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Journal of Computer Science & Network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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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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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1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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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In the article, in connection with the goal and the hypothesis put forward, the following tasks were formulated: Based on the analysis of literature and existing pedagogical experience, the possibilities, features and pedagogical conditions for the use of educational telecommunication projects were specified. The selection of topics and content of educational telecommunication projects for use has been carried out. Research methods: theoretical analysis of psychological, pedagogical and methodological literature, projects of educational standards in computer science and information technology, study of the state of the problem in teaching practice, questioning.
Entering the digital cinema era, movies and games are remediating each other. The shots of digital movies are being transformed into realistic content through digital Moving long-take shots that transcend time and space and move smoothly. At this time, the digital Moving long take shot that continuously captures the space in all directions without an external screen induces a game experience. In addition, the camera that constantly accompanies the person enhances the sense of immersion in the game in a way similar to the point of view of the game. While various immersive device contents represented by VR, AR and XR are emerging, the advent of <1917> suggests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post-cinema in that it creates a game experience while maintaining the traditional screen environment and cinematic paradigm.
The decade of the 1960s in Korea is normally regarded as a transitional period, but this transition has been consistently viewed in either economic or political terms. In this paper I examine the 1960s and the 1970s as a period of cultural transition―from a neo-Confucian emphasis on "high" art to a broader, more inclusive acceptance of "popular" forms of cultural expression. Although these two realms of cultural production are often viewed as fundamentally antithetical, I argue that there is actually significant continuity in terms of both artistic expression and cultural engagement. In particular, I look at the trajectories of Korean national literature and cinema and their areas of confluence. I examine the career of Kim $S{\breve{u}ng-ok$, who in the 1960s was the preeminent literary voice of a new generation and who in the 1970s was the screenwriter for some of the most popular films of that era, and I show how Kim's career changes track parallel changes in both literature and cinema. Artistically, Kim continued his literary expressions of a new sensibility in his screenplays, bringing to cinema a new infusion of seriousness and respectability. Culturally, Kim continued his explorations of the ways in which rapid changes in Korean politics and the booming economy led to miscommunication and chaos in society. By consistently exploring processes of national identity formation and re-formation, Kim's 1960s literature can be seen as crucial instances of Korean national literature (minjok munhak). In the same manner, Kim's 1970s screenplays can be seen as foundational moments in a Korean national cinema.
CGI는 영화와 애니메이션이 디지털시네마와 디지털애니메이션으로 진화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대중 상업 영화와 애니메이션 안에 리얼리즘 시각중심의 스펙터클의 영상문화를 정착시킨 중요한 시각형식이다. 영상문화를 설명하는 도상성, 포토리얼리즘, 핍진성, 언캐니밸리, 하이퍼리얼리즘, 스펙터클 사실주의 담론 연구를 통해 CGI 시각형식이 세 가지 관점에서 구조화될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첫째는 그림과 사진의 도상적 차이에서 생기는 조형적 관점이고, 둘째는 시각적으로 인지되는 자연스러움과 이상함을 사실적 개연성의 문제로 보는 인식적 관점이다. 마지막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미학적 전통에 뿌리를 둔 관습적 관점이다. 그리고 이렇게 구조화된 시각형식의 틀로 영화 '정글북'(2016)에 사용된 CGI의 특징을 분석하였다. 결과 이 영화는 사실적인 개연성의 바탕 위에 극사실적 포토리얼의 사진적도상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과장 및 증폭된 시각적 내러티브를 주된 시각형식으로 하는 영화의 영상미학적 관습을 따르면서 동시에 동물캐릭터의 의인화로 인해 애니메이션 영상미학의 관습도 충분히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최근의 영화는 기존의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라는 범주로 나눌 수 없을 만큼 그 경계가 모호하다. 디지털영화의 등장이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것이다. 이 논문은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 디지털영화의 프레임과 이를 근간으로 한 미장센의 특성을 다루고 있다.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는 각각 회화적, 사진적 프레임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합성이미지를 근간으로 하는 디지털영화는 두 양식의 프레임 특성을 모두 갖게 된다. 이는 결국 영화작가의 표현스타일인 미장센의 차이로 나타난다.
