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ice yield and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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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ces in Functional Materials between White and Black Rice Varieties

  • Lee, Chae Young;Park, Jae Seong;Lee, Hee Du;Choi, Ye Seul;Hong, Seong Taek;Hong, Eui Yon;Lee, Yun Sang;Kim, In Jae;Woo, Sun Hee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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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2017년도 9th Asian Crop Science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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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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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Rice is the world's three major crops that is the staple food of Asian. Japonica type rice is consumed in Korea. Rice cultivation area decreases steadily. That is affected by decrease of the farm income with the inventory of 1.7 million tons, which is 2 to 3 times more than the optimal amount due to the decrease in the consumption of rice per person and cultivate high yield varieties. In recent years, as income level has improved, interest in health has been high and consumption for health food has been steadily increasing. For health food, rice is added by adding grains such as millet, sorghum, oats, beans and colored rice rather than white rice. In 1997, RDA(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developed black rice 'Heuknambyeo', and then 20 varieties were bred until 2017. In CBARES(Chungbuk Agricultural Research and Extension Services), we have developed new rice varieties 'Cheongpungheukchal' in 2010, 'Cheongpungheukhyangchal' in 2014, 'Cheongpungheukchal' is high in farming preference because of high yield. Black rice has high content of GABA and water-soluble phenol,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and consumers are interested in the function in the body. Therefore, functional and antioxidant activities(anthocyanin, total polyphenol, ${\alpha}-glucosidase$ inhibition) and antioxidant activities(ABTs, DPPH) were analyzed by comparing white and black rice. Testing varieties are 'Chucheongbyeo', best quality cultivars 'Daebo' and 'Samgwang' as white rice which are cultivated much in Chungbuk area, and black rice are 10 varieties including 'Cheongpungheukchal', 'Cheongpungheukhyangchal', 'Josaengheukchal' and so on. It has transplanted on 25th May, at CBARES research paddy by 100% fertilizer recommendation rate. Harvesting time was 50 days after heading by varieties, and has researched growth properties, yield and yield components, functional and antioxidant activities. Anthocyanin content was not measured because there was no pigmented in white rice, the highest value of anthocyanin content was 'Shintoheukmi' and in the range of 125.6~249.6mg/100g by black rice varieties. Total polyphenol content was high 'Cheongpungheukchal' and 'Shintoheukmi' and in the range of 96.68~244.34 mg/100g in black rice, white rice lower than blackish rice at 19.84~22.51mg/100g. ${\alpha}-glucosidase$ inhibition was high 'Cheongpungheukchal', 'Cheongpungheukhyangchal' and 'Shintoheukmi' in the rage of 75.87~98.85% by black rice varieties, especially 'Samgwang' was 80.75% and the other white rice was higher than 5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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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평야지에서 고품질 중생종 벼 '하이아미'의 재식밀도에 따른 수수 변화와 수량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Panicle Production and Yielding Traits Influenced by Transplanting Density in Mid-Maturing Quality Rice 'Haiami' in the Mid-Plain Area of Korea)

  • 양운호;강신구;박정화;김숙진;최종서;윤영환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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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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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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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중부 평야지에서 최고품질 중생종 벼 '하이아미'의 밀식에 의한 수수 증가 효과와 그에 따른 수량구성요소 및 수량성 변화의 관계를 분석하고, 완전미 수량에 대한 수량 관련요소의 상대적 중요도를 평가하기 위하여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수원 벼 재배시험 포장에서 2014~2015년 수행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단위 면적당 경수는 재식거리가 좁고 주당본수가 많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이었는데, 벼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그 차이는 적어졌으나 이러한 경향은 수확기 수수까지 유지되었다. 2. 완전미 수량은 재식거리에 따라 2014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2015년에는 $30{\times}18cm$에서만 감소하였으며, 두 해 모두 주당본수가 적을수록 높았다. 3. 단위 면적당 포기수와 주당본수 증가에 의하여 $m^2$당 수수는 많아졌으나, 밀식에 의한 수수 증가가 완전미 수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4. 단위 면적당 수수는 수당영화수와만 부의 상관을 나타내었고, 다른 수량구성요소 및 완전미 수량과 유의한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5. 재식거리와 주당본수 조절에 의한 완전미 수량의 변화는 완전미 비율과는 관계가 없었고 쌀수량과 직선적인 정의 상관을 보였으며, 쌀수량은 $m^2$당 영화수 증가에 따라 향상되었는데, $m^2$당 영화수는 $m^2$당 수수보다 수당영화수 증가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나 이들 두 요소가 함께 영향을 미쳤다. 6. 결론적으로 중부 평야지에서 하이아미를 보통기 보비 재배하는 경우, 완전미 수량은 밀식에 의한 수수 증가로 향상되지 않으며, $m^2$당 수수와 수당영화수의 적절한 조합에 의하여 $m^2$당 영화수를 증가시켜 쌀수량을 증대시킴으로써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흑미 무논점파 재배방법에 따른 수량 및 품질특성과 잡초방제체계 (Weed Control System, Yield and Quality Characteristic by Cropping System in Wet-Hill-Seeding Use Black Colored Rice)

