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sthetic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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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방습이 글래스아이오노머 시멘트의 색안정성 및 투명도 변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Early Waterproof on Color Stability and Translucency Change of Glass-ionomer Cement)

  • 정선와;김선헌;오원만
    • Restorative Dentistry and Endodo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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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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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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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The shade of restorative materials is very important for successful restoration esthetically harmonized with the natural tooth.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color stability and the opacity change of conventional chemical setting and visible light curing glass-ionomer cements for restorative esthetic filling. Specimens of each brand (GC Fuji II and Fuji II LC) were uniformly prepared and divided into three groups: In group l(control group), the specimens received no surface treatment; in group 2, the specimens were coated with varnish and the excess gently blown off; and in group 3. the specimens were coated with light-cured bonding resin and irradiated by a visible light curing unit for 20 seconds on both sides. All specimens were stored in distilled water at $37^{\circ}C$ and checked after for 24 hours. 2 months. 4 months, 6 months. and 8 months. The color characteristics($L^*,\;a^*,\;b^*$) and the opacity(Y%) of all the samples were measured by a spectrocolorimeter and the total color differences(${\Delta}E^*$) and opacity changes(${\Delta}Y%$) were computed.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 1. The total tolor differences in all groups increased with time. 2. The total color differences of the LC groups after immersion for 8 months in distilled water at $37^{\circ}C$ were lower than those of GC groups(p<0.01), and the total color differences of the varnish or the light-cured bonding resin coated groups were lower than those of the control group with glass-ionomer cements which had no surface treatment(p<0.01). 3. In all groups the translucency decreased with time. 4. In the control group and the varnish coating group. the opacity changes of the GC groups were lower than those of the LC groups(p<0.01) and in the light-cured bonding resin coated group,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C group and the LC group. 5. The opacity changes of the varnish or the light-cured bonding resin coated groups were lower than those of the control group(p<0.01). These results suggest that color change and opacity of conventional chemical setting and light cured glass-ionomer cement were increased with time, and the color changes and the opacity changes of a control group after immersion for 8 months in distilled water at $37^{\circ}C$ were greater than those of the varnish or the light-cured bonding resin coated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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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악교정수술을 받았던 환자의 심한 전치부 반대교합의 해결을 위한 임플란트 치료 증례 (Implant treatment on anterior cross-bite of a patient who had orthognathic surgery 20 years ago)

  • 박광만;이성복;이석원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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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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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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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골격성 3급 부정교합의 악교정 수술로 구강기능과 안모를 개선할 수 있다. 악골부조화가 클수록 술전 교정치료에 의한 치아 이동량이 더욱 커지기 때문에 치주조직에도 큰 변화를 줄 수 있는데, 특히 하악 전치부 치주조직의 파괴가 주로 발생된다. 이 보고는 20년전 골격성 3급 부정교합과 하악전돌로 악교정수술을 받은 후 하악 전치부의 심한 동요 및 반대교합의 해결을 위해 내원한 49세 여성환자의 증례로, Face Hunter, Plane System 및 ARCUS digma II를 이용하여 Top-Down concept의 개인 맞춤형 분석으로 치료계획을 수립하였다. 하악 전치부 발치를 동반한 순측 치조골 성형술과 임플란트 식립 후 즉시임시치관에 의한 즉시부하를 시행하였다. 최종 보철물은 CAD/CAM에 의한 Zirconia 수복물로 제작 후 구강 내에서 나사유지형으로 장착하였다. 6개월이 경과한 현재까지 보철물의 파절과 동요 등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기능 및 심미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고자 한다.

선천성 양측성 구순구개열 환자의 구비강 연결 폐쇄를 위한 상악 이중관과 고리 유지형 국소의치를 이용한 수복 증례 (Prosthetic treatment for patient with congenital bilateral cleft lip and palate to close oro-nasal communication using maxillary double crown and clasp retained removable denture)

  • 도석주;조진현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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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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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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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구순구개열의 존재로 인한 음식물 비강이동, 상악 열성장에 의한 교차교합, 발음, 심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상악 구개열 근처 잔존치를 이중관으로 수복하고 구치부위는 구강형성(mouth preparation)을 이용한 고리 유지형 국소의치를 연합하여 사용하였다. 구개열로 인한 점막 지지의 소실을 이중관으로 보충해 줄 수 있고, 지대치의 발치시 수리가 쉬운 장점도 있다. 본 증례는 상악에 몇 개의 남은 치아와 구순구개열을 가진 55세 여자 환자에서 이중관과 고리 유지형 국소의치를 동시에 사용하여 구강비강 결손을 수복한 경우로 이중관과 고리 유지형 국소의치를 연합하여 사용하였다. 그 결과 구순구개열 환자에서의 구강비강연결을 차단할 수 있고, 교차교합을 용이하게 수정할 수 있었다. 또한 이중관 지대치의 이용과 구치부의 고리 유지형 국소의치를 이용하여 환자의 심미와 발음을 개선할 수 있었다.

