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eological su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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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 중첩분석을 이용한 요지유적 분포 예측의 시범연구 (Preliminary Research on Prediction of Pottery Site Distribution based on Overlay Analysis Method of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 이진영;박준범;양동윤;김주용;홍세선;정계옥
    • 한국지리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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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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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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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지리정보시스템(GIS)은 정보관리나 공간분석을 통해서 문화유적의 보존과 국토이용을 위한 목적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지리정보시스템을 이용하여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요지유적의 위치를 입력하고, 입지특성을 분석하여, 분포지역을 예측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전국의 약 1,200개소 요지유적의 위치를 입력하였고, 각 위치별 입지분석(고도, 사변의 경사, 사변방향, 수계) 및 통계분석을 통해 요지의 입지특성을 해석하였다. 요지유적 분포는 1에서 5까지 등급화된 고도분포, 사변경사, 수계비고, 수계거리, 사변방향의 5개 변수에 대한 중첩분석결과에 의하여 결정되었다. 대전광역시 성북동 일대에 분포하는 요지유적을 대상으로 분포를 예측한 결과 조사지역의 산능선 하부와 충적평야에 이르는 중간지역에서 요지유적 분포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야외에서 확인된 요지유적의 분포와도 일치하였다. 본 시범연구 결과 전국적으로 더 많은 요지분포 자료가 확보된다면 요지분포가 확인되지 않은 지역에 대한 분포 예측력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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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동도지역의 토질특성 및 산사태가능성 조사 (Investigation of Soil Characteristics and Landslides Probability in East Island of Dok-Do)

  • 송영석;채병곤;조용찬;이춘오
    • 지질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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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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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5-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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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에서는 독도 동도지역의 토질에 대한 공학적 특성을 조사하고, 산사태발생 가능성을 조사하였다. 이를 위하여 먼저 독도의 동도지역에 대한 토층분포 및 심도를 조사하고, 토질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시료를 채취하였다. 현장조사 결과 동도지역의 토층은 일부구간에 부분적으로 분포해 있으며, 토층의 심도는 $1{\sim}50cm$로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토층의 심도는 대부분 구간에서 10cm내외로 존재하고 있다. 토질은 모암의 오랜 풍화로 인하여 생성된 풍화잔류토층으로서 썩은 나무뿌리 혹은 나뭇잎과 같은 유기물 성분이 매우 많이 함유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토질의 함수비는 평균 23.2%, 액성한계는 평균 42.2%이며, 비소성(non-plastic)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대부분 입도분포가 불량한 모래로 분류할 수 있으며, 일부 롬(loam)이 함유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대상지역에 대한 토층의 발달양상을 파악하여 독도 동도지역의 산사태 발생가능성을 조사하였다. 대부분의 구간에서 토층의 심도가 매우 얕고 토층의 분포지역이 넓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므로 산사태 발생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휴석동(休石洞) 땅밀림형(型) 산사태(山沙汰)의 발생특성(發生特性)에 관한 연구(硏究)(II) -지질(地質) 및 수문특성(水文特性)-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Landslide in Hyuseok-dong(II) -Geological and Hydrological Characteristics-)