  • 조승현;이덕렬;이송이;이기권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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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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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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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흑미를 이용한 무논점파 재배방법에 따른 입모, 수량, 품질특성 등을 구명하고 효과적인 잡초방제체계를 결정하여 재배안정화를 유도함으로써 흑미를 이용한 무논점파 재배의 보급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흑미 무논점파 재배에서의 효과적인 잡초방제체계는 제초효과가 높고 약해에도 안전하였던 bromobutide thiobencarb (파종 전 5일) followed by bensulfuron mefenacet thiobencarb (파종 후 12일) 체계처리가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파종시기 및 재식밀도에 따른 흑미의 입모수는 파종시기가 늦어지고 재식밀도가 높아질수록 증가하였으며 출수기는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지연되었으나 재식밀도별로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흑미의 가장 중요한 품질요소인 안토시안함량은 파종시기가 늦어지고 재식밀도가 낮아질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으며 완전 착색 현미수량은 5월 30일과 6월 10일 파종 $3.3m^2$당 80주에서 이앙재배 대비 99% 수준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흑미를 이용하여 무논점파 재배를 할 경우 적정 재식밀도는 $3.3m^2$당 80주였고 중만생종 품종으로 사료맥류 후작인 6월 10일 파종까지는 수량감소가 거의 없어 안전하게 재배가 가능하며 식용맥류 후작인 6월 20일 파종에서는 중만생종 품종은 지양하고 조생종 품종을 선택하여야만 비교적 안전하게 재배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강원 평야지 조생종 벼 재배방법에 따른 쌀 수량 및 품질특성 (The Quality and Yield of Early Maturing Rice Varieties affected by Cultural Practices in Gangwon Plain Region)

  • 이안수;조윤상;김인종;함진관;장진선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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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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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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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강원도 조생종 쌀의 품질을 높이는 재배기술 개발을 목표로 강원도농업기술원 벼 시험포장에서 2년간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2010년 운광벼 쌀 수량은 5월 10일 이앙시 높았고, 이앙기가 늦어질수록 감소되었지만, 백미 완전미율은 이앙기가 늦어질수록 높아져서 완전미수량은 이앙기간에 차이가 적었다. 2. 2011년 운광벼는 6월 10일 이앙시 등숙율과 천립중 증가로 인하여 수량이 증가되어 재식거리와 재식본수 효과가 뚜렷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30{\times}13cm$-5본 이앙구에서 가장 많은 경향을 보였다. 3. 오래벼는 6월 10일 관행 재식거리와 본수로 이앙시 수량이 적어졌으나 $30{\times}13cm$-5본 이앙구에서는 $m^2$당 이삭수와 입수가 증가되어 관행재배법보다 5% 증수되었다. 4. 운광벼, 오래벼 모두 6월 10일에 이앙구에서 5월 25일 이앙구보다 등숙온도가 낮아져서 완전미율과 도요식 미치가 증가되는 등 품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5. 본 연구결과를 응용하여 평야지 이외의 지역에서도 등숙온도가 $22^{\circ}C$에 가깝도록 이앙기를 늦추면서 재식거리를 좁히고 주당본수를 늘린다면 조생종 쌀 수량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tructural, morphological, and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rice starch on main and ratoon rice

