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wave he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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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Shape and Height of Shipwaves

  • Gang, Song-Jin;Kim, Mi-Kum;Kim, Chang-Je
    • 한국항해항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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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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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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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Shipwaves am have harmful effects on ships working on the sea, in a harbour or navigational channel and caused beach erosion, seawall destruction.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describe the characteristics of the wave pattern generated by an individual model ship tested at different velocities and hull forms for a given water depth and to investigate the variations at a given distance from the sailing line under the same conditions. As a result, the angles a's by model ship tests are smaller than those by real ship ones. Wave heights decreases with an increasing the mid-ship cross sectional area $A_s$. The maximum wave height and period increase rapidly in the subcritical speed, and beyond the critical speed the height and period decrease with increasing depth Froude number. And the period keeps constant with the distance from the sailing line.

울산항 위험물 취급부두의 선박크기별 운용기준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A Study to Improve the Operation Criteria by Size of Ship in Ulsan Tank Terminal)

  • 김승연;김종성;김영두;이윤석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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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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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9-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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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는 울산항 위험물 취급부두의 선박 크기별로 부두 운용 기준을 개선하기 위하여 각 선사의 자체안전관리계획서와 국내외 기준을 고려하고 환경외력에 취약한 4개 부두의 계류안전성평가 결과를 분석하여 하역중단기준과 긴급이안기준을 제안하였다. 선박의 풍압면적이 작고, 파고에 따른 동요량이 큰 것으로 분석되어 10,000톤 이하의 선박은 풍속 18~21 m/s, 파고 1.0~1.5 m, 10,000~50,000톤의 선박은 풍속 17~20 m/s, 파고 1.2~1.5 m로 제안한다. 또한, 선박의 풍압면적이 크고, 선박 자체의 무게가 무거워 동요량은 적은 것으로 분석되어 50,000~100,000톤의 선박은 풍속 15~19 m/s, 파고 1.5 m, 100,000톤 이상의 선박은 풍속 14~18 m/s, 파고 1.5 m로 제안한다. 본 연구는 항만의 특성을 고려하여 부두운용기준을 실증적으로 제안하고 선박 운항자 중심의 항만 개발을 독려하였다는 데 그 가치가 있다.

태풍 기상장의 신뢰도 분석: 태풍 매미(0314) (Analysis of Reliability of Weather Fields for Typhoon Maemi (0314))

  • 윤성범;정원무;조명환;류경호
    • 한국해안·해양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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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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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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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2003년 남해안에 내습한 태풍 매미에 의해 발생한 폭풍해일과 파랑을 JMA-MSM 예보기상자료, NCEP-CFSR 재분석 기상자료, ECMWF-ERA5 재분석 기상자료, JTWC의 최적경로를 이용한 기상자료를 이용하여 수치모의하고, 계산된 해일고를 전국 해안의 항만에서 관측된 폭풍해일 시계열 자료와 비교하였다. 폭풍해일과 동시에 발생하는 파랑에 대해서는 계산된 유의파고를 관측 자료와 비교하였다. 이 비교를 통해 태풍 매미에 대한 각종 기상장의 신뢰도를 평가하였다. 그 결과 JMA-MSM 기상자료가 가장 신뢰도가 높았고, JTWC의 최적경로를 이용한 기상자료도 상당히 우수하게 나타났다. ECMWF-ERA5 기상자료는 전반적으로 해일고나 파고의 크기가 작게 나타났으며, NCEP-CFSR 기상자료는 태풍 매미의 특정 경우에 대해 신뢰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 연구를 통하여 폭풍해일과 파랑을 추산하기 위해 신뢰도 높은 기상장이 필수적임을 알 수 있었다.

