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관비를 이용한 시설오이 재배에서 돈분 액비의 공급이 오이의 생육, 수량 및 토양 중 질소 분포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오이 반촉성 및 억제작형에 걸쳐서 수행하였다. 초장과 마디수 등 오이의 생육은 정식 후 50일에서는 처리간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지만 정식 후 85일에서는 무시비의 초장 및 마디수가 각각 388.8 cm와 40.1 ea $plant^{-1}$를 보여 생육량의 차이를 나타내었다. 오이의 수량에서도 무시비를 제외하고 액비 1.0N 및 액비 0.5N + 요소 0.5N처리와 요소 1.0N간에는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이 동일하였다. 오이 재배기간에 토양 중 질산태질소의 분포는 관비의 영향으로 지중 15~30 cm 깊이에서 무시비구를 제외하고 질산태 질소의 농도가 가장 높았으며 오이 재배가 끝난 작기 후에는 0~15 cm 깊이에서 가장 높은 질소 양분량을 나타내었다. 액비 1.0N과 액비 0.5N + 요소 0.5N의 질소이용효율은 촉성작형에서 0.34와 0.37를 억제작형에서는 0.29와 0.26를 각각 보여 요소 1.0N의 0.32와 0.21과 비교하여 약간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액비 1.0N과 액비 0.5N + 요소 0.5N는 요소 1.0N과 동일한 수량을 만족하지만 2기작에 걸친 액비 1.0N 처리는 칼륨이 176 kg $ha^{-1}$이 추가적으로 토양에 공급되므로 장기간에 걸친 액비의 시용 시에는 칼륨이 과잉으로 집적될 수 있다. 따라서 지중관비를 이용한 시설오이 재배에서 질소 추천량에 대해서 반량은 액비로 공급하고 나머지 반량에 있어서는 화학비료로 시비하는 방법이 추천된다.
본 논문에서는 IEEE 802.11b/g/n 규격의 2.4GHz 대역 통신 기반의 스마트 벽스위치를 제안한다. 4차 산업 시대로 진화하면서 스마트 홈 솔루션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스마트 벽스위치에 대한 적용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가격 경쟁력을 통해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중국 제품은 대부분 블루투스와 지그비 통신 방식의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지그비 통신은 저전력인데 반해 블루투스보다 통신속도가 늦고 별도의 허브를 통한 네트워크 구성이 추가적으로 요구되는 단점이 있다. 블루투스 방식은 와이파이 통신에 비해 통신 범위와 속도가 낮고 통신 대기시간이 비교적 길며 보안성이 취약한 것이 문제점이다. 본 연구에서는 와이파이 통신 기술을 적용한 IEEE 802.11b/g/n 스마트 벽스위치를 개발하였다. 또한, 2선식 구조를 통하여 건물 내 별도의 중선선 시공을 통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게 설계하였다. 연구의 결과물은 기존 벽스위치에 비해 30%이상 저렴하여 기술 경쟁력뿐만 아니라 가격 경쟁력에서도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We examined and referred to some literatures on the meaning, Dai meridian and Meridian points of joining with circulation of Dai meridian through literatures of every generation. And then we came to get a few conclusions as follows. 1. Dai meridian starts below the hypochondriac region. Running obliquely downward, it runs transversely around the waist like a belt. Its function is to bind up all the meridians to circulate in a proper way. 2. The coalescent points of dai meridian are $D\grave{a}im\grave{a}i$(帶脈), $W\check{u}sh\bar{u}$(五樞) and $W\acute{e}id\grave{a}o$(維道). 3. Location of $D\grave{a}im\grave{a}i$(帶脈) is on the lateral side of the abdomen, 1.8 cun below $Zh\bar{a}ngm\grave{e}n$(章門), at the crossing point of vertical line through the free end of the 11th rib and a horizontal line through the umbilicus. Location of $W\check{u}sh\bar{u}$(五樞) is on the lateral side of the abdomen, anterior to the anterosuperior iliac spine, 3 cun below the level of the umbilicus. Location of $W\acute{e}id\grave{a}o$(維道) is on the lateral side of the abdomen, anterior and inferior to the anterosuperior iliac spine, 0.5 cun anterior and inferior to $W\check{u}sh\bar{u}$(五樞). 