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탈영역화에 치우친 초국가주의 공간 담론을 시정하고 탈영역화와 재영역화의 동시적 과정을 통해 초국가적 공간이 생성됨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초국가적 사회적 장, 트랜스로컬리티, 다문화공간, 초국가적 장소 등 초국가적 공간에 대한 국내외의 연구들을 검토하면서 사례지역인 대학로 '리틀마닐라'를 해석하는데 접목하고자 하였다. 필리핀이주자들의 주말집거지인 리틀마닐라의 사례연구를 통해 탈영역화와 재영역화, 다규모적 스케일에서 작동하는 네트워크, 혼성적 다문화성 등 초국가적 공간의 주요 쟁점들을 고찰하면서 초국가적 공간의 성격을 탐색하였다. 리틀마닐라는 로컬에 착근된 트랜스로컬리티의 특징을 나타내며, 글로벌-로컬의 이분법이 아닌 다양한 스케일에서의 네트워크를 통해 작동하고 있다. 필리핀이주자들이라는 집단도 내부적 다양성이 혼재하는 집단이며 그들이 상상하는 고향도 단일한 특정 장소가 아니었다. 뿐만 아니라 필리핀이주자들의 주말해방구로서 인식되는 리틀마닐라는 다양한 소수자에게도 열려 있는 공간이며, 이는 대안적 공간정치와 진정한 다문화주의의 가능성을 상상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고 있다.
영화 'X-men'은 변신(metamorphosis)을 주요 모티브로 등장인물과 배경의 시각효과를 만들어 내며 내러티브를 이끌어간다. 본 연구의 목적은 변신모티브가 슈퍼히어로 영화의 장르적 특징 중 하나로 '파타피직스(pataphysics)'의 가상성을 기반으로 구현되며, 재현된 새로운 가상성은 변신모티브 영화의 미학적 특성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하고자 한다. 파타피직스는 20세기 중반 유럽에서 시작되어 기존의 전통에서 탈피한 부조리와 사회에 대한 풍자 등의 파타포의 은유적 상징에 의한 고유의 특성을 가진 가상성으로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 팝아트,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이어지는 예술운동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예술 장르의 작품에 나타난 파타피직스의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영화에 나타난 변신장면에 적용하였다. 그 결과, 영화에 나타난 변신장면의 미학적 특성으로 슈퍼히어로의 외형과 내적인 힘의 양태를 시각화하며, 또한 기술적 가상성과 더불어 가상과 현실의 중첩으로 이루어진 파타피직스의 현전성, 혼종성, 탈정형성의 재현함을 고찰하였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우리가 다니는 길, 지하철, 실내공간 등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설치되어 홍보, 정보제공, 아트, 게임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관련 연구 역시 디지털 사이니지 구현 기술과 산업적 현황 및 전망에 대부분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에 반해, 디지털 사이니지의 공간성에 관한 연구는 미미한 편이고, 또한 디지털 사이니지가 공간에 들어서기 전과 후는 그곳에 있는 사람들의 공간에 대한 인식이 다르다는 점에서 연구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는 먼저 디지털 사이니지를 이해하기 위하여 개념, 유형, 종류에 관하여 살펴보고, 이어서 공간성에 관한 일반적인 이론을 고찰한 다음 디지털사이니지의 공간성을 혼종성, 생동성, 이동성, 유연성, 우연성의 5가지로 파악하여 그 특성을 제시하였다. 결론에서는 디지털 사이니지가 트랜스액티브한 공간이므로, 미디어에 따른 공간인식의 변화와 지속적 연구가 필요함을 밝혔다.
음식은 그것을 둘러싼 조리법과 문화적 감수성, 베풀고-나누는 관계를 통해 내러티브를 확장하는 문화텍스트로 기능한다. 이 연구는 식당을 매개로 한 한일 영상텍스트인 <윤식당>과 <카모메식당>의 특징을 사이공간과 젠더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한일 영상문화 텍스트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살펴보는 데 목표가 있다. 사이공간의 입장에서 영화 <카모메 식당>이 현실의 세계를 허구적으로 재현했다면 예능 <윤식당>은 허구적 세계를 현실적으로 재현함으로써 차별성을 보이지만, 보편적으로는 하이퍼리얼리티를 창조한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젠더의 차원에서 두 영상은 성역할의 해체가 역설적으로 상품이 되는 보편성을 제시한다. 다만 윤식당의 경우 젠더평등의 양상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데서 차별성을 갖는다.
