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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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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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7-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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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목 적:10대 임신의 보다 정확한 역학적 접근을 위한 일련의 연구의 첫 단계로, 우선 의료 일선에서 10대 산모를 돌보고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하여, 이들이 현장에서 인지하고 있는 10대 임신의 현황과 문제점 및 정신과 자문에 대해 파악코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10대 임신의 빈도, 특성, 출산과 중절의 결정과정, 산모 및 신생아의 산부인과적, 정신과적 문제점, 정신과 자문 필요성을 중심으로 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작성하여 전국 2800명의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우편으로 배포한 후 회수된 349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결 과:(1) 10대 임신의 빈도는 약간 증가한다는 추세였으며, 10대 임신모가 처음 병원을 방문하는 시기는 임신초기와 중기가 가장 많았으며, (2) 임신의 원인으로는 강압적이나 난잡한 성 관계보다는 지속적인 성 관계 에 의한 우발적 임신이 가장 많았다. (3) 출산하게 된 원인은 임신중절시기를 놓쳐서가 가장 많았다. (4) 10대 임신모의 정신심리학적 문제로는 지능저하나 성폭행피해 보다는 성 지식의 부재나 비행소녀가 많았다. (5) 10대 임신모에 대한 상담 역할은 대부분 산부인과 의사 본인이 담당하였고 정신과전문의나 전문 상담인력과 연계하는 일은 비교적 드물었다. 대부분 정신과 자문의뢰 필요성은 느끼나 ‘보호자나 환자의 거부’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하였다. (6) 10대 임신에 관한 가장 절실한 예방대책으로는 피임교육이라고 응답하였다. 결 론: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추후 10대 임신모를 대상으로 한 체계화된 면담기법을 이용하여, 10대임신의 위험요인을 분명히 하고, 이들의 사회적응에 관련된 정신과적인 접근방안과 나아가 10대 임신의 예방방안에 관한 구체적인 연구가 산과의사와 연계하에 이루어져야 되리라 본다.고 지능 수치가 상대적으로 낮아 학습 및 학교 생활 적응에 어려움이 더 많을 것이므로 적극적인 치료개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었다.모두 능력의 향상을 보였으나, 간섭이 있는 주의력 검사에서는 산소흡입군만이 유의한 호전을 보였다. 또한 처치 전후의 변화율((치료후값-치료전값)/치료전값 *100)을 계산하여, 산소군과 공기군 간의 통계적 유의성을 평가한 결과, 공기 흡입군에 비해 산소흡입군이 스트룹 검사의 간섭시행, 그리고, 선로잇기검사의 B부분의 수행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여, 산소흡입이 전두엽의 수행능력과 관련된 주의력의 호전에 보다 유의한 기여를 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2) 기억능력평가:16가지의 기억능력 평가 도구 소척도값 중에서, 산소흡입군은 흡입 전에 비해 11개의 소검사 항목들에서 보다 우수한 수행을 보여 주었고, 공기흡입군은 7개 영역에서 유의한 호전이 있었다. 처치전후의 각 소척도 값의 변화율을 계산하여, 산소군과 공기군 간의 통계적 유의성을 평가한 결과, 단기기억소척도의 점수에서만, 두 군간에 유의한 통계적 차이가 발견되었다. 결 론:주의력과 기억능력에 미치는 산소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대조군비교-이중맹검 임상실험을 실시하여, 반복검사로 인한 효과, 위약효과 등을 배제하였다. 그 결과 양쪽 검사 모두에서 어느 정도의 반복검사 및 위약효과가 확인되었으나, 주의력에서는 전두엽의 실행능력(executive function)과 관련되는 검사들에서 산소흡입이 특이한 효과를 보여준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기억능력에서는 단기기억능력 평가에서 산소흡입군이 대조군보다 유의한 효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산소흡입이 전두엽과 관련된 수행능력, 작동기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라고 생각된다.증 1명(5%)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부모역할 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만족감을 증진시키며, 가족관계를 향상하여 가족의 긍정적 기능을 증진할 수 있는 '탄력적 부모되기' 프로그램을 지역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적용하여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였다. 프로그램은 주 1회, 매 2시간씩, 총 8회로 실시되었으며, 프로그램의 효과성은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비교분석을 통해 부모역할 만족도, 양육효능감, 그리고 가족관계 척도를 사용하여 검증되었다. 