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ish coll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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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대학생의 식생활 및 운동 양상 (Eating Habits and Workout patterns of some College Students)

  • 장옥자;정승교
    • 한국보건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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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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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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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From March 10 to April 3, 1999. questionnaires were sent to 157 students at an university located in Hongsong. South Choongchung Province in order to find out their eating habits and exercise patterns. The analysis of the questionnaires collected reveals the followings. 1. Eating Habits 1) 76 out of total 157 respondents (48.4%) said that they skipped breakfast. The significant difference was shown in the frequency of breakfast eating based on respondents' sex. Male students had higher rate of going without breakfast (73.92%) than their female counterparts (28.41%). 2) Most respondents finished eating their meals within 20 minutes. with 58.5% spending 10 to 20 minutes. followed by 28.0% taking less than 10 minutes. 3) With respect to the frequency of eating snacks. 1 to 2 times per day came on top with 63.7%. Significant difference was shown based on sex. with male students having more frequent snacks than female students. 40.1% of those surveyed said they ate snacks because they were either bored or hungry, respectively, 67.5% took snacks after school followed by 23.6% who had snacks after dinner. 4) Concerning the frequency of taking food. 1 to 2 times per week recorded the highest mark for beta-carotine. fruits. fish. beans. milk. seaweeds and fries. As for vegetables. 6 to 7 times a week received the highest points. Male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frequency of taking fruits than females. while the opposite was true for beans. 5) More than 50% of the respondents chose rice and fruits as the food they could eat really well. All those surveyed ate fruits and vegetables. More than 10% of students said they did not eat donut. chocolate. candies. fries. coke and clear carbonated beverage. milk. ham and sausage. The food that revealed significant difference based on sex included ramyon, coke and clear carbonated beverages, ham and sausage, yogurt and milk, with males showing greater preference than their female counterparts. 6) The most preferred by respondents was spicy taste (49.04%), followed by sour (36.31%), sweet (25.48%), and salty tastes(21.1%). Those surveyed shunned sweet taste the most (21.02%), followed by sour (14.65%), spicy (8.92%), salty (5.10%) tastes. 2. Workout Patterns 1) 14.01% of the respondents said they took exercise. Based on sex, male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rate of 21.74% than 7.95% of females. Those who took exercise did so mostly three times a week. With regard to the time spent on workout. 'within 2 hours' received the highest points. Soccer was found to be the most popular sport among the respondents. The above analysis demonstrated that the students surveyed selected relatively sound answers in the categories of the food preference and taste. However. some skipped breakfast and liked eating snacks. and most did not take exercise, which may raise health problems including the weight increase. Therefore, ways should be devised to tackle such problems to ensure healthy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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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맛 대체용 향신료조합물의 관능특성 및 항산화 특성 (Sensory and Anti-oxidative Properties of the Spice Combinations as Salty Taste Substitute)

  • 신명곤;이규희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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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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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8-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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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소금의 짠맛을 대체하기 위한 조미료를 개발하기 위해 잘 알려진 18가지의 향신료에 대한 맛을 정량묘사 분석하여 9개의 용어를 도출하였고, 맛 특성과 18가지 향신료를 주성분 분석을 이용하여 새로운 변수 PC1과 PC2에 대하여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주성분 분석결과 구수한 맛, 감칠맛과 짠맛 그리고 신맛과 매운맛 특성을 갖는 각각의 향신료 그룹을 결정할 수 있었고 이들 각각의 특성을 중심으로 네 가지의 소금 대체용 향신료를 제조하여 소금의 다량 섭취가 우려되는 간고등어 대신 향신료 조합물을 뿌렸을 때 기호도를 조사한 결과 신맛과 매운 맛 특성을 갖는 향신료 조합물의 기호도가 유의차를 나타내며 우수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이들 향신료 조합물에 대한 항산화성을 조사한 결과 매운맛과 신맛 특성을 갖는 향신료 조합물의 항산화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매운맛과 신맛을 특성으로 하는 향신료 조합물은 기호성과 항산화성이 증진 된 천연 소금대체용 향신료 조합물로 사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실험에서는 관능평가를 이용하여 조합물을 개발하여 소금대체용 향신료의 개발이 가능함을 확인하였고 향후 이 향신료조합물의 화학적 및 임상적 특성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갈겨니(Zacco temminki)의 진화에 관한 연구 VII.갈겨니 2 Type의 Mitochondrial DNA변이 (A Study on the Speciadon of a Fresh Water Fish Zacco temminckL VII. Vadation of Mitochondrial DNA between 2 Types of Zacco temmincki)

