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winter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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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중 소독부산물(DBPs)의 생성 및 분포특성에 관한 연구 (Occurrence and Distribution of Disinfection of By-Products in Drinking Water)

  • 인치경;이중호;이인숙;방은옥;송현실;윤선진
    • 한국환경보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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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보건학회 2005년도 국제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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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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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Chlorine disinfection has been used in drinking water supply to disinfect the water-borne microbial disease which may cause to serious human disease. it is still the least costly, relatively easy to use, Chlorination is the primary means to disinfect portable water supplies and control bacterial growth in the distribution system. However, chlorine reacts with natural organic matter(NOM), that presents in nearly all water sources, and then produces disinfection by-products(DBPs), that have adverse health effects. Although the existent DBPs have been reported in drinking water supplies, it is not feasible to predict the levels of the various DBPs due to the complex chemistry reaction involved. 1.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seasonal variation difference concentration of DBPs in the plant to tap water. The average concentration of THMs was 20.04 ${\mu}g/{\ell}$ , HAAs 8-15 ${\mu}g/{\ell}$ , HANs 2-4.5 ${\mu}g/{\ell}$ respectively. 2. Distant variation of DBPs furmation by the distance is that THMs concentration increased by 17% at 2km point from the plant and by 28% at 7km and HAAs, HANs also increase each by 16%, 32% at 2 km from the plant and 35%, 56% at 7 km. DBPs increase in water supply pipe continually, 3. The seasonal occurrence of BBPs is that in May and August DBPs concentration is very higher than in march, in May DBPs concentration is highest. The temperature is main factor of DBPs formation, precursor also. 4. Precursor which was accumulated for winter flowed into the raw water by flooding in spring and summer and produced DBPs. 5. Therefore for the supply of secure drinking water, it is required to protect precursor of flowing into raw water and to add to BCAA and DBAA to drinking water stand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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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벼 도열병균의 대표 균주 및 벼의 저항성 유전자형 선발 (Selection of Representative Magnaporthe oryzae Isolates and Rice Resistant Gene Types for Screening of Blast-resistant Rice Cultivars)

  • 고재덕;김병련;이세원;노재환;신동범;정지웅;조영찬;한성숙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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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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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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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벼 도열병은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병으로, 도열병 방제에는 저항성 품종의 육종이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되었다. 병원균의 꾸준한 수집과 이들을 이용한 저항성 검정 테스트는 신품종 육성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과정이다. 1985년 이래 우리나라의 도열병균은 8개의 판별품종을 이용한 레이스 판별시스템을 구축하여 분류하였다. 그러나 기존의 판별품종은 유전자형이 연구된 바 없어 새로운 레이스 출현이나 병 저항성 붕괴 등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신속하게 대처하기가 어려웠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유전자형이 밝혀진 단인자 저항성 계통과 우리나라에서 수집된 200개 균주의 병원성 반응을 분석하여, 새로운 판별 품종 시스템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24개의 단인자 저항성 계통의 병원성 반응을 통해 9개의 대표 저항성 유전자를 선발하였으며, 이에 따른 10개의 대표균주 그룹과 그 저항성 반응을 인덱스화 하고 30개의 한국형 대표균주를 선발하였다. 이 연구는 향후 도열병 저항성 검정 및 벼 신품종 육종에 기초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전남 지역의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병 발생 양상 (Pattern of the Occurrence of Tomato spotted wilt virus in Jeonnam Province)

  • 고숙주;강범용;최덕수;김도익;이관석;김창석;최홍수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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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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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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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전남 지역에서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병은 나주, 순천, 영광, 신안 등 8개 시군에서 발생되었으며, 영광 지역이 가장 심하였다. 시설재배에서는 주로 고추, 피망, 토마토에 발생하였고, 노지재배에서는 고추의 피해가 컸다. 고추 육묘장에서 Tomato spotted wilt virus(TSWV) 발생을 조사한 결과, 나주, 순천, 장흥 지역에서 발병주율은 1.1-30%로 조사되었다. TSWV은 일반적으로 6월 상순에 초발하여 8월까지 지속적으로 발병이 증가하였으나, TSWV에 감염된 묘가 정식된 경우 정식 초기인 5월 상순부터 발생을 시작하였다. 시설재배지에서 꽃노랑총채벌레가 대만총채벌레보다 황색점착트랩에 높은 밀도로 채집되었고, 노지고추에서는 대만총채벌레가 꽃노랑총채벌레보다 우점하였다. 동절기 휴경기에 하우스 내와 측창 사이의 잡초를 완전히 제거한 경우에는 방치한 포장에 비해 바이러스 초발일이 1개월 정도 지연되는 경향을 보였고, 측창쪽에서 가까운 열이 바이러스 발생율이 높았고 측창에서 멀어질수록 발생율이 낮아졌다.

