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ports injuries

검색결과 286건 처리시간 0.021초

Long-term clinical and radiographic outcomes of arthroscopic acromioclavicular stabilization for acute acromioclavicular joint dislocation

  • Eduard Van Eecke;Bernard Struelens;Stijn Muermans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 /
    • 제27권2호
    • /
    • pp.219-228
    • /
    • 2024
  • Background: Standard open acromioclavicular (AC) stabilization is associated with increased postoperative complications including deltoid injury, infection, tunnel complications, loss of reduction, and wound/cosmetic concerns. Arthroscopy may offer superior visualization and advantages that limit these risks. The aim of this prospective non-randomized study is to evaluate advantages and long-term reliability of arthroscopic AC stabilization. Methods: Thirty-two patients with acute grade III, IV and V AC dislocations underwent arthroscopic AC reconstruction with long-term assessment by clinical AC examination, Simple Shoulder Test, American Shoulder and Elbow Surgeons scores, visual analog scale, Specific AC Score and Quick Disabilities of the Arm, Shoulder and Hand scores. Radiographs verified conservation of initial reduction and presence of coracoclavicular (CC) ossifications. Complications, revision rate, and satisfaction were assessed and compared to the literature. Results: Mean follow-up time was 67.6 months. All clinical outcome scores improved and difference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01). Initial postoperative radiographs consistently showed complete reduction. Two patients experienced relapse to grade II AC dislocation without clinical implications. In total, 71.8% showed CC ossifications without functional impairment, and in 31.3% concomitant injuries were observed. Reintervention rate was 9.4%, and 96.9% of patients were satisfied with procedure outcomes. Conclusions: Arthroscopic stabilization for acute AC joint dislocations offers satisfactory clinical and radiographic outcomes, and our results show that the arthroscopic technique is reliable in the long run. We report better reduction in maintenance, fewer complications, and similar reoperation rates compared to other techniques.

축구경기시의 무릎손상 (Knee Injury In Soccer Play)

  • 이동철;배상근;손욱진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 /
    • 제5권2호
    • /
    • pp.141-146
    • /
    • 2006
  • 목적: 축구 경기 시의 무릎 손상의 형태와 기전을 분석하고 치료 후 기능 회복 정도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2년 10월부터 2005년 1월까지 축구로 인해 무릎 손상을 받은 4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환자의 평균 연령은 28.8$(14\sim45)$세였고, 평균 추시 기간은 14.9$(8\sim36)$개월이었으며, 손상 평가는 이학적 소견, 방사선적 검사, 진단적 관절경술을 통해서 이루어졌으며, 술 후 기능 평가는 기능도와 활동도를 이용하였다. 결과: 인대손상에 따른 분류는 전방 십자인대 단독 손상 27례로 가장 많았고 손상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경기 중 후반부 계절 중 겨울, 경기 빈도가 1달에 5례 이하인 경우 등이었다. 손상의 기전은 turn & twisting이 20례로 가장 많았고, being tackle 순 이었다. 손상시 기능도와 활동도는 각각 45, 2이었으며, 최종 추시 시 86.7, 6이었으며, 다발성 인대 손상 군에서 가장 나쁜 결과를 보였다. 결론: 치료 후 기능도와 활동도의 회복은 양호했지만 스포츠 활동도에서 수상전과 뚜렷한 차이를 보여 적절한 정신적, 육체적 재활과 스포츠 복귀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 PDF

인라인 스케이트시 발생된 골절의 임상적 고찰 (Clinical Analysis of Fractures by Inline Skating Injury)