구치부 교합지지 상실과 수직고경 감소를 동반한 부분 무치악 환자에서 교합평면 회복을 통한 완전구강회복 증례 (Full mouth rehabilitation through re-establishment of occlusal plane in partially edentulous patient with reduced vertical dimension accompanied by loss of posterior occlusal support)

  • 조영은;이성복;이석원;최조셉준석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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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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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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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구치부 교합지지가 상실되면 수직교합고경이 감소되면서 대합치의 점진적인 정출과 전치부 치아들의 전방 돌출을 초래하게 되고 결국 교합평면이 붕괴됨과 아울러 안모의 변화, 저작 효율 저하, 그리고 측두하악관절 장애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정확한 진단 과 예지성 있는 치료계획 수립을 통한 교합평면 재설정 및 수직고경 회복이 필요하다. 본 증례는 71세 여성 환자로, 교합 평면이 붕괴되고 구치부 보철 수복 공간이 부족하여, 수직고경 거상을 동반한 완전구강회복을 계획하였다. 생리적 하악안정위, 연하, 발음, 안모, 전치부 평균 길이 등을 평가하는 임상적 과정을 통해 적절한 수직고경 및 3차원적 교합평면을 재설정하여 임시보철물을 제작하였고, 약 5개월 간 임시 보철물 상태로 악관절 및 저작근의 적응 여부를 관찰하고 교합을 안정화하였다. 기능적, 심미적 임상증상이 없음을 확인한 후 최종 보철 수복하였다. 이러한 환자친화적 완전구강회복 과정을 수행하여 기능 및 심미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기에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부가적인 유지구조를 가진 미니 임플란트의 디지털 수복 증례 (Mini-implant with additional retentive structure by using digital method)

  • 황수현;배은빈;조원탁;허중보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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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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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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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하악 전치부와 같이 골 폭이 좁은 환자에서 미니 임플란트 사용은 기존의 직경 임플란트의 대안으로 보고된다. 그러나, 기존 일체형 미니 임플란트의 사용시 보철물 탈락과 시멘트 사용으로 인한 임플란트 주위염과 같은 합병증의 발생이 보고되고 있다. 최근 미니 임플란트의 유지력 및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상부에 부가적인 유지구조를 가진 일체형 미니 임플란트가 소개되었다. 상부 탄성부를 스프레더로 벌려 줌으로써 지르코니아 보철물 내면의 결합구조와 결합하는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이에 본 증례는 좁은 폭경의 하악 전치부에서 상부에 결합구조를 가진 일체형 미니 임플란트를 통하여 이러한 합병증을 줄이고자 하였으며 디지털 시스템을 이용하여 전반적인 치료기간을 단축하였다. 두명의 환자에서 유지기능과 심미적인 면에서 만족스러운 임상결과를 얻었기에 본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안면 마스크 착용에 따른 피부 스트레스 인식도와 뷰티 케어 현황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kin Stress Recognition and Beauty Care Status due to Wearing Masks)

  • 김현숙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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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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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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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안면 마스크 착용에 따른 피부 스트레스 인식도와 뷰티 케어 현황조사를 목적으로 2021년 3월 11일-3월 27일 까지 21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이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을 이용하여 Cronbach's α, Frequency Analysis, chi-square test, One way Anova로 분석하였다. 코로나19 기간 중 일일 평균 마스크 착용 시간은 43.8%가 7시간 이상이며, 마스크 착용에 의한 피부 스트레스 인식도는 30대(M=4.27)와 서비스직(M=4.64)이 가장 높고 여드름, 피부 트러블(M=4.47) 고민이 있는 사람이 스트레스를 높게 인식하였다. 홈 케어 시 중요 요소는 클렌징(67.6%)이, 뷰티 케어 현황에서는 피부 관리(36.7%)가 가장 높았다. 뷰티 케어 선택 시 고려 사항은 서비스 및 고객관리 능력이 54.3%, 체형관리를 위한 방법은 운동이 45.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안면 마스크의 장시간 사용으로 인해 피부 스트레스가 많이 인식되고 있으며 코로나 상황에 의해 피부 관리실 이용이 불안해짐에 따라 홈 케어 관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과도한 치아 마모와 절단교합을 보이는 환자에서 최소한의 수직 고경 증가를 통한 구강회복 증례 (Rehabilitation with minimal increase in occlusal vertical dimension in a patient with excessive tooth wear and edge-to-edge bite)