이를 위해 사전조사, 사후조사, 그리고 종료 3개월 후 추후조사가 각각 실시되었으며, Wilcoxen Matched Pairs Signed-Rank Test와 Mann-Whitney U Test가 활용되었다. 분석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의 대상자들은 부모-자녀관계 만족도, 부모역할에 대한 일반적 만족도, 자녀양육에 대안 효능감과 전반적 양육능력, 학습지도능력, 그리고 가족관계와 가족 간 수용존중능력 영역에서 유의미한 양상을 보였다. 이로 인해 프로그램의 효과성이 검증되었다고 알 수 있으며,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부모역할능력을 강화하고 가족기능을 증진하는 사회복지실천의 도구로서 유용성이 있다고 알 수 있다.
This study examines the factors that are associated with the choice of the Sanhujoriwon utilization among the Korean postpartal women. Data were collected from 140 postpartal women in 9 hospitals around Seoul. Data were analyzed based on descriptive statistics and chi-square test.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Forty percent of the respondents chose to go to a Sanhujoriwon while they were in a hospital after having given birth to a child. 2. The number of persons who could help a respondent beside her husband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the choice of the Sanhujoriwon utilization. In addition, burden from multiple roles expected after the birth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the choice of the Sanhujoriwon utilization. Recommendations by husbands or friends to use the Sanhujoriwon also increased the proportion of the choice of the Sanhujoriwon utilization. 3. Knowledge about the Sanhujoriwon appeared to be an important factor. Having heard about the Sanhujoriwon, an appropriateness of the price, and a positive image of the Sanhujoriwon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the choice of the Sanhujoriwon utilization. It was expected that the degree of depressive symptoms and confidence of raising a newborn baby would affect the Sanhujoriwon utilization. This was not the case in this study. Intimacy developed between the postpartal women, their husbands and their relatives as well as parents in-law did not show a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 to the choice of the utilization. Implication of these findings and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연구목적 : 본 연구에서는 소아청소년들의 아토피 피부염과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 ADHD)의 관계에 대하여 알아보고, 더 나아가서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MAST 양성 및 음성의 아토피 피부염 환자로 분류하여 ADHD와의 관계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에는 아토피 피부염 아동 69명과 정상 대조군 42명이 참여하였다. 피부과 전문의가 아토피 피부염에 대하여 평가하고 중증도를 측정하였으며, 아토피 피부염 아동을 대상으로 MAST 검사를 시행하였다. 부모용 ADHD 평가척도로 환자군 및 대조군의 ADHD 증상을 평가하였다. 결과: 아토피 피부염 환자군에서 정상 대조군에 비해 ADHD 평가척도의 총점,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충동성 증상의 점수가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3.35, p<0.01 ; t=6.41, p<0.01 ; t=3.93, p<0.01). ADHD로 정의된 아토피 피부염 환자군 중 과잉행동/충동성 군에서 주의력결핍 군에 비해 중등도의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chi}^2=4.74,\;p=0.04)$. MAST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에서 MAST 음성 반응을 보인 환자들에 비해 ADHD의 증상이 더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chi}^2=9.82,\;p<0.01)$.
