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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ization of panicle architecture and vascular bundle number at panicle neck on Oryza glaberrima introgression lines

  • Demeter, Zita;Inoue, Shota;Fujita, Daisuke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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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2017년도 9th Asian Crop Science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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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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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Oryza sativa and Oryza glaberrima are rice cultivars distributed in Asia and Africa. There are several differences between these cultivars in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such as panicle structure and especially the secondary branch number of O. glaberrima is less than that of O. sativa. Generally, branch number of panicle related to a large vascular bundle number (VBN) among O. sativa and there is a wide variation of the VBN of the peduncle from where the bundles enter into the rachis branches. However, there is less information about VBN in O. glaberrima and also the relationship between VBN and branch numbers, the primary branch number (PBN) and secondary branch number (SBN). Additionally, the genetic factor for VBN and branch number in O. glaberrima is not completely exploited. In this study, phenotypic variation for VBN and panicle structure were investigated using a set of 40 $BC_3$ -derived from IRGC 104038 (O. glaberrima from Senegal) and 35 $BC_4$ -derived from IRGC103777 (O. glaberrima from Mali) introgression lines with a genetic background of japonica rice Taichung 65. Taichung 65 had 11.8 PBN, 16.0 SBN and 11.5 VBN, while IRGC 103777 had 12.0 PBN, 15.0 SBN and 15.3 VBN. The introgression lines derived from IRGC 104038 had range from 9.0 to 14.4 in the PBN, range from 9.6 to 33.5 in the SBN and range from 9.8 to 14.8 in the VBN. Additionally, the introgression lines derived from IRGC 103777 had range from 9.0 to 18.5 in the PBN, range from 10.3 to 39.0 in the SBN and range from 9.0 to 15.3 in the VBN. Among two set of introgression lines, there are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VBN and PBN. Multiple introgression lines indicated higher PBN, SBN and VBN than Taichung 65 and these examined characteristics are supposedly controlled by quantitative traits loci. The genetic factor related to VBN and panicle architecture can be revealed using segregating population in futur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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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에서 처리한 창란젓갈 원료에 관한 연구 (Quality Analysis of Viscera of Alaska Pollack Treated on Vessel for Raw Materials of Changran-Jeotgal)

  • 이원동;장동석;고병호;이명숙;정은탁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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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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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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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어획한 명태를 선상에서 가공할 때 부산물로 생산되는 선상창란을 대상으로 선도에 따른 제품의 관능검사와 제조과정 중의 수율을 조사함으로서 산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원료창란의 VBN판정기준을 설정하고 아울러 초기 VBN 값이 각기 다른 원료창란으로부터 젓갈숙성중의 VBN, pH, 그리고 생균수 변화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선상에서 처리한 원료창란은 창란젓갈 원료가 되는 위와 창자의 비율이 $72\%$로서 시료명태 내장중 위와 창자의 비율인 $18.5\%$보다 약 4배정도 높았다. 2. 동일한 시료명태에서 백색육과 내장의 VBN을 조사한 결과, 내장의 VBN이 백색육보다 최소 2배에서 최대 14.2배였고, 명태육과 내장의 선도 사이에는 일정한 상관 관계가 없었다. 3. 원료창란의 VBN이 $70{\pm}2mg\%$ 이하인 경우 위와 창자만을 정선한 수율은 $52\%$ 이상이었고, 제품의 관능 검사 결과도 양호하였다. 그러나$ VBN\;80{\pm}2mg\%$ 이상인 경우 정선창란의 수율은 $43\%$ 이하였으며 제품의 관능검사 결과도 불량하여 유통상품으로서 가치가 적었다. 4. 원료창란의 $VNB\;35{\pm}2mg\%$$70{\pm}2mg\%$인 시료를 60일 동안 숙성시키면서 VBN, pH 및 생균수 변화를 조사한 결과, VBN은 $50.06{\pm}2mg\%,\;87.71{\pm}2mg\%로서 두시료 모두 숙성초기보다 각각 $15.06mg{\%},\;17.51mg{\%}$ 증가하였으며, pH는 숙성초기에 7.12와 7.44이던 것이 각각 6.22, 6.15로 감소하였고, 생균수는 초기균수 $3.4{\times}10^3\;CFU/g$$3.4{\times}10^4\;CFU/g$에서 각각 $2.8{\times}10^4\;CFU/g$$9.8{\times}10^5\;CFU/g$$1\~1.5-log-unit$가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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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용 진공포장 냉장 돈육 등심의 육색, TBARS 및 VBN 변화 (Meat Color, TBARS and VBN Changes of Vacuum Packaged Korean Pork Loins far Export during Cold Storage)

