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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인적반자적미도불일양(别人的盘子的味道不一样): 문화대인제령수복무평개적영향(文化对人际零售服务评价的影响) (It Doesn't Taste the same from Someone Else's Plate: The Influence of Culture in Interpersonal Retail Service Evaluations)

  • Spielmann, Nathalie;Kim, Ju-Ran
    • 마케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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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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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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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该研究通过测试餐厅零售设置回顾了文化对人际服务的影响. 为更好的理解他们对人际服务的期望我们研究了两种文化(加拿大和法国). 利用Hofstede的(1991)的文化维度之间的不同的解释加拿大和法国餐厅顾客的不同, 该研究证明一个潜在的有趣的研究领域: 跨文化的人际服务营销. 这表明文化维度并不独立运行,但三者互为依托. 这可以帮助零售商更好理解解释复杂的服务之间的相互作用. 在这个探索性研究,经探索性因子分析,研制出了一个包含生理和服务方面普遍运用人际服务的人格特质. 这项措施是为了更好的理解进行两种文化(加拿大和法国)之间的服务的期望,. 两种文化中均有五维结构, 但是他们有不同的的特征和群组. 我们揭示了这些特征的不同. 利用Hofstede(1991)的文化维度解释了整体的加拿大人和法国人的人格结构本研究结果为当服务转移到不同的文化中他们的感知会不一样甚至导致服务失败的原因提供了一个可能的解释. 很显然, 在加拿大和法国消费者之间有一些文化差异和根据他们他们的消费经历的总体期望的不同. 回顾法国人和加拿大人人格结构的第一个因子表明在加拿大和法国文化中个人主义/集体主义很显然不同. 第二维度也有不少的特点是相同的, 五个, 所有这一切都有个人的待遇方面的经验告诉我们, 一个餐厅服务提供商将负责: 有礼貌, 尊重和奉献. 值得注重的是, 法国维度不包括真实性和好客方面的经验, 但包含更多所固有的人际互动的特性, 例如迷人, 彬彬有礼. 第三维度的加拿大和法国的结构反映了完全不同的期望. 法国维度的中心是能量和热情, 在加拿大的维度是更加平易近人的清爽. 在法国还有外向性维度, 而加拿大有内向性维度. 这可以用Hofstede (1991)所提出的不确定避免维度的不同来解释. 第四维度似乎可以证实概括的文化差异. 加拿大人, 在不确定性规避和权力距离上较低, 更喜欢亲密和私人经验, 法国人继续期待外向性和包容的特征. 第五维度是在法国的人格结构中有清晰的表达, 在高权利距离社会中, 餐厅所扮演的角色的经验有明确的规定和规则. 这项研究表明不同的文化确实涉及到不同方面的人际关系的服务. 这在法国人和加拿大人的人格结构维度中很明显, 不仅是他们是多么不同,他们都还可从文化维度去解释. 对于人际服务, 性格特征的使用很有趣, 因为它可以解释实体和服务特征. 另外, 这个社会所固有的人际服务包含了服务人格结构的大部分维度. 社会交流是非常重要的, 尤其在跨文化的情况下. 该研究表明, 通过使用Hofstede(1991的)范式, 并不是所有的社会都有相同的期望与人际关系的服务. 另外, 传统的类型的服务也可以影响国与国之间的不同服务评价和文化. 然而, 用人格特质可能也允许零售商, 看看哪个服务特点是常见的在两种或两种以上文化的地方. 结果表明, 集体主义和个人主义的重要性, 人与人之间的服务的维度. 这种加拿大人和法国人人格结构的差异在最主要的维度上是显而易见的. 结果在解释零售商能如何转移然后测量跨文化人际服务方面有帮助.

