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latter half of the Joseon(朝鮮) Dynasty, the medical world was encountering a great change. It is said that a large stream between the first half and the latter half of the Joseon Dynasty was a qualitative transition from official relationships to private relationships, that is, from adjustments by governmental power to contractual relationships between individuals. Doctors who can be said to be the core of the medical world became to be left in severer competition. The fact that the number of people engaged in medical practice increased to the extent that doctors had to compete with each other implies that not only demand for medical care was increasing but also that medical care was becoming social service that must be shared by all people in the Joseon Dynasty rather than by small numbers of men of power. Anyway, it seems like that, in the competition that was becoming fiercer, they tried to establish their authority in diverse methods unlike before. As an authority to determine the social positions of doctors in the latter half of the Joseon Dynasty, the government was still occupying an important position, but doctors tried to show off their medical techniques utilizing excellent teachers or books. Meanwhile, they were making efforts to improve treating skills and thereby they were contributing to the development of medical techniques although they were sometimes criticised because of radical treatment or fierce drugs. In this process, it seems like that some doctors made efforts to establish the social meaning of medicine and their identity. In the short dialogue with Hong Yangho(洪良浩), Cho Gwangil(趙光一) was presenting the image of doctors as active and subjective beings. Pointing out the fact that in the society where feudal position systems were still impregnable, even the Confucian scholars who could be considered as a leading group could not but be passive in front of the sovereign power, he emphasized the fact that doctors could practice treatment as they liked. In that he re-discovered the meaning of treating people's diseases as a professional intellectual and that he was forming a subjective sense that medical techniques are active self expression, it can be carefully said that Cho Gwangil was obtaining his identity as a doctor. In the society in the Joseon Dynasty where the position systems were still valid and the value system under Neo-confucianism(性理學) supporting the system was impregnable, this change can be thought to be small yet quite meaningful.
방위산업은 경제논리보다 안보논리가 우선시되며 고비용, 장기간의 연구개발이 이루어져왔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급변하는 기술의 발전과 안보상황을 통해 방위산업에서도 체계개발간에 있어 비용절감과 개발기간 단축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민수 분야의 부품 모듈화 전략을 방위산업에서 활용하기 위해 OO 사업 LRU(Line Replaceable Unit)들의 모듈화 우선순위를 도출하고자 한다. 프로젝트 평가기법 중 하나인 GRA(Grey Relational Analysis)를 사용하였으며, 문헌연구를 통해 선정된 6개의 평가지표 데이터를 수집하여 OO 사업의 11개 모듈에 대하여 우선순위를 선정하였다. 그 결과, M11(메인보드)과 M8(EMI모듈), M3(싱글보드컴퓨터)의 Grey 관계등급이 0.83, 0.81, 0.80 순으로 도출되었고, 우선순위에 따라 모듈화 하는 것이 비용 절감 및 기간 단축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유사 무기체계 개발이나 향후 성능개량 사업 등을 고려한 LRU 모듈화 설계 시, 모듈화 적용 판단 및 의사결정의 근거가 되는 기초 연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소셜미디어는 사회적 분위기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비즈니스, 경제, 정치 및 사회 전반을 아울러 다양한 현상들에 대해 분석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분석들은 사회적 분위기와 관련된 변화의 설명 변수로 활용되어 왔으며, 이에 대한 분석을 소셜 애널리틱스라 부르고 있다. 