  • 최염순;조수현;이성기;이민석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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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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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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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한국산 수출용 냉장 등심을 2$^{\circ}C$에 50일간 저장하면서 육색, TBARS 및 VBN의 변화를 5일~ 10일 간격으로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육색 변화에서 명도는 II와 III업체시료가 유의적으로 높았고, 저장기간에 따라 저장 35일까지 유의적으로 증가하다가 이후 감소하였다. 선도변화에서 TBARS 값이 저장 초기에는 I업체와 II업체 시료가 서로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저장 40일 이후부터는 II업체와 III업체 시료가 I 업체 시료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VBN 값은 수출업체간에 차이가 없었고, 저장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멸치 Vinegar 절임시의 산도와 효소 활성 (ENZYME ACTIVITY AND ACIDITY IN VINEGAR PICKLING OF ANCHOVY)

  • 하봉석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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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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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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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
  • 멸치절임의 숙성 및 저장 중의 효소 활성 VBN, 세균수, 식염 함유량, 산도, amino-N pH 그리고 지방의 산가에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Protease 활성은 염수 염장 중에는 증가하고 절임 중에는 식초산의 영향으로 감소하고 이후 차차 거의 일정하게 변화하며 이에 따라 amino-N는 대개 증가하여 숙성한다. 2) Lipase 활성은 염수 염장 중에는 감소하며 vinegar의 첨가로 일단 증가하였다가 절임중에는 증감의 일정한 경향을 볼 수 없다. 그리고산도는 대개 증가하고 있다. 3) VBN와 NaCl 농도는 염수 염장 중에는 급격히 증가하고 절임중에서는 VBN는 완만한 증가를 하며 NaCl 농도는 기의 변화가 없었다. 4) 세균수는 염수 염장함으로써 줄었다가 다시 증가하며 절임함으로써 급격한 감소를 보이고 그 이후에는 일정한 수를 유지 하였다. 5) 절임 제품의 저장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육질의 산도가 $2\%$ 이상이 되도록 vinegar의 산도를 높혀 주어야한다. 6) 염수 염장하는 기간은 8일이 적합하였으며 VBN, 산도, amino-N, lipase 활성 및 관능 검사 성적을 보아서 절임한 후 47일까지 보장할 수 있고 32일 때가 가장 맛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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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잎과 민들레 추출물을 급여한 계육의 저장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ietary Supplementation of Mulberry Leaves and Dandelion Extracts on Storage of Chicken Meat)

  • 박창일;김영직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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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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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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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시험은 육계에 뽕잎과 민들레 추출물을 각각 1%와 2%를 급여하여 5주간 사육한 계육의 pH, 육색, TBARS 및 VBN을 조사하였다. 실험구는 뽕잎과 민들레 추출물을 급여하지 않은 대조구, 뽕잎 추출물 1% 급여구는 T1, 뽕잎 추출물 2% 급여구는 T2, 민들레 추출물 1% 급여구는 T3 그리고 민들레 추출물 2% 급여구를 T4 등 5개 처리구로 나누어 사육한 후 도계하여 4주간 냉장 온도($4{\pm}1^{\circ}C$)에서 저장하면서 실험하였다. 계육의 pH는 저장 기간이 경과하면서 감소하였고(P<0.05), 대조구에 비해 뽕잎과 민들레 추출물 급여구에서 낮았으며, 특히 민들레 2% 급여구인 T4에서 가장 낮았다(P<0.05). 가슴살의 육색 중 $L^*$값과 $a^*$값은 저장 기간이 지남에 따라 일정한 변화가 없었고 $b^*$값은 증가하였으며, 다리살의 $L^*$값은 감소하였고, $a^*$값은 증가하였다. TBARS는 저장 기간이 지나면서 모든 처리구에서 증가하였고(P<0.05), 가슴살과 다리살에서 대조구보다 뽕잎과 민들레 추출물 급여구에서 낮았으며, 뽕잎과 민들레 추출물 급여에 의한 차이는 없었다. VBN 함량은 계육을 저장하는 동안 증가하였고, 대조구에 비해 뽕잎과 민들레 추출물 급여구에서 낮았으며(P<0.05), 뽕잎과 민들레 추출물 급여에 의한 차이는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찰해 보면 뽕잎과 민들레 추출물을 계육에 급여하면 pH, TBARS 및 VBN 함량이 낮아져 계육의 저장성 개선에 도움이 되리라 사료된다.