신자유주의는 국가 개입을 통해 작동하는 경로의존적, 혼종적, 모순적 프로젝트로 이해된다. 신자유주의 하에서 실제 국가의 개입은 그 힘이 약화되었다기보다는 전략이 변화했다고 할 수 있으며, 이는 특히 도시공간의 재구성을 위한 신자유주의적 정책들에서 잘 나타난다. 이러한 점에서 이 논문은 발전국가로 특징지워지는 한국에서 신자유주의의 도입과정과 이에 따른 도시정책의 특성 변화를 고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이 논문은 우선 1960년대 이후 국가주도적, 수출지향적 경제개발을 주도한 발전국가 및 그 공간정책의 특성을 살펴보고, 1980년대 후반 이후 신자유주의의 전개과정을 두 단계, 즉 1980년대 후반에서 1997년 경제위기 이전(1단계)과 그 이후 현재까지(2단계)로 구분하여 고찰하고자 한다. 특히 이러한 신자유주의화 과정은 기존 발전주의와 상호 중첩적, 혼종적으로 결합되어 있으며, 이러한 성향은 공간정책의 변화과정에 반영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끝으로 국가와 시장 간 결합(즉 발전주의적 신자유주의)은 다양한 유형으로 전개될 수 있지만, 국가의 발전 전망과 공간정책은 산업(자본)중심이 아니라 복지(인간)중심이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재독한인1세대 여성들의 이민생활에 나타난 가치관과 정체성의 변화과정을 초국가적 관점에서 생애사적 접근을 통해 재구성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Schutze의 생애사적-내러티브 인터뷰 10개를 실시하였고, 인터뷰 자료는 그의 생애사적-내러티브 인터뷰 분석과 Mayring의 질적 내용분석 방법을 응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이민 초기의 가치관은 집단주의 중심적 혼성성을 보였는데, 이민생활과정에서 개인주의 중심적 혼성가치관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포착하였다. 한편, 이민초기의 정체성은 단일지역적 정체성을 보였는데, 이민생활과정에서 이중지역적, 이중국가적 혼성정체성으로 초지역적, 초국가적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밝혔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근거해 이민생활에 나타난 가치관과 정체성의 변화과정에 주목한 이론적 및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Eighty-five different cultivars of Brassica rapa, B. juncea, B. nap us, B. carinata, B. oleracea and hexaploid Brassica collected from Bangladesh, Japan, China and Denmark were analyzed by SDS-PAGE for seed and leaf protein variations, using esterase, acid phosphatase and peroxidase isozyme analysis. Ten polymorphic bands were identified from seed protein however no identifiable polymorphic band was found in the leaf protein. Polymorphic markers clearly distinguished the different Brassica species as well as yellow sarson (YS) and brown seeded (BS) cultivars of B. rapa. The $F_1$ cross between YS and brown seeded cultivars showed the existance of all poly-morphic bands of the respective parents. The Bangla-deshi and Japanese cultivars of B. rapa differed in the amount of seed protein. In the case of isozyme analysis, esterase showed the highest number of polymorphic bands (13) followed by acid phosphatase (9) and peroxidase (5). These polymorphic markers were very effec-tive for classification of all the species studied in this experiment. In parentage tests using isozymes, the hybridity of intra-and-interspecific crosses of almost all the seedlings could be identified from their respective cross combinations. Esterase polymorphism showed a clear differentiation between YS and BS types of B. rapa. In addition, two esterase polymorphic markers were iden ified to differentiate some cultivars of B. juncea. Segregation patterns in these two esterase bands showed a simple Mendelian monohybrid ratio of 3:1 in $F_2$, 1:1 in test cross and 1:0 in back cross progenies. No polymorphic band was identified to distinguish different cultivars of the same species by acid phosphatase or peroxidase. 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was carried out with seed coat color specific marker of B. juncea. The yellow seeded cultivars produced a strong band at 0.5 kb and weak band 1.2 kb. In the addition of these two specific bands, Japanese yellow-seeded cultivars expressed two more weak bands at 1.0 kb and 1.1 kb. Where the brown seeded cultivars generated a single strong band at 1.1 kb. In segregating population, the yellow seed coat color marker segregated at a ratio 15 (brown) : 1 (yellow), indicating the digenic inheritance pattern of the trait.