반월상 연골 파열환자에서 봉합술 후 결과 분석 (Clinical Analysis of the Results following Meniscal Suture)

  • 배대경;윤경호;정기웅;권창혁;신능철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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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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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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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목적 : 반월상 연골 파열에서 봉합술을 시행한 62례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적 분석을 실시하고, 이들 중 Linvatec suture를 사용한 군과 meniscal arrow를 사용한 군의 임상적 결과를 비교 분석하는데 있다. 대상 및 방법 : 1997년 5월부터 1998년 6월까지 반월상 연골이 파열되어 관절경적 봉합술을 시행받은 환자 68명, 68례 중 Linvatec suture를 사용한 경우가 46례였고(A군) meniscal arrow를 사용한 경우가 16례였으며(B군), 두 가지 방법을 병행하여 사용한 경우가 6례였다. 이 중 두 가지 방법을 병행하여 사용한 6례를 제외한 62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62례의 성별은 남자 52명$(84\%)$, 여자 10명$(16\%)$이었고,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26.9세(6-51세)였다. 평균 추시 기간은 18.5개월(12-26개월)이었다. 술 후 임상적 결과 판정은 Tapper와 Hoover의 분류를 기준으로 하였으며 최종 추시 시 동통, 잠김, 불안정 등의 주관적 증상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또한 수술 시 연골 봉합술에 소요된 시간을 측정하였다. 결과 : 총 62례의 임상적 결과는 우수 47례$(76\%)$, 양호 12례$(19\%)$ 보통 3례$(5\%)$였다. 이 중 A군은 우수가 35례$(76\%)$, 양호가 9례$(20\%)$, 보통이 2례$(4\%)$였으며, B군은 우수가 12례$(75\%)$ 양호가 3례$(19\%)$, 보통이 1례$(6\%)$로 두 군간의 통계학적 유의성은 없었다(p>0.05). 수술시 봉합술에 소요된 시간은 A군은 평균 40분($27\~52$분)이었으며, B군은 평균 20분($15\~40$분)이었다(p<0.05). 결론 : 반월상 연골의 파열 시 파열 형태나 크기, 위치 및 동반 손상의 유무에 따라 적절한 봉합 방법을 선택하면 수술 시간과 합병증을 줄이면서 임상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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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장군봉 일대 자연림의 식생유형과 임분특성 (Vegetation Type and Stand Characteristics of Natural Forest in Mt. Janggunbong, Bonghwa-Gun)

  • 변성엽;윤충원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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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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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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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봉화 장군봉의 자연림을 대상으로 산림식생의 유형을 분류하고, 그에 따른 임분특성을 구명하고자 수행되었다. 2014년 6월부터 2016년 8월까지 식생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71개소의 식생조사자료를 토대로, 종-면적곡선, 식물사회학적 식생유형분류, 중요치, 종다양도, 일치법, CCA 분석을 실시하였다. 종-면적곡선과 누적종수 추정치를 분석해본 결과, 조사구의 설치는 적절하게 이루어졌으며, 총 227개 분류군(67과 152속 197종 3아종 27변종)이 출현하였다. 식생유형분류를 실시한 결과, 총 7개의 식생단위로 분류되었으며, 최상위 수준에서 신갈나무군락군, 신갈나무군락군은 고로쇠나무군락(동자꽃군과 물참대군), 잣나무군락(시닥나무군과 잣나무전형군), 굴참나무군락(담쟁이덩굴군과 굴참나무전형군)으로 분류되었으며, 담쟁이덩굴군은 담쟁이덩굴전형소군과 호랑버들소군으로 분류되었다. 중요치 분석결과, 식생단위 1~5의 교목층에서는 신갈나무(38.0~70.4%), 식생단위 6은 박달나무(35.3%), 식생단위 7은 소나무(45.4%)가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박달나무와 소나무가 우점하는 식생단위 6과 7은 교목층을 제외한 층위에서 신갈나무와 굴참나무가 높은 중요치를 나타내어, 향후 이들 식생단위는 신갈나무와 굴참나무에 의한 군락이 형성될 것으로 사료되었다. 종다양도는 식생단위 1, 2, 3의 종다양도(2.130~2.353)가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계곡의 지형적 특성에 의한 영향 때문인 것으로 사료되었다. 일치법과 CCA를 실시한 결과, 식생유형은 해발고도와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권 사찰림일대 소나무장령림의 미기후 조절 효과 연구 (Effectiveness of Controling Micro Climate by the Pine (Pinus Densiflora) Forests of the Temple in Southeast Area of Korea)