활성탄과 정어리유의 급여가 계육의 VBN, TBARS 및 지방산 조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ietary Supplemental Activated Carbon and Sardine Oil on the VBN, TBARS and Fatty Acid of Chicken Meat)

  • 김영직;박창일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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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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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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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활성탄 0.9%와 오메가 3 계열을 다량 함유한 정어리유를 급여수준(0, 1, 2, 4%)에 따라 5주간 급여한 후 도계하여 흉심부위와 대퇴부위를 냉장온도(4$\pm$1$^{\circ}C$)에서 10일간 저장하면서 VBN, TBARS, 지방산 조성 변화를 조사하였다. VBN은 전 처리구에서 저장기간이 경과하면서 증가하였고(p<0.05), 처리구 사이에는 일정한 변화가 없었으며, 흥심부위와 대퇴부위간에는 흉심부위의 VBN이 더 높게 나타났다. TBARS는 저장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전처리구에서 증가하였고 (p<0.05) 대조구는 처리구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높은 경향을 나타냈었으며, 전반적으로 대퇴부위가 흉심부위의 TBARS 보다 높은 경향이었다. 계육의 주된 지방산은 oleic acid, palmitic acid, linoleic acid, stearic acid이었다. 저장기간이 경과하면서 전체 처리구에서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이 약간 감소하고, 포화지방산의 비율은 약간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처리구는 대조구에 비해 oleic acid, EPA, DHA의 함량이 높았다.

뽕잎 분말의 첨가 급여가 계육의 냉장저장 중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ietary Supplementation of Mulberry Leaves Powder on Chicken Meat Quality Stored during Cold Storage)

  • 박창일;김영직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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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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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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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시험은 육계 사료에 뽕잎 분말을 급여수준에 따라 5주간 사육한 육계의 pH, TBARS, VBN, 가열감량, 보수성 및 육즙손실을 조사하였다. 실험구는 뽕잎분말을 급여하지 않은 대조구, 뽕잎 분말 1% 급여구는 T1, 뽕잎 분말 2% 급여구는 T2, 그리고 뽕잎 분말 3% 급여구를 T3 등 4개 처리구로 나누어 사육한 후 10일간 냉장온도($4{\pm}1^{\circ}C$)에서 저장하면서 실험하였다. 계육의 pH는 저장기간이 경과하면서 증가하였고, 뽕잎 분말의 급여는 대조구보다 낮았으며 급여량이 증가할수록 다소 낮아졌다. TBARS와 VBN은 저장기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였고, 뽕잎 분말 급여구에서 급여량이 증가할수록 낮아지는 결과로 뽕잎분말의 급여는 계육의 저장성을 개선하는 결과이었다. 가열감량은 저장기간이 경과하면서 감소하였고, 처리구간에는 유의성이 없었다. 육즙손실은 저장기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였으며, 뽕잎 분말의 급여는 육즙손실이 감소되는 경향이나 저장 7일과 10일에 유의성은 없었다(p>0.05). 결론적으로 뽕잎 분말 3%급여는 TBARS와 VBN이 감소되어 계육의 저장성을 개선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냉장 및 냉동어육의 화학적 선도지표 측정 (Determination of Chemical Freshness Indices for Chilled and Frozen Fish)

