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 표지

안전기술 (The Safety technology) (The Safety technology)

대한산업안전협회 (Korea Industrial Safety Association)

  • 월간

과학기술표준분류

  • 기계 ＞ 재난안전장비
  • 환경 ＞ 작업환경기술

제123호

  1. 대한산업안전협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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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석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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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현장의 안전교육을 담당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공통적인 고민을 갖고 있는데 바로 그것이 안전교육이다. 산업안전보건법에 규정된 대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계속 불안전 행동이 발생되고 때로는 산업재해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우리가 해 왔던 교육은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 그런 관점에서 안전교육의 효과를 높여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고자 한다.
  3. 최종덕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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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한 신라문화가 꽃핀 곳, 경주에서 새로운 관광 트랜로 떠들썩한 곳이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시절부터 계획된 "경주승마리조트"가 바로 그 장본인이다. 경주 보문단지 내에 위치한 이곳은 관광객의 오감을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 관광문화로 급부상하며, 관광객에서부터 공연을 하기 위한 단체에 이르기까지 이곳에 대한 관심으로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는다. 이러한 세간의 관심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중소현장이지만 더 안전해야 한다"는 조정길 현장소장이 총 지휘하며 무재해 준공을 향해 한발 한발 다가서는 현장, 바로 신일종합건설주식회사에서 시공이 한창인 경주승마리조트 신축공사 현장을 찾았다.
  4. 임재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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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임재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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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최종덕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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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도기, 칼 분야의 외길을 걸어온 토종 한국기업 (주)도루코는 최근 6날 면도기 개발과 더불어 미국, 멕시코, 중국 해외법인에 이어 베트남으로까지 진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는 끊임 없는 면도날 연구의 결과로 칼날 품질에 있어서는 세계 으뜸이다. 면도기날, 칼날에 있어 한국의 자존심을 지키고, 세계 무대에서 최고로 평가 받고 있는 (주)도루코에 안전은 빠질 수 없을 터, 이들의 안전 속으로 들어가 본다.
  7. 최종덕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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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대한산업안전협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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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안전 불감증은 언제 끝이 나려나 서해 바다의 기름유출사고와 이천 냉동 창고 화재 참사의 아픔이 아직도 가시기 전인데 또 다시 설 명절 연휴 마지막 날 저녁에 우리나라 국보 1호인 숭례문이 화재로 어처구니없이 전소되는 일이 발생했다. 한심스러운 것은 이번 숭례문 화재에서도 안전 불감증, 화재 불감증이라는 말이 이곳저곳에서 쏟아져 나온다는 것이다. 과거 삼풍백화점 붕괴에서부터 매년 발생되는 사고에서 안전 불감증이라는 말이 안 나온 적이 없었다. 언제까지 우리나라는 안전 불감증만 탓할 것인지 다시 한 번 되새겨볼 때이다.
  9. 김태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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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대한산업안전협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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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대한산업안전협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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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양경섭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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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대한산업안전협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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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대한산업안전협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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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대한산업안전협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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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이순철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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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대한산업안전협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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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대한산업안전협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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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대한산업안전협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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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김석진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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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삭기는 가공물을 가공하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되는 공구 중 하나이다. 그 중 휴대가 간편한 휴대용 연삭기는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사업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사용빈도가 높아 그 만큼 위험요소 또한 많이 노출되고, 이로 인해 크고 작은 사고 또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작업자의 부주의 및 관리 소홀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휴대용 연삭기, 어떻게 해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21. 대한산업안전협회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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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대한산업안전협회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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