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log P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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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 고정화 Photobacterium phosphoreum 의 생체발광량을 이용한 독성농도(EC50)의 QSAR 모델 (QSAR Modeling of Toxicant Concentrations(EC50) on the Use of Bioluminescence Intensity of CMC Immobilized Photobacterium Phosphoreum)

  • 이용제;허문석;이우창;전억한
    • KSBB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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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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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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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발광미생물 (luminescent bacteria)인 P. phosphoreum을 이용한 수계의 환경독성물질로 지정된 ethane, benzene, phenol류에 chlorine이 치환된 l47~의 독성강도를 생체발광의 50%저하시키 는 독성농도인 ECso값을 통한 생물학적 정량을 하였을 때 phenol) benzene) ethane 의 순서로 독성깅도가 높게 산출되 어졌으며, 특히 지환된 chlo괴ne의 수가 증가할수록 독성강도가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산출된 ECso값을 이용허여 독성물질들의 물려화학적 parameter특성인 octan이(water 분할계 수 (log P), 용해도 (log S) 및 solvatochromic parameter의 떤관쟁 을 QSAR 모탤링하였으며 실힘을 통하지 않고, 독성의 독성강도 를 예측할 수 있는 회기식을 다음과 같이 산출하였다. $log EC_{50} =2.48 + 0.914 log S(n=9 R2=85.5% RE=0.378) log EC_{50}=0.35 - 4.48 Vi/100 + 2.84 \pi^* +9.46{\beta}m-4.48am (n =14 R2=98.2% RE=0.012) log EC_{50} =2.64 -1.66 log P(n=5, R2=98.8% RE=0.16) log EC_{50}=3.44 -1.09 log P(n=9 R2= 80.8% Re=0.207)$. QSAR 모델은 QSAR 검증식을 통하여 확인된 다중회기식을 이용함으로 실험하지 않은 독성물 질이 갖는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대입하여 log Eeso값을 예측할 수 있으므로 경제적, 시간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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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화학적 특성이 다른 농약의 세척 및 조리방법에 의한 감소계수 산출 (Reduction Factors of Pesticides with Different Physicochemical Properties under Washing and Cooking Conditions)

  • 유영화;이영선;권훈정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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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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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7-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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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농약을 안전하게 관리하는데 사용되는 지표인 농약의 잔류허용기준의 결정요인 중 하나인 감소계수에 대한 연구는 최근에 더욱 요구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연구들은 농산물별, 농약별로 이루어져 효율적인 데이터베이스 구축에는 적합하지 못하다. 이에 본 연구는 농약의 감소계수를 농약의 물리화학적 특성에 따라 산출하고자 실험을 계획하였다. 먼저 농약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288개의 농약을 대상으로 하여 이온화그룹포함여부, log P, 끓는점에 따라 propamocarb, azoxystrobin, fenarimol, dichlorvos, edifenphos, cypermethrin, fenvalerate의 농약을 선별하였다. 이 중 회수율과 농약의 전처리과정에서 실험이 어려웠던 propamocarb와 azoxystrobin은 최종 데이터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해당 농약들을 수돗물, 5% 아세트산 수용액, 20% 에탄올 수용액, 0.15% 세제액의 4가지의 세척방법과 데치기, 튀기기 2가지의 조리방법 총 6가지의 조건을 처리하여 Pearson 상관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log P와의 상관성에 있어 5% 아세트산 수용액은 0.336(p=0.221)로 유의적인 상관성이 없었으나, 수돗물에서의 세척은 -0.835(p<0.001), 20% alcohol solution에서는 -0.659(p<0.01), 세제세척에서는 -0.939(p<0.001)의 값을 얻었다. 데치기와 끓는점은 유의적인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으며, log P와는 0.620(p<0.05)로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튀기기와 끓는점은 상관성이 있으나, 이보다는 log P와의 상관성이 -0.913(p<0.001)로 더 큼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세척과정에 있어서는 농약의 잔류에는 단순히 농약자체의 수용성 뿐 아니라 작물의 침투성도 관계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조리과정에 있어서는 농약의 잔류에는 log P와 끓는점이 보다 높은 상관관계를 가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토양의 규산 흡착 지표인 C-type slope에 영향을 미치는 토양 특성 (Soil Properties Affecting C-type slope as a Parameter for Silica Sorption of Soils)