  • 홍석환;안미연;강래열;최송현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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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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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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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경남지역 내 소나무 장령림이 안정적으로 생육하고 있는 사찰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온도 및 습도의 미기상 변화 특성과 식생분포특성을 비교하여 소나무장령림의 미기후 조절정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는 국내에서 소나무 장령림의 안정적 생육지로 알려진 합천 해인사, 부산 범어사, 양산 통도사 및 경주 불국사 일대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하였다. 식생분포 현황 분석결과 이들 소나무림은 알려진 바와는 달리 소나무림의 면적비율이 월등히 높지는 않았는데, 통도사 주변을 제외하면 소나무림보다 낙엽활엽수림 및 혼효림의 우점비율이 훨씬 높게 나타나고 있었다. 미기상데이터 측정 결과 통도사는 다른 세 지역과는 달리 미기후 특성이 크게 차이가 있었는데, 다른 세 지역의 경우 온도 및 습도의 일교차가 상대적으로 적은 반면 통도사는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는 현상을 보였다. 이는 통도사 주변 숲이 개발지를 제외하면 대부분 소나무림인 반면, 다른 세 지역은 낙엽활엽수림의 우점비율이 높은데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소나무림의 적극적 관리는 온도상승과 공중습도의 감소에 효과적이지 않은 만큼 현재 양산 통도사 주변 소나무림과 같이 소나무 단순림으로의 적극적인 관리는 오히려 온도와 습도 스트레스 측면에서 부정적 영향이 더욱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소나무림의 미기후 완화 효과 증대를 위해서는 숲 관리의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동남권 해양레저시설의 해양디자인기반에 관한 연구 - 해양레저시설 조사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Marine Design Base of Marine Leisure Facilities in Southeast Area of Korea - Focusing on the investigation of marine leisure facilities -)

  • 박광철
    • 경영과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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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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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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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해양레저시설의 기반을 조사하고 디자인개발과 동남권역의 특성화를 위한 해양레저제품 카테고리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해양산업 발전에 미래상을 연구하였다. 국민소득이 2만 불 시대엔 마이카시대라 하고 3만 불이면 마이보트시대라 한다. 영국에 본부를 둔 마린 사우스이스트(Marine SouthEast)의 보고에 의하면 2010년 세계 소형보트와 개인용 수상장비의 규모가 277조원에 이르고 국내시장 규모도 11조원을 예상하고 있다. 해양레저시설은 국가의 전략, 핵심 산업으로 육성해야하는 신 성장 동력산업이며, 정부는 해양레저장비산업 활성화 방안(2009년 6월, 지식경제부), 해양레저 활성화방안(2010년7월, 국토해양부), 제1차 마리나 항만 기본계획(2010년1월, 국토해양부) 등을 발표하여 해양산업육성에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해양디자인은 바다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해양활동에 디자인요소를 기능적, 예술적, 산업적, 문화적 발전을 통해 국가적 위치와 인간 삶의 질적 가치를 추구하는데 있다. 또한 해양과 연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과 연관된 것으로 물을 중심으로 한 특수한 조건을 포함하고 있는 디자인 영역이다. 3면이 바다인 조건이 국민의 질적 수준의 발전으로 국가 전략 방향이 산업과 문화융합과 지역의 특성화와 유망산업으로서 2010년대에 선진화된 해양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현재 우리의 가치기반이 되는 해양레저시설의 실태조사를 중심으로 지역별 현황 보유장비, 시설유형, 운영현황과 해양레저시설 이용객의의 부문별 이용현황, 해양레저 제품의 향후 전망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특히 동남권 해양레저 제품별 실태조사를 통하여 유망한 해양레저제품 개발 시 디자인역할과 프로세스를 제시하여 시장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기반을 예측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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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1996~1998) 초등학생의 A군 연쇄구균 보균율과 혈청학적 분류에 관한 연구 (Serial Survey on Group A beta-Hemolytic Streptococcal Carrier Rate and Serotyping in Elementary School Children in 1996~1998)