일반적인 국민들의 법감정과 사회적 분위기에 대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는 소셜 애널리틱스를 이용한 연구는 많은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던 영역이 법과 관련된 영역이다. 이에 본 연구는 대법원 판결과 관련하여 소셜미디어로부터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소셜미디어가 법적 판결에 미치는 영향, 그 중에서도 한국의 현실에 맞게 상고 기각 여부 및 판결 기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연구는 법적 판결에 관하여 가장 활발히 소통하는 인터넷 기사 플랫폼을 대상으로 정보들과 댓글 및 대중의 반응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진행되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된 대중들의 관심의 증가가 상고 기각 여부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지만, 대중의 반응이 부정적일수록 대법원 최종 판결에 이르기까지의 재판 기간이 짧아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소셜미디어는 제한적이지만 법적 판결에 영향을 미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의 질적 연구에 의한 사례 연구와 달리, 법적 판결에 대한 소셜미디어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그 영향력을 빅데이터 관점에서 분석한 최초의 국내 연구라는 점에서 학문적 의의가 있다. 또한, 학술적 목적뿐만 아니라 필드에서도 쓰일 수 있는 법적 판결과 관련된 소셜미디어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실무적 의의도 있다고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서비스기업에서도 각기 다른 다양한 차별화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기존까지 단순하게 고객을 만족시켜 매출을 높이기위한 방법이 아닌 좀 더 원시안적 시각을 갖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의 마인드와 그들이 느끼는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서비스기업은 궁극적으로 고객만족, 품질향상, 가치 있는 경영 등 긍정적인 경영성과를 나타내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다른 산업에 비하여 직원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고객들을 직접적으로 응대해야하는 서비스제공자인 직원의 마음가짐과 부여된 환경, 역량 등이 직 간접적으로 고객만족 및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궁극적인 조직의 성과를 높이고 경쟁우위를 갖추기 위해서는 결국 서비스 제공자인 직원들에 대하여 개인역량 개발, 근무환경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지지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사회적 지지가 서비스종사원의 긍정심리자본, 창의성,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에 대한 후속연구로 서비스프로세스 메트릭스 가운데 대량서비스영역인 도매점, 소매점, 학교, 은행 등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동료지지가 자기 효능감을 통하여 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았으며, 그 결과 총 3개의 가설 중 3개 모두 채택되었다. 동료와 전반적인 관계가 원활해지면 자기 효능감 또한 향상되고,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직무성과도 높게 나타나며, 동료와 업무적으로나 업무이외에 전반적으로 의지할 수 있다고 느끼는 경우 직무성과도 높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대량서비스영역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실증분석 대상으로 한 관련연구는 전무한 실정으로 지금까지 연구와는 좀 더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여 서비스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인적자원관리 측면에서의 전략을 좀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제시하여 관련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구사당(九思堂) 김낙행(金樂行)은 18세기 영남의 유학자로서 136제(題)의 한시(漢詩)를 남겼다. 본고에서는 구사당의 한시에 나타난 그의 내면세계를 살펴보았다. 그의 생애는 부친인 제산(霽山) 김성탁(金聖鐸)의 유배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일신의 많은 부분을 포기하고 무려 10년간 부친에게 혼신의 힘을 쏟았다는 사실이 보여주듯이 그에게는 인생의 길을 선택하는 분명한 중심추가 있었다. 어떠한 외풍과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을 지닌, 외유내강의 인물이 구사당이었다. 구사당은 부친을 모시는 데 자신의 30대 시절을 바쳤기 때문에 입신양명하지는 못했다. 그가 학문적으로 대성할 자질이 있다는 사문(師門)의 칭송이 있었지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절대적 시간과 정신적 여력은 부족했다. 도학자적 삶을 견지했던 구사당은 시문(詩文)에 큰 힘을 쏟지는 않았으나 자신의 인생에서 인상적인 대목에 대해서는 시를 남기기도 했다. 본고에서는 이들 시를 통해 그가 세상과의 관계 속에서 어떤 생각과 감정을 가졌는가를 중심으로 그의 내면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특징을 확인했다. 첫째는 부친과 관련된 시에 자의식 과잉에 기인한 우울감이 짙게 배여 있다는 점이며, 둘째는 조화로운 삶에 대한 의지가 굳건했기에 인생에 대한 구도자적 균형감이 드러난다는 점이다. 그리고 셋째는, 세상과 일정한 거리를 둘 수밖에 없었기에 그의 시선에 격절감이 나타난다는 점이다.