  • 최형석;도현우;이병일;민경대;나수균;김연일;서유성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 /
    • 제3권1호
    • /
    • pp.87-91
    • /
    • 2004
  • 목적: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던 중 발생한 골절상을 분석하여 골절의 분포 및 경향을 파악 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2년 9월부터 2003년 8월까지 1년간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다가 골절이 발생하여 입원 가료 하였던 35명의 환자 중 최소 1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20명, 20례를 대상으로 환자의 성별, 연령분포, 부위별 빈도, 동반손상, 숙련도별 손상, 손상 유형 등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남자가 18명(90$\%$), 여자가 2명(10$\%$)이었고, 연령대별로는 활동성이 강한 연령층인 21$\~$30세 (6명 30$\%$), 31$\~$40세 (6명 30$\%$)의 순이었다. 결과: 상지골절이 12명(60$\%$)로 하지골절 8명(40$\%$)보다 많았다. 손상 부위별 빈도는 족관절부가 7례(35$\%$)로 가장 많았고, 전완부 4례(20$\%$), 수근부 4례(20$\%$), 주관절 3례(15$\%$), 대퇴부 1례(5%$\%$)의 순이었다. 족관절 골절 손상은 Lauge-Hansen 분류 상, 회외 -외회전 형이 4례로 가장 많았으며, 회외-외전 형이 2례, 회내-외회전 형이 1례였고, 전완부 골절손상과 수근부 골절 손상의 경우에는 요골 원위부 골절 3례, 요골-척골 골절 1례, 주상골 골절 2례, 중수골 골절 2례로 넘어질 때 손으로 짚으면서 발생한 골절의 양상이 많았다. 주관절 골절은 2례에서 과상부 골절이었고 1례에서는 외과 골절 이었다. 성장판 손상이 동반된 소아 골절 3례는 모두 Salt-Harris type II 였으며, 보존적 치료를 시행 하였다. 전체 골절 중 6례는 관절 내 골절 이었다. 동반 손상으로는 타박상이 8명 (42.11$\%$)으로 가장 많았고, 숙련도 별로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시작한지 3개월 이내의 초보자들이 8명(40$\%$)으로 가장 많았고, 수상 형태로는 넘어짐과 같은 비접촉성 수상이 14명(70$\%$)으로 접촉성 수상(6명 30$\%$)보다 많았다. 11례 (55$\%$)가 수술적 치료를 받았으며, 9례(45$\%$)는 보존적 치료를 받았고, 추시 중에 특별한 합병증은 발생되지 않았다. 결론: 20$\~$30대의 젊은층의 초보자들에서 족관절부의 골절 손상이 가장 많았으므로,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 PDF

구강악안면부 외상발생의 역학적 평가 (Evaluation of Etiological Factors for Injuries at Oral and Maxillofacial Area)