  • 김희영;김성아;이용상;이근우;방주혁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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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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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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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치아의 마모는 노화로 인한 정상적인 과정이지만, 과도한 마모는 치아 구조물 상실, 치아민감성 증가, 치수 합병증 등 여러 합병증을 야기한다. 과도한 치아 마모 환자의 치료는 수직교합고경 상실 여부의 평가가 우선되어야 하는데, 보철수복공간이 부족할 경우 수직교합고경 증가가 필요할 수 있고,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최소한의 증가량을 결정해야 한다. 본 증례는 66세 남환으로 심한 치아의 마모로 인한 저작기능 회복 및 심미적인 회복을 위해 내원하였다. 구강 검사, 방사선 검사, 진단 모형 검사 등을 통해 수직교합고경을 평가하고, 최소한의 수직교합고경 증가를 동반한 보철수복을 계획하였다. 8개월 간의 관찰 결과 중심위에서 치아의 균일한 접촉, 적절한 전방 및 측방 유도를 부여하였고, 환자의 기능적 문제를 해결하고 심미적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었기에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디지털 기법을 활용한 치과의사, 기공사, 그리고 환자 간의 효과적인 소통을 통한 전치부 임플란트의 진단 및 심미수복 증례 (Usage of digital technique to facilitate communication between dentist, dental lab technician, and patients in diagnosis and restoration for maxillary anterior implant: a case report)

  • 방혜민;장우형;박찬;윤귀덕;임현필;박상원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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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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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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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같이 심미성이 요구되는 부위의 보철수복은 임플란트 몸체의 식립각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순측으로 식립된 임플란트의 각도 때문에, 비심미적인 보철물의 결과가 예상되는 경우 치료에 앞서 환자와 임플란트 보철수복의 한계점을 논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환자에게 치료의 한계점을 시각화하여 보여주기 위해 얼굴스캔 데이터와, CT 파일, 그리고 구내스캔을 중첩하여 디지털진단왁스업을 시행하여 환자에게 제시하였다. 환자는 순측으로 돌출된 보철물의 디자인에 불만족하였다. 환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D 데이터를 이용하여 사고로 인해 이미 근관치료된 인접치를 포함한 새로운 디자인을 제시하고, 기공실팀과 함께 환자의 의견이 반영된 보철물을 제작하였다. 환자는 자신의 의견이 반영된 보철물에 심미적 및 기능적으로 만족하였다.

Comparative analysis of craniofacial asymmetry in subjects with and without symptoms of temporomandibular joint disorders: a cross-sectional study

  • Anita Pradhan;Preeti Bhattacharya;Shivani Singh;Anil Kumar Chandna;Ankur Gupta;Ravi Bhandari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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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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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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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Objectives: The aim of the study was to quantify and compare craniofacial asymmetry in subjects with and without symptoms of temporomandibular joint disorders (TMDs). Materials and Methods: A total of 126 adult subjects were categorized into two groups (63 with a TMDs and 63 without a TMDs), based on detection of symptoms using the Temporomandibular Joint Disorder-Diagnostic Index (TMD-DI) questionnaire. Posteroanterior cephalograms of each subject were traced manually and 17 linear and angular measurements were analyzed. Craniofacial asymmetry was quantified by calculating the asymmetry index (AI) of bilateral parameters for both groups. Results: Intra- and intergroup comparisons were analyzed using independent t-test and Mann-Whitney U test, respectively, with a P<0.05 considered statistically significant. An AI for each linear and angular bilateral parameter was calculated; higher asymmetry was found in TMD-positive patients compared with TMD-negative patients. An intergroup comparison of AIs found highly significant differences for the parameters of antegonial notch to horizontal plane distance, jugular point to horizontal plane distance, antegonial notch to menton distance, antegonial notch to vertical plane distance, condylion to vertical plane distance, and angle formed by vertical plane, O point and antegonial notch. Significant deviation of the menton distance from the facial midline was also evident. Conclusion: Greater facial asymmetry was seen in the TMD-positive group compared with the TMD-negative group. The mandibular region was characterized by asymmetries of greater magnitude compared with the maxilla. Patients with facial asymmetry often require management of temporomandibular joint (TMJ) pathology to achieve a stable, functional, and esthetic result. Ignoring the TMJ during treatment or failing to provide proper management of the TMJ and performing only orthognathic surgery may result in worsening of TMJ-associated symptoms (jaw dysfunction and pain) and re-occurrence of asymmetry and malocclusion. Assessments of facial asymmetry should take into account TMJ disorders to improve diagnostic accuracy and treatment outcomes.

