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untry-of-origin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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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e of Large Firms in Countries on the Road to High-income Countries and Avoiding the High-income Trap

  • Shanji Xin;Xu Jin;Furong Jin
    • International Journal of Advanced Cultur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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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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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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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This study analyzes and compares the roles and significance of large firms in economic growth by differentiating developmental stages. The focus is on both the role of big businesses on the road from middle- to high-income countries and the performance in their economies. By classifying the top 30 nonfinancial firms into their origin countries, we have constructed a country-level data basis covering 33 countries ranging from middle- to high-income economies for the 2001 to 2017 period. We conduct fixed effect estimation. Empirical results show that capital-intensive big businesses would be more predominant in developed economies. In terms of policy implications, the results suggest that if policymakers want to optimize the role of big businesses in economic growth, policymakers need to distinguish the income level. Policymakers also need to adjust the size distribution of firms moderately ahead of time to create the size distribution of firms needed to take the economy to the next level.

성인여성의 취업유형에 따른 쇼핑성향 및 구매기준 비교연구 (Comparison on Shopping Orientations and Purchase Criteria according to the Occupational Status among U. S. Female Consumers)

  • 이진화;홍재원
    • 대한가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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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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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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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shopping orientations and purchase criteria according to the occupational status; professionals, non-professionals, and homemakers among female consumers. Subjects were selected from mailing lists through a random sampling technique in the United States. Collection of the research data was made using an adaptation of the Total Design Method for implementing mail surveys. ANOVA, Regression, and Duncan Test were used to conduct the data analysis on 254 out of 1000 questionnaires. The three job statu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5 shopping orientations(sex role oriented, fashion conscious, credit oriented, catalog oriented, and value oriented). Even after controlling the effect of income and education level,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noticed in 4 shopping orientations, the exception being value conscious. Brand, price, and country of origin among the job status groups also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results for purchase criteria.

The Brand Name Effect of Consumer's Evaluation on Intrinsic Attributes :A Case Study of Clothing Market

  • Bae, Mi-Kyeong;Lee, Seung-Sin;Park, Sun-Young
    • International Journal of Human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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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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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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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primarily to examine various variables influencing consumer purchasing behavior on perceived product quality, value toward product including brand loyalty, price, consumer's willingness to pay for the product, and their expenditure patterns in Korean apparel market. Factor analysis was used to evaluate the credibility of dependent variables, and T-test was used to compare the effect of brand label, country of origin, brand effect between Korean and U.S, and jacket price and quality on consumer characteristics. Discriminated analysis was used to find the effective variables influencing the two reference group differences when they evaluated Korean and U.S. labeled and non-labeled apparel product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examine the effects of consumer characteristics on perceived quality, perceived value, perceived price, and their willingness to buy. The results of this study also provides useful information of consumer purchasing behavior on U.S. branded apparel which may or already launched the Korean fashion merchandizing market.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의 출신 국가에 따른 식생활행동 조사 (Dietary Behavior of Marriage Migrant Women according to Their Nationality in Multicultural Families)

  • 김정현;이명희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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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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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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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Objectives: Nowadays, the multicultural families make up significant portion of Korean population and communities. Successful re-settling in a new country can be difficult, particularly when there are disparities in dietary behavior compared to home country. The objective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etary behavior of marriage migrant women according to their nationality in multicultural families. Methods: The primary research was conducted targeting 94 marriage migrant women who came from China (40.4%), Vietnam (26.6%), and other countries except for Japan (33.0%). We investigated their dietary behavior, such as eating attitude and food choice behavior for Korea acculturation. We also studied dietary behavior among 14 selected subjects who had high level of integration and assimilation acculturation patterns by administering the Focus Group Interview (FGI). Results: The multicultural families had more integration acculturation patterns, which could have been influenced by their nationality. Vietnamese origin has the highest cultural adaptation as marginalization pattern. The common types of Korea acculturation were integration ($3.03{\pm}1.08$), separation ($3.10{\pm}0.59$), marginalization ($3.10{\pm}0.58$), followed by assimilation ($2.84{\pm}0.51$).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four types of acculturation by marriage immigrant women's country of origin (p<0.05). According to dietary behavior, 'eliminating hunger' was the most important value in a meal. Chinese marriage migrant women, who had higher level of food intake attitude significantly, also considered 'being healthy' an important value. Regarding food choice behavior, Vietnamese had lowest frequency of homeland food intake. Most of marriage immigrant women were satisfied with the Korean food, and need for education was very high with interest for cooking, good nutrition, and managing their children's dietary life. Conclusions: Coping with a change in dietary behavior is one of the biggest transitional difficulties, and family members may need support to find their familiar food items and to continue their cultural food choice behavior in the local areas. Further researches wit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analysis are needed to understand the effect of dietary behavior for acculturation in multicultural families.