  • 우보명;박재현;최형태;전기성;김경훈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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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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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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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충청북도(忠淸北道) 단양군(丹陽郡) 영춘면(永春面) 상리(上里) 휴석동(休石洞) 땅밀림형 산사태지(山沙汰地)의 지질특성(地質特性) 및 수문상황(水文狀況)을 조사 분석한 결과, 연구대상지의 토질(土質)은 고결도(固結度)가 낮고, 투수성이 높은 혈암(頁岩), 사암(砂岩), 석회암(石灰岩) 등이 혼재한 사력층(砂礫層)으로 구성되고 대규모 돌너덜지대가 여러 곳에 분포하고 있었으며, 지표토양은 하부로 갈수록 토양(土壤) 용적밀도(容積密度)가 증가하고, 공극비(孔隙比)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땅밀림형 산사태(山沙汰) 발생에 의한 지표토양(地表土壤)의 압축현상(壓軸現象)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되었다. 또한, 지표(地表)에는 투수성이 높은 토양구조상(土壤構造上)의 특성(균열(龜裂) 및 함몰현상(陷沒現象) 발생 등)으로 인하여 강우수(降雨水)의 대부분이 지중(地中)으로 침투(浸透)하여 지표류거수량(地表流去水量)이 적고, 하단부 포락(浦落)벼랑에서 용출수(湧出水) 지점(地點)이 다수(多數) 확인되었다. 한편, 연구대상지에서는 산사태(山沙汰) 토괴(土塊)의 급속한 운동(運動)을 초래하는 70mm/day 이상의 강우강도를 가진 집중호우(集中豪雨)의 발생이 많음으로 인해, 이러한 집중호우가 산사태(山沙汰)를 발생시킨 주요 원인중 하나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휴석동 땅밀림형 산사태지(山沙汰地)는 지질(地質) 및 수문적(水文的) 상황(狀況)과 기상요인(氣象要因) 등의 여러 인자(因子)들이 상호 밀접하게 관련(關聯)되어 발생됨을 알 수 있었으며, 향후(向後) 이러한 관련인자(關聯因子)들에 대한 정밀한 조사(調査)와 연구(硏究)가 지속적으로 수행되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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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북부 Victoria주 MT 탐사 자료의 2차원 해석 (Two-dimensional Analysis of MT Data across Northern Victoria, Australia)

  • 이성곤;이태종;;박인화;송윤호
    • 지구물리와물리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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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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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7-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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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호주 Victoria주에서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도 한국, 호주, 일본의 공동연구로서 Victoria주 북부 지역에서 2차로 MT 탐사 자료를 획득하였다. 이 연구의 주 목적은 MT 탐사로부터 얻은 전기비저항 구조로부터 이 지역의 광상 및 화성 활동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이 지역의 지구조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함이다. 탐사 지역은 호주 남동부의 Tasman 습곡대의 하나인 Lachlan 습곡대에 위치한다. 2008년의 MT 탐사 측선은 2007년도의 측선과 50 km 정도 북쪽으로 거의 나란하게 설계하였으며 획득된 자료에 대해 2차원 역산을 수행하고 지질 구조를 해석하였다. 2차원 역산 결과와 이 지역의 지질자료와 비교 해석한 결과 2007년의 MT자료 해석으로부터 확인된 고비저항 및 저비저항대의 공통적인 특징을 새로운 측선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또한 이 지역의 대규모 단층대도 영상화할 수 있었다. 2차원 역산 결과 고비저항대 및 저비저항의 경계가 Stawell Zone과 Bendigo Zone, Bendigo Zone과 Melbourne Zone의 경계를 이루는 Avoca 단층 및 Heathcote 단층대와 정확히 일치하였으며, 또한 Bendigo Zone 내의 단층들이 사일루리아기의 횡압력에 의하여 생성되었음을 암시하는 listric 형태임을 보여주었다.

인도네시아 중부 칼리만탄 타란지역에서의 물리탐사 (Geophysical Survey in the Taran Area on the Central Kalimantan, Indonesia)

  • 조진동;김인준;박인화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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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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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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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천열수 광상 함금석영맥이 도처에 발달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중부 칼리만탄 타란 지역에서 천부 지질정보 획득(지질구조 및 광상분포 확인)을 목적으로 1999년 9월30일부터 10월27일 가지 28일간의 일정으로 자연전위탐사, In-suite 대자율 측정 및 전기 비저항 탐사법를 수행하였다. 자연전위탐사/in-suite 대자율 측정은 10m$\times$250m 간격으로 5개 측선에서, 쌍극자 탐사는 전극간격 ${\alpha}$=30 m, 전극배열 n=7으로 1개 측선에서 행하였다. 탐사결과. 한금 석영맥의 분포지역은 유화광물을 많이 포함하는(은, 아연 및 연의 광화작용)형태, 유화광물을 적게 포함하는(금 광화작용)형태 지역으로 분리 할 수 있다. 측선5에서 낮은 비저항값을 보여주는 구간은 파쇄대, 유화광물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구간을 의미한다.