4. Indication of $D\grave{a}im\grave{a}i$(帶脈) is irregular menstruation, leukorrhea with reddish discharge, hernia, pain in the lumbar and hypochondriac region. Indication of $W\check{u}sh\bar{u}$(五樞) is prolapse of the uterus, leukorrhea with reddish discharge, irregular menstruation, hernia, pain in the lower abdomen, constipation and lumbosacral pain. Indication of $W\acute{e}id\grave{a}o$(維道) is edema, pain in the side of the lower abdomen, prolapse of the uterus, hernia and morbid leukorrhea. 5. The Dai meridian binds all meridians, produces pregnancy, grasps lumbar and abdomen region and controls leukorrhea. 6. Diseases of the Dai meridian manifested as distention and fullness in the lumbar region and abdomen, leukorrhea with reddish discharge, pain the navel, lumbar and spinal regions, flaccidity and hypoactivity of the lower limbs, etc.
신평천 인공습지 조성 후 3년간의 식생 및 생활형 변화 연구를 위하여 2005년 6월부터 2007년 9월까지 현지조사를 실시하였다. 2004년에 조성된 신평천 인공습지의 식재종은 14과 18속 15종 5변종으로 총 20종류가 식재되었다. 식재종의 생활형 구성비는 전체의 65%인 대부분을 다년생이 차지하고 있으며 목본류는 물푸레나무와 왕버들, 동백나무, 남천 4종류가 식재되었다. 3년간의 조사 기간 동안 생활형의 변화는 수생식물(HH)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며 증가하였고 소형지상식물(M), 대형지상식물(MM), 지표식물(Ch), 미소지상식물(N), 다년생식물(H)과 지표식물(Ch) 등도 증가하였다. 식생면적 변화는 애기부들, 달뿌리풀, 갈대 등은 군락면적이 증가하였으나, 다른 식재종의 면적은 급격히 감소하였다. 생활형 면적변화를 살펴보면 수생식물(HH), 1년생 수습식물(Th(w))은 점차 증가하였으며 소형지상식물(M), 지중식물(G), 미소지상식물(N) 등은 감소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식재 식물의 선정은 인공습지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며 습지 조성 후 정착된 식물상의 파악 및 이들 식물들의 생활형을 분석하여 인공습지 초기정착에 유리한 종, 천이가 진행되면서 습지의 안정화 및 다양성을 유도하는 종을 선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나라 해안지역은 강풍의 빈도가 높고 세기도 크지만 아직까지 바람을 고려한 적정속도를 안내하는 시스템은 전무한 상태이다. 강풍이 부는 곳에서의 무리한 주행은 핸들 조작의 어려움으로 인한 사고 위험과 풍속을 고려하지 않은 과속으로 인한 전복사고 등의 위험이 크다. 이러한 측면에서 바람 잦은 곳 중 주요지점에 기상정보센서(WIS:Weather Information Sensor)를 설치하고 이로부터 실시간으로 측정된 기상정보를 바탕으로 차량의 구동력과 주행저항의 크기를 극대화하는 적정속도를 VMS를 통하여 제공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목포시에 건설예정인 목포대교를 대상으로 풍속별 적정 속도를 산출한 결과, 연중 평균 풍향인 남풍일 경우 교량의 입지(정남-북)에 따라 남측으로 주행하는 차량에 대하여 풍속이 8m/h이상일 경우에는 평상시와 달리 돌풍을 대비한 여유구동력이 큰 60km/h의 속도를 안내해 주는 것이 바람직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3년도에 발생한 태풍 매미 시 목포시의 풍속인 18m/s 일 경우 시속 40km/s에서의 주행저항은 1131N으로써, 이미 변속 4단에서의 구동력(약 1054N)으로는 극복할 수 없으므로 3단 이하에서 변속을 하여야 하며, 이때의 적정속도는 주행저항과 구동력간의 차이가 가장 크게 발생하는 40km/h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베트남 북부 네안(Nghe An)성 뀌 차우(Quy Chau)에서 남동쪽으로 약 14 km 떨어진 쵸 빈(Chau Binh) 일대를 대상으로 1차 토양지구화학탐사를 수행하였다. 시료채취 간격은 가로 300 m 간격으로 14 line, 세로 500 m 간격으로 15 line이었으며 토양시료 194개를 채취하였다. 그리고, 1차 토양지구화학탐사 결과를 바탕으로 총희토류(TREO) 함량이 높은 격자점을 대상으로 2차 정밀 피트탐사를 수행하여 총 7개 피트에서 토양 56개를 채취하였다. 