I began the study to identify the issues related to knowledge. attitude and behavior regarding smoking by sixth graders. which will ultimately lead to the development of a smoking prevention program that will not only help deter school-age children from smoking, but also make them aware of the more desirable behaviors and techniques for healthier life.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Smoking Behavior: Of the focus group. 4.15% are current smokers and 18.23% are ever smokers. 2. Correlation between smoking knowledge and ever smoking: Ever smoking sample($11.10{\pm}3.66$) is less knowledge able than the never-smoking sample($12.17{\pm}3.95$), (t=3.23. p=.001). 3. Correlation between smoking attitude and ever smoking: Ever smoking sample($28.12{\pm}8.51$) was less desirable than the never-smoking sample($l2.17{\pm}3.95$). (t=8.24, p=.000). 4. Correlation between smoking Knowledge and smoking attitude: knowledge about smoking and attitude toward smoking are quantitatively correlated in such way that the more knowledgeable the child is about smoking. the more desirable the attitude toward smoking is(r=.17. p=.000). 5. Correlation between socio-anthropological characteristics and ever smoking: family . atmosphere($x^2$=16.49. p=.001), school life ($x^2$=l1.58, p= .003), grades in school( $x^2$=11.89. p=.003), gender($x^2$=8.97. p=.003). friends' gathering place($x^2$=13.19. p=.02), marital status of parents(p* =.03). and family's financial status($x^2$=6.71. p=.035). In addition, Correlation between somking-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and ever smoking: number of friends who smoke($x^2$=76.01. p=.001). information source for smoking($x^2$=48.03. p=.001), whether or not siblings smoke($x^2$=26.07, p=.001), whether or not female relatives smoke ( $x^2$= 15.65. p= .001), whether or not father smokes ($x^2$= 12.10. p= .007), errands to buy cigarettes for someone($x^2$=9.18. p=.010), and whether or not male relatives smoke ($x^2$=8.82. p=.35) 6. Results of the logistic analysis performed to identify the factors correlated to ever smoking show that: one point decrease in attitude score translates to 25.39 times' increase in ever smoking one person decrease in the number of friends who smoke translates to 0.66 times' decrease in ever smoking: the group where the father has quit smoking has 1.40 times more ever smoking than the group where the father does not smoke at all: and likewise, the group where the father currently smokes has 1.40 times more ever smoking than the group where the father has quit smoking. 7. The overall cause-and-effect relationship between the ever smoking and the related factors: attitude toward smoking caused ever smoking by -.43, smoking by friends, by .12, marital status of arents, by .05, school life. by .04, gender, by -.03, and smoking by father, by -.02. Knowledge about smoking (t=-1.67) did not cause significant effects on ever smoking.
본 연구는 2000년 초반과 후반 우리나라의 출산결과와 영아사망에 대한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의 영향력 변화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통계청의 2001-2003년(T1), 2006-2008년(T2) 출생통계와 사망원인통계가 연계된 자료를 활용하였다. 출산결과는 정상아, 부당경량아, 부당중량아, 자궁내발육부전으로 분류하였으며, 영아사망은 생후 1년 이내 사망으로 정의하였다. 자료의 제약으로 인해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학력과 직종으로 국한하였다. 분석결과, 불량한 출산결과인 부당경량아와 자궁내발육부전 출생아의 영아사망 위험은 T1 보다 T2에 상대적으로 증가하였다. 이는 미숙아(재태연령 37주 미만), 저체중아(출생 시 체중 2,500g 미만) 중에서도 더 빨리, 더 작게 태어나는 출생아가 최근 증가함으로써 인구의 질이 더욱 악화되었음을 의미한다. 