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五行)이란 만물을 형성하는 다섯 원소(元素)로 인간 삶의 불가결한 요소라는 점에서 상징화(象徵化)되었다. 또 각각의 특유한 기(氣)는 만물의 존재(存在)와 작용(作用)의 유래(由來)를 설명하는 데 활용되었다. 오행이론(五行理論)은 오행의 상생·상극(上生·相剋), 오행 자체, 간지오행(干支五行)의 결합, 오행의 왕상휴수사(旺相休囚死), 오행과 음양(陰陽)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변화·활용될 수 있다. 특히 『협길통의(協吉通義)』 본원일(本原一)에서는 5행(五行), 간지5행(干支五行), 5행용사(五行用事), 5행생왕(五行生旺), 3합(三合), 6합(六合), 5합화기(五合化氣)등으로 세분하여 다루고 있으므로 이를 분석·활용하면 오행이론(五行理論)만으로 명(命)을 볼 수도 있고 다른 이론(理論)과 결합하여 보다 세밀한 간명(看命)을 할 수 있게 된다.
본 연구는 한국전통 "방위신상"에 담겨 있는 이미지와 상징성을 재해석하여 현대생활에 효과적으로 응용하기 위해 디자인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었다. 이론적 고찰은 한국 전통의 대표적인 "방위신상"인 "사신도", "십이지신상", "사천왕상" 등의 '지킴이'들의 형성 배경과 유래를 살펴보고. 한국 전통 "방위신상"을 현대생활의 활용에 맞게 디자인화 하는 작업의 필요성을 서술하였고, 이를 토대로 '지킴이' 시리즈의 제작과정에 대해 기술하고, 한국전통 "방위신상"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시켜주는 매개체이며 민족고유의 독창성을 널리 알리는 귀중한 자료라는 것을 시사하였다. 그리고 재해석한 '지킴이' 시리즈는 스마트환경 하에서의 활용가치를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visualize a pig character targeting the golden pig in Geuknakjeon of Bulguksa Temple. As for a pig, it is included in this list of the 12 Chinese zodiac animals and controls Haeshinjang. Today, the characters market is enjoying rapid growth due to diversification of platforms. However, we do not see many characters made out of Korean traditional cultures and customs. This study first looks into significance of pigs that are often observed in Korean traditional culture and then offers possibilities of their being transformed into contemporary characters. In order to achieve the research goals, the study shed new light on the golden pig in Bulguksa Temple. As making contemporary applications to , the study proceeded with work of visualization. As for a face of a character, the study focused on that of the pig but regarding a body, the study applied a man's body. After all, the study came up with this SD character in a second-proportioned figure. This study discuses formative characteristics of existing Buddhist cultural assets and uses the character for improving understanding on Korean traditional culture. In the future, the study will propose ideas on animation contents development targeting infants and children.