조사지역의 지질은 반 찌응(Ban Chieng) 흑운모 화강암 복합체와 다이 록(Dai Loc) 편마암질 화강암 복합체가 편암, 편마암, 석회암으로 구성된 부캉(Bukang)층을 관입하고 있다. 본 역의 주요 광화작용은 주석, 루비, 그리고 화강암 복합체의 주변부 변질대(albitization)에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되는 함희토류 모나자이트(약 300 g/t)와 제노타임(약 10 g/t)의 산출이 특징적이다. 중사시료에서 확인한 모나자이트와 제노타임의 근원암을 규명하기 위해 토양지구화학탐사를 수행하였다. 1차 토양지구화학탐사에서 채취한 토양시료에 대하여 희토류원소(La, Ce, Nd, Y 등) 및 미량원소(Th, Sr, Ba, Nb 등)의 화학성분을 ICP-MS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배경토양의 총희토류 함량이 지각 평균의 약 2배를 초과하고 있으며, 중희토류(약 2배)와 경희토류(약 1.84배)가 모두 부화되어 있다. 2차 정밀 피트탐사에서 채취한 토양시료에 대하여 희토류원소(La, Ce, Nd, Y 등)의 화학성분을 ICP-MS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격자점 4-7번 피트에서 광체로 추정되는 노두를 인지하였고 본 광체는 N40W 방향으로 발달되어 있다. 1차 토양지구화학탐사 및 2차 정밀 피트탐사를 종합적으로 고찰한 결과, 네안성 뀌차우 일대에서는 토양에서 이상대를 보이며 광체의 연장방향으로 추정되는 희토류 부존 유망 지역을 잠정적으로 선정하였으며, 향후 광체로 추정되는 구간에 대하여 지구물리탐사 및 시험시추를 수행할 예정이다.
Purpose: In 2012, a revised guideline for acute acetaminophen overdose was proposed in the UK, recommending that the treatment threshold should be lowered to 100 mcg/ml at 4 hours after ingestion without risk stratification of hepatotoxicity. However, the poison centers in some developing countries do not have laboratory resources to provide serum drug levels in time. The primary aim of the study is to evaluate the cut-off value of reported dose per kilogram to determine when N-acetylcysteine treatment is warranted under the revised guideline. Methods: Data were collected retrospectively from the toxicology registry of an urban emergency medical center between 1st January 2010 and 30th June 2017. Inclusion criteria were single acute overdose of more than 75 mg/kg in 15 hours from ingestion and over 14 years of age. Subgroups were created by 25 mg/kg increments of reported dose, then sensitivity, specificity, positive predictive value and negative predictive value were calculated for the cut-off values of 100 mg/kg, 125 mg/kg, 150 mg/kg and 175 mg/kg for toxic serum level over '100-treatment line'. Results: A total of 99 patients were enrolled in the study; 24 patients showed toxic serum levels (24.2%). Zero of 17 patients with an ingestion dose under 100 mg/kg showed toxic level (0%), and 0 of 15 under 125 mg/kg (0%), 2 of 14 under 150 mg/kg (14.3%), and 4 of 12 under 175 mg/kg (33.3%) had toxic levels. The higher the ingested dose per kilogram of weight, the higher the frequency of the toxic serum concentration on the first test (${\chi}^2$ test for trend, ${\chi}^2=22.66$, p-value<0.001) and the sensitivity of each value was 100%, 100%, 92% and 76%. Conclusion: In acute single acetaminophen intoxication, the ingestion dose of 100 mg/kg of weight will be useful in determining the need for the N-acetylcysteine antidote in the indigent laboratory environment.
