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지도했던 주문형 강좌, 교육과정 클러스터, 꿈의 대학과 같은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의 체육 교과목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생태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비교분석함으로써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의 질적 향상을 제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 지역의 고등학교 4곳을 대상으로 지도하면서 획득한 수업 일지, 메모, 강의 계획서, 학생 소감문, 영상물을 바탕으로 6명의 학생 면담을 통해 생태학적 접근 방식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각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의 공통점으로는 입시 수단으로서 활용하려는 학생들이 많았으며, 저녁식사 시간과 중복된 수업시간에 의해 고민을 갖고 있었다. 차이점으로는 수업 계획의 요구 수준이 달랐으며, 수업 감독자의 관심과 역할이 상이했다. 또한 주어진 수업 조건에 따라 학생들의 교육적 기대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었다.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의 질적 향상을 위해 수업 개강 전 사전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필요성이 존재하며 또한 수업 지원과 평가 방식의 다양화가 요구된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지역사회 거주 노인들의 통합돌봄욕구를 유형화하여 각 유형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동시에 각 유형의 인구사회학적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2017년 노인실태조사 자료로 65세 이상 노인 10,30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만성질환 수, ADL/IADL, 거주환경 만족도, 사회활동/사회적 지지망으로 노인들의 돌봄욕구 수준을 유형화한 결과, '전반적 돌봄욕구 저집단', '사회적욕구 고집단', '복합 돌봄욕구집단'의 세 개 군집이 도출되었다. 둘째, '사회적욕구 고집단'에 비해 '복합돌봄욕구집단'은 고연령, 여성, 낮은 교육수준, 도시 거주라는 특성이, '전반적 돌봄욕구 저집단'은 저연령, 여성, 높은 교육수준, 가족동거라는 특성이 제시되었다. 셋째, '전반적 돌봄욕구 저집단'의 우울 수준은 '사회적욕구 고집단'에 비해 더 낮았고, '복합돌봄 욕구집단'의 우울 수준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에 따른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논하였다.
기존 경영학 문헌에서 기업집단은 개발도상국, 재무시장이 발달하지 못한 국가에서 일시적으로 존재하는 기업의 형태라고 여겨졌다. 그러나 기업집단의 한국적 형태인 재벌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거듭나고 국내 재무시장이 발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요한 기업의 형태로 존속하고 있다. 본 이론 연구에서는 이러한 기존 이론과 현상의 불일치를 규명하기 위해, 재벌가 출신 창업가에 대한 이론적 연구 모형을 제시한다. 첫째, 본 연구에서는 사회적, 기업지배 구조적, 재벌가 구성원 본인들의 심리적 요인들은 재벌가 구성원들이 창업가로 거듭나는 긍정적 동기로 작용함을 제안한다. 둘째, 이들이 운영하는 기업은 더 나은 기회 포착, 재무적 지원, 원활한 채용, 활발한 마케팅 및 기업간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여타의 창업가들보다 더 빠른 성장을 달성할 것임을 주장한다. 본 이론 논문은 대한민국 재벌가 출신의 창업을 통한 재벌 집단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기업집단 및 창업 연구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Backround: Working condition surveys are widely recognized as useful tools for monitoring the quality of working life and the improvements introduced by health and safety policy frameworks at the European and national level. The Italian Workers' Compensation Authority carried out a national survey (Insula) to investigate the employer's perceptions related to working conditions and their impact on health. Methods: The present study is based on the data collected from the Italian survey on health and safety at work (INSULA) conducted on a representative sample of the Italian workforce (n = 8,000). This focus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sychosocial risk factors and self-reported health using a set of logistic and linear regression models. Results: Working conditions such as managerial support, job satisfaction, and role act as protective factors on mental and physical health. On the contrary, workers' risk perceptions related to personal exposure to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risks, concern about health conditions, and work-related stress risk exposure determine a poorer state of health. Conclusions: This study highlights the link between working conditions and self-report health, and this aims to provide a contribution in the field of health at work. Findings show that working conditions must be object of specific preventive measures to improve the workers' health and well-being.
연구의 성과와 과정을 개방하는 오픈 사이언스가 강조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연구 과정 중 생산된 연구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하려는 노력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연구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유, 활용을 위해 국내 대학에서 데이터관리계획(Data Management Plan, DMP) 서비스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사례 조사를 통해 해외 대학도서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DMP 서비스의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 대학도서관의 연구데이터 및 연구지원서비스 담당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DMP 서비스에 대한 의견과 요건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국내 대학도서관에서 DMP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정책 수립, 서비스 운영 및 인식 개선의 측면에서 제안하였다.