  • 김동경;박인선;김남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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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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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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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어육의 화학적 선도지표로는 사후의 경과 시간에 따라 $K_i$값과 biogenic amines, trimethylamine (TMA), 휘발성 염기질소(VBN) 등의 함량이 이용되고 있다. 이 중 $K_i$값은 초기 선도지표로 활용가능하며 신뢰성이 우수하여 어육 등의 선도측정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본 실험에서는 2종의 냉장 및 냉동어육에 대하여 $K_i$값과 biogenic amines, TMA 및 VBN 함량을 측정하였다. 대개의 시료에서 $K_i$값은 $7.8{\sim}43.6%$범위에 있었으며, 오징어, 굴, 대구, 수조기, 우럭은 $K_i$값이 높은 어종으로 나타났다. 한편 putrescine 등의 biogenic amines은 시료 중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TMA 함량과 휘발성 염기질소 함량 사이에는 양의 상관관계(r=0.894)가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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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새우(Penaeus japonicus)의 얼음과 냉동저장시 품질변화 측정 (Quality Determination of Shrimp(Penaeus japonicus) during Iced and Frozen Storage)

  • 이영춘;엄영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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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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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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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보리새우를 얼음저장과 냉동저장시 새우의 품질을 측정하기 위하여 ATP 관련물질, K value, 암모니아, 휘발성 염기질소, 관능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각 품질지표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얼음저장시 AMP와 IMP는 초기에 증가하다가 감소하였고, HxR 및 Hx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냉동저장의 경우 AMP와 IMP는 8개월간 계속 증가하였고, HxR과 Hx는 7개월 후 약간 증가하였다. K value는 얼음저장의 경우 8일까지 초기 조직손상 단계인 20% 이하를 유지하다가 급속히 증가하였고, 냉동저장의 경우 7개월까지 서서히 증가하였다. 암모니아는 얼음저장 6일까지 완만히 증가하다가 8일부터 급속히 증가하였고, 냉동저장의 경우 8개월까지 서서히 증가하였다. VBN은 얼음저장 10일까지 조금씩 증가하다가 그 후 급속히 증가하였고, 냉동저장 6개월까지 별로 큰 변화가 없었다. 관능검사 결과 얼음저장 새우의 맛과 외관은 6일부터 나빠지기 시작하였고, 냉동저장한 경우 $6{\sim}7$개월이 지나면서 맛과 외관이 나빠졌다. K value, 암모니아, VBN 및 관능평가간의 상관관계는 얼음저장의 경우 모두 유의성이 있었고, 냉동저장의 경우는 관능검사와 암모니아 및 VBN과 유의성있는 상관관계가 있었다. 그리고 암모니아와 관능검사 결과간에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아 ion-specific ammonia electrode를 사용하여 간편하고 단시간에 새우의 품질을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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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젓갈류의 품질평가 방법에 관한 연구 (Quality Evaluation of Commercial Salted and Fermented Seafoods)

  • 이경행;김재훈;차보숙;김정옥;변명우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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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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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7-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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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시판 젓갈류의 품질표준화 및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품질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현재 국내에서 수요가 많은 새우젓, 오징어젓 및 조개젓을 대상으로 미생물적, 관능적 및 화학적 품질특성을 검토하였다. 시판 새우젓의 관능검사 결과와 아미노태 질소함량은 상관계수가 0.913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약 $150{\sim}300\;mg%$ 범위에서 아미노태 질소의 함량이 높을수록 기호도가 높았다. VBN 함량은 약 $25{\sim}70\;mg%$ 정도로 함량이 많을수록 기호도가 높았고 관능검사 결과와 높은 상관관계(0.7607)가 있어 새우젓 제품의 품질평가에 적합하였다. 시판 오징어젓은 pH가 6.0이상이었을 때 기호도가 높아 관능검사와의 상관계수가 0.8467로 나타나 단순히 pH만으로도 오징어젓의 품질을 평가할 수 있으며 VBN 함량은 30 mg%이하의 제품에서 기호도가 높았으며 상관계수도 0.9581로 가장 높게 나타나 pH와 함께 품질평가에 적합한 실험항목이었다. 시판 조개젓은 VBN의 함량이 40 mg% 미만이었으며 함량이 낮을수록 관능검사 결과가 높아 관능검사와의 회귀분석에 의한 상관계수는 0.9497로 높게 나타나 조개젓의 품질평가에 적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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