한우 송아지의 분만계절이 성장, 사료섭취량 및 질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alving Season on Growth Performance, Feed Intake and Disease Occurrence of Hanwoo Calves)

  • 권응기;조영무;박병기;최창원;김영근;백봉현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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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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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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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분만계절이 포유기 및 이유후 한우 송아지의 음수량, 영양소 섭취능력, 발육 및 질병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시험축은 송아지 67두를 공시하여 분만계절에 따라 봄 분만 송아지 27두와 가을 분만 송아지 40두를 배치하였다. 포유기 건물섭취량은 가을분만 송아지의 경우 생후 3~4개월령에는 동절기 저온 환경의 영향으로 봄 분만 송아지에 비해 감소하였다. 가을 분만 송아지의 생시~2개월령에서, 봄 분만 송아지의 경우 생후 2~4개월령에서 음수량이 증가하였다. 봄 분만 송아지와 가을 분만 송아지의 체중 차이는 없었으나, 생후 2개월령 이후 봄 분만 송아지의 일당증체량이 가을 분만 송아지에 비해 많았다. 생후 60일 이전에 설사 발생이 많았는데, 분만계절별로는 생후 30일 이전에 가을 분만 송아지에서 설사 발생이 많았다. 따라서 한우 포유우사의 분만계절별 사육환경 온도는 송아지의 음수량, 보조사료 섭취량 및 성장발육에 영향을 미치므로 육성률 향상을 위해 포유기 송아지 관리의 차별화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인삼${\cdot}$탄저병에 관한 연구 전염원, 병원균의 생태, 발병요인 및 방제 (Ginseng anthracnose in Korea Factors affecting primary inoculum, growth of the pathogen, disease development and control)

  • 정후섭;배효원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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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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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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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인삼탄저병에 감염된 포기의 종자에는 $42\%$, 겉으로 건전한 포기의 종자에도 $4\~17\%$의 탄저병균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Fusarium, Alternaria, Phoma, Trichoderma 등도 많이 분리되었다. 탄저병균은 실내에 있는 잎의 조직에서 18개월간 생존하였으며, 옥외의 노지, 지하 10, 30cm에서도 월동할 수 있었다. 인삼잎에 탄저병균의 분생자를 접종하였을 때에 $25-35^{\circ}C$ 발병하였고, $17^{\circ}C$이하에서는 전혀 병반이 형성되지 않았다. 암흑구, 400룩스구에서 탄저병반은 미소하였고, 1200룩스구에서 중정도, 직사광선에서는 극심하였다. 그리고 연령이 어린 잎일수록, 분생자수가 많을수록 병반면적율은 높았다. 병원균의 균사생장 및 분생자형성의 최적온도는 $25^{\circ}C$였고, 균사생장의 최적 pH는 2.8-4.2였으며 분생사형성은 5.2-5.8이었다. 포장에서 살균제와 인삼${\cdot}$탄저병균의 분생자를 함께 3년생식물에 처리했을 때 방제효과가 큰 것은 difolatan 그리고 maneb, zineb, captan, phaltan의 순위였으며 ferbam과 보르도액은 약간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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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가무시병의 숙주동물에 관한 역학적 조사 (Epidemiological studies on host animals of tsutsugamushi disease in Korea)