국내의 디지털 시네마 산업은 지금 급물살을 타고 있다. 디지털 시네마는 D.I(Digital Intermediate) 작업을 통한 영상의 향상, 제작비의 절감, 배급과 상영의 편의성, 이후 다른 플랫폼으로의 전환용이 등의 완연한 장점으로 국내영화산업의 토대를 바꾸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시네마로의 빠른 전환은 대기업에 의해서 독과점으로 집중되어 운영되고 있는 한국영화산업 구조가 주요한 배경이다. 또한 최근에는 국내의 이동통신 대기업들이 네트워크와 플랫폼의 활용을 목적으로 영화산업에 적극적으로 진출 한 것도 또 다른 이유가 되고 있다. 그러나 반면에 국내의 디지털시네마 산업은 제작공정에 있어서 디지털에 대한 맹신과 남용, 데이터의 부족 과 배급에 있어서 표준화의 문제 등이 드러나고 있다. 지금은 국내의 디지털 시네마의 빠른 발전보다는 건강한 발전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하는 시점이다.
Motion JPEG2000 부호화 기법을 사용하는 디지털시네마 시스템과 서비스의 구현은 방대한 재원과 시간을 필요로 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인터넷상에서 PC와 RTP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디지털시네마 전송시스템을 제안하고, 동영상 타일들이 각각의 PC에 전송 되고 독립적으로 부호화되고 한 화면으로 결합되어 대화면을 이루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128${\times}$128, 256${\times}$256, 512${\times}$512와 같은 다양한 크기의 타일들에 대해 실험을 한 결과, 두 대의 PC를 사용하여 타일을 수신 및 복호하여 전체 크기의 동영상을 성공적으로 재생할 수 있었다. 압축률 160:1 에서는 30dB 에서 40dB 의 PSNR을 보여주고 있고, 16:1 이하에서는 30dB 에서 50dB 의 PSNR을 보여준다. 제안된 시스템은 멀티 비젼 동영상의 복원에도 사용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라이브 시네마 연극(Live cinema theatre)은 연극과 영상 매체가 결합된 공연 형태로서 하나의 극영화를 만드는 과정이 라이브 이벤트로서 무대화 된 것이다. 여기서 배우는 카메라를 보며 연기하며 모든 시청각적 효과는 라이브로 조합된다. 무대는 실시간으로 장면이 구성 편집되고 있는 프로덕션 상황으로서 제시되며 연극은 카메라를 매개로 스크린을 통해 관객 앞에 생중계된다. 영국 연출가 케이티 미첼(Katie Mitchell)은 이야기 전달 및 공유 과정을 효율화한다는 목적의식 아래, '라이브 시네마 연극'이란 특정용어로 작업 형태를 구별 지칭하며 이를 장르문법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서 '시네마'와 '연극'은 사이성의 실험을 넘어 동기화(synchronization)를 통해 수평적 관계를 맺음으로써 각자의 위상을 유지한다. 이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연극 영화의 결합을 통해 기술매체 시대에 총체의 의미를 재규정하려는 시도를 보여준다. 여기서 카메라는 무대 안팎에 현존하고 몸은 이러한 상황 안에 실존하면서, 카메라-몸-무대는 서로 불가분한 관계를 구축한다. 무대 배우들은 기술적이고 심리적인 상태를 넘나들며 카메라의 현존을 체화하고, 스텝들은 몸에서 내면성을 분리하여 외현화하며, 연출은 이를 프레임 단위로 조직함으로써 무대 위 존재양식은 뉴미디어와의 관계 안에서 재구성되고 있다.
본 연구는 영화치료가 조현병 환자의 우울과 자긍심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설계의 유사실험연구이다. J시에 소재한 정신보건시설 두 곳에서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회원 40명을 실험군 20명, 대조군 20명으로 나누어 2010년 3-4월에 7회에 걸쳐 영화치료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영화치료를 적용받은 실험군이 적용받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우울이 감소되었으며, 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t=-4.17, p<.001). 영화치료를 적용받은 실험군이 적용받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자긍심이 증진되었으며, 그 차이 또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t=5.77, p<.001). 따라서 영화치료가 조현병 환자의 우울과 자긍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유용한 프로그램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서비스 분야에 속하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산업의 특징을 고려하여 한국과 베트남 멀티플렉스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 요소들을 살펴보고, 서비스 요인들이 고객의 소비 가치와 재방문 의도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멀티플렉스 산업이 성장하는 베트남 시장과 성숙한 한국시장 간을 비교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서비스 요인들은 고객의 소비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양 국가 고객 모두 실용적 가치와 쾌락적 가치가 재방문 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한국 고객들은 베트남 고객들에 비해 실용적 가치가 재방문 의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반면, 베트남 고객들은 한국 고객들보다 재방문하는데 있어 쾌락적 가치를 더 중요시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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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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