본 연구에서는 중학생들의 과학적 자기효능감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중심학습의 학습 특성을 추출하고 이들 특성 간의 관계를 분석하여 자기효능감이 형성되는 과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개의 모듈로 이루어진 문제중심학습 과학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17명의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처치하였다. 프로그램을 마친 후 2차에 걸친 반구조화된 심층면담을 하였고 면담자료는 Corbin과 Strauss(2007)의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학습자의 과학적 자기효능감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중심학습의 학습 특성은 실제적이고 비구조화된 문제의 제공, 소그룹 협동학습, 결과의 공유이었다. 실제적이고 비구조화적인 문제의 특성은 학습자의 과학적 자기효능감 형성에 선행조건으로 작용하였으며, 소그룹 협동학습은 자기효능감의 형성을 실질적으로 신장시키는 촉진조건으로 작용하였다. 또한 결과의 공유는 형성된 자기효능감을 미래 과학 활동 참여 의지나 과학적 진로의 선택 등으로 발전시키는 전이조건이 됨을 알 수 있었다.
Background: With the development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there is a growing number of people looking for health information on the internet. This pilot study was performed to analyze the pattern of pharmacist consultation on the internet portal site. Methods: Questions and answers posted on the portal site "Naver Jisik-iN" from March 1st to 31th in 2016 were collected. Medications asked were categorized into prescription drugs, nonprescription drugs, sanitary aids, emergency drugs, functional health foods, and others. Medications were subcategorized into 14 according to the anatomical therapeutic chemical classification system. Questions were divided into 10 categories based on Hepler's drug-related problems. Results: Of the 955 cases, females accounted for 59.5% and inquirers from 11 to 40 years old, 89.4%. The number of prescription drugs, nonprescription drugs, sanitary aids, emergency drugs, functional health foods, and others were 428 (44.8%), 328 (34.3%), 31 (3.3%), 2 (0.2%), 122 (12.8%), and 44 (4.6%), respectively. Questions for drugs acting on alimentary tract and metabolism took up 27.4% followed by those on nervous system, 13.6% and anti-infectives for systemic use, 12.2%. Pharmacist consultation regarding drug information, drug interaction, and adverse reaction occupied 47.9%, 15.2%, and 12.3%, respectively. Conclusion: Health counseling through online is predicted to increase steadily, so pharmacists should broaden their boundaries beyond off-line pharmacies to meet social needs.
2009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따라 2014년에 처음으로 출간된 교과서 ${\ll}$수학 4-2${\gg}$에서는 이전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서에서는 취급하지 않았던 오목다각형을 새롭게 취급하고 있다. 그러나 본 논문에서는 오목다각형의 취급을 재고할 필요가 있음을 보이기 위해, 먼저 다각형에 관해 논의한 후에, 2009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오목다각형의 취급을 허용하고 있는가와 오목다각형의 취급에서 논리적 비약은 없는가의 두 관점에서 오목다각형 취급과 관련한 문제점에 관하여 논의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오목다각형을 취급하는 것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결론으로 제시했다. 첫째, 오목다각형의 취급에 관한 공론화 과정이 없었다. 둘째, 2009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오목다각형의 취급을 정당화해 주는 근거를 찾을 수 없다. 셋째, 오목다각형의 취급에 논리적 비약이 있다. 넷째, 오목다각형의 취급에서 일관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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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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