국가 이미지와 브랜드에 관한 유형화 연구: Q방법론 적용을 중심으로 (Typology Study on Brand and National Image: Focus on Q-methodology Application)

  • 이제영;최영근
    • 한국언론정보학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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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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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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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이 논문에서는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기업인 삼성의 브랜드가치를 평가해보고, 글로벌 기업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삼성의 국가 이미지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글로벌 기업이 국가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국가가 자국의 글로벌 기업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심층 설문평가를 통해 분석하고, 나아가 국가와 기업 간의 상호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 논의하고, 아울러 이전의 설문조사 방식에서 면밀히 분석하지 않고 간과하기 쉬운 개인의 사고나 느낌 같은 주관적 행위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Q방법론을 도입하여 좀 더 다각적인 방향에서 분석을 꾀하였다. 결과적으로, 21세기 디지털 시대에서의 글로벌 기업의 성장은 곧 한국 브랜드 가치의 성장이며, 나아가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국내 글로벌 기업들에게 긍정적인 원산지효과를 전해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였음을 직시할 수 있었다. 이를 뒷받침해주는 분석으로 Q결과에서는 크게 3가지 유형, 즉 첫째, 제1유형(N=10)은 국내 주도적 유형(Nation-Leading Type), 둘째, 제2유형(N=6)은 국제적 우위 유형(International Superiority Type), 셋째, 제3유형(N=4)은 전형적인 영향 유형(Typical Influence Type) 등으로 분류되었는데, 이와 같은 결과는 삼성이라는 글로벌 기업의 브랜드 가치와 국가 이미지에 있어서 '후광효과'와 '원산지효과'에 적정한 국내외적 파급 역량을 잘 반영하고 있음을 확인해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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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유형별 브랜드 원산지이미지와 브랜드 연상지식에 관한 연구- 소비자 자민족중심주의성향 정도에 따른 상호조절효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influences of COO image on Brand Association Knowledge in Utilitarian and Hedonic product - Focused on the moderating effect of Consumers' ethnocentrism -)

  • 박성영;유성덕;나운봉
    • CRM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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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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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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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브랜드를 구매할 때 제공되는 다양한 정보들 중에서 소비자가 보유한 브랜드원산지에 대한 지각과 브랜드 연상지식과의 영향관계, 그리고 이들 영향요인과 구매의도와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또한 이러한 영향관계에 소비자의 구매 동기로 구분되는 제품 유형 (효용적 vs 쾌락적)에 따라 영향관계가 차이가 있음을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소비자의 국내제품 혹은 외국제품에 대한 태도 및 타당성과 관련된 소비자의 신념으로 정의되는 소비자의 자민족중심주의 성향이 브랜드 연상지식과 구매의도간의 영향 관계에 조절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브랜드 원산지이미지와 브랜드 연상지식이 브랜드 구매의도와의 영향 관계에 있어 브랜드 원산지이미지는 구매의도에 직접적인 영향관계보다는 브랜드 연상지식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브랜드 연상 지식이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소비자의 자민족중심주의 성향이 브랜드 연상지식과 심리적 또는 행동적 구매의도의 영향관계에 뚜렷하게 상호조절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소비자의 원산지에 대한 이미지가 호의적인 상황과 비호의적인 상황에 따라 집단간 비교를 통해 브랜드 연상지식에 미치는 영향력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검증하였다. 이는 효용적 제품보다는 쾌락적 제품에 뚜렷하게 나타남을 찾아냈다. 본 연구를 통해 기업이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브랜드 원산지 정보와 브랜드 연상지식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외재적인 단서가 소비자의 선택 기준으로서의 효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제시함으로써, 이를 기반으로 실무적으로 기업 내 마케팅 담당자 혹은 고객관계관리 담당자들이 소비자 접점에서 소비자에게 긍정적 영향력을 제공하는 단서들을 파악하고, 구매 전 그리고 구매 후 적절히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관계를 보다 긴밀하게 생성, 유지할 수 있도록 브랜드 전략에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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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자민중심주의, 적대감 및 제품평가가 외국제품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한국과 일본 전자제품 구매에 대한 중국소비자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Consumer Ethnocentrism, Animosity and Product Judgment Effect on Foreign Products Purchase Intention : A Comparative Study between Korean and Japanese Electronic Products in China)

