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hree-dimensional windshield display (3D-WSD) can present driving information at the same depth as the objects in the outside scene. Herein, a super-multiview 3D-WSD is proposed because the super-multiview display technique provides smooth motion parallax. Motion parallax is the only physiological cue for perceiving the depth of a 3D image displayed at a far distance, which cannot be perceived by vergence and binocular parallax. A prototype system with 36 views was constructed, and the discontinuity of motion parallax and accuracy of depth perception were evaluated.
The patients with myotonic dystrophy (MD) show ocular motor abnormalities including strabismus, vergence deficits, and inaccurate or slow saccades. Two theories have been proposed to explain the oculomotor deficits in MD. The central theory attributes the defects of eye movements of MD to the involvement of the central nervous system while the muscular theory attributes to dystrophic changes of the extraocular muscles. A 58-year-old woman with MD showed selective slowing of horizontal saccades and reduced peak velocities for both horizontal canals in head impulse tests, while smooth-pursuit eye movements and vertical head impulse responses were normal. This case suggests that the extraocular muscles-as a final common pathway of the voluntary saccade and reflexive vestibular eye movements-may better explain the defective rapid eye movements observed in MD.
We propose a depth-fused-type three-dimensional (3D) near-eye display implemented using a birefringent lens set that is made of calcite. By using a birefringent lens and image source (28.70 mm × 21.52 mm), which has different focal lengths according to the polarization state of the incident light, the proposed system can present depth-fused three-dimensional images at 4.6 degrees of field of view (FOV) within 1.6 Diopter (D) to 0.4 D, depending on the polarization distributed depth map. The proposed method can be applied to near-eye displays like head-mounted display systems, for a more natural 3D image without vergence-accommodation conflict.
Volumetric 3D displays generate voxels to enable users to watch three-dimensional virtual objects from various angles, and they have a significant advantage over other types of 3D displays in terms of realism and the absence of vergence-accommodation conflict (VAC). By virtue of these advantages, various volumetric 3D display technologies incorporating novel approaches have been introduced competitively. As a result, the conventional classification criteria for volumetric 3D technology often fall short in categorizing these innovative methods. In this study, we present an improved classification framework capable of accommodating these new technologies. We expect that a new classification may offer some intuition to identify areas of technical deficiency and contribute to improving the technology.
Wearable metaverse devices have sparked enthusiasm as innovative virtual computing user interfaces by addressing a major source of user discomfort, namely, motion-to-photon latency. This kind of latency occurs between the user motion and screen update. To enhance the realism and immersion of experiences using metaverse devices, the vergence-accommodation conflict in stereoscopic image representation must be resolved. Ongoing research aims to address current challenges by adopting vari-focal, multifocal, and light field display technologies for stereoscopic imaging. We explore current trends in research with emphasis on multifocal stereoscopic imaging. Successful metaverse visualization services require the integration of stereoscopic image rendering modules and content encoding/decoding technologies tailored to these services. Additionally, real-time video processing is essential for these modules to correctly and timely process such content and implement metaverse visualization services.
