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on-parametric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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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SPECT와 SPM을 이용한 합곡-곡지 TENS 치료의 뇌혈류에 대한 효과 (Effect of LI4-LI11 Transcutaneous Electrical Nerve Stimulation on Regional Cerebral Blood Flow in Healthy Human Using SPECT and Statistical Parametric Mapping)

  • 정동원;김영석;박성욱;정우상;박정미;고창남;조기호;배형섭;김덕윤;문상관
    • 대한한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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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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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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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Background and purpose: So far it was reported that acupuncture increased cerebral blood supply and stimulated the functional activity of brain nerve cells. A previous study demonstrated a correlation between LI4-11 electro-acupuncture (EA) and rCBF increase in frontal lobe. However, there remained a need to study further using various controls in acupuncture research. Transcutaneous electrical nerve stimulation (TENS) has been used as a non-invasive control in acupuncture study.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 of LI4-LI11 TENS on regional cerebral blood flow (rCBF) in normal volunteers using single photon emission computed tomography (SPECT) and statistical parametric mapping (SPM). Methods: In the resting state, $^{99m}Tc-ECD$ brain SPECT scans were performed on 10 normal volunteers (9 males, 1 female, mean age 26.6$\pm$0.5 years; age range from 26 to 27 years). On the other day, 7 days after the resting examination, 15 minute TENS were applied at LI 4 and LI 11 on the right side of the subjects. Immediately after LI4-LI11 TENS, the second SPECT images were obtained in the same manner as the resting state. Significant increases and decreases of regional cerebral blood flow after LI4-LI11 TENS were estimated by comparing their SPECT images with those of the resting state using paired t statistics at every voxel, which were analyzed by statistical parametric mapping with a threshold of p = 0.001, uncorrected (extent threshold: k=100 voxels). Results: TENS applied at right LI4-LI11 increased rCBF in the left somatosensory association cortex (Brodmann area 5, 7). However there was no area where LI4-11 TENS decreased rCBF. Conclusion and suggestions: These results demonstrate that right LI4-LI11 TENS increased rCBF only in corresponding somatosensory association cortex, which was different from the previous results using LI4-11 EA. It is suggested that there be a different mechanism between TENS and 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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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쿼터 축소의 영향분석 (Impact of Cutback of Screen Quota in Korean Movie Market: Three Years Before and After the Screen Quota Reduction in 2006)

  • 김정호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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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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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8-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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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한국영화의 전국 관객 수는 2006년 9,791만 명에서 2009년 7,647만 명으로 감소추세이며 점유율 또한 2006년 63.8%에서 2009년 48.8%로 낮아졌다. 이 글은 스크린 쿼터가 축소된 이후 3년과 이전의 3년간의 한국영화 관객 수를 비교하여 스크린 쿼터 가 축소된 이후에 발생한 한국영화 관객 감소가 스크린쿼터의 축소에 의한 영향을 받았는지에 대한 실증적 검증을 시도하였다. 한국영화 평균 관객 수가 2003부터 2005년 사이의 1,107,217.82명에서 스크린 쿼터가 축소된 이후인 2007년부터 2009년 사이의 640,109.9123명으로 감소하였는데, 이러한 감소는 스크린 쿼터의 영향임을 통계적으로 확인하였다. 아울러서 한국영화 흥행성과의 불평등도도 지니계수로 살펴본 결과 0.84로서 상당히 심화되었음이 드러났다. 반면에 미국영화의 평균 관객 수는 축소이전 3년간의 432,204.6322명에서 축소이후 559,907.2872명으로 증가하였으나 이러한 차이가 스크린 쿼터의 축소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보기는 힘들다. 미국과 한국영화 이외의 국가의 영화들의 한국영화시장에서의 흥행성과에는 스크린 쿼터 축소가 별다른 역할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일관성 함수적 자료모형을 활용한 국제인구이동의 확률적 예측 (Stochastic projection on international migration using Coherent functional data model)