  • 김지현;김주예;강현호;차성호;이영희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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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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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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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목 적 : A군 연쇄상구균은 소아영역에서 상기도 감염의 중요한 원인이며, 부적절한 치료시 류마티열 및 급성 신사구체염을 유발시키는 중요한 세균이다. A군 연쇄상구균의 세포벽을 구성하고 있는 T단백질의 항원성 분류는 연쇄구균감염의 역학적 상황을 이해하는데 유용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저자들은, 지난 3년동안 우리나라 초등학생 연쇄구균 보균자에게서 분리된 A군 연쇄상구균의 T단백 분류를 통해 그 역학적 동태를 알고자 하였다. 방 법 : 1996년 3월부터 5월까지 울진, 서울, 오산, 군산의 정상 초등학생 1,19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울진에서는 1996년, 1997년, 1998년 3년동안 배양검사를 시행하였으며, 1996년 오산에서는 같은 초등학교에서 3회에 걸쳐 배양검사를 시행하였다. 대상 아동으로부터 소독된 면봉으로 편도와 인두를 세게 문질러 검체를 획득하여, 면양혈액한천배지에 접종 후 희석하여 37.2도에서 하룻밤 배양 후 얻은 베타용혈균을 Streptex를 이용하여 grouping하였으며, 분리된 A군 연쇄상구균의 T혈청형 분류를 시행하였다. 결 과 : 1996년 울진, 서울, 오산, 군산의 1,192명의 초등학생 중 15.0%인 179명에서 A군 연쇄상구균이 배양되었으며, 지역별 보균율은 울진 18.6%, 서울 2.7%, 오산 26.0%, 군산 12.3%였다. 1996년 보균자 179명중 T혈청형 분리율은 52.2%였으며, 지역별로는 울진 68.7%, 서울 83.3%, 오산 24.7%, 군산 83.8%였다. 1996년 지역별로 흔하게 분리된 T혈청형은, 울진에서는 NT, T1, T3순이었고, 서울은 T12, T25, 오산은 NT, T6, T28, 군산은 T25, T4, NT, T5순이었다. 울진의 연도별 보균율은 1996년 16.0%, 1997년 7.1%, 1998년 13.0%였으며, 분리된 T혈청형은 1996년에는 NT, T1, T3, T25순이었고, 1997년 NT, T1, T12, T25 순이었으며, 1998년에는 T12, NT, T4순이었다. 1996년 오산 지역에서 3회에 걸쳐 시행한 배양검사에서, 분리된 T혈청형은 1차에서는 NT가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나, 2차에서는 T6, T1, T4 순이었고, 2차에서와 같은 대상을 2주간격을 두고 시행한 3차에서는 T8/25, T12, T1순이었다. 같은 학생을 대상으로 2주간격으로 시행한 배양검사에서 1차에서 23명의 소아에서 양성이 나왔으며, 2차에서는 27명에서 양성이 나왔으며, 이중 1, 2차에서 모두 양성이 나온 사람은 16명이었다. 이 16명중 T혈청형이 1, 2차에서 동일하게 나온 사람은 4명(25.0%)이었다. 결 론 : 배양된 균의 세포막 단백질의 분석을 통해 연쇄구균의 혈청학적 타입을 분석 및 이 균과 관련된 역학을 파악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근본이 될 것으로 사료되며, 향후 주기적으로 병원균에 대한 역학적 검사가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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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폭 기반 호흡연동 체적변조회전방사선치료의 선량학적 평가 (Dosimetric Evaluation of Amplitude-based Respiratory Gating for Delivery of Volumetric Modulated Arc Therapy)

