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외국인 며느리를 둔 시부모를 대상으로 하여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한 척도를 개발하고 그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기존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적응 스트레스 척도를 기본척도로 하여 다문화 가정의 시부모에 적합하도록 재구성하였다. 분석 결과, 문항의 제거와 표본의 이상치 점검을 위한 문항분석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11문항이 선정되었다. 다음으로 문화적응 스트레스 척도의 요인구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시부모의 문화적응 스트레스 척도는 '편견 및 차별감 지각', '문화적 가치관 차이로 인한 갈등', '일상생활의 불편'의 세 가지 요인으로 구성됨을 확인하였다. 이렇게 구성된 척도의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구조모형을 통한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양호한 모형적합도를 보여주었다. 척도의 신뢰도는 Cronbach's ${\alpha}$로 검증하였으며 0.86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closely to explore the guidance experiences of senior elementary teachers who have had over 30 years of teaching experiences in elementary school based on interpretive(or hermeneutic) inquiry. The entry research question was 'What are the guidance experiences of senior elementary teachers like?' Seven senior elementary teachers working for O elementary School in G city participated in this study voluntarily. Each participant was interviewed twice in a consecutive manner. 14 periods of interview were completed all together and each period took about 40-60 minutes. In conclusion, this study conceptualized the guidance experiences of the senior elementary teachers(participants) as follows: First, the concepts of guidance held by the participants were conceptualized as 1) supporting and caring activity helping students to lead joyful school life, 2) assisting activity helping students to grow on good basic life habits, 3) character building activity helping students to lead integrative growth. Second, the fields and contents of guidance held by the participants were conceptualized as basic life habits, manners, and health & safety. Interestingly, these concepts were evolved in connection with their personal, practical teaching experiences rather than in-service teacher education. Third, the guidance methods frequently used by the participants were co-work with parents, exemplary storytelling, counselling, and praise. The participants applied these methods differently according to the grade, individual difference, and school curriculum policy to some degree. Fourth, the participants have experienced a lot of struggles with students, teachers, and parents in doing their guidance practices throughout the whole teaching career. Their guidance experiences commonly shifted from more teacher-centered or authoritative to more student-centered or relational way as their teaching years accumulated. Interestingly, all the participants more or less lived as lifelong learners to create their own right space as senior teachers in today's competitive and challenging landscape. This study strongly suggests that responsible teacher education can playa great role of enabling senior teachers to cope with guidance issues successfully. Compared with the speedy social change, the teacher education in Korea had been so authoritative, provider-based, subject-based until recently and it have not met the needs and wants of the elementary teachers in field. This trend has significantly hindered them from catching up with the needs of the speedy social change in terms of contemporary guidance issues. This study is limited in that the data is solely collected based on interview. So, an observational research is strongly suggested in order to uncover the situated understanding of the guidance experiences of elementary senior teachers.
본 연구의 목적은 자연사 및 자연사박물관에 대한 학생, 교사, 학부모들의 인식을 연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첫째, 자연사와 자연사박물관에 대한 개념의 특징을 알아보기 위해 인지도, 친숙도, 연상되는 것, 느낌, 포함될 분야 등을 알아보고, 둘째 개념의 접촉통로를 알아보기 위해 접촉매체, 교육경험, 관람경험 등을 조사한 후 마지막으로 관심도를 알아보기 위해 학습에 대한 흥미, 관람에 대한 흥미 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첫째, 사람들은 자연이나 환경에 대한 관심이 의외로 높지 않았다. 둘째, 사람들에게 자연사와 자연사박물관은 둘 다 들어본 경험이 드문 것은 아니지만, 친숙한 개념은 아니었다. 셋째, 사람들은 자연사와 자연사박물관이란 말을 들었을 때 공룡을 가장 먼저 연상했고, 자연사란 말은 '낯설지만 관심 있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며, 자연사박물관은 '낯설지만 교육적이고 관심을 갖게 하는' 대상으로 지각하였다. 넷째, 자연사와 자연사박물관이란 말은 TV를 통해 가장 많이 접했다. 다섯째,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연사를 학교에서 배운적이 없었지만, 배워보고 싶은 요구가 높았고, 마찬가지로 자연사박물관을 경험한 사람이 드물었지만, 관람해 보고 싶은 요구는 높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공과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을 선호하는 원인과 추후 창업의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사회적 영향요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특히 부모, 지인, 개인의 창업경험과 취업 및 창업동아리 경험 등 사회적 영향관계가 취업을 선호하는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규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창업교육을 이수한 공과대학생 중 향후 진로를 취업으로 선택한 학생을 대상으로 질적 연구방법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 공학계열 학생들의 취업 선호 이유로 안정적인 수입, 기업만의 시스템 경험, 부모님의 취업선호, 자금부족과 창업에 대한 지식부족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취업을 선호한 학생들의 사회적 영향관계 중 지인의 창업경험에 따라 창업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공과 대학생들의 창업의도 및 이해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론과 창업교육의 학습방향에 대해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실증적인 분석을 통한 창업교육 관련 향후 연구문제를 제시하고자 한다.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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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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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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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1986년 선행조사에서와 같은 학년 학생을 조사대상으로 하여 동일한 내용의 설문지를 동일한 조사방법을 통해 1991년에 재조사하여 아동구타 발생율의 변화를 살펴보고, 선행연구에서 얻어졌던 결과들과 후속연구결과를 비교해 보았다. 그 결과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5년 전에 비해 매맞는 아동의 수가 상당히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66.2%{\rightarrow}96.4%$), 2) 5년 전에 비해 심하게 구타당한 아동의 수, 즉 아동구타율은 거의 3배 정도 증가된 것으로 나왔다. 3) $가정{\cdot}사회{\cdot}$환경요인의 특징은 거의 대부분 5년 전의 결과와 동일하거나 유사하였다. 4) 구타양상이나 구타아동의 정신증상 및 신체증상 역시 5년 전의 결과와 동일했다.