항만공진주기와 선박동요량을 고려한 항만가동율 산정 (Evaluation of Effective Working Days in a Harbor Considering Harbor Resonance and Moored Ship Motion)

  • 곽문수;문용호
    • 한국해안·해양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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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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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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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선박의 크기, 계류조건, 파랑의 주기, 파향 등에 의한 계류선박의 동요량을 해석하고 선박의 하역한계파고 산정 및 항만가동율을 평가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본 방법은 포항신항 제8부두의 파랑관측자료를 이용하여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하역중단 시 파랑관측 자료는 파고 0.10~0.75 m, 주기 7~13 s 이었으며, 이때 계류된 선박은 800~35,000톤 이었다. 그리고 본 방법으로부터 산정된 제 8부두의 하역한계파고는 선박 5,000, 10,000, 30,000톤에 대하여 파고 0.19~0.50 m, 주기 8~12 s로 산정되었다. 본 방법의 결과는 연구대상 선박의 크기가 현지 선박의 크기와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아서 파고는 관측치와 다소 차이를 보이지만 주기변화에 따라 하역한계파고를 잘 재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파향이 75도 인 경우의 본 방법에 의한 하역한계파고는 현행 항만설계 기준에 제시된 한계파고 보다 장단주기 파를 고려하면 16~62% 감소하였고, 단주기 파랑만 고려하면 0~46%감소하였다. 특히 현행 항만설계기준의 하역한계하고는 10,000톤 이하의 선박에 대해서는 과대 평가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선박의 동요량을 고려하여 산정된 포항신항 제 8부두의 가동율은 설계기준 파고에 의한 가동율 에 비하여 6.5% 감소하였다.

장기 파랑관측자료 분석 및 천해파 수치실험에 의한 강릉 해역의 천해설계파 (Shallow-water Design Waves at Gangreung Beach through the Analysis of Long-term Measured Wave Data and Numerical Simulation Using Deepwater Wave Conditions)

  • 정원무;전기천;김건우;오상호;류경호
    • 한국해안·해양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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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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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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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강릉 해수욕장 전면에서 20년간 관측된 파랑자료의 극치분석을 통하여 재현빈도 10, 20, 30 및 50년의 천해설계파를 도출하였다. 이들을 수산청(1988) 및 한국해양연구원(2005)에 제시된 강릉 해역에 대한 재현빈도별 심해파 조건을 경계조건으로 천해파 모델인 SWAN을 사용하여 관측지점에서의 파고를 구한 값과 비교하였다. 그 결과 이러한 기존의 심해파 조건들로 계산한 강릉 해역의 천해파고는 관측치에 비해 상당히 작게 제시되었으며 그 차이는 재현빈도의 증가에 따라 커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한국해양연구원은 이전보다 상세한 격자와 WAM 모델을 사용하여 2004년 1월부터 2008년 8월까지의 역추산 자료를 생성하였으며, 이를 천해역의 관측 자료와 비교한 결과 1979~2003년의 자료에 비해 동계 폭풍파의 재현성이 크게 향상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앞으로 2004년 이전에 대해서도 상세 격자와 WAM 모델을 사용한 역추산 자료의 생성 및 이를 사용한 심해파의 보완 작업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운하에서 파랑·흐름·항주파의 상호작용에 의한 처오름 특성 (Wave Run-up Characteristics of Ocean Wave, Current, and Kelvin Wave Interaction in the Canal)

  • 허동수;이우동;정광효
    • 한국해양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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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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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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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e numerical simulation using LES-WASS-3D is developed to investigate the wave run-up on the revetment along the canal. Interaction of ocean wave, current, and Kelvin wave is investigated on 40 conditions varying the number of ship, cruising direction, and relative cruising location of ships, when a 650TEU container cruises in the canal. The mean wave run-up heights on the revetment are compared for every simulated conditions. The largest height of wave run-up is generated at the C-pair condition and the wave run-up generated at the canal entrance is larger than that at the inside canal. When Kelvin waves is interacted with the current, the mean wave run-up height is increased approximate 10% compared with no current condition.