  • 이혜영;양서영;백상기;박창신;유성림;이성근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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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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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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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한국산 담수 어류인 갈겨니(Zacco temminki)는 형태적으로 동일하거나 전기영동법에 의한 s-Mdh에 2type(MM과 MS type)이 있음을 (1987)이 주장하였으며 2type간 유전적 차이 정도를 분석한 결과 자매종으로 밝힌바 있다. 본 연구에서는 상기 결과를 토대로 2type의 mtDNA를 4개 집단에서 추출하여 11가지 제한 요소로 처리한 다음 fragment양상을 비교 분석하였다. 갈겨니 mtDNA의 전 genome크기는 약 16.7Kb였으며 frabment homolgy(F)에서 MS type 간 F값은 0.464,MM type간 F값은 0.762로 높은 값을 나타냈다. 또한 MM과 MS 이형간 평균 F값은 0.312(0.258-0.345범위)로 동형간보다 낮은 유사성을 나타내고 있다. 집단 또는 type간 nucleotide sequence divergence(p)를 산출한 결과 MS type 간의 P=0.128에 비해 동형간의 P값은 0.045로 매우 낮은 mtDNA sequece 변이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형간인 2type평균 P값은 0.195(0.177-0.226범위)로 차이를 나타냈다. 이와 같은 2type간의 차이는 isozyme연구 분석 결과와 일치하고 있어 갈겨니 2type간의 종분화를 확신시키는 새로운 자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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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수계 남원 요천에 서식하는 섬진자가사리 Liobagrus somjinensis의 먹이 선호도 (Prey Preference of Liobagrus somjinensis in Yo Stream, Somjin River, Namwon-si, Korea)

  • 김수환;박종영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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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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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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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섬진강 수계의 남원 요천에서 섬진자가사리의 위내용물에서 먹이생물을 조사한 결과 총 5목 14과 16종으로 모두 수서곤충으로 나타났다. 1년 중 11월에서 가장 왕성한 섭식활동을 보인 반면에 수온이 낮아지는 12월부터 2월까지는 섭식율이 낮게 나타났다. 먹이생물 가운데 날도래목이 출현빈도와 상대적 중요도에서 높은 값을 보였다. 출현빈도는 줄날도래, 깔다구, 애호랑하루살이 순이었으며, 먹이생물의 개체수비에서는 줄날도래, 깔다구, 부채하루살이 순으로 나타났다. 먹이생물의 상대적중요도지수에서는 곤봉날도래, 줄날도래, 동양하루살이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먹이선택성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지점에서 수서무척추동물상을 조사한 결과 7목 20과 27종이 출현하였으며 줄날도래, 부채하루살이 높은 출현빈도를 보였다. 수서무척추동물 상 가운데 상대적으로 개체 크기가 큰 잠자리목과 뱀잠자리목은 위 내용물에서 전혀 출현하지 않았다. 이상과 같이 섬진자가사리는 서식처에서 가장 출현빈도가 높고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 줄날도래류를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동해 남부 고리 주변해역에 출현하는 돛양태(Repomucenus lunatus)의 식성 (Feeding Habits of Moon Dragonet Repomucenus lunatus in the Coastal Waters off Gori, Korea)