  • 배성숙;황순정
    • 치위생과학회지
    • /
    • 제12권4호
    • /
    • pp.310-319
    • /
    • 2012
  • 본 연구는 서울에 위치한 야간 응급실이 있는 S 대학병원의 2009년 1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까지 내원한 환자 중 구강악안면부 외상 상병명(한국질병 분류기호: S01.5, S02.40, S02.41, S02.50, S02.51, S02.60, S02.61, S03.2)으로 집계된 1,696건의 자료 중 1,495건의 전산 통계자료를 이용하여, 구강악안면 외상발생 요인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고 평가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성별 외상발생 남녀비는 1.49:1로 남자에서 더 많았고 남자가 894명(59.8%), 여자가 601명(40.2%)으로 나타났다. 2. 연령별로 외상발생은 7~14세(19.6%)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50~59세(13.7%), 60~69세(12.6%), 20~29세(11.8%), 30~39세(10.8%), 40~49세(9.6%), 6세 이하(9.4%), 70세 이상(605%), 15~19세(6.0%) 순으로 나타났다. 3. 원인별로는 넘어짐(25.9%)이 가장 많았고, 부딪힘(11.8%), 저작(11.6%), 교통사고((6.0%), 폭력(5.3%), 스포츠(2.4%), 추락(0.7%)의 순으로 나타났다. 4. 장소에 대한 분포는 등산, 해변, 야외 등 기타 장소가(24.7%) 가장 많았고, 공공장소 및 사무실(19.6%), 집(19.4%), 도로 길(13.8%), 학교 유치원 어린이 집(7.9%), 운동장(5.2%), 놀이터(3.6%)와 공원(3.6%), 그리고 계단(2.0%) 순으로 나타났다. 5. 외상발생 부위는 전치부(43.2%)와 구치부(43.1%)가 많았고, 이어 악골(9.2%), 혀, 입술 및 주위조직(2.6%), 악관절(1.9%) 순이었다. 6. 외상발생 시간은 15~19시(10.4%)와 19~23시 (7.1%)가 높게 나타났다. 발생 원인별 시간은 넘어짐의 경우 15~19시(14.7%), 추락의 경우 7~11시(27.3%), 부딪힘의 경우 15~19시(22.1%), 폭력에 의한 경우 19~23시와 23~3시(26.6%)에 각각 동일하게 높게 나타났고, 교통사고의 경우 15~19시(28.9%), 스포츠 활동의 경우 15~19시(48.6%), 저작 등에서는 19~23시(3.4%)에 높게 나타났다, 7. 외상 원인별 상병명은 넘어짐의 경우 S01.5 (입술 및 구강의 열린 상처), 추락의 경우 S02.51 (개방성 치아의 파절), 부딪힘의 경우 S02.50 (폐쇄성 치아의 파절), 폭력의 경우 S02.60 (폐쇄성 아래턱뼈의 골절), 교통사고와 스포츠, 저작 등의 경우 각각 S02.50 (폐쇄성 치아의 파절)이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구강악안면부 외상사고에 대한 역학적 특성을 이해하고 경향을 고려하여 체계적인 구강악안면부 외상사고 예방대책 및 보완정책 수립과 적극적인 안전교육 및 홍보 활동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테니스화겉창과 테니스 스포츠바닥재간의 마찰관계상관 분석 (A analysis of friction relation between tennis outsole and tennis playing surfaces)

  • 김정태
    • 한국운동역학회지
    • /
    • 제12권2호
    • /
    • pp.361-380
    • /
    • 2002
  • 마찰력(friction)은 급정지나 급출발, 또는 두 동작이 동시에 이루어질 때, 미끄럼방지는 효과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특히 테니스, 농구, 배구 등 코트 스포츠에 있어서 최적의 마찰력은 필수적이다. 이러한 마찰력은 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다른 물체와의 접촉면이 넓을수록, 장력이 클수록 커진다. 또한 표면이 매끄러울 때보다는 거칠수록 커지는 특성을 가지며, 본 연구의 목적은 테니스화겉창과 테니스코트에 설치되어 있는 스토츠바닥재사이에 마찰력을 대해서 고찰해 보고자 하였으며, 마찰력운동 및 이의 관련 선행 국외 연구활동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종단적 국외문헌조사를 통해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구명해 보고자 하였다. 국내 테니스화의 연구와 테니스스포츠바닥재간의 국외 연구활동의 종단적 연구지표로서 스포츠와 스포츠바닥재간의 마찰력 관련주요연구연표를 작성해 봄으로서 연구활동의 경과추이를 조사하였다. 테니스 바닥재 현황으로는 테니스코트의 표층재는 일반적으로 천연재료를 사용한 클레이계코트와 합성재료를 사용한 전 천후계 하드코트로 구별된다. 본 연구를 통하여 테니스화 겉창과 테니스 스포츠바닥재간의 마찰력의 국외선행연구현황 이해를 돕고, 향후 국내에서 스포츠화 겉창과 마찰력, 스포츠바닥재와 마찰력의 평가에 대한 연구시 국외에서 기 실시된 연구를 중복연구하는 시행착오 방지 및 국외 선행연구에 대한 기초자료 및 연구현황을 자세히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삼각 섬유 연골 복합체 손상의 관절경적 처치 (Arthroscopic Management of the Triangular Fibrocartilage Complex Injuries)