  • 이창열;김우철;김헌정;박정훈;민철기;신동오;최상현;박승우;허현도
    • 한국의학물리학회지:의학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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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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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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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의 목적은 진폭 기반 호흡연동 체적변조회전방사선치료의 선량학적인 평가를 하고자 한다. 이 치료를 받은 환자의 호흡 Log 파일을 획득하여 분석하였으며, 4D CT 호흡 형태의 40%~60% 위상 영상 구간 진폭을 기준으로 치료 Log 파일 호흡 진폭의 구간이 4D CT의 진폭 구간과 일치하는 호흡 형태(CBP)와 일치하지 않는 호흡 형태(IBP)로 구분하였다. 상대적인 등선량 분포는 EBT3 필름을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절대 선량 측정은 PTW $0.6cm^3$ 이온전리함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감마 인덱스 3%/3 mm을 적용한 환자 1, 2, 3의 CBP 호흡인 경우 각각 93.18%, 91.16%, 95.46%이며, 환자 1, 2, 3의 IBP 호흡인 경우 각각 66.77%, 48.79%, 40.36%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감마 인덱스 2%/2 mm을 적용한 환자 1, 2, 3의 CBP 호흡인 경우 각각 73.05%, 67.14%, 86.85%이며, IBP 호흡인 경우 각각 46.53%, 32.73%, 36.51%으로 분석되었다. 모든 CBP호흡인 경우의 이온전리함 측정값은 치료계획 시스템에서 계산된 값과 평균 3.5% 이내로 일치하였으며, 정적인 팬톰 조사와의 차이는 평균 2.0% 이내로 일치하였다. 환자 3의 IBP 호흡인 경우 이온전리함 측정값과 계산된 값과의 차이가 평균 56%로 큰 차이를 보였다. 이는 4D CT의 진폭 구간과 치료시의 진폭 구간의 차이가 크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되며, 4D CT 모의 치료시와 환자 치료시의 진폭의 크기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대구광역시 고등학생의 체중군에 따른 체형인식, 체중조절 태도와 자아 존중감의 비교 (Body Perception, Attitude on Weight-control and Self-Esteem according to the weight group of High School Students in Daegu)

  • 김혜정;장현숙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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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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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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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고등학교 남녀 학생들의 체중 군에 따른 체형 인식, 체중조절 태도와 자아 존중감을 조사하고 이들의 상관관계를 비교할 목적으로 1학년 학생 777명을 대상으로 2007년 8월 20일에서 2007년 9월 10일까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로 조사 된 모든 자료는 SPSS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여학생은 남학생에 비해 체중조절에 관심이 많아-특히 비만군- 고등학교 시절에 주로 체중을 줄이기 위해 체중조절을 하며 자신의 체중을 더 바르게 인식하고 있었다. 또 영양지식이 많고 주로 음식물 섭취를 줄이는 방법으로 자신감 향상을 위해 체중조절을 하였다. 정상체중군 다음으로 여학생 비만군의 자아 존중감이 높았던 결과에 대해서는 보다 다양한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남학생은 주로 운동을 통하여 체중조절을 하며 여학생보다 체중조절 결과에 더 만족하고 자아 존중감도 높았다. 체형에 대한 기준 형성에 남학생은 친구, 여학생은 TV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다. 남학생은 BMI가 낮고 현재체중과 이상체중의 차가 적을수록, 체중조절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클수록, 신체활동을 선호하며 20분 이상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많이 할수록 자아 존중감이 높고 여학생은 BMI가 낮고 체중조절 결과에 대해 만족할수록, 식습관과 영양지식이 좋고 많을수록 자아 존중감이 높았다. 체중군 별로는 남학생의 경우 저체중군은 신체활동을 좋아하거나 20분 이상 지속적인 신체활동이 많을수록, 정상체중군 과체중군은 체중조절 결과에 대해 만족 할수록, 비만군은 식습관이 좋을수록 자아 존중감이 높았다. 여학생의 경우 정상체중군은 체중조절 결과에 대해 만족하고 식습관과 영양지식이 좋고 높을수록, 과체중군은 신체활동을 좋아할수록, 비만군은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이 많을수록 자아 존중감이 높았다. 특히 여학생 비만군에 있어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이 많으면 자아 존중감이 높은 것으로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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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의 부분산화반응으로부터 수소제조를 위한 촉매담체(SPK, SPM) 제조 및 Ru 담지 촉매의 활성도 조사 (Catalyst Carriers Preparation and Investigation of Catalytic Activities for Partial Oxidation of Methane to Hydrogen over Ru Impregnated on SPK and SPM Catalysts)