  • 이상은;임우진;안재호;김정규;임수길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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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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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5-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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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토양의 규산흡착 지표인 C-type slope에 영향하는 토양 특성을 탐색하고자, 모재가 상이한 8개 토양에 대하여 pH 5, 6, 7 및 8의 4개 수준에서 등온흡착실험을 하였다. 등온흡착실험결과 규산흡착량은 같은 평형농도에서 pH 증가에 따라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같은 pH조건에서 규산흡착량은 평형농도의 증가에 따라 직선적으로 증가하였으며, 규산의 등온흡착형태는 C-type이었다. 등온흡착의 직선회귀 기울기인 C-tyre slope는 모든 토양에서 pH 증가에 따라 지수 함수적으로 증가하였다. Log(C-type slope)는 pH가 높아짐에 따라 모든 토양에서 고도의 유의성이 있게 직선적으로 증가하였으며, 토양별 직선회귀 기울기가 사촌통과 종곡통 외에는 0.29-0.34 범위로 유사하였다. 각 토양의 pH 변화에 따른 Log(C-type slope)의 직선회귀 기울기들은 대부분 토양특성들과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pH 7에서의 Log(C-type slope)와는 $Fe_o$ (oxalate 추출 Fe)만이 유의성이 있는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다중회귀 분석 결과도 여러 가지 토양특성들 중에서 $Fe_o$만이 유의성이 있는 기여도를 나타내었다.

미소변형 전단파 속도를 고려한 설행압밀하중 산정 (Evaluation of Preconsolidation Stress Considering Small-Strain Shear Wave Velocity)

  • 윤형구;이창호;김준한;이종섭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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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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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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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포화된 연약지반의 거동 특성은 선행압밀하중을 기점으로 다양하게 변하기 때문에 정확한 선행압밀하중 산정은 연약지반 평가시 상당히 중요한 설계정수 이다. 선행압밀하중 평가를 위한 기존 방법들은 하중에 따른 침하량만을 산정할 뿐 입자의 미소변형 거동에 따른 입자 자체의 특성은 고려되지 않았다 본 논문의 목적은 입자의 미소변형 거동 특성을 반영한 전단파 속도를 이용하여 선행압밀하중을 산정하기 위한 방법을 제안하고 검증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부산, 인천, 광양 지역에서 채취된 비교란 시료를 이용하였다. 횡방향 구속($K_0$ 조건)하에서 축 하중을 증가 시키며 전단파 속도를 측정 할 수 있는 벤더 엘리먼트가 설치된 압밀 셀을 이용하였다. 선행압밀하중은 기존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Casagrande (e-log p') 방법, Sridharan (log (1+e)-log p') 방법, 그리고 Onitsuka (In(1+e)-log p') 방법으로 산정하여 본 논문에서 제시된 방법으로 산정된 선행압밀하중과 비교하였다. 본 연구는 전단파 속도를 이용하여 선행압밀하중을 평가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였으며, 이는 미소변형 거동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방법으로 적용되기를 기대한다.

냉이김치의 저장시 변화 및 품질특성

  • 정외숙;임용숙;박금순
    • 한국식품조리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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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품조리과학회 2003년도 추계학술대회 및 사단법인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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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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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냉이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저장 방안의 하나로 raw 군과 blanched 군으로 담근 냉이 김치를 4$^{\circ}C$와 1$0^{\circ}C$에서 숙성하면서 품질 특성의 변화를 검토하였다. 김치 발효동안 4$^{\circ}C$의 경우 숙성 14일째 raw군의 젖산균수가 7.97 log CFU/ml, blanched 군은 6.4 log CFU/ml을 나타냈고, 1$0^{\circ}C$의 경우 숙성 15일째 raw 군의 젖산균수가 7.91 log CFU/ml, blanched 군은 6.4 log CFU/ml로 4$^{\circ}C$, 1$0^{\circ}C$ 모두 raw 군에 비해 blanched군이 다소 낮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pH는 raw 군에 비해 blanched 군의 pH가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그 이후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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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의 첨가방법이 김치의 발효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Addition Methods of Green Tea on Fermentation Characteristics of Kimchi)