  • 정성훈;왕려원
    • 통상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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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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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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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소비자의 제품에 대한 평가는 구매의도에 영향이 미친다는 연구 논문들이 이미 나오고 있다. 소비자의 제품 평가는 제품의 품질, 구매 후 만족도와 기타 유형적인 가치에 기초를 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원산지 이미지, 브랜드 이미지 등 같은 무형의 가치에 두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소비자의 제품평가는 실질적인 품질이나 구매 후 만족에 의해 편성된다. 이러한 편성은 원산지 이미지와 같은 사회심리적인 영향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본 연구에서는 소비자 자민중심주의와 더불어 과거 수입국 소비자들이 잊을 수 없는 경제적. 정치적이나 심지어 군사적인 활동에 관여됨에 의해 나타나는 제품 원산지에 대한 선입관의 일환인 적대감이 구매의도에 미치는 관계를 연구하고자 한다. 분석 결과, 제품 평가는 구매의도에 정(+)의 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소비자 자민중심주의와 적대감은 제품평가와 구매의도에 부(-)의 영향을 주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중국 시장의 경우, 자민중심주의적인 소비자는 외국 제품 구매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중국 소비자들의 일본 제품에 대한 강한 적대감이 제품평가 및 구매의도에 부(-)의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일본 기업들은 중국 기업과의 협력과 정부간 친밀감 증대를 위한 노력을 확대시킬 필요가 있다. 반면에 한국 제품의 경우, 제품 평가가 일차적으로 소비자의 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한국 기업들은 소비자의 제품평가의 개선을 위해서 제품의 품질, 구매 후 만족도, 브랜드 이미지와 무형의 요소들을 개선시킬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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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he FTA's Utilization in Contract for the International Sale of Goods of Korea's Companies Affects Their Export Performance

  • Park, Jin-Woo;Pak, Myong-Sop
    • Journal of Korea T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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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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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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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Purpose - This paper aims to articulate relationship about factors influencing FTA utilization by dividing them into company's external and internal factors and performing investig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TA utilization and export performance. Design/methodology - This study verified factors influencing FTA utilization by dividing them into company's external and internal factors and performing investig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TA utilization and export performance. Empirical analysis was performed by setting internal and external factors required for FTA utilization as variables. To achieve this, research model was established based on previous study, hypothesis was deduced, and statistical program were used to test the hypothesis. This study performed empirical analysis using statistical program of SPSS 18.0 and AMOS 18.0 for the research model. Findings - Empirical analysis was performed regarding the effect of the FTA utilization on export performance and previous study defined export performance as the company's increased economy benefits through export and increase in new transactions. Analysis was also performed for factors affecting the FTA utilization by the company and through management and response of external factors and internal factors it was confirmed that the FTA utilization by the company led to increase in the company's export performance as a result. This study proposes a method to achieve export performance based on this. Originality/value - Companies seeking to utilize the FTA sign the Contract for the International Sale of goods and there are many conditions to meet in order to receive trade preferences during the transaction process. Existing trade order and order in the FTA have to be followed. Country of origin can be seen as key in the FTA. The Rule of Origin becomes the most important evaluation standard in applying preferential tariff in the FTA. Such regulations can be seen as external factors which cannot be controlled by the company. Internal factors are capabilities owned before that can be controlled by the company. The study sought to test the variables regarding factors centered on such capability. This study verified factors influencing FTA utilization by dividing them into company's external and internal factors and performing investig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TA utilization and export performance.