비만환자(肥滿患者) 20명(名)에 대(對)한 임상적(臨床的) 연구(硏究) (The study examined characteristics of 20 patients who visitied Kongju)

  • 박태균;이병렬
    • 혜화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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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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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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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Dong-Eui-Bo-Gham Oriental medicine clinic on the purpose of losing their weight, from March 1, 2001 to March 1, 2002. The characteristics studied were gender, average weight, average height, distribution of body fat rate, base body metabolism rate, distribution of bmi, purpose of losing weight, treatment history, cause of gaining weight, clinical symptoms, distribution of Sahsang constitution, and change of body constituent. The conclusions drawn from this study were: 1. Among patients who came to the clinic for weight loss, there were 16 females (80%), and 4 males (20%). The ratio of gener was 1 to 4 (male to female) The distribution of their ages were 1 in one's teens (5%), 6 in their 20s (30%), 7 in their 30s (35%), and 6 in their 40s (30%). 2. The average weight of the patients was 72.155kg, and their average height was 163.2 cm. 3. The body fat rates of patients were distributed as: 2 were below 25 (10%), 3 were 25 to 30 (15%), 8 were 30 to 35 (40%), 5 were 35 to 40 (25%), and 2 were 40 to 45 (10%). 4. The base body metabolism rates of the patients were distributed as: 1 was below 1000Kcal (5%), 6 were 1100 to 1200Kcal (30%), 5 were 1200 to 1300Kcal (25%), 6 were 1300 to 1400Kcal (30%), and 2 were 1400 to 1500Kcal (10%). 5. The distribution of the patients bmi was: 4 were below 20 (20%), 5 were 20 to 25 (5%), 11 were 25 to 30 (55%), and 4 were 30 to 35 (20%). 6. The patients visited the clinic to lose their weight for the follwoing purposes: 5 were related to health concerns (25%), and 15 were to imprve their physical apprearnce (75%). Among patients who wanted to lose their weight becase of health concerns, 4 were married (20%) and 1 was single (5%). Among patiens who wanted to lose their weight to improve their physical appearance, 6 were married (30%) and 9 were single (45%). 7. As for the past treatment methods, physical exercises were most frequently used (19 patiens, 43%). 14 tried diet (32%), 8 used food substitues (19%), 1 was treated through Western medicine, and 1 was not related to any of these (2%). 8. Main reasons for weight gains were: 12 were related to overeating (40%), 10 were stress (33%), and 8 were lack of physical exercise (27%). 9. Physical symptoms included: 15 were fatigue (29%), 14 were constipation (26%), 13 were body swelling (25%), 3 were headache (5%), menstruation pain (4%), one was stomach upset (2%), 2 were related to physical structure, and 2 were related to other (4%). 10. As for the distribution of Sahsang constitution, 10 were Taeum (50%), 9 were Sohyang (45%), and 1 was Sohum (5%). 11. The average muscle weight was 44.87kg, average abdomen fat rate was 0.8999, and average base body metabolism rate was1369.2Kcal. 12. For the 5-week period, The body fat rate changes were 35.93 1.56% to 30.40 1.98% for A group, and 34.27 1.19% to 31.73 1.38% for B group. The abomen fat rate changes were 0.90 0.02% to 0.86 0.03 for A group, and 0.89 0.02% to 0.83 0.02% for B group. The body fat weight changes were 26.92 2.04kg to 20.74 1.98kg for A group, and 27.86 3.37kg to 24.58 3.02kg for B group. The body weight chages were 72.36 3.18kg to 64.54 2.55kg for A group, and 72.48 3.14kg to 67.74 3.11kg for B group. The muscle rate changes were 43.86 1.63kg to 43.10 1.76kg for A group, and 42.72 1.22kg to 41.60 1.86kg for B group. Overall, A group was superior to B group. 13. After being treated for obesity, 13 patients used exercise treatment (65%), 5 continued to receive obesity treatment (25%), and 2 used diet (10%). Based on these results, we could conclude that the importande of setting a criterion of obesity and weight control have changed according to changes in social and cultural values, and that treatment of obesity through Oriental medicine and research should keep up with changes in esthetic and psychological va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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