  • 문영래;유재원;오종호;진대식
    • 대한관절경학회지
    • /
    • 제5권1호
    • /
    • pp.32-35
    • /
    • 2001
  • 목적 : 완관절 삼각 섬유 연골 복합체 손상을 관절경적으로 처치하고 그 효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급성 또는 만성 외상의 병력이 있는 완관절 삼각 섬유 연골 복합체 손상 환자 13명, 14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환자의 연령은 21세에서 45세로 평균 연령은 28.3세였다. 관절 조영술, 이학적 검사 또는 자기 공명 영상 검사에서 양성 소견이 보이는 경우, 관절경 검사를 시행하여 8례의 중심성 파열의 경우 관절경적 변연 절제술을, 6례의 변연부 파열의 경우 봉합술을 시행하고, 평균 28개월간 추시 관찰 하였다. 술후 결과 판정은 Green과 O'Brien의 방식을 이용하였다. 결과 : 9례에서 우수, 3례에서 양호, 2례에서 보통의 결과를 관찰할 수 있었다. 이중 양호 이상의 결과를 얻은 12례의 환자들은 본래 직업에 복귀할 수 있었다. 결론 : 삼각 섬유 연골 복합체 손상에 대한 관절경적 처치는 조기 재활과 일상생활에 복귀를 가능하게 하는 권장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로 사료된다.

  • PDF

혈소판 풍부 혈장 주사 요법: 근거 중심의 분석 (Platelet Rich Plasma Injection: Evidence Based Analysis)

  • 오주한;정석원
    • 대한정형외과 초음파학회지
    • /
    • 제4권2호
    • /
    • pp.111-122
    • /
    • 2011
  • 혈소판 풍부 혈장은 자가 혈액으로부터 농축된 혈소판을 이용하여 성장 인자들을 제공함으로써 손상된 조직의 재생과 치유를 도모한다는 이론적 근거를 배경으로, 근골격계 손상의 치료를 위해 최근 많이 사용되고 있다. 성장 인자를 통한 조직 치유 효과는 여러 기초 과학적 연구를 통해 규명되어 왔고, 혈소판 풍부 혈장을 이용한 동물 연구 및 임상 연구들도 좋은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들이 혈소판 풍부 혈장의 적용 방법 및 결과 측정 방법 등에서 문헌 별로 차이가 커서 서로 비교가 어렵고, 연구 대상 환자 수가 너무 적거나 대조 군이 없는 등 연구로서의 한계가 있다. 특히 잘 디자인 된 전향적 무작위 대조 연구들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현재까지의 결과를 확증하고 혈소판 풍부 혈장의 임상적 사용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서는 좀 더 높은 수준의 잘 디자인 된 전향적 무작위 연구가 필요하다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혈소판 풍부 혈장의 임상적 적용은 아직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고, 따라서 혈소판 풍부 혈장을 사용하여 근골격계 질환을 치료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 PDF

비골골절에 대한 임상적 분석 (Clinical Analysis of the Nasal Bone Fracture)

  • 임광열;김홍일;안성민;황소민;정용휘;송제니퍼
    •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지
    • /
    • 제12권2호
    • /
    • pp.81-85
    • /
    • 2011
  • Purpose: Nasal bone fracture is the most common facial fracture. Although nasal bone fractures are considered to be minor injuries, the incidence of post-traumatic nasal deformity remains high. This study is designed to support management and patient satisfaction by classifying the simple nasal bone fracture, and survey the care method and result, which is compared with other studies. Methods: From May 2008 to April 2010, 334 patients with simple nasal bone fractures visited our hospital. The incidence, cause, types of nasal bone fracture, treatment, and complications are analyzed according to clinical examination, patient's record and radiographic images. Results: The mean age of patients was 30 years old, with 74% of the patients having been male, and 26% were female. The highest incidence of this fracture was between late teens to late twenties. The causes of nasal bone fracture were the following: having slipped or fallen down (39%), violence (16%), sports accident (14%), traffic accident (11%), industrial accident (6%), and others (16%). Patient's radiographic images were analyzed by Stranc and Robertson classification, frontal impact plane I was 38%, plane II was 16%, plane III was 1%, lateral impact plane I was 21%, plane II was 21%, and plane III was 3%. On average, surgical treatment was performed 7.2 days after trauma under general anesthesia. Closed reduction of nasal bone fracture was performed in 99% of patients. In patients with septal injuries, septal management was performed in 76.7% of cases. Aesthetic surgery was done on same time in 24% of patients. There were some complications, such as residual nasal deformity (7.2%), nasal obstruction (0.9%) and hyposmia (0.3%). Conclusion: According to this study, nasal bone fractures occurred commonly in physically active age groups (age 15~29 years), as a result of having slipped or fallen down, at afternoon and at night time. And it could be treated successfully by closed reduction and septoplasty by 7 days after trauma.