  • 이한일;이홍수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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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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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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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최근 전국적으로 높은 이환률을 보이고 있는 쭈쭈가무시병에 대한 방제 대책이 시급한 현실에 반해 본 질병에 대한 연구가 거의 이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저자들은 1989년 7월부터 1950년 9월까지 9개 지역에서 숙주동물에 대한 역학적 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모두 794개의 Sherman식 live trap을 설치하여 111마리의 들쥐로 포획하여 trapping rate가 평균 14.0%이었다. 계절별로 보면 봄, 여름, 가을에 각각 11.7%, 11.2%, 12.8%이었고 겨울에는 24.0%로 가장 높았다. 포획한 111마리 중 103마리가 등줄쥐 (Apodemus agrarius)로 92.8%를 차지하여 우점종이었고, 땃쥐 (Crocidura Zasiura)가 7마리로 6.3%이었으며. 갈밭쥐 (Microtns fortis)는 1마리가 채집되어 0.9%이었다. 들쥐의 털진드기 기생률을 보면, 등줄쥐의 경우 103마리 중 84마리로 81.6%이었고, 땃쥐의 경우 7마리 중 2마리로 28.6%이었다. Chigger index는 등줄쥐의 경우 43.0개체였고 만취는 0.9개체였다. 2. 등줄쥐 혈청의 Rickettsia tsutsugamushi 항체 양성률을 보면 평균 41.8%이었는데, 조사 지역에 따라 큰 차이가 있어 고양군 도래 5리 54.9%, 고양군 고양리 20%, 고양군 원홍 2리 28.6%, 청인군 시목리 40%이었고 고양군 행신 1리, 파주군 광탄 3리 와 예산군 덕산리에서는 모두 음성이었다. 땃쥐의 경우는 7마리 모두 음성이었다. 동일 장소에서의 등줄쥐 혈청의 R. tsutsugamushi 항체 양성률의 계절적 변동은 11월부터 3웜까지는 평균 75.8%이었는데 4일에는 30.3%로 감소하였고 5월부터 8월에 걸쳐 평균 13.3%로 크게 감소하였다. 조사한 모든 양성 혈청의 항체가를 보면 Karp, Gilliam및 Kato 주에 대해 서로 교차반응을 나타냈는데 Karp주와 Kato 주 간에 보다 강한 교차반응을 보였다. 3. 총 94마리의 등줄쥐로부터 마우스 복강접종법과 간접 면역형광법으로 R. tsutsugamushl치 분리를 시도한 바 3마리에서 분리되어 감염률은 3.2%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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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항세균을 이용한 상추 균핵병의 생물학적 방제 (Biological Control of Sclerotinia sclerotiorum in Lettuce Using Antagonistic Bacteria)

  • 전봉관;박수지;김진원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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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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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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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상추 균핵병균에 대하여 길항력을 나타내는 세균을 분리하기 위해 2007년부터 2008년에 걸쳐 초봄에 경기도 남양주시 관내 상추 시설재배지에서 균핵병이 발병한 포장의 토양을 수집하였다. 수집한 토양을 희석평판법을 이용하여 총 196개의 세균을 분리하였고, 분리한 세균을 실험실에서 균핵병균(Sclerotinia sclerotiorum)과의 대치배양을 통해 균사생장억제율이 80% 내외로 우수한 길항력을 나타내는 26개 균주를 선발하였다. 선발된 26개 균주를 16S rDNA염기서열분석으로 동정한 결과 Bacillus megaterium, B. cereus, B. muralis, B. velezensis, Arthrobacter nicotianae, A. oryzae, Pseudomonas fuscovaginae, P. flavescens, Stenotrophomonas maltophilia, Sphingobacterium faecium으로 동정되었다. 길항세균의 균사생장억제율이 높게 나타낸 10개 균주를 대상으로 여름철 포트실험을 통해 균핵 생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B. cereus(C210)와 B. megaterium(DK6)이 각각 20%와 35%의 균핵 생존율을 나타냈다. 겨울철에 온실 내에서 포트실험을 통해 상추 균핵병에 대해 방제효과를 조사한 결과 대조구가 80%의 발병율을 나타냈으나, 26개 균주 중 9개 균주가 20% 정도의 발병율을 나타내 향후 상추 균핵병의 생물적 방제를 위한 길항세균으로서의 활용가치가 기대된다.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에 내원한 알레르기 환자의 특성 (Characteristics of Allergic Patients in Soonchunhyang University Cheonan Hospital)