이 연구는 청소년의 세계시민의식에 미치는 개인수준과 학교수준 변인의 영향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세계시민교육에 있어 시사점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국제시민교육연구(ICCS) 2009 자료를 토대로 2수준의 위계적 선형 모형(Hierarchical Linear Model, HLM)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여학생이 양성평등, 타문화 출신자에 대한 평등 인식, 이민자에 대한 평등인식에 있어서 남학생에 비해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정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시험언어의 차이에 따라서 청소년의 세계시민의식 수준의 차이점이 나타났다. 부모의 학력과 직업지위는 대체로 청소년의 세계시민의식 수준에 영향을 미쳤고, 청소년의 정치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심 정도에는 부모의 영향력이 매우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의 세계시민의식 함양에 있어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학교수준에서는 교사학생관계와 학생참여의 가치가 세계시민의식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학교 현장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추진하는데 있어 학교풍토 변화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유아교육은 지식의 전달보다는 지도자에 의하여 유아의 감각을 키우는 과정이라는 특징으로 인하여, 위드 코로나 시대에서도 유아 원격교육은 일대일 비대면 교육 보다는, 유아교육 꾸러미 등 배포된 자료나 TV등의 매체를 통하여 학부모가 직접 돌보는 방식으로 원격교육이 진행되었다. 연구자는 선행연구 고찰 및 학부모 집중 인터뷰를 통하여, 교육 콘텐츠의 확대 및 접근성 확대, 유아 원격교육의 기본지식 이해, 실시간 원격교육을 통한 유아의 사회성 증대 필요 등의 원격교육 요구사항을 파악하였고, 현재 제공중인 원격교육 관련 솔루션이 유아교육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파악하였다. 이에 따라, 연구자는 다양성, 용이성, 실시간 소통, 통합이라는 유아 원격교육 솔루션의 기본방향(VERI)을 제시하고, 유아, 학부모, 교사가 함께 콘텐츠를 공유하고, 실시간 및 비실시간 소통을 할 수 있는 Web/App 솔루션 개발을 제안하였다. 이러한 원격교육 솔루션은 단지 가이드라인과 자료만 제시하고 있는 현재 상황을 유아-학부모-교사가 함께 소통하고, 콘텐츠를 공유하게 되어, 위드 코로나 시대의 유아 원격교육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연구는 어린이집 교사의 소통능력이 집단응집력, 공감능력과 소통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살펴보았다. 이 연구를 위해 198명의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소통능력, 집단응집력, 공감능력 및 소통만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어린이집 운영 주체에 따라 국공립, 민간, 가정 등 3개 집단으로 조사 대상의 소속을 구분하였다. 연구조사 결과, 첫째, 국공립, 민간, 가정 등 세 집단 모두에서 어린이집 교사의 소통능력이 집단응집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집 교사의 소통능력은 집단응집력에 긍정적 영향을 주어서 조직의 목표를 원활하게 수행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둘째, 국공립, 민간, 가정 등 모든 집단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소통능력이 역시 공감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집 교사의 소통능력이 높으면 영·유아와 학부모, 그리고 타 교직원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능력도 높을 것이다. 셋째, 조사한 세 집단 모두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소통능력이 소통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육교사의 소통능력이 높을 때 소통의 대상자인 영·유아, 학부모, 타 교직원들이 보육교사와의 소통에 만족하는 경향이 높음을 알 수 있다.