본 연구는 자유학기제 정책의 구체화 과정을 살펴보았다. 정책의 구체화 과정이란, 정책 아이디어가 의제 설정과 정책 결정 과정을 거치며 정책 목표 등 정책의 주요한 구성 요소들이 변화해 가는 과정을 말한다. 이를 위해 대통령 후보의 공약부터 교육 당국의 자유학기제 시행계획까지 자유학기제 관련 주요 정책 문서와,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한 주요 인사의 구술 자료를 수집하여 정책 목표의 변화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자유학기제 정책의 정책 목표는 정책 의제 설정과 정책 결정 과정을 거치며 더욱 포괄적이고 모호한 형태로 변화하였으며, 정책의 강조점도 거듭 변경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현상은 교육 정책의 이해에 몇 가지 시사점을 제공한다. 첫째, 특정 시점에 제시된 교육 정책의 목표는 잠정적인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둘째, 정책 목표의 변화는 정책 추진의 정당성 확보 과정에서 발생한 것일 수 있다. 셋째, 정책과 정치의 관계성에 보다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중의 상식과 필요에 기반한 교육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보다 성숙한 교육 정책 논의의 문화가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부적응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안녕감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및 지역사회자본의 매개효과에 대하여 파악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울산광역시의 학교부적응 청소년 1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분석방법은 R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요인분석과 신뢰도분석을 토대로 빈도분석, 기술통계 분석, 상관분석, 회귀분석을 통한 3단계 매개효과 분석과 Sobel 검정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청소년 안녕감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 안녕감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지역사회자본의 부분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는 학교부적응 청소년의 청소년 안녕감이 높아지고, 다양하며 유의미한 정(+)적 지역사회자본이 많을수록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청소년 안녕감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활용 및 청소년의 심리적 특성을 반영한 진로탐색과 결정에 도움을 주는 전문화된 상담서비스의 체계적인 개입이 필요하다. 따라서 학교부적응 청소년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청소년 안녕감의 강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지역사회자본을 통한 다양한 전략이 마련되어야 하겠다.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새로운 특성을 보유한 세대의 등장 및 위드코로나 정책에 따른 언택트 시대로 우리사회는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공연예술 분야에서도 언택트의 전환이 가속화 하고 있지만, 오페라의 경우 현장중심의 공연을 통한 전문가, 매니아층 중심으로 대면공연이 주요하게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MZ세대 등 새로운 고객의 유입을 통한 기회창출과 기존 전문가, 매니아층의 이탈이라는 불확실성에 대한 고려가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 우리는 이러한 기존의 문제점을 검토하기 위해 문헌고찰 및 사례분석을 오페라 대면/비대면 공연특성을 비교하고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고, 그 방안의 정합성과 타당성확보를 위한 전문가인터뷰을 수행하였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오페라의 특수성을 보유한 음악장르로 비대면으로 운영시 많은 단점으로 인해 현장감과 감동을 저해하고, 음향과 음질을 향상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오페라는 대면을 위주로 활성화 방향을 수립하되, 비대면의 장점인 지역과 시간의 제한없음을 잘 활용하고 문화향유권의 개념을 통해 대면과 비대면 공연을 상호보완적으로 활성화방향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결론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으로 주최된 지역문화축제들을 분석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지속가능한 축제 진행의 방법에 대하여 그 방향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2020년, 2021년에 비대면으로 진행한 인지도 있는 축제들의 사례를 분석하여 거기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축제에 대한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이렇게 연구를 진행한 결과 비대면 축제들의 경우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었다. 첫째, 영상을 제작하여 송출하거나 실시간 참여로 상호작용을 하도록 하는 온택트의 방식이 두드러졌고 둘째, 비대면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축제의 체험적 요소의 경우 체험 키트 등을 제작하여 사전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온택트 체험을 가능하게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이 있었으며 셋째, 실시간 댓글을 통해 소통성을 확보하였고 넷째, 인터넷 및 라이브 커머스 채널을 통해 상품 판매를 진행하여 일정한 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온라인 축제의 경우 축제의 장소성 상실이라는 문제가 내재해있지만, 오프라인 축제보다 더 많은 참여가 이루어진 온라인 축제의 사례도 있어, 온라인 축제의 접근의 용이성을 어떻게 잘 활용할 것 인가하는 문제와 참여자와의 소통을 어떻게 이루어 내느냐는 문제가 향후 비대면 축제 콘텐츠 개발을 위한 참고자료가 되리라 판단한다.
본 연구는 문화관광산업 분야에 대한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문화관광 산업 분야 내의 예비창업자에게 창업 방안에 대한 전략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첫째, 문화관광산업 분야 내의 예비창업자들은 창업하고자 하는 창업 아이템에 대한 분석과 이를 바탕으로 창업 계획서를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설계가 필요하다. 또한 다양한 창업 사례들을 분석함으로써 실패와 성공에 대한 다각적인 사전 경험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 둘째, 문화관광산업 분야 내의 예비창업자들은 지금보다 더 다양한 기관 및 학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창업교육을 이수하면서 창업에 대한 관심도를 더 높여야 할 것이고, 교육에서 나타날 수 있는 성취감과 의지성을 높여야 할 것이다. 또한 다양한 창업교육을 통해 인간관계 형성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함으로써 창업시 인적네트워크 및 정보 공유의 활용도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문화관광산업 분야 내의 예비창업자들은 다양한 정보획득을 위해 창업관련 기관 방문 및 전문가들의 교육, 자문들을 받아야 할 것이다. 또한 국가에서 실시하는 창업 정보를 얻음으로써 좀 더 다양한 창업도움(창업지원금 지원, 창업컨설팅 및 자문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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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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