  • 허성회;김진민;박주면;백근욱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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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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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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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2006년 1월에서 12월까지 고리 주변 해역에서 채집된 돛양태(Repomucenus lunatus) 232개체의 식성을 조사하였다. 돛양태의 표준체장(SL)은 4.7~14.0 cm 범위였다. 돛양태의 위내용물을 분석한 결과 돛양태는 단각류(Amphipoda)와 갯지렁이류(Polychaeta)를 주로 섭식하는 저서동물 섭식 육식성 어종(bottom-feeding carnivore)이었다. 이외에도 새우류(Macrura), 쿠마류(Cumacea), 이매패류(Bivalvia), 복족류(Gastropods), 게류(Brachyura), 요각류(Copepoda), 난바다 곤쟁이류(Euphausia), 곤쟁이류(Mysids), 갯가재류(Stomatopods), 패충류(Ostracods) 그리고 성구동물류(Sipunculides)를 섭식하였으나 그 양은 많지 않았다. 돛양태는 작은 체장군에서 단각류를 주로 섭식하였으나 성장하면서 단각류의 비율이 점차 낮아지고 갯지렁이류의 비율은 점차 높아져, 9cm 이상의 비교적 큰 체장군에서는 갯지렁이류가 가장 중요한 먹이생물로 나타났다. 돛양태의 섭식전략에 대한 도해적 방법은 돛양태가 단각류에 대해 specialist임을 보여주었다. 체장군간 위내용물 조성에서 개체당 평균 먹이생물 중량(mW/ST)은 체장군의 크기와 함께 증가하였으며,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개체당 평균 먹이생물 개체수(mN/ST)는 체장군에 따라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한강 유역 간흡충 고위험군의 감염과 관련요인 (Prevalence and Related Factors of Clonorchis Sinensis for High Risk Population in the Han Riverside Area)

  • 김희걸;강희경;소애영;김영신;박정인;한은혜;탁경숙;이선희;김진순;한명자;차선숙;성명순;최선자
    • 한국농촌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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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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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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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investigate the prevalence and related factors of Clonorchis Sinensis for inhabitants of the Han riverside area and to identify knowledge related to Clonorchis Sinensis and intended behavioral changes to decrease risk of infection. Method: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December 16, 2008 to January 10, 2009. Participants were 555 people who responded to a questionnaire. Frequency, percentage, $X^2$-test, and t-test were used to analyze the data. Results: The prevalence of Clonorchis Sinensis was 7.9% in this population. Related factors for Clonorchis Sinensis were gender (male=10.8%, female=3.6%, p=0.002) and smoking (p=0.007). but habits related to ingestion of alcohol and raw fish were not significant. As for knowledge of Clonorchis Sinensis, the Clonorchiasis group had a mean score of 10.09 $({\pm}3.95)$ of a possible 17 compared to a score of only 8.27$({\pm}4.60)$ for the negative group (p=0.011). The intended behavioral change related to risk of infection, according to presence of infection or not, was significant (p=0.004).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Clonorchiasis is still highly endemic in all risk areas such as the Han riverside, indicating that it is necessary to set up effective management programs for patient care and prevention of Clonorchis Sinensis.

동대만 잘피밭에 서식하는 가시망둑(Pseudoblennius cottoides)의 성장과 생산량 (Growth and Production of Pseudoblennius cottoides in an Eelgrass (Zostera marina) Bed of Dongdae Bay, Korea)

  • 김하원;허성회;곽석남;이인철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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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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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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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가시망둑(1.80~10.01 cm TL)의 성장과 생산량에 대한 연구를 동대만 잘피밭에서 2006년도에 실시하였다. 가시망둑 시료는 소형 빔트롤로 총 702개체를 채집하였다. 본 연구 결과, 가시망둑에 대한 전장(TL)의 성장식은 $TL=0.0539d^{0.9105}$, 전장과 체중의 관계식은 $W=0.0079TL^3.1103$이었다. 가시망둑의 단위면적당 밀도, 생체량, 일일생산량, 연간생산량은 각각 $0.06{\pm}0.062/m^2$, $0.10{\pm}0.144g/m^2$, $0.0005{\pm}0.0006g\;AFDW/m^2/day$, $0.1833g\;AFDW/m^2/year$이었으며, P/B의 비율은 1.813이었다. 가시망둑 생산량은 생체량의 높았던 5월과 7월 9월에 가장 높았으며(0.0029, 0.0031, $0.0019g\;AFDW/m^2/day$), 생체량이 낮았던 12월에 가장 낮았다($0.00004g\;AFDW/m^2/day$). 가시망둑의 월별 생산량의 변화에서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 것은 생체량과 수온이었다.