이 연구는 부모의 독서 활동이 자녀의 독서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어린이 독서문화 운동단체 회원·회원 자녀와 일반인·일반인 자녀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전국 5개 특별광역시 초등학생 477명, 학부모 48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하여 독서행태를 조사하였다. 독서행태는 독서 빈도, 도서 선택정보원, 독서 인식, 선호도서 측면에서 조사한 결과 어린이 독서문화 운동단체의 회원·회원 자녀와 일반인·일반인 자녀 사이에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어린이 독서문화 운동단체 회원·회원 자녀가 일반인·일반인 자녀보다 양질의 독서행태를 보여 독서 빈도가 높고, 도서선택 정보원을 활용하였다. 독서 인식에서는 어린이 독서문화 운동단체 회원·회원 자녀가 독서 목적에서 학습보다는 즐거움으로 인식을 하였다. 선호도서에서는 어린이 독서문화 운동단체 회원·회원 자녀가 우리 창작동화, 그림책 위주의 도서를 선택하였으며 일반인·일반인 자녀는 우리 창작동화, 그림책, 학습만화를 선택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볼 때 장기적인 측면에서 건강한 독서문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반인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독서 참여 방법의 개발이 요구된다.
본 논문에서는 감산사(甘山寺)의 아미타불상(阿彌陁佛像)과 미륵보살상(彌勒菩薩像)의 광배(光背)에 각각 새겨진 조상기(造像記)를 재검토함으로써, 통일신라기 불상을 대표하는 걸작이자 기준작인 두 상을 새롭게 이해하고자 하였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I장에서는 '근대적 발견' 이래 지난 100년간의 연구 성과를 네 시기로 나누어 검토한 다음, 필자의 새로운 관점과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이어서 II장에서는 기왕의 미륵보살상>아미타불상의 위차(位次)를 비판하고 조상기를 재검토한 후 두 상의 배치와 외관에 근거하여 아미타불상>미륵보살상의 위차가 옳음을 논증하였다. III장에서는 마지막까지 판독 불능으로 남았던 두 글자를 처음으로 판독하고, 이를 포함하여 기존에 의미가 불분명하였던 몇몇 구절을 새롭게 해석하였다. 아울러 아미타불상조상기와 미륵보살상조상기의 문장 구조를 비교하고 조상기의 찬자와 서자에 대하여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였으며, 서체(書體) 연구는 앞으로의 과제로 남겨두었다. 끝으로 IV장에서는 조상기의 내용을 조상주(造像主)와 조상(造像) 및 발원(發願)으로 나누어 재검토하였다. 특히 필자는 '돌아가신 부모님을 위하여'라는 조상기의 구절이 상투적인 표현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의미가 있음을 밝히고자 하였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김지성(金志誠)이 돌아가신 부모를 모두 화장해서 동해 바닷가에 산골하였기 때문에, 나중에 부모를 추모하려 해도 그 마음을 의지할 물질적 표지(標識)가 없었다. 그래서 만년의 김지성은 감산전장(甘山田莊)을 희사하여 절로 삼고, 여기에 돌아가신 부모님을 위하여 돌로 각각 아미타불상과 미륵보살상을 조성하되, 부모님의 실제 모습을 투영하여 상(像)의 존용(尊容)을 사실적으로 조각하고 그 정혈(頂穴)에 부모의 상징물을 안치하였다고 해석하였다. 두 상 가운데 특히 미륵보살상은 관(冠)에 화불(化佛)이 있는 입상(立像)인데, 미술사학자들이 지적하였듯이, 이러한 도상(圖像)의 미륵보살상은 동아시아 불교조각사에서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워서, 도상적 특징만 본다면 십중팔구 관음보살상이라고 간주할 것이다. 반대로 조상기만 읽는 사람들에게는 의심할 여지없이 미륵보살상이다. 김지성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내세(來世)에는 도솔천에 상생(上生)하기를 기원하였기에 도솔천을 주재하는 미륵보살상을 만들기로 하되, 그 상에 자모(慈母)의 이미지를 투영하기 위하여 자비(慈悲)의 화신인 관음보살상의 도상을 취했던 것이다. 이것은 아미타불상도 마찬가지여서, 돌아가신 아버지의 극락왕생을 희구하여 아미타불상을 조성하되 모든 불교도의 자부(慈父)인 석가여래상의 도상을 차용하였다고 유추된다. 후대의 추모자들이 정면에서 상[Image]을 친견하고 뒤로 돌아가서 조상기[Text]를 읽었다면, 그들은 김지성의 부모님을 향한 추모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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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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