게다가 T1 대비 T2의 영아사망에 대한 모 연령이 지닌 영향력은 사라진 대신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지닌 영향력은 증가하여, 궁극적으로 사회계층 간 영아사망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른 출산결과와 영아사망의 격차가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인천과 경기지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원 중인 만 5세 435명과 그들의 어머니 435명을 대상으로 어머니의 양육태도와 유아의 자기조절능력이 유아리더십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의 자료는 t검증과 F검증 및 상관분석 그리고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첫째, 유아의 성별에서는 어머니의 양육태도, 자기조절능력, 유아리더십에서 여아가 높게 나타났다. 출생순위에서는 둘째이상의 유아를 둔 부모가 통제적 양육태도가 높게 나타났고, 어머니의 취업여부에서는 취업모가 더 자율적이고 통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어머니의 학력과 월 소득이 높을수록 애정적 양육태도와 자율적 양육태도가 높게 나타났다. 유아리더십에서는 취업모의 유아가 주도성, 사교성, 민감성에서 높게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통제적 양육태도는 유아의 자기조절능력, 유아리더십과 부적상관이, 유아의 자기조절능력과 유아리더십 간에는 정적상관이 나타났다. 셋째, 유아리더십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가정의 월 소득이 높고 어머니의 양육태도가 자율적이며, 유아의 자기조절능력이 높을수록 유아리더십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목적은 영아반 보육교사의 교사효능감과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배경 변인 분석을 통해 영아반 보육교사의 직무여건 개선 및 교사교육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경상북도에 소재한 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영아반 보육교사 488명을 대상으로 2013년 3월11일부터 29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영아반 보육교사의 교사효능감은 전반적으로 조금 높게 나타났으며, 일반효능감이 개인효능감보다 높게 나타났다. 교사효능감은 개인변인인 연령과 결혼여부에서, 근무여건 변인인 어린이집 유형, 평균근무시간, 월평균보수, 반 원아수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영아반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 역시 전반적으로 조금 높게 나타났으며, 직무스트레스는 경제, 학부모, 업무, 원아, 개인, 행정업무 순이며, 가장 낮은 요인은 동료스트레스로 나타났다. 직무스트레스는 개인변인 연령, 결혼여부, 경력, 이수한 연수회수에서, 근무여건 변인은 어린이집 유형, 평균근무시간, 반 원아수, 월평균보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영아반 보육교사의 교사효능감 향상을 위해 영아반 보육교사의 직무여건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기 자녀를 둔 결혼이주여성의 배우자 지지와 가족 지지가 양육태도와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결혼이주여성들의 자녀 양육 프로그램 및 중재 전략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사춘기 자녀를 둔 결혼이주여성 154명을 대상으로 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결과 배우자 지지와 가족 지지는 양육태도와 양육스트레스에 일부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 지지와 가족 지지가 양육태도인 비 과잉-과잉에 음의 상관관계(r=.046, F= 3.629 p<.05)가 있었다. 배우자 지지와 가족 지지는 양육 스트레스에 음의 상관관계(r=.105, F= 8.903 p<.01)가 있었다. 배우자 지지와 가족 지지중 배우자 지지만이 자녀와의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와 음의 상관관계(r=.227, F= 7.114 p<.01)가 있었다. 배우자 지지와 가족 지지가 높을수록 양육스트레스가 낮아지고, 배우자 지지가 높을수록 자녀와의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낮아짐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근거로 결혼이주여성들의 양육태도와 양육스트레스 감소에 긍정적 효과를 주기 위한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의 기회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는 2019 개정 누리과정 사회관계 영역에 대한 어머니의 신념과 실행 수준을 살펴보고, 신념과 실행이 유아의 정서지능과 친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도 지역 유아교육기관 7개소에 재원 중인 만 3-5세 유아의 어머니 268명을 대상으로 질문지 패킷을 배부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어머니의 개인적인 특성인 학력수준에 따라 전체적인 신념측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실행측면에서는 하위요인인 더불어 생활하기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사회관계 실행과 정서지능의 하위요인인 타인조절능력 간의 관계를 제외한 모든 변인 간에 유의한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관계 실행이 타인조절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제외한 사회관계 신념과 실행은 모든 정서지능과 친사회적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유아의 사회적 능력 증진에 대한 부모의 관심과 자녀 양육에서 유아와의 실천적 상호활동을 향상시키는데 기초적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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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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