저기압 및 태풍 통과시 서해상의 해상상태 사례 분석 (Case Study on the State of Sea Surface with Low Atmospheric Pressure and Typhoon Conditions over the fellow Sea)

  • 방익찬;이호만;김태희
    • 한국지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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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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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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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서해 상에서 저기압과 태풍 통과 시 해상상태를 비교 분석을 하였다. 1999년 4월 9일${\sim}$12일에 강한 저기압이 화중지방에서 발생하여 서해를 지나 한반도에 영향을 미친 경우의 9905호 태풍 NEIL과 9907호 태풍 OLGA가 서해를 통과하면서 서해 연안에 영향을 미친 사례이다. 봄철 이동성 저기압 발생 시 에는 저기압 중심부의 풍속이 주변 지역에 비해 위상이 빠르고 강하게 나타나며, 이에 수반되어 발생하는 파고는 주변의 지형적 영향으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비해 두 태풍에 의해 발생한 파고는 태풍 Olga가 서해 남부해역에서 북상할 시기에 칠발도 근해상에서 5m이상의 높은 유의파고를 발생한 것 이외에는 저기압 통과 시보다 파고가 낮다. 해일도 태풍보다 저기압 통과 시에 더 크게 나타나는데, 이러한 결과는 강하지만 국지적이고 빠르게 이동하는 태풍보다 종관적이고 느리게 이동하는 기압장에 의해 발생한 파도와 해일이 더 클 수 있음을 보여준다.

SWASH 모형을 이용한 태풍 나크리(NAKRI)에 의한 해운대 해수욕장의 쇄파대 수리특성 해석 (Analysis of Hydraulic Characteristic in Surf Zone using the SWASH Model during Typhoon NAKRI(1412) in Haeundae Beach)

  • 이종섭;박명원;강민호;강태순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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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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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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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태풍 나크리에 의한 해운대 해수욕장의 쇄파대 수리특성을 SWASH 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제공하는 파랑관측자료를 바탕으로 태풍 나크리 내습 시의 대표파를 선정하였다. 수치모형에서 입사파는 JONSWAP Spectrum에 의한 불규칙파로 선정하였다. SWASH 모형에 의해 산정된 해빈류 패턴은 현지관측자료와 비교하였으며 수치모형에서 산정된 최대소상고는 비디오 모니터링 자료 및 경험식과 비교하였다. 최대소상고의 위치는 비디오 모니터링 자료에 나타난 파흔을 이용하여 유추하였으며 태풍 NAKRI(1412) 내습 시 S 계열의 파랑이 지배적으로 작용하였으며 동백섬측에서 미포측으로 연안류가, 해운대 해수욕장 중앙부근에서 이안류가 발생하였다. SWASH 모형을 이용하여 산정한 최대소상고(1.15 m)는 비디오 모니터링 자료(1.26 m)와 유사한 경향성을 나타냈으며 Stockdon et al.에 의해 제시된 경험식(1.33m)과 비교적 유사하게 나타났다.

파랑 역추산 자료로부터 추정된 우리나라 남부해역의 파력 부존량 연구 (Analysis of Wave Power Resources in the Southern Sea of Korea estimated by Using Hindcasted Wave Data)

  • 김건우;정원무;박진순;이광수
    •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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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2010년도 춘계학술대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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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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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In this study, the wave power resources at the southern sea of Korea were estimated by using the hindcasted wave data of previous researches. The used data were wave heights, periods and directions which were hindcasted around the Korea peninsular from 1979 to 2003. The spatial resolution of the hindcasted data is $1/6^{\circ}$(about 18 km). In winter, the northwest monsoon increase the wave power, while the wave power around Korea peninsular is very small in spring. The maximum value of the annual mean wave power is about 13 kW/m at Gageo-do, Heuksan-do and western region of Jeju-do, while those at the southern sea of Korea is only 4 kW/m, which is relatively small. The wave power at Korean east sea is lower than that of Korean southern sea. We obtained the wave resources information, in a fine grid, at Gageo-do, Heuksan-do, and western sea of Jeju-do, by solving SWAN model with the boundary conditions of hindcasted wave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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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Long-term Prediction Scheme in Ocean Engineering

  • Kwon, Sun-Hong;Kim, Dea-Woong
    • International Journal of Ocean Engineering and Technology Speciallssue:Selected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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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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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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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This paper proposes a long-term prediction of offshore structures in ocean waves. All short-term statistics is generated by the simulation for all the combinations of significant wave heights and spectral peak periods. The simulation has been tested first on linear system, whose analytic solution is known, to verify if the simulation works accurately. Then the scheme was applied to the nonlinear system. This paper demonstrated that the proposed scheme could be an efficient tool in estimating the response of offshore stru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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