  • 김순영;오진호
    • 응용통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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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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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7-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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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OECD (2015)과 UN (2017)에 따르면 한국은 입국의 나라로 분류되고 있다. 입국의 나라는 순이동(net migration)이 양으로 유지된다는 것을 뜻하며, 동시에 국제이동이 인구증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통계청 (2011)은 이전 추계와는 달리 인구이동요인을 고려한 Wilson (2010)모형을 기반으로 성별 및 입 출국을 구분하여 모수가 15개 이상인 모형을 이용하였다. 그리고 5년 뒤 2016년 추계에서는 최근 5년간의 내국인 순이동률 평균치와 외국인 정부정책을 반영한 값을 가정하였다. 하지만 이 두 결과 모두 국제이동이 보수적으로 추정되어 입국의 나라로 추정하는 OECD, UN의 분류와는 다른 결과를 제공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입국, 출국 그리고 순이동의 국제이동추이가 선형이 아닌 비선형임을 착안하여 우리나라 2000-2017년 국제이동 자료에 함수적 자료모형을 활용한 비모수 모형 (Hyndman과 Ullah (2007)이 제안한 FDM, Hyndman 등 (2013)가 제안한 Coherent FDM)을 적용하여 확률론적 추계방식으로 향후 추이를 예측하였다. 분석결과 입국률은 2018년 인구천명당 1.098명(남자), 1.026명(여자), 2025년 1.228명(남자), 1.152명(여자) 그리고 출국률은 2018년 인구천명당 0.907명(남자), 0.879명(여자), 2025년 0.987명(남자), 0.959명(여자)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순이동률은 인구천명당 2018년 0.191명(남자), 0.148명(여자), 2025년 0.241명(남자), 0.192명(여자)으로 증가하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시설 거주 지적장애인들의 재활체육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여가시간 사용과 여가활동 수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Leisure Time-Use and Occupational Performance according to the Participation of a Rehabilitation Sports Program for Intellectual Disabilities Residing in a Residential Care Facility)

  • 손성민;이경락;전병진
    • 대한지역사회작업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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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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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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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목적 : 본 연구에서는 규칙적인 재활체육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시설 거주 지적장애인들의 여가시간 사용과 여가활동 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여 시설 거주 지적장애인들의 여가시간 사용과 여가활동 수행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 연구대상은 경기도 용인시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에서 거주하는 지적장애인 8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2015년 09월 01일부터 11월 30일 까지 총 12주간 재활체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재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짐볼과 탄성밴드를 활용한 근력운동을 적용하였으며,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여가시간 사용의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매월 시간 조사표 기록에 따른 총시간, 운동 빈도를 조사하였고, 여가활동 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프로그램 전, 후 캐나다작업수행측정(COPM)을 활용하여 동적 여가활동에서의 수행도와 만족도를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ver.18.0으로 기술통계, 프리드만 검정(Friedman), 윌콕슨 부호순위 검정(Wilcoxon's Signed-Ranks Test)을 실시하였다. 결과 : 여가시간 사용의 분석 결과 총시간, 운동 빈도에서 프로그램 참여 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여가활동 수행의 분석 결과 동적 여가활동에서의 수행도, 만족도에서 프로그램 참여 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하였다. 결론 : 재활체육 프로그램의 참여가 대상자들의 여가시간 사용을 효과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지적장애인들에게 재활체육 프로그램의 참여는 필수적이다. 또한,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관리하여, 지적장애인들의 여가생활의 질을 높이고 시설 내 생활과 하루일과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교사들이 인식하는 과학과 목표의 영역별 중요도와 장애요인 (Teachers' Perceptions about Priority and Hinderance of Science Objectives)

  • 배성열;박윤배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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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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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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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에서는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중의 하나인 교사가 과학교육목표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과학교육목표가 학교 현장에서 실현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를 조사하였다. 연구 대상은 대구시의 중고등학교 교사 217명과, 초등학교 교사 76명이었는데, 연구자들이 제작한 선택형 설문지에 이들이 직접 반응하는 방법을 채택하였다. 통계적인 분석은 종속변인이 서열이나 빈도인 관계로 비모수 통계법인 Friedman test, Kruskal-Wallis test, 카이자승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종합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사들은 현재의 교육과정이 탐구, 지식, 과학적 태도, STS 순으로 중요시한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특히 초등학교 교사들은 탐구를 가장 중요하게 다룬다고 인식하고 있는데 반해, 중등학교 교사들은 지식을 더 중요하게 다룬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과학적 태도에 있어서도 초등교사가 중등교사들보다 더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교사 자신들은 목표들 중에서 탐구를 가장 강조하고 있었고, 그 다음으로 과학적 태도, STS, 지식의 순으로 지적하였다. 근무학교별로는 초등학교 교사들과 연령이 높은 교사들이 탐구에 더 높은 우선 순위를 두었고, 중등학교 교사들은 과학적 태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지식에 대해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한편, 실제 수업에서 교사들은 탐구를 가장 강조한다고 보고하였고, 그 다음으로 과학적 태도, 지식, STS의 순으로 나타났었다. 초등학교 교사들과 연령이 높은 교사들이 탐구를 더 중요시하고 있었고, 지식은 고 중 초등학교 순으로 중요하다고 인식했다. 또한 연령이 낮은 교사들이 지식을 더 중요하게 다루고 있었다. 둘째로, 목표달성에 대한 장애물에 관해서는 초등학교 교사들은 학급 인원수 과다로 인해서 탐구, 과학적 태도의 목표가 잘 실현되지 않는다고 응답한 반면, 중등학교 교사들은 입시제도의 중압감과 지식의 편중으로 인해서 학생들의 흥미가 떨어졌다고 응답했다. 특히 STS 목표의 경우는 교재 내용이 목표에 맞게 엮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응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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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질 교육 후 치면세균막 지수와 수행도의 변화 (Variation in the Index of Dental Plaque Removal and Practice Assessment after Instruction on Toothbrushing)