운동이 좌골신경 손상 F344쥐의 Neurotrophins, BDNF, NT-3, GAP-43 단백질 발현과 축삭재생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Exercise on Neurotrophins, BDNF, NT-3, GAP43 Protein Expression and Axonal Regeneration after Sciatic Nerve Injury in F344 Rats)

  • 윤진환;서태범
    • 생명과학회지
    • /
    • 제16권3호
    • /
    • pp.464-471
    • /
    • 2006
  • 본 연구에서는 흰쥐의 좌골신경을 손상시킨 후 트레드밀 운동을 적용하여 신경돌기 성장과 좌골신경의 축삭 재생 및 신경성장 인자 발현 그리고 신경기능지수의 변화를 연구했다. 본 연구결과 좌골손상 후 트레드밀 운동을 실시한 그룹이 비운동군에 비해 축삭재생이 촉진되었고, 원위부의 좌골신경에서도 NGF, BDNF단백질 발현이 상당히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좌골신경지수를 검사한 결과에서도 운동을 실시한 흰쥐가 비운동 흰쥐에 비해 기능적 회복이 상당히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좌골손상 후 운동의 실시가 좌골신경의 축삭재생 촉진과 신경영양인자의 발현증가를 통해 기능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Maxillofacial Trauma Trends at a Tertiary Care Hospital: A Retrospective Study

  • Jeon, Eun-Gyu;Jung, Dong-Young;Lee, Jong-Sung;Seol, Guk-Jin;Choi, So-Young;Paeng, Jung-Young;Kim, Jin-Wook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 /
    • 제36권6호
    • /
    • pp.253-258
    • /
    • 2014
  • Purpose: Maxillofacial fractures are rapidly increasing from car accidents, industrial accidents, teenaged criminal activity, and sports injuries. Accurate assessment, appropriate diagnosis, and preparing individual treatment plans are necessary to reduce surgical complications. We investigated recent trends of facial bone fracture by period, cause, and type, with the objective of reducing surgical complications. Methods: To investigate time trends of maxillofacial fractures, we reviewed medical records from 2,196 patients with maxillofacial fractures in 1981~1987 (Group A), 1995~1999 (Group B), and 2008~2012 (Group C). We analyzed each group, comparing the number of patients, sex ratio, age, fracture site, and etiology. Results: The number of patients in each period was 418, 516, and 1,262 in Groups A to C. Of note is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patients from Group A to C. The sex ratios were 5.6:1, 3.5:1, and 3.8:1 in Groups A, B, and C. The most affected age group for fracture is 20~29 in all three groups. Traffic accidents are the most common cause in Groups A and B, while there were somewhat different causes of fracture in Group C. Sports-induced facial trauma was twice as high in Group C compared with Group A and B. Mandible fracture accounts for a large portion of facial bone fractures overall. Conclusion: We observed an increase in facial bone fracture patients at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Dental Hospital over the years. Although facial injury caused by traffic accidents was still a major cause of facial bone fracture in all periods, the percentage decreased. In recent years, isolated mandible fracture increased but mandible and mid-facial complex fracture decreased, possibly because of a reduction in traffic accid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