  • 박재석;이태영;최승혜;김휘준;최영진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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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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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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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general features of allergic patients in northwestern Chungcheongnamdo who visited Soonchunhyang University Cheonan Hospital.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1692 suspected allergic patients. After their allergic symptoms were checked and a MAST-CLA test was conducted,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1. The mean age of the subjects was 23.1 years old. The male patients represented 56.2% and the female patients accounted for 43.8%. 1387 (82.0%) patients of those investigated suffered from allergic disease. 2. Among the 1387 patients, 1022 (73.7%) patients showed an increased total IgE level. The positive rate of those who were in their 40s (87.0%) was the highest, but their age made no difference to their positive rate of total IgE. 3. Concerning the positive rate for allergen specific antibody by age, those who were in their teens (73.5%) topped the list and similar in all age group except in their 40s. By gender, the positive rate of the male and female were 56.3% and 43.9% respectively. Regarding the positive rates by allergic disease, those who suffered from allergic rhinitis (60.4%) were most vulnerable, followed by the patients with allergic dermatitis (47.4%), with bronchial asthma (47.2%) and with urticaria (39.4%). 4. As for seasonal positive rates, they were most susceptible in April (77.2%) and May (71.1%). We discovered a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seasons; Spring (60.1%), Winter (45.4%) and Summer (39.2%). 5. In case of Korean inhalent panel, the most dominant allergen-specific antibodies were "Cockroach mix" (31.1%), followed by "D. pteronyssius" (23.8%) and "Dog" (14.3%). In the event of food panel, the most popular allergen-specific antibodies were "D. farinae" (25.0%), followed by "D. pteronyssinus" (19.8%) and "Hose dust" (12.0%). 6. The residential type made no difference to the positive rates of "House dust", "Cockroach mix" and "Dog" as major antigen but compared with others, positive rates for "Tick" were somewhat higher in apartment buil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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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안에서 채집된 자연산 해산어의 아니사키스 유충 감염 (Survey of Anisakis spp. infection in wild populations of marine fish caught from coastal areas of Korea)

  • 최희정;전은지;이덕찬;조미영;지보영;임영수;박명애;서정수
    • 한국어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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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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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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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2007년 3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약 12개월에 걸쳐서 우리나라 동, 서, 남해 연안 지역에서 총 11목 44종 989마리 자연산 해산어류를 대상으로 아니사키스형 유충의 기생상황을 조사하였다. 유충의 감염률은 44종 중 28종에서, 전체 989마리 중 377마리에서 검출되어 평균 38%의 감염률을 보였다. 적출된 유충의 대부분은 형태학적 조사 및 유전학적 조사를 통하여 A. simplex type I 유충으로 동정하였다. 일반적으로 가을 겨울철보다 봄 여름철에 감염률이 높았으며, 같은 어종이라도 크기가 큰 개체에서 감염률이 높게 나타났다. 병리조직학적 검사를 통하여 유충의 기생 부위는 어종에 따라서 다르나 대체로 배설강 주변부를 비롯하여 장간막, 간, 복강지방 등 이였으며, 한두 마리씩 산재해 있는 것과 여러 마리가 함께 모여 있는 것, 피낭에 뭉쳐 있는 것 등 다양하게 나타났다.

벼줄무늬잎마름병의 발생 분석 (Analysis on the Occurrence of Rice stripe virus)

  • 이봉춘;윤영남;홍성준;홍연규;곽도연;이종희;여운상;강항원;황흥구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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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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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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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지금까지 벼줄무늬잎마름병은 이모작 지대를 형성하는 남부지방에 국한되어 발생되어 왔으나 2001년에 경기, 강화지역까지 북상하였으며, 2007년에는 서해안 지역인 전북 부안, 충남 서천 지역에 대발생하여 큰 피해를 입히기도 하였다. 본 조사는 위도별, 고도별로 벼줄무늬잎마름의 발생을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위도별로 보면 지금까지 발생이 보고된 남부(밀양, 위도 $35^{\circ}$), '05년도 중북부(철원, 위도 $38^{\circ}$) 및 이번 조사에서 새롭게 중북부 동해안(고성, 위도 $38^{\circ}$)에서 발생이 확인되었다 고도별로는 평야지(밀양, 고도 17 m)에서 부터 중산간지(상주, 고도 285 m) 및 고냉지(진부, 고도 576 m)에서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줄무늬잎마름병은 발생 상습지인 남부 지방을 포함하여 2001년도에 경기 강화지역, 2007년도 서해안 지역인 전북 부안, 충남 서천에 발생이 확인되었으며 금년에 새롭게 최북단 고성 및 고냉지 지역인 진부에서 발생이 확인되어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병해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