복치료 후 수복재료에 따른 예후 평가를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MIH에 이환되어 맹출 후 치관 붕괴가 관찰된 제1대구치를 Class I에서 III까지 세 단계로 분류하고, 수복치료 이후 수행된 재치료 빈도를 Class와 수복재료별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MIH Class I 결손에서는 실런트, Class II 결손에서는 복합레진이 가장 높은 유지율을 보였다. Class III 결손에서는 기성금속관의 유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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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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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