인간이 사회구성원으로서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자신이 타고난 성격을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직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중요하기 때문이다. 고전점성학의 성격심리 활용방안 연구를 통하여 네이티브(Native)는 음양(陰陽)의 변화에 따라 성향과 성격심리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인간의 행동은 타고난 성격과 주변 환경의 영향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성격을 알면 직업의 선택과 변화 등을 예상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고전점성학의 성격심리 활용방안 연구를 통하여 성격유형에 따른 네이티브의 직업적성을 분류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10천간 12지지를 합성한 60개의 서수부호(序數符號)로 각각의 연월일시를 표현하였던 간지(干支) 책력(冊曆)에서의 그 기호는, 동양의 전통 의학(醫學) 분야에서 발병과 치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표식으로 쓰였을 뿐만 아니라, 여러 술수(術數) 분야에서의 길흉화복(吉凶禍福) 예단 지표로도 사용되었다. 이 간지력(干支曆) 부호를 기준으로 삼은 많은 술수 이론들이 한대(漢代) 이전까지 상당부분 갖추어졌던 것에 반해, '그것이 그렇게 된' 근원적 원리에 대한 이후의 책력학적 논의는 찾아보기 어렵다. 세성(歲星)(목성)이 황도대의 12개 '자리[차(次)]' 중에서 어느 곳에 있는 것인지로 그 한 해의 연명(年名)이 정해지는 천체력 기년 방식에는, 크게 세성기년법(歲星紀年法) 태세기년법(太歲紀年法) 간지기년법(干支紀年法) 등이 있다. 태세기년법과 명칭만 다를 뿐 실제로는 동일한 기년법이라 할 수 있는 간지기년법에서는 다시 세 가지 이상의 방식이 존재하며, 그 중 하나가 한대(漢代) 이래로 현재까지 중국과 우리나라 등지에서 끊김 없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2018년 올해의 간지 연명이 무술(戊戌)이 된 것은 순전히 '우연'에 의한 것이었다. 따라서 본 논의에서 필자는, 연월일시의 간지 부호를 가지고 고유 이론들을 구성하는 각종 전통 술수 분야에서 이에 대한 자각의 필요성을 역설(力說)하였다. 만 12년에 조금 못 미치는 목성의 1주천(周天) 주기 때문에, 천여 년에 한 번씩 약 85년 동안만 '황도대에서의 세성(歲星) 위차(位次)'와 '12지지(地支) 부호(符號)의 연명(年名)'이 서로 부합되는 상황이 펼쳐지는데, 최근의 수십 년이 그 시기가 됨을 확인하였다. 아울러서 28수(宿)를 바라보는 적절한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논하였다. 간지 책력이 각종 술수는 물론 전통 의술의 이론적 기반과도 결부된 것이니 만큼, 고대(古代) 천체력(天體曆)의 근원적 이론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동양 전통 학문과 문화의 계승 발전 차원에서도 결코 소홀히 넘길 수 없는 일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의 인구 총조사 자료는 질적으로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사의 완전성이 최소 97%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령보고의 오류도 세계에서 가장 낮은 그룹에 속하고 있다. 그러나 연령계층별 오차율의 차이, 조사방법의 비경제성 등은 앞으로 개선되어야할 분야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장래 발전을 위하여 실제 고려 할 수 있는 주요 사항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1. 국민 모두 기초 교육을 받은 우리 사회에서 자계식 조사의 재시도를 적극 검토하여 면접 타계식 조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경비를 절약할수있는 방안을 강구할때이다. 2. 정확한 연령을 파악하기 위하여는 4개의 조사사항(보통나이, 띠, 생년월일,양음력)을 질문하여 연령조사방법은 노력에 비하여 실효성이 높지 않으므로 조사 항목의 단순화를 검토할때이다. 3. 사후 조사를 더욱 연구하여 연령 자료만이 아니라 그외 주요조사항목에 대한 정확한 평가 결과를 공표하여 활용하면 총 조사의 발전과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다. 4. 영유아인구와 이동이 많은 연령계층의 순 누락이 많은것은 총조사가 반복되어도 계속나타나는 현상이므로 특히 이 연령계층에 해당되는 인구의 확인을 위한 조사항목을 두어서라도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는데 노력하여야 한다. 5. 표본 조사 자료를 중심으로 1995년 총조사 2% 표본 Data File을 조기에 편집하여 일반에 공개함으로써 특성별 자료의 활용가치를 높여야 할것이다. 또한 통계자료의 효율성은 시계열 축적에 있으므로 1985년 이전 총조사 2% 자료의 File화와 시계열의 축적이 가능해질때 우리나라 사회과학연구의 발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것이다.