  • Shin, Jong Hee;Kim, Sang Kuk;Kim, Se Jong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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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2017년도 9th Asian Crop Science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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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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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Rice ratooning is the cultural practices to produce easily second rice from the stubble left behind after the main-crop harvest. The main advantage of rice ratooning is that in areas where rice is the main crop, double crop of rice can be grown for additional returns. Three early ripened rice cultivars were tested for estimation their milled rice quality and starch characteristics from main and ratoon rice. The main crop was harvested at mass maturity, after which the tillers were mowed to stubbles of about 10 cm tall. And then it left without any further input until the ratooned plant was ready for harvest. Highly significant variations were detected in the milled rice quality between main and ratoon rice. Protein and amylose contents of ratoon rice were more increased than those of main rice. The Toyo value (gloss) of cooked rice of ratoon crop was measured also higher than that of main crop. It resulted from higher air temperature during grain ripening compared with that of ratoon crop. The mean temperature during ripened period of ratoon rice was favorable for optimal maturation for early ripened rice cultivars. Normalized chromatograms of branch chain length distribution of amylopectin are demonstrated a distinct difference between main and ratoon rice flour. Ratoon rice had higher amount of short chains than that of main crop rice starches. Microscopic examination of rice flours with scanning electron microscopy shows starch granule shapes affected by the cropping types, main and ratoon rice. It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rice starch granule shapes and in granule size between main and ratoon rice. Starch of ratoon rice had more neat and smaller granules than that of main 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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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물바구미 피해정도가 벼 생육 및 미질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Rice Water Weevil (Lissorhoptrus oryzophilus) Damage on Growth and Grain Quality in Rice)

  • 박경배;손길만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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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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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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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벼물바구미 피해정도에 따른 벼 생육 및 미질 변화에 미친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벼물바구미 피해정도에 따라서 보면 피해정도가 심할수록 경수는 적고, 초장은 짧았으며 최고분벽기도 지연되었다. 2. 벼물바구미 피해에 의하여 출수기는 1-2일 정도 지연되었고, 간장도 짧아졌으며, 수수도 감소하였고, 등숙율은 떨어지는 경향이었다. 3. 벼물바구미 피해에 의하여 수량은 4-22% 감소하였으며, 그 정도는 1모작보다 2모작에서 심하였다. 4. 벼물바구미 피해에 의한 미질 변화는 불완전미가 증가하였고, 특히 청미가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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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의 고설수경재배에서 배지의 종류가 생육, 수량 및 과실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ubstrates on the Growth, Yield and Fruit Quality of Strawberry in Elevated Hydroponic System)

  • 전하준;황진규;손미자;최문환;조문수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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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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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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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실험은 딸기의 고설수경재배에 이용 가능한 적정한 배지를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코코피트 배지에서 엽수가 가장 많았으며, 원예용 상토배지에서 엽장과 엽폭이 가장 우수했다. 과중은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지만 원예용 상토배지에서 25.8g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과장, 과경, 당도 등도 처리 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지만 원예용 상토배지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주당 수확과수는 원예용 상토와 코코피트 배지 모두 왕겨 혼합배지보다 유의하게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주당 수량은 원예용 상토배지가 545.9g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코코피트 배지에서 높았으며 왕겨 혼합배지에서 가장 낮았다. 본 연구에서는 딸기의 수경재배에 적합한 고형배지로서 생산자가 구입과 작업이 편리하고 물리성이 좋은 원예용 상토의 우수성을 입증하여, 딸기 재배농가에게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타 작물의 고형배지 재배에서도 유용하게 이용될 것으로 생각된다.

수도와 육도품종의 논과 밭재배에 다른 변이성에 관한 연구 제2보 수량 및 주요미질성분의 변이 (Studies on the Variability of Lowland and Upland Rice Grown Under Lowland and Upland Conditions 2. Variation of Yield and Maj or Quality Components of Rice Kernels)