  • 서호준;번세검;김용성;정도성;강웅일;조영복;김상채;권오윤;선우창신;유의연
    • Korean Chemical Engineer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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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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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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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중기공성 층상화합물의 촉매 담체를 제조하고, 메탄으로부터 수소를 제조하기 위한 활성도를 평가하기 위해서 고정층 상압 유통식 반응기를 사용하여 Ru(3)/SPK와 Ru(3)/SPM 촉매상에서 메탄의 부분산화반응를 수행하였다. 또한, BET, TEM, TPR를 사용하여 촉매 및 담체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촉매 담체인 실리카 지주 $H^+-kenyaite$(SPK) 와 $H^+-magadite$(SPM)의 BET 비 표면적은 각각 $760m^2/g$$810m^2/g$ 이었고, 평균기공크기는 각각 3.0 nm와 2.6 nm 이었다. $N_2$-흡착등온선은 히스테리시스가 잘 발달된 IV형이었으며, TEM으로 중기공성 층상화합물이 잘 만들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Ru(3)/SPK와 Ru(3)/SPM 촉매는 973 K, $CH_4/O_2=2$, $1.25{\times}10^{-5}g-Cat.hr/ml$의 반응조건에서 각각 90%, 87%의 수소의 수율를 얻을 수 있었으며, 약 60시간 까지도 높은 수소 수율을 유지하였다. Ru(3)/SPK와 Ru(3)/SPM 촉매의 TPR 피크는 각각 453K와 413K의 근방에서 비슷한 환원도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분석자료로부터 SPK와 SPM은 산화반응의 촉매 담체로서 구비조건(비 표면적, 열안정성, 평균기공크기 등)를 갖추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골 이식술 후 Osstem Implant (US II Plus/GS II)의 다기관 임상연구 (A multicenter clinical study of installed US II Plus/GS II Osstem implants after bone graft)

  • 정광;오철중;하지원;국민석;박홍주;오희균;김수관;김영균;김우철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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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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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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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US II plus/GS II Osstem$^{(R)}$ implants through the study for the clinical success rate during the installation of the Osstem¢Á implants after bone graft. Materials and Methods : This study was researched in the 4 medical institutions: Chonnam National University, Chosun University, Bundang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and FM dental clinic from May, 2002 to September, 2009. Based on the total number of 60 patients whose treatment was the installation of the US II plus/GS II Osstem¢Á implants after bone graft, we evaluated success rate of implants. We analysis the distribution of patient's age and gender, edentulous area, bone type, fixture length and diameter, installation and loading time, donor site, bone graft material and method, antagonistic teeth, and survival and success rate. From these analyses we got the following results. Results : 1. In this study, the total number of patients who have been installed with US II plus implant was 27, and total of 52 implants were installed. The average age was 38.9, with 16 male, and 11 female patients. 2. The total number of patients who have been installed with GS II implant was 33, and total of 54 implants were installed. The average age was 49.7, with 24 male, and 9 female patients. 3. As for bone graft method, either autogenous bone or a mix of autogenous and heterogenous bone was used(88.4%) for US II plus. Chin, iliac, and Maxillary tuberosity were the donor sites for autogenous bone graft, and onlay method of bone graft was performed. 4. Allogenic bone or a mix of autogenous and heterogenous bone was used(77.8%) for GS II. Chin, ramus, and tibia were the donor sites for autogenous bone graft, and GBR method of bone graft was performed. 5. The duration from the installation of implants to setting of final prosthesis was average of 16 months and 10 months for US II plus and GS II respectively. Also, the final follow up period was average of 31 months and 28 months respectively. During this period, one GS II implant was removed from 1 patient due to failure of early osteointegration. 6. The survival rates were 100% and 98.1%, and success rates were 94.2% and 94.4% for US II plus and GS II implant respectively. Conclusion : On the evaluation of our clinical study, both US II plus and GS II Osstem¢Á implants showed the excellent clinical results after bone gra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