  • 김경희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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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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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6-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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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김치제조시 녹차의 첨가방법이 발효특성과 관능적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1%의 녹차추출물를 함유하는 소금물로 절인 후 담근 김치(I), 절임배추를 1% 녹차추출 물에 일정시간 담금후 제조한 김치(II), 녹차 1%를 양념과 혼합하여 담근 김치(III)의 3가지 방법으로 김치를 제조한 후 1$0^{\circ}C$에서 숙성시키면서 pH, 산도, 균수, 색상 및 관능적 품질을 조사하였다. 대조구의 pH는 숙성중 I~III의 경우보다 낮아 녹차처리구가 숙성이 지연되었다. 산도의 경우도 pH와 역으로 pH의 결과와 일치하였다. 그러나 녹차처리방법에 따른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대조구의 총균수와 젖산균수는 각각 6.16~9.29 및 4.59~8.42 log cfu/mL로I~III의 5.40~8.38 및 4.99~8.07 log cfu/mL보다 높았다. 김치조직의 L*값은 I< II

단순 가공 식품재료 활용을 위한 혼합무배생채의 저장기간에 따른 품질특성 및 레시피 기준 설정 (Quality Characteristics of the Simple Preprocessed Food Julienne White Radish and Pear during Storage and Development of a Standard Recipe)

  • 박지현;백옥희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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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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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6-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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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단순 가공 식재료 개발의 고부가가치와 국내산 식품재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무생채 원재료인 무와 배를 혼합한 무배생채를 개발하여 저장 중 미생물학적 및 품질특성을 측정하였으며, 매실 소스를 개발하여 레시피 기준 설정을 위한 관능적 특성을 평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단순가공 과정을 거친 무배생채(SWRP)와 무생채(Control)에 오염된 총호기성균은 무배생채는 $3.20{\pm}0.08$ log CFU/g, 무생채는 $3.00{\pm}0.14$ log CFU/g으로 낮은 수준의 균이 검출되었다. 저장 기간 중 무배생채와 무생채의 총호기성균은 5.00 log CFU/g 미만의 수치를 나타내었다. 대장균 또한 무배생채는 $3.20{\pm}0.08$ log CFU/g, 무생채는 $1.84{\pm}0.17$ log CFU/g으로 낮은 수준의 균이 검출되었다. 효모 및 곰팡이의 경우 무배생채는 저장 기간 중 1.09~2.64 log CFU/g, 무생채의 저장기간 중 2.23~2.76 log CFU/g으로 낮은 수치로 검출되었다. 무배생채의 0일 pH는 5.99~6.09였으며, 무생채의 0일 pH는 5.93~5.96으로 유사한 pH 범위를 보였다. 무배생채의 경우, 3일 이후 유의적으로 pH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무생채는 1일 이후부터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산도는 pH와 유사한 경향으로 혼합 무배생채의 산도 변화가 적었다. 명도(lightness) 측정 결과, 혼합 무배생채는 3일 이후 명도가 낮아졌으며, 무생채는 저장 5일 이후 유의적으로 감소하여 갈변이 일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p<0.05). 적색도(redness)의 경우 혼합 무배생채와 무생채 모두 저장 3일 이후 적색도가 유의적으로 낮아졌다. 황색도(yellowness)는 적색도와 반대로 혼합 무배생채와 무생채 모두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황색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저장 기간에 따른 배의 경도는 저장 3일부터 경도가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으며, 무의 경도는 저장 5일부터 경도가 감소하였다(p<0.05). 전반적으로 배가 무보다 경도가 낮았는데, 이는 배가 무에 비해 수분함량이 높고, 배 특유의 조직감이 원인이라 사료된다. 관능적 특성 결과, 맛(taste)과 원재료의 어울림(harmony of ingrediegnt) 그리고 소스의 어울림(harmony of sauce)은 배 30% 첨가군이 가장 우수하게 평가되었다. 전반적인 바람직성(ovrall preference) 역시 배 30% 첨가군이 가장 높게 평가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 국내 외식 및 급식업체용 단순가공 식품재료로 무배생채가 이용되는 경우 미생물적 특성 및 관능적 특성을 고려할 때 무 70%와 배 30%를 혼합한 무배생채를 최대 3일 저장하는 것이 최적의 저장기간으로 바람직하며, 미생물학적 안전성을 고려할 때 매실소스를 이용한 혼합 무배생채가 관능적 품질에서도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부산점토 재성형 시료의 압축특성에 관한 연구 (The study for compressibility of reconsititued Busan clay)