Objectives: Despite its advantages, it is not yet common practice in Korea for researchers to investigate disease associations using spatio-temporal analyses. In this study, we aimed to review health-related epidemiological research using spatio-temporal analyses and to observe methodological trends. Methods: Health-related studies that applied spatial or spatio-temporal methods were identified using 2 international databases (PubMed and Embase) and 4 Korean academic databases (KoreaMed, NDSL, DBpia, and RISS). Two reviewers extracted data to review the included studies. A search for relevant keywords yielded 5919 studies. Results: Of the studies that were initially found, 150 were ultimately included based on the eligibility criteria. In terms of the research topic, 5 categories with 11 subcategories were identified: chronic diseases (n=31, 20.7%), infectious diseases (n=27, 18.0%), health-related topics (including service utilization, equity, and behavior) (n=47, 31.3%), mental health (n=15, 10.0%), and cancer (n=7, 4.7%). Compared to the period between 2000 and 2010, more studies published between 2011 and 2020 were found to use 2 or more spatial analysis techniques (35.6% of included studies), and the number of studies on mapping increased 6-fold. Conclusions: Further spatio-temporal analysis-related studies with point data are needed to provide insights and evidence to support policy decision-making for the prevention and control of infectious and chronic diseases using advances in spatial techniques.
본 연구는 장기화된 팬데믹 상황에서 COVID-19관련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들의 직무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간호사 16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배포하여 분석하였고, 직무스트레스의 보상부적절, 직무요구, 직장문화, 회복탄력성의 철학적 패턴, 관계적 패턴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직무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이 소진에 미치는 효과를 단계적다중회귀분석 방법으로 파악한 결과 최종적으로 유의한 변수는 직무스트레스였다. 간호사의 소진은 간호서비스 질 저하, 병원 경쟁력의 감소, 나아가 방역체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간호사의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 등 적절한 보상의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제언한다.
본 논문은 맞춤형 고용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고용관련 빅데이터 센터(가칭)'설립에 앞서 우리나라의 고용관련 DB 중에서 워크넷, 고용보험, 직업훈련 DB 등과 함께 교육과 복지 DB를 중심으로 DB별 개요, 구축 과정, 주요내용, 활용, 한계점 등을 살펴보았다. 이어서, 고용관련 빅데이터를 구축·운영하고 있는 독일과 영국의 사례를 분석하였다. 이상의 분석을 통해 개인이 생애에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노동력 상태간의 이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이행을 통한 소득확보를 강조하는 이행노동시장론에 입각하여, 고용보험 DB를 중심으로 개인단위에서 교육/훈련/경력/자격, 구직, 고용, 실업, 비경활/복지 등의 DB를 연계하는 체계로 고용관련 빅데이터 구축방안과 활용방안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고용관련 DB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 고용보험 DB를 중심으로 구축할 빅데이터의 대표성 제고, DB의 신뢰도 제고 등 향후 과제들을 제시하였다. 본 논문을 계기로 고용관련 빅데이터 구축 및 활용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
Purpose - Recent empirical studies have reached mixed results on the effects of financial liberalization and currency crises. We argue that this relationship is likely to depend both on whether controls are primarily on the degrees of financial liberalization and on the stability of the government. Using the disaggregated data on financial liberalization recently developed by Abiad et al (2010) for a sample of 30 emerging countries over the period 1995-2015, we attempt to investigate the political economy determinants of currency crises. Design/methodology - Our empirical model considers the relationship between financial liberalization and currency crises for emerging market economies. This study employs the existing theoretical framework to identify the disaggregate level for financial liberalization across countries. Using a multivariate logit model, this study attempts to estimate the interrelationship among financial liberalization, government stability and currency crises complemented by a case study of South Korea. Findings - Our main finding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we find strong support for the proposition that more liberalized financial institutions a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the probability of currency crises especially under less stable governments, but reduce the risks of currency crises especially for more stable governments. We also examine the role of financial systems with the case of South Korea after Asian financial crises and the results are further supported and consistent with the empirical findings. Originality/value - Existing studies focus on the economic factors across countries. This paper instead attempts to evaluate the effects of financial liberalization and currency crises by incorporating political considerations with newly developed dataset on financial liberalization, which are essential to the understanding of the causes of currency crises.
본 연구 목적은 임부의 임신 스트레스, 자아존중감 및 우울 정도를 조사하고 그 변수들 사이의 관계를 규명하여, 임부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데 있다. 본 연구는 154명의 임부를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은 t-test, ANOVA, Scheffe's test, Stepwise Regression Analysis,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임신 스트레스는 평균 61.17±13.84점(범위:27~135)으로, 계획된 임신인지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자아존중감은 평균 30.94±4.76점(범위:10~40)으로, 종교, 직업, 임신주수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상자의 우울은 평균 6.89±5.04점(범위:0~63)으로, 계획된 임신인지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상자의 우울은 임신 스트레스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적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자아존중감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임신 스트레스는 자아존중감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부의 우울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자아존중감, 계획된 임신 여부, 임신 스트레스 순이었다. 본 연구결과는 산전 관리 시 임부의 임신 스트레스, 자아존중감 및 우울 등 정서적 요인 정도를 사정하고, 임부의 정서적 측면을 지지하기 위한 간호 중재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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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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