국보 제76호 지정문화재는 난중일기(임진일기, 계사일기, 갑오일기, 병신일기, 정유일기, 속정유일기, 무술일기) 7책과 서간첩 및 임진장초 등 총 9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충사 소장 유물로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장군이 직접 기록하였다는 역사성과 학술연구자료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UNESCO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에 등재(2013년 6월)된 우리의 문화유산이다. 이 중 임진장초는 충무공이 임진왜란 중 선조 25년(1592) 4월 1일 전라좌도수군절도사 재임시로부터 동왕 27년(1594) 정월 10일 삼도수군 통제사를 겸직할 당시까지 정황(情況)을 비롯하여 출전경과(出戰經過), 군사상의 건의사항, 진중의 경비 및 준비상황들을 정확하고 상세하게 장계(狀啓)한 내용을 다른 사람이 등초(謄草)한 책이다. 또한 조정의 임금님께 올린 보고서(장계, 狀啓)의 초본으로 1책(?), 반엽(半葉), 오침안정법, 선장본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본 논고에서는 임진장초에 대한 손상유형과 보존상태 및 보존처리 내용에 대하여 기술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조선시대 고문헌이며 국가지정 중요 지류문화재의 보존처리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역법(曆法)은 역대 왕조마다 매우 중대한 관심사였다. 조선시대 『협길통의』에는 역법과 관련된 많은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협길통의』 본원1에서 보여주는 고대 역률은 선택(選擇)과 간명(看命)에 필요한 역법을 만들어가는 과정의 의미가 있다. 따라서 『협길통의』의 바탕이 되는 『협기변방서』, 『상길통서』, 『천기대요』 등을 비교분석하여 사주간명과 실생활에 활용될 수 있는 역법과 역서의 근본원리가 되는 역률을 분석하고자 한다. 사주명리학이란 간지(干支)의 결합에 의한 시간변화의 이치를 깊이 연구하는 것이다. 따라서 역법은 연월일시를 세우는 것이 그 핵심이다. 이를 위해 『협길통의』에서는 십간·십이지, 사서(四序), 육진(六辰), 갑력(甲曆) 등과 같은 간단한 간명구성원리(看命構成原理) 뿐만 아니라 28수(宿)와 같은 별자리를 활용하는 등의 사주명식(四柱命式)을 세우기 위한 기본원리나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역률이 빚어내는 결과의 한계가 있음에도 사주간명이 과학이 아닌 술법으로 보아 길(吉)한 것을 찾아가는 것이라면 그 유용성을 무시할 수만은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본 연구에서는 고전점성학(Classic Astrology)의 네이티비티(Nativity) 출생차트에서 '네이티브의 질병을 다스리는 구조를 다르게 타고났다면 네이티브의 삶에서 질병도 서로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는 전제하에 연구를 했다. 출생차트에서 개인이 타고난 건강을 사인(Sign, 별자리)과 플래닛(Planets, 행성)의 강약, 애스펙트(행성과의 관계)를 통하여 분석 했다. 선천적 질병을 다스리는 경우, 네이티비티 출생차트에서 네이티브가 타고난 ASC 별자리와 픽스트 스타 그리고 플래닛과의 애스펙트 관계를 살펴 연구했다. 후천적 질병을 다스리는 경우, 네이티비티 출생차트에서 질병을 다스리는 6th하우스의 별자리과 룰러, 플래닛의 강약을 살펴 판단했다. 운의 흐름을 통해서 들어 오는 질병의 경우, 네이티브는 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사고와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 그래서 피르다리아(Firdaria)를 통해서 들어오는 플래닛의 기운과 강약, 플래닛과의 애스펙트 관계, 픽스트 스타 등을 통하여 질병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네이티비티 출생차트에서 선천적으로 타고난 건강은 네이티브의 ASC 사인(별자리)과 플래닛(행성)의 강약에 따라 네이티브(Native)의 건강상태가 다르게 주어진다. 그리고 후천적 질병은 건강을 다스리는 6th의 상태에 따라 네이티브의 건강이 결정되며 운에서 들어오는 질병은 피르다리아에서 들어오는 플래닛과 애스펙트의 관계에 따라 질병과 사고가 발생한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본 연구는 중소기업의 ESG 경영이 조직 생산성 향상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2022년 10월 15부터 10월26일까지 설문 410개를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ESG 경영의 하위영역인 추진의 명확성, 내용의 타당성, 방법의 효율성, 직원의 우호성과 생산성 향상의 하위영역인 근로복지, 직무만족도, 조직 관리간의 직원 "우호성, 근속 태도"를 제외한 모든 영역에서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ESG 경영의 하위 변인들을 적절히 조절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둘째, 상관 관계를 통해 조직에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우선순위 선정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인과 관계 분석은 추진의 명확성(β=.342)과 내용의 타당성(β=.276)이 가장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ESG 경영에서. 추진의 명확성, 내용의 타당성, 방법의 효율성, 직원의 우호성과 조직관리 간의 상관 관계는 .719로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며 인과 관계 분석은 방법의 효율성(β=.455), 직원의 우호성(β=.217)이 조직관리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방법의 효율성(β=.455)을 높이기 위해 인사조직관리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중소기업의 ESG 경영과 생산성 향상의 관계에 있어서 ESG 경영성과의 인과 관계를 밝히는 데 연구의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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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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