식품 중 수은 위해평가 (Risk Assessment of Mercury through Food Intake for Korean Population)

  • 최훈;박성국;김미혜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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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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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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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국내 식품의 수은 함량 실태를 검토하여 우리나라 국민의 중금속 노출수준에 따른 안전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우리나라 국민 전체의 중금속 노출수준을 파악하기 위하여 Monte-Carlo simulation에 기반을 둔 확률론적(probabilistic) 위해평가를 실시하였다. 노출평가를 통해 추정된 인구집단의 식이를 통한 중금속 노출량으로부터 JECFA에서 제시한 PTWI 대비 위해도(%)를 산출하여 노출수준의 위해정도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 중금속 안전성 평가를 위한 대상 식품 선정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2000년대에 수행한 중금속 관련 연구과제 중 중금속 함량 원시자료가 확보된 178 식품 품목, 17,965건에 대하여 실시하였다. 식품섭취량 및 체중은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국민건강영양조사 4기 2차년도(2008년)' 자료를 활용하였다. 수은 함량은 농산물이 0.115(과실류)-45.448(버섯류) ${\mu}g/kg$이었고 육류는 3.723 ${\mu}g/kg$, 수산물은 9.344(극피 척색류)-194.914(어류) ${\mu}g/kg$, 가공식품에는 0.680(주류)-4.412(가공식품) ${\mu}g/kg$이었다. 식품을 통한 수은 섭취량은 4.29 ${\mu}g/kg$으로 PTWI 대비 13.6% 수준이었으며, 극단(P95) 섭취량은 12.48 ${\mu}g/day$로 PTWI 대비 39.7% 수준이었다. 따라서, 우리나라 국민의 식이를 통한 수은 노출은 위해우려가 낮은 수준이었으며 이는 제외국과 유사하거나 낮은 수준이었다.

텍스트마이닝 (text-mining) 기법을 이용한 국내 담수외래종 연구동향 파악 (Using Text-mining Method to Identify Research Trends of Freshwater Exotic Species in Korea)

  • 도윤호;고의정;김영민;김효겸;주기재;김지윤;김현우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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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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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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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국내 담수외래종의 연구동향을 파악하기 위해서 비정형 데이터로부터 키워드 간의 연계성을 파악하는 데 적합한 텍스트마이닝 (text-mining)기법을 이용하였다. 환경부가 지정한 담수외래종 17종 (포유류 1종, 양서 파충류 3종, 어류 11종, 식물 2종)의 학명과 국명 또한 일반 검색어로 이용하여 56개의 국내 학회 및 기관에서 발행된 총 245편 논문을 개체군 수준에서 분석하였다. 담수외래종에 대한 연구는 90년대에 증가하여 2000년대 이후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외래종의 생리 및 발생에 대한 연구가 분류, 생태에 대한 연구보다 유의하게 많았다. 특히, 무지개 송어 (44%/전체 논문편수), 나일틸라피아 (19%), 이스라엘 잉어 (8%), 은연어 (4%)와 같이 수산자원으로 이용하기 위해 도입된 종들에 대한 연구가 많았다. 하지만 담수외래종의 생태적 특성과 분포, 행동에 대한 연구는 뉴트리아와 큰입우럭, 황소개구리로 제한되어 있고 연구 수 역시 생리 및 발생 관련 연구에 비해 적었다. 지금까지 담수외래종들의 위해성과 문제점은 계속 제기되고 있지만, 분석 결과 연구 주제가 편향되어있어 그들의 생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정보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담수외래종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그들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과 폭넓은 연구주제의 설정이 필요하다.

식품에서 분리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젠스의 분포 및 항생제 내성 (Prevalence and Antibiotic Resistance Patterns in Listeria Monocytogenes Isolated from Food)

  • 정효원;박상훈;이집호;김수진;류승희;송미옥;박선희;조정윤;박건용;최성민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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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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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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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식품에서의 L. monocytogenes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서울지역에서 수거된 식품 총 1042건에서 L. monocytogenes를 분리하여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하였다. 김밥 4건(0.8%), 육회 4건(2.6%), 연어제품 2건(11.1%), 돈육식품과 조리된 생선에서 각 1건씩(각5.9%, 6.3%) 총 12균주가 분리 동정되었다. 분리 균주를 20종의 항생제에 검사한 결과 대다수 항생제(16종)에 감수성을 나타내었지만 cefotetan (11균주), cefotaxime (7균주), cefepime (6균주)에서 내성을 나타냈으며 3균주에서 임상치료에 자주 사용되는 tetracycline에 대해서 내성을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