  • 김기은;안은숙;한지형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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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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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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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권장하고 있는 회전법이 실천 용이하고 치면세균막 제거에 효과적인지 다른 칫솔질 방법과 비교해 보고, 집단칫솔질교육 후 시간흐름에 따른 효과추이를 확인하고자 임의 추출한 20대 대학생을 대상으로 O'leary 지수와 PHP 지수를 구하고 칫솔질 수행도를 조사하였다. 분석은 STATA 11.0을 이용하였다. 회전법과 바스법, 와타나베법의 칫솔질 방법에 따라 O'leary 지수와 PHP 지수 및 칫솔질 수행도가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1차부터 3차까지 평균을 비교한 결과 차이가 없었다. 칫솔질 교육 전인 1차, 칫솔질 교육 2주 후인 2차, 칫솔질 교육 4주 후인 3차의 O'leary 지수, PHP 지수 및 칫솔질 수행도의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비모수 표본자료에 사용하는 Kruskal-Wallis test를 수행한 결과 O'leary 지수의 경우 칫솔질 교육 전 측정 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하였고, 2차시기 측정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001). PHP 지수는 1차시기 가장 높게 나타났고, 2차시기 감소하였다가 3차시기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01). 칫솔질 수행도 역시 PHP 지수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p=0.0001). 이상의 결과로 회전법이 모든 사람에게 획일적으로 권장할 만한 방법인지 좀 더 다각적인 고찰이 필요하고, 칫솔질 교육효과는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되므로 지속적인 교육이 실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만성 비염 환자의 한방코분무제에 대한 효과 및 만족도 조사 (Survey on Effect and Satisfaction of Korean Medicine Distillate Nasal Spray of Patient with Chronic Rhinitis)

  • 김지은;홍철희
    •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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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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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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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Objectives : This study was performed in order to investigate an immediate improvement effect of nasal obstruction after having patient with chronic rhinitis use nasal spray in nasal cavity after distilling Korean medicine, satisfaction for its fragrance and irritation and its effect continuance time. Methods : A questionnaire was performed for an immediate therapeutic effect of nasal spray 1, 2 and 3 weeks later after using spray by targeting 13 patients who used Korean medicine distillate spray for over 3 weeks among the patients who visited Sangji University Korean Medicine Hospital and whose symptoms were determined as chronic rhinitis and for whom Korean medicine distillate spray was prescribed. 3 weeks later after using spray, a questionnaire was performed for fragrance, irritation and continuance effect of Korean medicine. Immediate therapeutic effect being felt right after spraying was also surveyed and symptom scores was expressed from 10 to 0 and on the assumption that nasal obstruction symptom just before spraying was 10 points, symptom score after spraying was surveyed. In case of evaluation of satisfaction, satisfaction for fragrance and irritation of nasal spray was evaluated by scale based on full score of 5 point from 'very satisfied=5', 'satisfied=4', 'average=3', 'unsatisfactory=2' and 'very unsatisfactory=1', respectively. Effect continuance time after spraying was surveyed by dividing it into within 5 minutes, within 5-10 minutes, within 10-30 minutes and over 30 minutes. All the data was statistically analyzed by Friedman Test that is non-parametric test of Paired t-test and descriptive statistics. Results : Total surveyed patients were 13 persons including 6 males and 7 females and total average age was represented to be $27.1{\pm}17.7$ years old. Score of immediate nasal obstruction improvement effect at 1st week was $6.3{\pm}2.4$ points, at 2nd week $5.7{\pm}2.5$ points and at 3rd week $5.5{\pm}2.5$ points and when comparing 1st week, 2nd week and 3rd week statistically, p value was 0.047<0.05 and from this, it could be seen that the longer spray was used, the more was improvement effect represented with slight significance. In case of fragrance and irritation, both of its score was represented to be high as average $4.0{\pm}1.08 $points and average $4.4{\pm}0.8$ points, respectively. Effect continuance time below 10 minutes was represented in 8 persons who accounted for 61.5%. Conclusions: Immediate improvement effect of nasal obstruction being felt by the patients by using Korean medicine nasal spray could be confirmed and by having the patients use such spray for 3 weeks continuously, it could be realized that such effect was sustained and satisfaction for fragrance or irritation of Korean medicine nasal spray was significant. However, rather short sustained time was considered to be unsatisfactory and this shortcomings is required to be improved in the future.