지상 라이다를 활용한 트렌치 단층 단면 3차원 영상 생성과 웹 기반 대용량 점군 자료 가시화 플랫폼 활용 사례 (Application of Terrestrial LiDAR for Reconstructing 3D Images of Fault Trench Sites and Web-based Visualization Platform for Large Point Clouds)

  • 이병우;김승섭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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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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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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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한반도 지진 재해 대비를 위해 지난 5년간 활성 단층 조사가 수행되어 왔다. 특히 피복 활성단층 조사는 항공 LiDAR 기반 지형 분석, 지표 지질 조사, 지구 물리 탐사 결과를 종합하여 피복된 단층면에 대한 트렌치 조사를 수반한다. 하지만 이러한 트렌치 조사에 의해 발견된 단층면은 한시적으로 연구된 후 복구되기 때문에 트렌치 단층면 현장에 대한 정보는 논문 및 보고서 등과 같은 정성 자료로 남게 된다. 이와 같은 한시적 지질 연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하여 이 연구에서는 지상 LiDAR를 활용하여 트렌치 단층면에 대한 3차원 점군 자료를 생성하고 디지털 공간상에서 트렌치 현장을 복원하였다. 지상 LiDAR 탐사는 양산 단층 지역에서 수행된 두 곳의 트렌치 조사 지점에서 수행되었으며, LiDAR 점군의 기본 속성값인 진폭과 반사도 이외에도 디지털 카메라를 활용하여 트렌치 단층면의 색상 정보도 측정하였다. 측정된 자료는 평균 0.003 m의 정합 오차를 가지는 3차원 점군 자료로 변환되어 트렌치 형상을 정교하게 복원하였다. 하지만 LiDAR 스캔 위치에 따라 점군의 진폭과 반사도 값이 변화되었으며, 햇빛 노출 정도에 따라서 트렌치 단면의 색상 정보가 다르게 형상화 되어 후처리 과정의 고도화가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이러한 점군 자료는 대용량 파일로 존재하고 점군 자료 가시화 방법 또한 제한적이기 때문에 3차원 점군 자료에 대한 연구자 간 공유가 어렵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오픈소스 플랫폼인 Potree를 활용하여 트렌치 점군 자료를 웹 상에서 가시화하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이와 같이 우리는 시간적 그리고 공간적 제약 조건이 따르는 지질 현장 조사에서 지상 LiDAR 자료가 주요 지질 대상에 대한 재현성을 높일 수 있는 동시에 연구자 및 미래 후속 세대에 의해 손쉽게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핵석을 포함하는 풍화사면에서의 지구물리탐사 적용사례 연구 (Case Study on Application of Geophysical Survey in the Weathered Slope including Core Stones)

  • 홍원표;김재홍;노병돈;정교철
    • 지질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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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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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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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암반내의 핵석의 존재는 불안전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특히, 절개사면의 경우 노출이 되지 않더라도 핵석이 풍화정도의 차이에 따라 사면의 불연속면 증가 또는 강도 감소가 되며 사면의 낙석이나 붕괴등 사면 거동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연구대상 사면은 20여년전 절개가 완료되어 일부분 사면보강을 완료하였으나 적은 강우에도 잦은 낙석이 발생하여 항구적인 안정대책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탄성파탐사와 사면지질조사 견과를 비교 분석하여 핵석의 분포특성 및 규모를 파악할 수 있었다. 또한 주변 암반사면에서 DIPS 프로그램을 이용한 평시투영을 실시하여 주변 풍화토 사면에서의 핵석 분포특성 및 규모 파악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미얀마 북서부 보피붐 크롬광화대의 자력 탐사자료 해석 (Magnetic Data Analysis of the Chromium Mineralized Belt in Bophi Vum area, Northwestern Myanmar)

  • 박계순;허철호
    • 지구물리와물리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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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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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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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보피붐 지역의 크롬철석 분포 특성 확인을 위해 자력 탐사를 수행하였다. 지표 암석 샘플 조사에서 크롬철석은 주변부에 분포하는 하즈버자이트와 더나이트에 비해 낮은 자기감수율 값을 나타내었다. 자력 탐사 결과, 낮은 자력 이상대 지역과 지표 지질 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된 크롬철석 산출지 영역이 잘 부합하고 있으며, 3차원 역산 해석 결과의 저 자기감수율 모델과도 공간적으로 잘 부합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 지표 조사를 통해 확인된 크롬철석 산출지에서 주변부로 확장되는 저 자력 이상대가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 지역의 자기감수율 분포 특성을 고려하면 이 지역에서 추가적인 광체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해석된다. 추후 이 지역에 대한 정밀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장대교량 기초 설계를 위한 수륙혼합 전기비저항탐사 사례 (Case history of electrical resistivity survey at the river for bridge design)