  • 홍성진;이문주;최영민;김민태;이우진
    • 한국지반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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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반공학회 2009년도 세계 도시지반공학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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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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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e compressibility of clay has been expressed e-log p' graph. In natural clay, e-log p' graph are changed by deposition condition and chemical cementation as well as Atterberg limits, whereas in reconstituted clay, it is generally known that e-log p’ curve is varied with Atterberg limits. However, e-log p' graph is possible to change according to the reconstituting methods and test conditions. In this study, consolidation tests are performed as various test condition for reconstituted Busan clay. Test results show that the relationship e/$e_L$ and log p' is almost constant with $e_L$. And the compression index obtained from slurry method sample is larger than one obtained from kneading method sample. Intrinsic compression line (ICL) of Busan clay is identical with ICL suggested by Bu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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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호의 장기간 (2002~2017) 부영양화 특성, 경험적 모델 분석 및 몬순강도에 따른 시공간적 이화학적 수질 변이 (Long-term (2002~2017) Eutropication Characteristics, Empirical Model Analysis in Hapcheon Reservoir, and the Spatio-temporal Variabilities Depending on the Intensity of the Monsoon)

  • 강유진;이상재;안광국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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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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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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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합천호에서 2002~2017년까지 16년간의 장기간 동안 수질변수를 이용하여 부영양화 특성, 경험적 모델분석 및 몬순강도에 따른 수질변이 특성을 분석하였다. 장기간의 연별 수질 분석에서 합천호는 중영양~부영양 상태로 분석되었고, 계절별 수질분석에서 부영양화 현상은 하절기 이후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의 수질변이 특성은 유역의 점오염원 및 비점 오염원이 크게 변하지 않는 상황 하에서 매년 강우 사상 (집중 강우 vs. 약한 강우) 및 계절적인 강우강도에 의해 조절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총인(TP), 총질소(TN),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 및 이온 농도변화는 건기해(Dry year)와 홍수해 (Wet year)의 비교분석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여 영양염류, 유기물 농도 및 이온농도 변동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수질 변수 중 매년 영양염 지표(TP, TN), 유기물 지표(BOD, COD), 총 부유물질 농도 및 1차생산력의 지표 (Chl-a)는 강수량과 정 상관관계를 보였다. 녹조의 지표인 Chl-a 농도는 총인, 총질소, 및 BOD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 타 호수처럼 영양염의 과도한 증가시기에 Chl-a농도가 낮아지는 특성과는 차이를 보였다. Log-전환된 총질소, 총인 및 Chl-a에 대한 경험적 모델(Empirical model) 분석에 따르면, Chl-a 농도는 인(phosphorus) 농도에 의해 1차적으로 조절되며, 질소(N)농도는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Log_{10}TN$, $Log_{10}TP$, $Log_{10}CHL$의 상류, 중류, 하류구간에 대한 공간적 회귀분석에서 총인과 Chl-a는 p <0.005의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나 총질소와 Chl-a는 p > 0.005의 결과를 보여, 녹조번성에 대해 인(P)이 핵심역할을 하는 것으로 분석 되었다. 또한, 총질소와 총인 모두 Chl-a와 댐에 가까운 하류구간(Lacustrine zone)에 비해 상류구간(Riverine zone)에서 더 유의적인 결과를 보여, 상류역에서 무기성 부유물의 농도의 영향에 의한 광제한 효과(Light limitation)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