Effectiveness and patient satisfaction of dental emergencies in Pitié Salpêtrière Hospital, Paris, during the COVID 19 pandemic

  • Rodriguez, Isabelle;Zaluski, Daniel;Jodelet, Pierre Alain;Lescaille, Geraldine;Toledo, Rafael;Boucher, Yves
    • Journal of Dental Anesthesia and Pain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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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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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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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Background: A previous study reported the effectiveness and patient satisfaction in the dental emergency unit (DEU) of the Pitie Salpetrière Hospital in Paris before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The same methodology was used during the COVID-19 pandemic to compare pain, anxiety, and patient satisfaction during the two periods. Methods: This prospective study was conducted in 2020 (NCT04354272) on adult patients. Data were collected on day zero (D0) on site and then by phone during the daytime on day one (D1), day three (D3), and day seven (D7). The primary objective was to assess the pain intensity at D1. Secondary objectives were to assess pain intensity at D3 and D7, anxiety intensity at D1, D3, and D7, and patient satisfaction. Patients were evaluated on a 0-10 numeric scale on D1, D3, and D7; mean scores were compared with non-parametric statistics (ANOVA, Dunn's). Results: A total of 445 patients were given the opportunity to participate in the study, and 370 patients consented. Seventy-one were lost during follow-up. Ultimately, 299 patients completed all the questionnaires and were included in the analysis. In the final sample (60% men, 40% women, aged 39 ± 14 years), 94% had health insurance. The mean pain scores were: D0, 6.1 ± 0.14; D1, 3.29 ± 0.16; D3, 2.08 ± 0.16; and D7, 1.07 ± 0.35. This indicates a significant decrease of 46%, 67%, and 82% at D1, D3, and D7, respectively, when compared to D0 (P < 0.0001). The mean anxiety scores were D0, 4.7 ± 0.19; D1, 2.6 ± 0.16; D3, 1.9 ± 0.61; and D7, 1.4 ± 0.15. This decrease was significant between D0 and D7 (ANOVA, P < 0.001). Perception of general health improved between D1 and D7. The overall satisfaction was 9.3 ± 0.06. Conclusion: DEU enabled a significant reduction in pain and anxiety with high overall satisfaction during COVID-19, which was very similar to levels observed pre-COVID-19 pandemic.

개인보호구 실습교육의 반복학습 효과와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Practice Education on the Effectiveness of Repeated Learning and Satisfaction )