  • 정호준;김정호;권형석;안희윤;김기석
    • 한국지구물리탐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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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구물리탐사학회 2002년도 정기총회 및 제4회 특별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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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6-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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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근래에 들어 설계되는 교량들은 경간이 넓어지는 추세이며, 이때 교량의 안전성을 위해 적합한 기초 지반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중의 하나이나, 물로 덮힌 강 하부의 정확한 지반정보를 얻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문제이다. 본 논문에서는 교량 건설 부지의 전반적인 지반정보를 획득하기 위해 강 지역에서 실시한 전기비저항 탐사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주로 육상에서 실시되었던 전기비저항 탐사는 물로 덮힌 강 지역에서도 강하부의 전기비저항 구조를 성공적으로 파악하였고 시추조사 결과에서 그 정확성이 입증되었다. 강구간에서의 전기비저항탐사 결과는 안전한 교량의 설계를 위한 양호한 교량 기초 위치의 선정에 필요한 단층파쇄대 등의 지질구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다. 강물 구간에서의 전기 비저항탐사의 적용은 예상치 못한 지반조건에 의한 시공시의 설계변경 또는 기초지반 보강시 발생하는 수질오염, 건설비용 증가 등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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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AVITY STUDY OF THE TRIASSIC VALLEY IN SOUTHERN CONNECTICUT

  • Chang, Chung Chin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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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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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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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9
  • 미합중국(美合衆國) Connecticut의 Triassic 기분지(紀盆地)에 대하여 중력탐사방법(重力探査方法)에 의(依)한 지하지질구조(地下地質構造) 및 퇴적과정(堆積過程)을 규명하였다. 총측점수(總測點數) 약(約) 800 점(點)에 대한 중력측정치(重力測定値)를 Bouguer 방법(方法)에 의(依)한 Bouguer 중력이상도(重力異常圖)를 작성(作成)하였으며 7개(七個) 중력단면도(重力斷面圖)를 선정(選定)하여 지하지질구조(地下地質構造)에 대한 정량적(定量的) 해석(解析)을 가(加)하였다. 잔류중력이상치(殘留重力異常値)(Residual gravity anomaly)를 계산(計算)하기 위하여 (1) "Grid-residual" 방법과 (2) "Profile smoothing" 방법을 적용하였던바 본지역(本地域)의 지질구조(地質構造)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Profile smoothing" 방법이 적합함이 증명되었다. 지질적(地質的) 증거(證據)와 잔류중력(殘留重力) 이상치(異常値)의 정량적(定量的) 해석(解析)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결론(結論)을 얻을 수 있다. (1) Triassic 분지(盆地)의 최탐부(最探部)는 지질학적(地質學的)으로 추정(推定)된 것과는 달리 분지(盆地)의 중앙부(中央部)에 위치(位置)한다. (2) Triassic 분지(盆地)는 연속적(連續的) 계단식(階斷式) 단층(斷層)에 의(依)하여 형성(形成)되었다. (3) 퇴적암층(堆積岩層)에 협재(挾在)되어있는 현무암층(玄武岩層)과 현무암질암맥(玄武岩質岩脈)의 근원(根源)이라고 추정되는 고밀도(高密度)의 암체(岩體)가 Chesire 지역(地域)과 Gaillard 지역(地域) 지하(地下)에 부존(賦存)한다. (5) Triassic 분지(盆地)의 반저(盤底)는 지질적(地質的) 추산(推算)과는 달리 분지(盆地)의 중앙부(中央部)가 동부경계단층부(東部境界斷層部)(Eastern Border Fault)하부(下部)보다 약 7,000 feet 깊은것으로 판단(判斷)된다. (5) 퇴적암층(堆積岩層)의 동경(東頃)은 본분지(本盆地)에 퇴적(堆積)이 완료(完了)된 후 분지(盆地)의 서경부(西境部)(Western Border)에 융기의 축(軸)이 있었기 때문이다. (6) Triassic 분지(盆地)의 지각후(地殼厚)("Moho"까지이 깊이)는 약 14 mi1e이며 동부(東部)및서부고지대(西部高地帶)(Eastern and Western Highlands)는 각각 20 mile 및 19 mil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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