목적: 다른 진단기준의 적용이 폭주부족의 빈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평균 나이 22.54세(20~27세)의 81명을 대상으로 평가하였다. 굴절검사 후 조절성 시표에 의한 폭주근점(NPC)검사, 폰 그래페에 의한 사위검사, 포롭터에 의한 양성융합이향운동(PFV)검사를 실시하였다. 근거리 외사위가 원거리 사위보다 큰 기준($exo{\geq}4{\Delta}$, >$6{\Delta}$), 융합이향운동 기준(PFV의 흐린점 ${\leq}11{\Delta}$, PFV의 분리점 ${\leq}15{\Delta}$, 쉐어드기준, 퍼시발 기준), 폭주근점 기준($NPC{\geq}6cm$, ${\geq}7.5cm$, >10 cm)을 이용하여 폭주부족을 진단하였다. 결과: 하나의 진단기준에 의한 폭주부족 빈도는 6.2%~77.8%의 범위로 분포하였고, 기준에 따라 과대평가되거나 과소평가되었다. 두 가지 이상의 진단기준에 의한 폭주부족 빈도는 6.2%~43.2%로 변동성이 줄어들었으며, 특히 사위 기준과 쉐어드를 포함하는 진단기준일 때 폭주부족의 빈도는 24.7%~28.4%로 줄어들어 낮은 변동성을 보였다. 점수 척도의 전체 징후와 사위, 측정 값의 사위와 쉐어드 기준의 상관관계가 각각 0.772와 -0.654로 유의하게 높았다(p<0.001). 폭주근점 기준은 변동성이 컸으며, 다른 진단기준과의 상관관계는 낮거나 유의하지 않았다. 징후에 따른 폭주부족의 진단기준과 적용순서로 $exo{\geq}4{\Delta}$, 쉐어드 기준, 폭주근점${\geq}7.5cm$로 제시한다. 결론: 폭주부족의 빈도는 진단기준에 따라 과대, 과소평가 될 가능성이 있다. 임상징후로서 사위, 쉐어드 기준과 폭주근점의 절단값과 절차는 폭주부족과 관련된 진단에서 명확하게 제시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입체 영상 시스템은 양안 시차에 의존하여 대상의 깊이를 제공하고 있다. 동일한 장면을 바라보는 경우 응시대상의 수렴각이나 비용시 대상의 양안 시차는 개인의 동공간 거리에 따라 달라지게 되지만, 대부분의 업체 영상 시스템에서는 동공간 거리와 같은 개인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동일한 영상을 제공한다. 본 연구에서는 개인의 동공간 거리가 입체시 지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실험 1에서 응시 대상의 지각된 깊이를, 실험 2 에서 비응시 대상의 상대적인 깊이를 측정하고 각 조건에서 발생된 개인차가 동공간 거리에 의해서 얼마나 잘 설명될 수 있는 지를 살펴보았다. 응시 대상의 지각된 깊이는 응시 대상의 화면시차를 네 단계로 변화시켜 응시 대상과 두 눈에 의해 만들어지는 수렴각을 조작한 후 측정되었고 비응시 대상의 상대적인 깊이는 양안 시차의 크기를 여덟 단계로 조작한 후 측정되었다. 동공간 거리가 긴 사람은 짧은 사람에 비해 시차로부터 지각되는 깊이가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회귀 분석결과 지각된 깊이에서의 개인차는 개인의 동공간 거리에 의해서 잘 설명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각 개인의 동공간 거리를 고려하여 입체 영상을 생성한다면 주어진 영상으로부터 발생될 수 있는 개인차의 문제를 줄일 수 있음을 시사하며, 본 연구에서 발견된 회귀 함수들은 동공간 거리가 고려된 업체 영상을 생성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목적: 본 연구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근거리에서 낮은 가입도 멀티포컬 소프트렌즈의 시기능과 만족도를 조사하고자 시행하였다. 방법: 특별한 안질환이 없고 양안 교정시력이 20/20(1.0) 이상인 대학생 26명(남자 6명, 여자 20명)을 대상으로 단초점렌즈와 낮은 가입도(Low addition)의 멀티포컬 소프트렌즈를 피팅하였다. 2주 착용한 후, 시기능검사는 원거리와 근거리 교정시력, 입체시, 대비감도, 조절근점, 조절용이성, 폭주근점, 버전스 용이성, 근거리 선명시역을 측정하였다. 설문조사는 전반적 만족도와 선호도의 항목으로 구성하여 조사하였다. 결과: 양안으로 검사한 원거리와 근거리의 시력은 2가지 렌즈를 착용한 경우 모두 20/20 이상이었다. 원거리와 근거리 입체시, 대비감도와 버전스 용이성은 멀티포컬과 단초점 소프트렌즈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가 없었다. 양안으로 측정한 조절근점, 조절용이성, 폭주근점 그리고 근거리 선명시역은 전반적으로 멀티포컬 소프트렌즈의 착용 후 단초점렌즈보다 우수하였다. 설문조사는 근거리작업과 관련된 항목에서 멀티포컬 소프트렌즈, 원거리와 관련된 항목에 단초점렌즈를 선호하고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근거리 작업과 관련된 시기능 유용성에서 멀티포컬 소프트렌즈가 더 좋았기 때문에 단초점 콘택트렌즈보다 멀티포컬 소프트렌즈를 선호했다. 본 연구의 결과로 멀티포컬 소프트렌즈의 착용이 장시간 근거리 시생활하는 대학생에게 유용할 것으로 사료된다.
목적: 정상안과 폭주부족안에서 폭주근점, AC/A비, 사위량, 조절력, 조절래그, 상대조절, 상대폭주 등의 양안시기능 검사값을 비교해 보고자한다. 방법: 사시나 약시 및 안질환이 없는 86명(남 45명, 여 41명 평균연령 $23.27{\pm}2.85$세)을 AC/A비와 원 근거리 사위량을 기준으로 정상안 43명과 폭주부족안 43명으로 분류하여 연구하였다. 두 그룹의 양안시기능은 포롭터를 이용 측정하였다. 결과: 정상안과 폭주부족안은 폭주근점 5.71 cm, 7.07 cm로, 거리차 AC/A비 5.28, 2.81, 원근거리 사위량 0.92 exo/3.36 exo, 2.17 exo/10.84 exo, 양성상대폭주 15.49/23.30/13.30, 13.50/20.02/9.09 등으로 차이가 있었으나, 조절력, 조절래그, 양성상대조절, 음성상대조절, 원거리 개산여력, 폭주여력, 음성상대폭주 등은 현저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두 그룹은 차폐검사, 폭주근점, 거리차 AC/A, 원 근거리 사위량, 양성상대폭주 파괴점과 회복점 등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조선누층군, 평안누층군, 대동층군 등이 분포하는 문경 부운령지역에서 옥천대의 주요 지질구조는 현지성 지구조단위(부운령 지구조단위)의 상부로 충상하는 동남동향 지구조단위(단곡 지구조단위)와 서북서향 지구조단위들(삼실과 부곡리 지구조단위들)의 발달을 특징으로 한다. 문경 부운령지역에서 옥천대의 지질구조는 적어도 세 번의 변형작용에 의해 형성되었다. 첫 번째 변형작용은 서북서-동남동 방향의 압축 지구조환경하에서 부운령 지구조단위에 북북동 방향의 하나의 직립-개방 습곡(부운령-I 습곡)을 형성시켰다. 두 번째 변형작용은 역시 서북서-동남동 방향의 압축 지구조환경하에서 단곡, 삼실, 부곡리 지구조단위들을 발달시켰다. 이들 지구조단위의 발달에 의해 부운령-I 개방습곡은 밀착습곡으로 변형되고, 대동층군의 기저역암에 해당하는 역질암의 구성역들은 신장하게 되며, 부운령과 단곡 지 구조단위들에는 각각 북북동 방향의 횡와습곡(부운령-II 습곡)과 끌림습곡(단곡 습곡)등이 형성되었다. 세 번째 변형작용은 고각으로 침강하는 습곡축을 갖는 킹크습곡을 형성시켰다. 서북서-동남동 방향의 동일한 압축 지구조환경하에서 발생된 첫 번째와 두 번째 변형작용은 상부 트라이아스기-하부 쥬라기 대동층군이 퇴적되기 이전과 퇴적된 이후에 각각 발생하여 연구지역의 조선누층군과 평안누충군에 북북동-남남서 방향의 광역적인 지질구조를 형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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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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