  • 조대진;어원석
    • 한국산업보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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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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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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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Objectives: This study conducted practical training to improve the proper usage of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PPE), which greatly impacts workplace safety and health management.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education was conducted through active participation, without theoretical modules, and aimed to identify the effects of repeated practical education and determine ways to increase participant satisfaction. Methods: Study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IBM SPSS Statistics ver.29 software. First, participants' general characteristics were analyzed with frequency analysis. Second, the normality and equality of variances (Leven's test) were tested for the dependent variables prior to statistical analyses to determine the use of parametric tests. In general, normality is assumed when the sample size is 30 or more per the central limit theorem (Park et al., 2014). As our sample size of health management workers was 43, normality can be assumed. However, to ensure rigor of the study, we examined skewness and kurtosis. The results confirmed that the data were normally distributed. Third, the effects of repeated PPE training were analyzed using paired t-tests. Fourth, differences in satisfaction with PPE training according to the safety and health job position and safety and health certification were analyzed with t-test and Welch's t-test. For parameters that did not meet the assumption of equal variances, the Welch's t-test was performed. Results: Repeated PPE training improved the educational outcomes, and the improvements were significant in the 1st and 2nd respiratory PPE and safety and hygiene PPE training evaluations (p<.001). In terms of safety and health job position, repeated training led to improvements in educational outcomes, with significant improvements observed among supervisors and specialized health management institution workers in the 1st and 2nd training evaluations (p<.005). In terms of safety certification, repeated training led to improvements in educational outcomes, with significant improvements observed among both certified and non-certified individuals (p<.005). Regarding satisfaction with PPE training according to safety and health job positions, specialized health management institution workers showed greater satisfaction than supervisors, with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satisfaction for expertise of lecture, work relevance, and lecturer's attitude (p<.001). Regarding satisfaction with PPE training according to safety and health certification, satisfaction was higher among certified individuals, with significant differences in satisfaction for work relevance and lecture attitude (p<.05) Conclusions: PPE education should be recommended to be provided as practical training. Repeated training can enhance educational outcomes for individuals with inadequate knowledge and understanding of PPE prior to education. For individuals with high levels of pre-existing knowledge and understanding of PPE, the results show that various training experiences should be provided to enhance their satisfaction. Therefore, it suggests that the workplace should actively seek educational media and methods to acquire expertise and skills in wearing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and improve the ability to use

종분포모형을 이용한 참매의 서식지 예측 -충청북도를 대상으로- (Predicting the Goshawk's habitat area using Species Distribution Modeling: Case Study area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 조해진;김달호;신만석;강태한;이명우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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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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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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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국내에서 아직 미흡한 조류 번식지 예측 모형을 이용해 참매의 서식지 예측 및 대체번식지로서 이용 가능한 지역을 선정하고, 향후 참매 번식 가능지역을 대상으로 보호관리 지역을 확대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기 위한 방안이다. 참매의 번식지는 현장조사에서 확인된 둥지(N=10)를 이용하였으며, 출현지점은 제3차자연환경조사를 통해 확인된 참매출현지점(N=23)을 활용해 분석하였다. 모형변수로는 지형인자 4가지, 자연환경인자(식생) 3가지, 거리인자 7가지, 기후변수 9가지를 활용하였다. 활용변수 중 Random sampling을 통해 확보된 비출현 좌표와 출현좌표간 비모수 검증을 통해 최종 환경변수를 선정하였다. 유의성 검증을 통해 선택된 변수는 번식지 대상 10가지, 출현지점 대상 7가지였으며, 이 변수를 활용해 최종 서식지 예측 모형(MaxEnt)을 구축하였다. 모델 구축결과 번식에 활용된 각 변수별 모형 기여도는 온도의 계절적 변동, 혼효림 과의 거리, 입목밀도, 경급의 순이었으며, 출현지점에 활용된 각 변수별 모형 기여도는 온도의 계절적 변동, 수계와의 거리, 경작지와의 거리, 경사도의 순이었다. 번식지점을 대상으로 한 모델링은 기후환경과 숲 내부에서 번식하는 참매의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예상서식지는 충청북도 중부 이북지역으로 예상되었으며, 그 면적은 $189.5km^2$(2.55%)였다. 충북 이남지역은 청주와 충주 등의 비교적 큰 도시가 발달되어 있는 반면 충청북도 북부지역의 경우 산림과 경작지가 고루 발달되어 있어 번식에 있어 일정한 세력권과 먹이원이 필요한 참매로서는 번식에 유리한 지역일 것으로 판단된다. 출현지점 대상으로 한 모델링은 면적이 $3,071km^2$(41.38%)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출현지점을 대상으로 하여 단순이동 관찰 및 계절적인 변동 미고려 등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번식지점을 대상으로 한 모델링보다 광범위한 서식예상지역을 예측하였다. 결과에서 확인된 예측지점은 번식지를 대상으로 하였을 경우 정밀한 서식예측이 가능하나, 둥지의 특성상 확인되는 지점이 적고, 참매의 행동영역을 반영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반면 출현지점을 대상으로 하였을 경우 더 광범위한 지점에 대한 결과 도출이 가능하였으나, 단순 이동이나 지속적인 이용실태를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밀도에서는 다소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결과들을 통해 참매의 서식지를 예측할 수 있으며, 특히 정밀한 번식지역의 예측자료는 환경영향평가나 개발계획 수립시 서식지 모형 결과를 도입하여 반영할 필요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