This essay interrogates the category of the 'global' in the emerging domain of 'global intellectual history'. Through a case study of the Indian social-religious reformer Rammohun Roy (1772/4-1833), I argue that notions of global selfhood and rights-consciousness (which have been preoccupying concerns of recent debates in intellectual history) have multiple conceptual and practical points of origin. Thus in early colonial India a person like Rammohun Roy could invoke centuries-old Indic terms of globality (vishva, jagat, sarva, sarvabhuta, etc.), selfhood (atman/brahman), and notions of right (adhikara) to liberation/salvation (mukti/moksha) as well as late precolonial discourses on 'worldly' rights consciousness (to life, property, religious toleration) and models of participatory governance present in an Indo-Islamic society, and hybridize these with Western-origin notions of rights and liberties. Thereby Rammohun could challenge the racial and confessional assumptions of colonial authority and produce a more deterritorialized and non-sectarian idea of selfhood and governance. However, Rammohun's comparativist world-historical notions excluded other models of selfhood and globality, such as those produced by devotional Vaishnava, Shaiva, and Shakta-Tantric discourses under the influence of non-Brahmanical communities and women. Rammohun's puritan condemnation of non-Brahmanical sexual and gender relations created a homogenized and hierarchical model of globality, obscuring alternate subaltern-inflected notions of selfhood. Class, caste, and gender biases rendered Rammohun supportive of British colonial rule and distanced him from popular anti-colonial revolts and social mobility movements in India. This article argues that today's intellectual historians run the risk of repeating Rammohun's biases (or those of Hegel's Weltgeschichte) if they privilege the historicity and value of certain models of global selfhood and rights-consciousness (such as those derived from a constructed notion of the 'West' or from constructed notions of various 'elite' classicized 'cultures'), to the exclusion of models produced by disenfranchised actors across the world. Instead of operating through hierarchical assumptions about local/global polarity, intellectual historians should remain sensitive to and learn from the universalizable models of selfhood, rights, and justice produced by actors in different spatio-temporal locations and intersections.
Since its birth, "Little black dress" that has been prospering and reviving continually for 80 years, is always favored as classical fashion item. This study focuses on how the "Little black dress", regarded as the beginning of the modern fashion, could become an eternal item over a century by analyzing the aesthetical characteristics of it. Thus, we can better understand the modern women and aesthetic value of modern fashion. The precedented studies and literatures are reviewed for recognizing the development of "Little black dress," and the scope of this study is limited only after the year 2000. Also, fashion work collections and various domestic and international fashion magazines are analyzed demonstratively. After the Little Black Dress was born with the bullish black color in the year 2000, the aesthetic characteristics of the newly spotlighted Little Black Dress in the modern fashion are as the following. First is modernism. Modern style of black dress is appeared through simple and moderate expressions such as pursuit of simple line, minimization of decoration and exclusion of accessories. Second is sensuality that emphasizes flashiness of black by gloss or see-through fabric and exposing one's body parts or dress that exposes body's curves not only express women's physical attraction but also show off woman's social status or roles. Third is feminism. Ruffle, ribbon, flowing-like fabric, and rhythmical details express charms of sophisticated and trendy women as well as romantic image of girlish sensibility. Fourth is hybridism. Experimental and creative thinking like designers' unique re-interpretation of "little black dress," fresh view to sexuality, breaking up of the existing principle of clothing compositions give wholly new aesthetic value.
이 연구는 대중화와 전문화가 지식의 발전이라고 전제 한 후 지리학이 대중화와 전문화에 더욱 다기가기 위해서 그의 방향 전환이 필요하며 그 내용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먼저 '인간의 지리적 본성'이라고 하는 개념을 도입하여 지리학의 연구 대상이 등질적 획일적 단면적인 지표 공간 뿐 아니라 고유성 개체성 역사성을 갖는 실체로서의 지표 공간을 대상으로 연구할 수 있다는 지리학 연구 대상의 이원성을 해결해보고자 하였다. 그렇게 되면 인간의 지리적 본성에 따른 인간의 지리적 탐구가 자연히 이루어지게 되어 대중화와 전문화도 자연스럽게 수용될 수 있게 되며, 과학적 논리 실증주의적 방법론과 인본 주의적 방법론이 서로 통합될 수 있게 된다. 인간의 지리적 본성은 이동성, 적응성, 연결성, 관념성, 잡종성의 특성이 창조론과 진화론에서 추론될 수 있다고 하였다. 인간의 지리적 본성을 기초로 하여 지리적 개념을 정리한 후, 이를 바탕으로 하여 지리학의 대중화는 '교양'으로서의 지리가, 지리학의 전문화는 '지리 경영'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교양으로서의 지리는 여행, 예술 문화활동, 레저 스포츠 활동, 외식문화, 오락 등이 주된 연구 주제가 되어야 하며, '지리경영'은 계획과 관리의 입장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오늘날 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지리경영' 요소를 더욱 중요시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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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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