Floods and Flood Warning in New Zealand

  • Doyle, Martin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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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12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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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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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New Zealand suffers from regular floods, these being the most common source of insurance claims for damage from natural hazard events in the country. This paper describes the origin and distribution of the largest floods in New Zealand, and describes the systems used to monitor and predict floods. In New Zealand, broad-scale heavy rainfall (and flooding), is the result of warm moist air flowing out from the tropics into the mid-latitudes. There is no monsoon in New Zealand. The terrain has a substantial influence on the distribution of rainfall, with the largest annual totals occurring near the South Island's Southern Alps, the highest mountains in the country. The orographic effect here is extreme, with 3km of elevation gained over a 20km distance from the coast. Across New Zealand, short duration high intensity rainfall from thunderstorms also causes flooding in urban areas and small catchments. Forecasts of severe weather are provided by the New Zealand MetService, a Government owned company. MetService uses global weather models and a number of limited-area weather models to provide warnings and data streams of predicted rainfall to local Councils. Flood monitoring, prediction and warning are carried out by 16 local Councils. All Councils collect their own rainfall and river flow data, and a variety of prediction methods are utilized. These range from experienced staff making intuitive decisions based on previous effects of heavy rain, to hydrological models linked to outputs from MetService weather prediction models. No operational hydrological models are linked to weather radar in New Zealand. Councils provide warnings to Civil Defence Emergency Management, and also directly to farmers and other occupiers of flood prone areas. Warnings are distributed by email, text message and automated voice systems. A nation-wide hydrological model is also operated by NIWA, a Government-owned research institute. It is linked to a single high resolution weather model which runs on a super computer. The NIWA model does not provide public forecasts. The rivers with the greatest flood flows are shown, and these are ranked in terms of peak specific discharge. It can be seen that of the largest floods occur on the West Coast of the South Island, and the greatest flows per unit area are also found in this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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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소비자의 브랜드 원산지이미지와 브랜드 연상지식이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관한 비교연구 - 소비자 자민족중심주의성향 정도에 따른 상호조절효과 중심으로 - (A Comparative Study on the influences of COO image and Brand Association Knowledge to customer's buying intention between Korea and China - Focused on the moderating effect of Consumers' ethnocentrism -)

  • 박성영;나운봉
    • CRM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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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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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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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제품의 원산지 이미지는 소비자의 태도나 구매의사결정에 긍정적 혹은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매우 일반적인 이론이다. 그러나 최근 전 세계의 기업들이 글로벌 전략 시행으로 인해 다 국가 원산지가 많아지면서 원산지에 대한 정의가 모호해지고, 소비자도 원산지를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원산지 효과에 대해 재점검해보는 것은 매우 유의미한 연구가 될 것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의 성장세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중국소비자와 한국소비자를 대상으로 비교 연구를 통해 첫째, 소비자의 지각된 브랜드 원산지이미지가 브랜드 연상지식과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분석하였다. 둘째, 소비자의 브랜드 연상지식이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자국제품이나 혹은 외국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태도 및 타당성에 관한 소비자의 신념인 소비자의 자민족중심주의 성향이 상호조절 효과가 있음을 밝혀내고자 실증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과 중국 소비자 모두 브랜드 원산지이미지는 단일차원으로 구매의도에 직접적으로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한국 소비자의 경우 브랜드 원산지이미지 가 브랜드 연상지식에 정(+)의 영향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중국 소비자의 경우 그러한 영향관계를 찾아내지 못하였다. 셋째, 한국과 중국 소비자 모두 브랜드 연상지식이 구매의도에 정(+)의 영향관계에 있음을 밝혀냈다. 마지막으로, 한국과 중국 소비자 모두 자민족중심주의 성향 정도에 따라 브랜드 연상지식이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상호조절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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