  • 최상진;정근식;최현옥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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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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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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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수도 6개품종과 육도 7개품종을 동시에 논재배와 밭재배 하였을 때 양조건하에서 일어나는 변이를 수량과 수최구성요소 및 미질면에서 검토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수량은 수도나 육도 모두 논재배에서 증가하였는데 그 증가정도가 육도보다 수도에서 현저하였으며 논재배에서는 수도가, 밭재배에서는 육도가 더 높은 수량을 내었다. 2. 1ℓ중, 1000입중 및 수당입수에 있어서 수도는 전체적으로 논재배에서 높았으나 육도는 품종간에 변이의 차리가 있었으며 주당수수는 대부분 논재배에 서 증가하였다. 3. Amylose 함량은 메벼의 대부분이 밭재배에서 증가하였으나 찰벼에서는 논재배에서 증가하였으며 Alkali 붕괴도와 단백질함량은 전반적으로 밭재배에서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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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지역에서 가축분뇨 발효액비 시용수준이 벼의 수량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Application Rates with Swine Liquid Manure on Rice Yield and Quality in Cheorwon Region)

  • 류종원;이병오
    • 한국축산시설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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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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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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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양돈분뇨 발효액비 시용량이 벼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양돈분뇨 발효액비를 벼 재배 질소 추천시비량인 11kg N/10a를 기준으로 하여 100%, 120%, 150%, 180% 수준으로 처리 하여 전량 기비로 시용하였다. 1. 양돈분뇨 발효액비 100%, 120% 시용구는 생육초기 벼의 분얼수 및 초장에서 양호하였다. 양돈분뇨 발효액비 150%, 180% 시용구는 분얼수가 많고 초장이 큰 과번무 상태를 나타내었다. 벼의 수량은 양돈분뇨 발효액비 120% 시용구는 양돈분뇨 발효액비 100% 시용구 대비 11% 증수 되었다. 양돈분뇨 발효액비 150% 시용구는 100% 시용구 대비 10% 감수하였다. 양돈분뇨 발효액비 180% 시용구는 등숙률과 천립중이 낮아져 19% 감수되었다. 2. 양돈분뇨 발효액비 100% 시용구의 단백질 함량은 7.9%로서 가장 낮았다. 그러나 양돈분뇨 발효액비 150%, 180% 시용구에서는 단백질 함량이 각각 9.0, 13.3%로 높아졌다. 돈분뇨 발효액비 180% 시용구는 완전미 비율이 42%로 매우 낮았다. 양돈분뇨 발효액비 적량시용은 벼 수량 증수와 쌀 품질 향상이 가능하나 벼 추천질소시비량 120% 이상 시용시 과번무로 등숙률과 천립중이 낮아졌으므로 양돈분뇨 발효액비 시용시 적량시용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결론 내려진다. 3. 액비 시용수준이 높을수록 토양의 치환성 K 함량이 높아졌다. 양돈분뇨 발효액비 100% 시용구의 치한성 K함량이 $0.66\;cmol+kg^{-1}$이었으나 180% 시용구에서는 $0.89\;cmol+kg^{-1}$으로 높아졌다. 양돈분뇨 발효액비 시용에 따른 논토양의 중금속 함량은 높아지지 않았다. 시험 후 토양의 구리, 아연함량은 토양환경보전법 토양오염 기준치 이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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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Flammulina velutipes) 생산비 절감을 위한 폐배지 적정 혼합비율 (Optimum mixing rate of used media for saving the production cost of Flammulina velutipes)

  • 정경주;최덕수;방극필;정기철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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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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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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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팽이버섯 생산비용을 절감하기 위하여 한번 사용한 배지의 적정 혼합비율을 구명하고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팽이버섯 재배 배지재료로 미송톱밥, 1회 팽이버섯 재배에 사용한 톱밥, 콘코브 그리고 영양원으로 미강과 밀기울을 이용하여 14가지로 배지를 조성하여 균사배양기간, 자실체 수량과 품질을 조사하였다. 두 가지 영양원에 따라 배양기간은 큰 차이가 없었지만 유효경수, 자실체 수량과 품질은 밀기울보다 미강이 좋았다. 폐배지를 20% 혼합한 처리 즉 미송톱밥 60%+폐배지 20%+ 미강 20% 배지가 관행처리 미송톱밥 80%+미강 20% 배지와 품질은 비슷하며 수량은 142.2g 으로 관행의 130g 대비 10% 증수하였다. 그러나 폐배지 혼입량이 증가함에 따라 자실체의 품질과 수량이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따라서 폐배지의 적정 혼합량은 20%이며 수량도 10%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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